One Soul Ministry supports mission for one soul Jesus loves more than the whole world (Mark 8:36)
Tuesday, April 28, 2026
주의 나라 회복 Restoration of His Kingdom
주의 나라 회복 Restoration of His Kingdom
역사 철학 신학으로 저명한 라인홀드 니이버는 조그만 한국이 긴 역사에서 오직 일제 36년간 나라 이름을 잃은 것은 세계 역사의 기적이라 하였다. 그 기간 많은 지도자들이 독립운동을 일으키며 나라 회복을 위하여 분투하였다. 잃은 나라 이름과 통치권을 찾자는 것이다. 나라 없는 쓰라림은 경험한 사람만 알 수 있을 것이다.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특권을 가진 이스라엘은 그들을 지배하는 로마 세력에 항의하며 나라 회복을 위하여 항거하다가 미움 받고 쫓겨나고 그 땅은 이스라엘이 가장 싫어하는 블레셋 (필리스틴) 으로 바꾸었다. 이스라엘 백성은 나라 없이 2000년간 세계에서 학대와 학살을 당하며 누구보다 고난을 당하였다.
예수께서 로마 지배 시대에 사역하셨기에 제자들은 그가 나라를 회복하실 것으로 기대하였으나 오히려 로마 법으로 심퍈 받고 처형되었다.제자만 아니라 유대인에게 큰 실망이었다. 그가 부활하여 제자들에게 나타났다. 죽음을 정복한다면 나라 정복도 가능하리라 믿고 제자들은 그에게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할 때가 왔다고 기대하며 묻는다.
나라 회복은 제자들보다 먼저 하나님의 소월이다. 주께서 가르쳐 주신 기도에 하나님의 이름이 거룩하게 되고 주의 나라가 임할 것을 구하게 하였다. 예수님의 첫 설교에서 하나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라 하신다. 귀신들린 사람에게서 귀신을 쫓아낸 것도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것을 보여준다. 누구보다 하나님의 나라 회복을 자신이 원하신다. 부활 능력으로 하나님의 백성 이스라엘의 나라를 회복하기를 기다리는 제자들이다. 이제 때가 되었지요?
주님은 나라 회복의 때와 기한은 오직 하나님 손에 있기에 그들이 상관할 것이 아니고 오직 성령이 임하면 권능을 받아 예루살렘 온 유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주의 증인이 되라고 하신다. 주의 나라 회복을 위하여 할 일이 무엇인지 보여주신다.
먼저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는 것이다. 충만함은 나의 생각 주장을 내려 놓고 하나님의 영 뜻을 받고 하나님의 힘을 얻는다. 제자들은 두려움으로 숨어 있으면서도 주의 말씀을 따라 기도하며 기다리자 오순절에 성령이 그들 위에 불같이 임하였다. 하나님의 능력으로 그들은 누구나 알아듣는 방언으로 예수가 그리스도임을 전파한다. 이들의 말을 듣고 예수를 믿고 영접하여 3천명이 예수 사람이 되었다. 이들은 주의 뜻과 삶을 실천하며 주의 뜻과 통치를 이룩하게 하였다. 예루살렘에서 온 세계로 주의 나라가 확장된다.
내가 한인으로 미국에 살면 이 나라의 통치를 받아들이고 시민이 된다. 주를 믿고 하나님 나라 백성으로 주의 나라 법과 통치를 따르는 것은 당연하다. 하나님의 나라는 눈으로 보이는 미국이나 한국이 아니라 바로 우리 안에 있다고 말씀하신다. 우리 심령에 주의 나라가 임하기에 이를 위하여 회개하여 마음을 청소하고 준비하여 그를 믿고 영접하여 주의 사람이 되고 주의 나라 백성이 된다. 나 개인에서 시작하여 이웃으로 멀리 땅끝까지 뻗어가라 하신다. 곧 하나님 나라 확장이다.
이미 주께서 다스지만 그는 온 세계의 통치자로 일하며 처음 에덴을 회복하시고 마지막새 하늘과 새 땅을 만들어 주를 믿는 주의 백성을 초청하고 함께 기쁨과 감사, 자유와 평화가 충만한 회복된 주의 나라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며 살 것이다.
나의 도움 My Help
나의 도움
오늘의 양식을 펴니 시편 121편이다. 내가 참으로 좋아하는 나의 고백이라 할 수 있다. 찬송은 내가 기대하던 301장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의 크신 은혜라는 것이다. 한동안 잊고 있었던 것을 주께서 깨우쳐 주시고 새롭게 찬양하며 말씀을 음미하게 하신다.
지난 85년 삶을 돌아보면 정말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다. 늘 고백하지만 여호와 하나님 같은 분이 어디에 따로 계실까? 그는 천지를 지으신 분이다. 온 땅의 주 여호와만 아니라 하늘과 땅의 모든 것을 지으시고 다스리신다. 그가 지으신 것은 하나라도 잊지 않고 책임지신다. 우리의 머리털까지 헤아리신다고 말씀한다. 나를 알고 인도하고 지키신다. 나의 7P가 바로 그것이다.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의 크신 은혜라 한이 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나는 산골에서 힘 없는 약한 자로 태어나 자라고 체격이나 힘으로 다른 사람을 한번도 능가한다는 생각을 해 보지 못하였다. 나는 약하다는 것을 항상 인식하였다. 그러나 일찍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신다는 확신을 주시고 그를 의지하여 살게 된 것이 큰 축복이다. 만일 내가 강하고 힘이 있었다면 하나님을 나의 힘과 도움으로 의지하지 않았을 것이지만 나는 다른 도리가 없었다. 한 번 얻어 맞는 억울한 일을 당하여 할머니께 말하고 그는 나와 함께 현장에 갔지만 할머니가 보는 앞에서 나는 한 대 더 얻어 맞았다. 어린 나이지만 사람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산골에 살면서도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이 나의 모든 것이 되는 것을 깨달었다. 주는 나의 주시라 주 밖에는 달리 복이 없다는 것을 일찍 배우게 되었다. 내가 병으로 지쳐 살 힘이나 희망이 없어 큰 못에 뛰어들어 죽고 싶은 마음이 있었지만 그를 힘과 용기가 없을 정도로 약하였다. 아무 것도 할 수 없을 정도로 몸은 병약하였다. 몸과 영혼이 쇠약하여 내일이 보이지 않았지만 하나님은 여전히 나를 그의 오른 손으로 붙잡고 인도하시며 죽음이라 환난에 맡겨두지 않으셨다. 지금까지 힘 차고 건강하게 지나 온 걸음이나 모든 과정에서 내가 스스로 한 것이 없다 할 정도다. 나는 무능하나 하나님은 능력이시라 그를 의지하고 따르는 것 뿐이다. 주와 함께 걸어가기를 원하며 주의 나라에 가는 것이 이제 남은 나의 삶의 전부라 할 수 있다. 위드로우 컴뮤니티를 찾은 때 주께서 주신 것이라고 생각하던 것이 내가 시간을 지체하는 동안 넘어갔다. 나를 위한 것이면 주께서 지키시리라 믿고 있기에 그것은 나를 위한 것이 아니다. 그러나 마음에 드는 다른 것이 언제 나올지 모르는 형편에서 선은 더 이상 지금 아파트에 살며 부엌에 들어가고 일할 형편이 아니다. 그는 모으기를 좋아하여 지금도 무엇이나 줍고 들고 오기를 계속하지만 그리고는 치우지 못하여 어지럽고 복잡하면 그것이 또한 싫은 것이다. 삶의 환경을 바꿀 필요가 절실하여 밀플랜이 있는 윈드로우에 차선이 되는 집, 북동향이지만 그것을 택하기로 하고 오퍼를 하였더니 진행이 되고 있다.
나의 사는 것이나 행하는 모든 것을 주께서 책임지고 인도하시며 실족하지 않게 하시며 나의 출입을 지키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며 감사한다.
Saturday, April 25, 2026
그리스도를 본받아 Imutation of Christ
그리스도를 본받아 Imutation of Christ
토마스 아겜피스는 그리스도를 본 받아 하는 책을 써서 그리스도인들이 어떻게 주를 본받아 살 수 있는가를 제시하였다. 그는 수도사로서 세상과 자기를 내려두고 영적인 내적 삶을 추구하며 고난과 십자가를 감내하고 성찬으로 주와 연합하는 것이 주를 닮는 것이라 말한다. 바울은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살고 있는 로마의 그리스도인들에게 그리스도를 본 받아 살 것을 권고한다.
그리스도를 본 받으려면 먼저 그가 어떻게 살았는가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 그는 하나님 아버지의 영광을 위하여 살았다. 영광이란 상대를 있는 그대로 받아주고 높이는 것이다.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인정하고 높이는 것이다. 많은 신을 믿는 사람들 사이에서 오직 하나님 한 분을 믿고 의지하여 사는 것은 그분의 독특함을 인정하고 그를 높이는 것이다. 우리도 하나님을 인정하고 높이는 것이 바로 그의 영광을 나타내는 것이다.
그리고 주께서 하신 일을 본 받는 일이다.
예수께서 우리를 받아 주셨다. 그는 하나님의 뜻을 따라 우리를 받아 주시며 사셨다. 그는 세리와 죄인의 친구라고 비난 받을 때 건강한 자는 의사가 필요 없지만 병든 자가 필요하다며 주님은 죄인과 버려진 자를 찾아 친구가 되고 치유하였다. 새사람을 만들어 친구를 삼는 것이 아니라 먼저 친구를 삼고 그를 새롭게 하셨다. 우리의 모습 그대로 받아 주신다. 그러기에 우리도 서로를 받아주는 것이다. 겸손하고 온유한 심정과 태도로 사람을 있는 그대로 용납하고 받아주는 것이 주의 마음이다.
한 마음과 한 입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서로를 용납하고 받아주는 것이 얼마나 아름다운 화목의 세상일까!
쉬운 일이 아니기에 하나님은 인내하며 우리를 격려하고 위로하신다. 시간이 걸리지만 하나님은 인내하신다. 일이 이루어지기까지 참고 기다린다. 겨울이 길지만 봄이 오기를 기다리고 밤이 길지만 아침이 오기를 기댜린다. 하나님의 인내를 배우라고 한다. 인내만 아니라 위로한다. 겨울이면 봄이 멀지 않다는 생각으로 받아드린다. 위로라는 말은 함께 성을 쌓는다는 의미다. 같은 마음을 가지고 이해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인내와 위로로 우리를 돌보시며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본 받기를 원하신다.
우리가 그리스도를 본받으면 그리스도를 본받는 사람은 서로 공통점을 가지고 하나가 되며 서로 조화를 이룬다. 이로서 하나님의 기쁨이 되고 그에게 영광을 돌린다. 다양한 사람이 함께 사는 미국에서 우리가 하나님의 인내와 위로의 심정을 갖고 낮은 자리에서 섬기며 생명을 내어주신 예수님을 본 받는다면 얼마나 아름답고 조화를 이루는 세상이 될까!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The Mind of Jesus Christ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The Mind of Jesus Christ
서울 명성교회는 한국전쟁에 참전하였던 이티오피아에 은혜를 갚고자 그 정부의 요청에 따라 2001년 병원을 세웠다. 7천만 인구에 의사가 4000여명이라 많은 사람이 평생 의사를 볼 생각도 못하였다. 뱡원이 의사 수급을 위하여 2012년 의과대학을 설립하면서 나에게 의대생을 예수 제자로 만들어 달라고 요쳥하였다. 하나님의 요구라 생각되어 거절할 수 없었다. 몇 년 전 방문한 후 의사를 보내기도 하였기에 그곳 실정을 안다. 의사는 매우 소중하면서도 희소가치가 더 하여 남달리 고자세 교만한 태도였다.
나는 의과대학의 목표와 교훈을 마가 10:45 예수 그리스도의 삶을 따라 Not to Be Served but to Serve 로 제안하고 설립자의 허락을 받았고 나는 교수 겸 교목이 되어 학생들이 주님을 닮도록 지도하다가 아내의 고산병으로 2년반만에 철수하였지만 그곳 사역을 감사한다.
탁월한 배경과 신분의 바울은 주님을 만나며 모든 것을 버리고 주의 종으로 다시 태어나 주를 전하는 자가 되었다. 소아시아 사역에서 구라파로 옮기며 도착한 첫 도시 빌립보에 교회를 세우고 후에 그 교회에 보낸 편지에서 그들에게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지라고 권한다.
누구나 존재감 성취감으로 삶의 힘을 얻는데 바울에게는 그것이 그리스도의 마음이다. 예수님은 원래 하나님이시지만 그것을 뒤로 하고 우리와 같은 사람으로 오셨다. 그는 예배와 섬김을 받으시는 데서 사람을 섬기려 오셨다. 특히 인정 받아보지 못한 낮은 자 병든 자 가난한 자를 섬기다가 자기 목숨을 내어주고 십자가에서 죽음으로 희생하였다.
이런 주님의 마음을 어떻게 하면 본받을 수 있을까? 그가 나를 죽음에서 건지셨기에 내가 그에게 감사하고 그를 따르겠다고 다짐하고 헌신한다면 그의 마음을 품고 그를 대신하여 사람들을 섬기는 것이 큰 특권이다.
예수께서 죽음으로 끝났다면 그는 그리스도나 구주가 될 수 없었을 것이다. 죽음에서 부활하여 그는 죄가 없는 자로서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죽으신 우리의 구주가 되는 것을 증명해 주시고 그가 섬기고 죽은 것은 그것으로 끝나지 않고 영원한 생명으로 연결되을 알려주셨기에 우리의 섬김은 주와 연합되어 있기에 기쁨으로 그와 사람을 섬긴다. 가진 것 갖춘 것이 없어서가 아니라 신분과 지위가 좋으나 예수님처럼 바울처럼 그것을 내려두고 섬기는 것이 바로 주님의 마음을 품고 주의 뒤를 따르는 것이라 주의 기쁨이 될 것이다. 살아서 기쁨 죽어서 영광이 우리 그리스도인의 삶이라 세상의 소망이 되리라
Tuesday, April 14, 2026
삶의 첫 단추 The First Button of Life
삶의 첫 단추 The First Button of Life
옷을 입을 때 첫 단추를 잘 끼워야 한다. 그것이 잘못 되면 단추를 모두 끼어도 옷은 제대로 입은 것이 아니다. 우리 삶의 첫 단추는 무엇인가?
우리에게 3강5륜이라는 것이 있다. 왕과 신하, 아버지와 아들, 남편과 아내에서 전자가 지도권을 가지는 것이요 그 관계는 군신유의 부자유친 부부유별 장유유서 붕우유신으로 왕과 신하, 아버지와 아들, 남편과 아내. 노인과 젊은이, 친구와 친구 사이에는 공의, 친근, 구별, 순서, 신의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평화와 질서를 유지하며 사는데 요구되는 것이다.
보이는 인간관계는 말하지만 보이지 않지만 영원한 통치자 하나님은 전혀 고려가 없다.
성경은 우리에게 이 영역을 보여준다. 레위기는 우리가 성경을 읽을 때 흥미가 업고 지루할 정도라 지나갈 때가 있지만 유대인은 자녀들에게 그것을 제일 먼저 가르칠 정도로 삶의 첫 단추로 생각하고 있다. 세상 왕이나 누구보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우주와 우리 삶의 첫 단추로 하나님과의 관계가 모든 인간관계에 앞선다는 것을 보여준다. 하나님은 그들의 하나님이요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으로 하나님이 그들 가운데 장막을 치고 그들과 함께 하시고 그들은 하나님을 인정하고 평안하게 그를 모시고 함께 사는 것이다. 어떻게 이런 관계를 형성하며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를 레위기 26장은 말한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보여주는 것이 성막이다. 이스라엘 백성이 이집트 종생활에서 해방되어 자유인으로 약속의 땅을 향하여 행진할 때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하신다는 표시로 성막을 세우게 하였다. 성막은 하나님이 계신 집으로 하나님이 어떤 장소에 국한되지 않은 분이나 천지에 충만한 그분이 그들과 함께 하신다는 가시적 상징으로 성막을 만들고 모세가 받은 하나님의 계명 돌 판을 그곳에 두고 레위인 제사장이 책임을 맡았다.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요 하나님은 그들의 하나님인 것을 확인한다.
이런 관계를 증명하기 위하여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율례와 계명을 지키며 따르고 하나님은 그들을 책임지고 축복허신다. 하나님의 규례와 계명은 사람을 얽어 매는 굴레가 아니라 그들을 안전하고 평화롭게 살기 위한 것이기에 무거운 짐이 아니라 생명과 즐거움이 된다. 우리가 건강한 삶을 위하여 작당한 운동을 하고 그 효과를 보면 운동은 즐거운 일이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사랑하시고 축복하신다. 천지와 만물을 다스리기에 농사 시대에 비와 햇빛을 적당하게 주시어 양식이 풍성하여 부족함이 없게 하신다. 그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모든 요소인 짐승과 원수를 제어하며 멀리하게 하신다. 설령 원수가 침범하여도 다섯이 백을, 백이 만을 물리치게 하여 하나님이 함께 한 그들의 힘이 얼마나 큰지 믿게 한다. 다른 사람들은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하시기에 그들을 당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물러간다. 이것이 하나님의 백성 이스라엘의 현실이다,
오늘 예수님을 왕으로 믿는 나는 어떠한가? 나는 부족하지만 어린 때부터 나를 사랑하여 이름 부르고 찾아 말씀하시고 나의 길을 인도하고 정리하며 필요한 것을 채워 주셨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감사하며 따르는 것이다.
예정에 없던 이민목회를 하며 다수의 교회를 섬겼으나 한번도 내가 원하여 택한 곳이 없다. 주께서 인도하고 보내시는 대로 순종하는 것 뿐이었다. 앞으로의 삶의 여정도 걱정이나 두려워할 것 없이 주의 음성과 인도하심을 보고 따르는 것 뿐이다. 내 삶의 첫 단추는 나의 주 나의 왕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며 십자가를 지고 그를 따르는 것이다. 많은 제한과 약함이 있지만 기뻐하고 감사하며 주를 높이며 살기를 소망한다.
The First Button of Life
When putting on clothes, the first button must be fastened correctly. If it is wrong, even if all the other buttons are fastened, the clothing is not worn properly. What, then, is the first button of our lives?
We have what is called the “Three Bonds and Five Relationships.” In the relationships between ruler and subject, father and son, and husband and wife, the former holds authority. These relationships—ruler and subject, father and son, husband and wife, elder and younger, and friend and friend—are to be governed by righteousness, affection, distinction, order, and trust. These are necessary for maintaining peace and order in life.
While these visible human relationships are emphasized, the invisible yet eternal ruler, God, is often not considered at all.
The Bible shows us this missing dimension. Leviticus may seem uninteresting and tedious when we read the Bible, so it is often passed over. Yet the Jewish people consider it the very first lesson for their children—the first button of life. It teaches that above any earthly king or authority, the LORD God is the first and foremost in the universe and in our lives, and that our relationship with God precedes all human relationships.
God is their God, and they are His people. He dwells among them, pitching His tabernacle in their midst. They acknowledge Him, serve Him, and live in peace with Him. Leviticus chapter 26 explains how such a relationship is formed and what happens as a result.
The tabernacle represents this relationship with God. When the Israelites were freed from slavery in Egypt and marched as free people toward the Promised Land, God commanded them to build the tabernacle as a sign that He was with them. Though God is not confined to any one place and fills heaven and earth, the tabernacle was a visible symbol of His presence among them. Inside it were placed the stone tablets of God’s commandments given to Moses, and the Levite priests were entrusted with its care. This affirmed that they were God’s people and that God was their God.
To demonstrate this relationship, Israel kept and followed God’s statutes and commandments, and God took responsibility for them and blessed them. His laws were not chains to bind people, but a way for them to live safely and peacefully. Therefore, they were not a burden but became life and joy. Just as exercise, though requiring effort, becomes enjoyable when we see its benefits for a healthy life, so it is with God’s commands.
God loves and blesses His people. As the ruler of heaven and earth, He provides proper rain and sunlight, ensuring abundant harvests so they lack nothing. He removes threats such as wild animals and enemies. Even if enemies attack, five will chase a hundred, and a hundred will chase ten thousand, showing how great their strength is with God among them. Others, seeing that God is with them, retreat in fear. This was the reality of Israel as God’s people.
What about me today, as one who believes in Jesus as King? Though I am lacking, from my childhood God has loved me, called me by name, sought me out, spoken to me, guided my path, set things in order, and provided what I need. What I can do is simply give thanks and follow Him.
Though I did not plan it, I have served many churches in immigrant ministry, yet never once did I choose where I would go. I only obeyed as the Lord led and sent me. As for the journey ahead, there is no need for worry or fear—only to listen to His voice and follow His guidance.
The first button of my life is to listen to the voice of my Lord and King, to take up the cross, and to follow Him. Though I have many limitations and weaknesses, I hope to live with joy and gratitude, exalting the Lord.
Saturday, April 11, 2026
황무지가 풍요한 낙원으로! Wilderness to Paradise
황무지가 풍요한 낙원으로! Wilderness to Paradise
긴 겨울이 지나고 봄이 와 나무에 잎이 나고 꽃이 피며 새들의 소리가 들리고 죽음 같은 땅에서는 새싹이 올라와 수선화 꽃을 피우며 생명과 힘, 의욕과 희망을 깨우는 4월이다. 이런 좋은 계절을 영국 시인 엘리엇 (T S Eliot)는 1922년 발표한 그의 장편시 황무지에서 4월을 가장 잔인한 달이라며 시작한다. 1차세계 대전이 끝나고 유럽은 문화와 인격 모든 자산이 무너지고 폐허가 된 형편이 겨울의 황무지로 생각된다. 눈에 덮인 모든 것이 잠을 자듯 조용하고 동일하게 보인다. 여기 봄비가 내려 황무지 겨울에 잠자는 뿌리를 깨워 일으키고 차별과 욕정의 세상으로 나오는 것은 참으로 잔인하게 보이는 일이며 이는 안식과 평안을 추구하는 기본적인 인간성에 역설이 된다..
5부로 된 장편시 황무지의 1부 죽은 자의 매장으로 희망이 없는 현대인의 삶과 죽음에 대한 공포, 장수를 원하나 노화와 죽음을 맞는 무녀의 아픔이 생명의 계절과 대조를 이룬다.
2부 체스게임에서 부유하며 까다로운 여인과 평범한 여인의 대화는 현대인의 마르고 깨어진 인간관계를 보여준다.
3부 불의 설교는 인간의 불 같은 욕정만 남고 아름다운 진정성이 사라진 것을 더러워진 런던의 템즈 강물과 같다고 한다.
4부 물에 죽음은 물로 씻어 정화할 수 있는데 물같이 넘치는 이익과 욕심에 밀려 죽어가는 현실이다.
5부 천둥이 말하는 바는 비를 기다리는 황무지에 절제 공감 자비를 외치며 평안 평안 평안으로 끝맺는다.
사람이 사모하는 생명과 평안을 깨뜨리는 황무지는 전쟁과 파괴 같은 외부적인 요소도 있지만 실제는 내부적인 욕심과 깨어진 관계이기에 이를 씻어내려 하나 오히려 자기 이기심의 물결에 밀려가는 현실이라 스스로 절제 하며 타인을 이해하고 사랑을 나누도록 기도할 때 생명이 피고 평안의 항구에 도착한다.
개인주의와 물질주의에 자신의 유익과 평안만을 추구하고 현실주의로 지난 날의 유산과 문화를 외면하고 현재에만 매달리며 내면 깊이 울리는 천둥 같은 영의 소리를 듣지 안는 둔감하고 메마른 인성이 참으로 인생 황무지가 아니겠나? 이를 깨우는 4월은 잔인해 보일지라도 봄비는 내리고 생명과 건강 평안을 일으키고 뻗어가는 것은 더욱 잔인하게 보이는 일이다. 죽음 같이 겨울 잠을 자는 황무지인생도 일어날 시간을 기다리며 바라는 것은 풍요한 생명이라 이들을 이해하고 가슴에 품고 받아주며 사랑을 나누며 기다릴 때 하나님은 이들에게도 봄비를 내려 잠든 뿌리를 흔들어 깨우고 죽은 땅에 라일락을 꽃피우며 아름답고 풍요로운 낙원을 이룩할 것이다. 인생 황무지가 자애로운 화평의 낙원을 즐길 것이다.
욥은 재산이 많은 부자이면서 사람에게나 하나님 앞에 흠이 없는 편안한 낙원의 삶을 누렸다. 어느 날 갑자기 많은 재산 가축이 모두 약탈되고 열자녀가 함께 모여 잔치하는 집이 천둥에 무너져 모두 죽고 욥 자신은 만신창의 욕창으로 가려워 재에 앉아 기와조각으로 긁어야 하다니 그의 삶은 참으로 비참한 황무지가 되었다. 그를 동정하며 돕던 아내는 더 이상 견디지 못하고 그에게 하나님을 저주하고 죽으라고 권한다. 더욱 황무지다. 멀리서 친구들이 이를 알고 찾아왔으나 그의 아픔에 함께 하며 일주일간 입을 열 수도 없다. 욥이 자기 생일을 저주하며 말을 시작한다. 태어났기에 이 아픔을 겪는 것이라 출생은 잔인함이요 태어나지 않은 것이 겨울 잠을 자는 황무지 같이 평온한 복이라 한다. 고난의 이유가 무엇인가 친구들이 논하며 욥의 죄와 잘못을 기억하고 회개하라며 그를 강요하는 것은 더욱 아픔을 더하는 잔인함을 더하는 황무지를 만든다. 한 젊은 청년은 모든 것이 하나님 통치아래 있음을 말하자 하나님은 나타나 말씀하신다. 세 친구는 제물을 욥에게 가지고 가서 그의 기도를 받으라 하시고 욥이 그들을 위하여 기도할 때 하나님이 그들을 용서하고 욥의 곤경을 풀어 회복시켜 주신다. 잃은 모든 재산의 배와 자너를 받고 그는 장수하며 평안하게 살았다. 인생 황무지가 풍요한 낙원으로 변한 것이다.
황무지 인생 현장에 하나님의 아들 예수께서 오셨다. 방이 없어 말구유에 태어나고 바로 그를 죽이려는 왕을 피하여 타국으로 피난을 하고 시골 나사렛에 돌아가 목수의 아들로 지나다가 30세 나이에 사역을 시작하며 생명의 말씀과 많은 능력과 기적을 베풀었지만 종교지도자의 미움으로 그는 죄인으로 고발되었다. 법의 나라 로마가 심리하여 죄를 찾지 못하나 민중의 소리에 눌려 가장 잔인한 십자가 처형을 언도하고 다른 죄수와 함께 십자가에 처형되고 바위 무덤에 매장된 것은 가장 잔인한 처사였다. 정의와 자비, 신의는 사라지고 권세와 이익만 추구하는 황무지 현상이다. 예수께서는 죽음에서 일어나 닫힌 무덤을 열고 나와 자기가 부활하신 것을 보여주었으니 그를 고발하고 처형하게 한 이들에게는 얼마나 잔인한 일이겠나! 이런 황무지에도 절제와 공감 자비를 실천하며 생명과 평안을 추구하며 기다리는 모든 사람에게는 부활의 주님이 오셔서 만나 주시고 풍요한 낙원을 이룩하게 하시기에 주를 찬양하며 높여드린다.
From Wilderness to a Flourishing Paradise
After a long winter passes, spring arrives. Leaves sprout on trees, flowers bloom, and the songs of birds are heard. From ground that seemed as lifeless as death, new shoots emerge and daffodils blossom. April awakens life, strength, desire, and hope. Yet in this beautiful season, the English poet T. S. Eliot begins his 1922 long poem The Waste Land by calling April “the cruelest month.”
After the end of World War I, Europe had become a ruin, stripped of its cultural and moral assets—a desolate winter wasteland. Covered in snow, everything appears quiet and uniform, as if asleep. Then spring rain falls, awakening roots that lie dormant in the winter wasteland and bringing them into a world of division and desire. This, paradoxically, seems cruel, for it disrupts the human longing for rest and peace.
Part 1 of the five-part poem, The Burial of the Dead, contrasts the hopeless life of modern people and their fear of death with the season of life. It portrays the pain of one who longs for longevity yet must face aging and death.
Part 2, A Game of Chess, presents a conversation between a wealthy, fastidious woman and an ordinary woman, revealing the dry and broken relationships of modern humanity.
Part 3, The Fire Sermon, describes a world where only burning lust remains and true beauty and sincerity have disappeared, likened to the polluted waters of the Thames River in London.
Part 4, Death by Water, suggests that while water can cleanse and purify, people are instead swept away and destroyed by overwhelming profit and greed.
Part 5, What the Thunder Said, ends with a call for self-control, compassion, and mercy in a wasteland waiting for rain, concluding with “Peace, peace, peace.”
The wasteland that shatters the life and peace people long for is not only caused by external factors such as war and destruction, but also by internal greed and broken relationships. Though we attempt to wash these away, we are often swept along by the currents of our own selfishness. Yet when we practice self-restraint, seek to understand others, and share love, life begins to flourish and we arrive at a harbor of peace.
Is not the true wasteland of life found in a hardened and dry human spirit—one that, in its individualism and materialism, pursues only personal benefit and comfort, ignores the heritage and culture of the past, clings only to the present, and becomes deaf to the thunder-like voice of the spirit within? Even if April seems cruel in awakening such a soul, the spring rain still falls, stirring life, health, and peace to rise and spread.
Even a life that lies like a winter wasteland, asleep as if dead, longs for abundant life. When we understand such people, embrace them, accept them, and wait with love, God sends spring rain upon them also—awakening their dormant roots and causing lilacs to bloom in the barren land, transforming it into a beautiful and fruitful paradise. The wasteland of life becomes a place of gracious peace.
The story of Job illustrates this transformation. Job was a wealthy man who lived blamelessly before both people and God, enjoying a peaceful, paradise-like life. Suddenly, all his possessions and livestock were taken, his ten children died when their house collapsed, and he himself was afflicted with painful sores, sitting in ashes and scraping himself with broken pottery. His life became a miserable wasteland.
Even his wife, unable to endure any longer, urged him to curse God and die—deepening his desolation. Friends came from afar and sat with him in silence for seven days. When Job finally spoke, he cursed the day of his birth, saying it would have been better not to have been born, for birth had brought such suffering. His friends argued about the cause of his suffering, insisting that he must repent of hidden sins, adding to his pain.
Then a young man spoke of God’s sovereignty over all things, and God Himself appeared and spoke. God instructed the three friends to bring offerings to Job and receive his prayer. When Job prayed for them, God forgave them and restored Job’s fortunes, giving him twice as much as before, along with new children. He lived a long and peaceful life. His wasteland had become a flourishing paradise.
Into the wasteland of human life came Jesus Christ, the Son of God. Born in a manger because there was no room, He fled to a foreign land to escape a king who sought to kill Him. He grew up in Nazareth as a carpenter’s son and began His ministry at the age of thirty, proclaiming the word of life and performing many miracles. Yet out of envy, religious leaders accused Him as a sinner.
Though Roman authority found no fault in Him, He was condemned to the cruelest form of execution—the cross—under pressure from the crowd. Crucified alongside criminals and buried in a rock-hewn tomb, His death was the height of cruelty. Justice, mercy, and truth had vanished; power and self-interest ruled—a true wasteland.
But He rose from the dead, opening the sealed tomb and revealing His resurrection. How “cruel” this must have seemed to those who had condemned Him! Yet even in such a wasteland, for all who practice self-control, compassion, and mercy, and who wait in hope for life and peace, the risen Lord comes to meet them. He transforms their lives into a rich and abundant paradise. Therefore, we praise and exalt Him.
Wednesday, April 8, 2026
공급자 하나님 God our Provider
공급자 하나님 God our Provider
마태복음 17장에 예수님과 베드로의 성전세에 관한 대화가 나온다. 베드로가 성전세 납부에 대한 질문을 관계자로부터 받았는데 예수께서 알고 세금 납부를 하게 하신다. 왕의 아들이 왕에게 세금을 내지 않듯이 하나님의 아들이 아버지 집에 세금 낼 것이 없지만 세금을 내지 않으면 그것으로 책잡히고 많은 사람의 의혹을 받을 것이다..
하나님의 아들이라도 일반 사람으로 오셨기에 세상에 사는 동안은 사람의 제도를 따르는 것이다. 하늘과 땅의 모든 것을 가진 분이 세금 낼 돈이 없다. 베드로에게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것을 보여주시는 기회로 삼고자 그에게 바다로 가서 낚시하여 처음 잡히는 고기의 입을 열면 두 사람의 셋돈이 나올 것이라 하신다. 다른 방법이 있겠지만 어부로 고기 잡기에 익숙한 베드로의 기술을 사용하게 하신다. 세금은 저절로 생긴 돈이 아니라 자신이 노력하여 얻은 것으로 내게 하신다. 하나님의 백성이지만 일반 시민의 의무와 책임을 수행한다 성전세는 일반 세금과 달리 가이사의 글과 상이 있는 데나리온이 아니라 유대인이 통용하는 세겔로 하기에 고기를 잡아 입을 열면 한 세겔이 있을 것이고 그것으로 베드로와 예수님의 세금을 내라고 하신다. 예수께서 세상 모든 것을 다스리고 공급하시는 것을 보여주신다. 많은 바다 고기 가운데 세겔을 물고 있는 고기가 얼마나 될까? 그 고기가 돈을 삼킬 수도 있고 내 뱉을 수도 있지만 이미 주께서 그 고기를 준비하여 잡히도록 하신 것이다. 우리의 머리털 하나라도 해아리는 하나님께서 직접 다스리고 공급하시는 것이다.
겨울 내내 추위에 앙상한 가지만 있던 나무에 잎이 나오고 꽃이 피는 것은 자연의 이치라 하지만 실제로 누가 계획하고 시행하는 일인가? 현대 과학이나 인공지능이 할 수 있는 일인가? 내가 나의 몸과 매일의 삶에 놀란다. 몸을 움직이는 것만 아니라 배고픔을 느끼고 음식을 먹으며 맛을 알고 그것이 위장으로 내려가 소화되고 배설되는 과정을 내가 하는 것이 없다.심장이 뛰고 5장6부가 일을 하는 것은 내가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주께서 다스리고 공급하는 힘으로 된다. 밤 잠자리에 들 때 다음 날 아침에 일어난다는 보장과 확신이 있는가? 경제적인 것도 마찬가지다. 나의 삶을 돌아보면 나의 필요를 알고 때마다 채워 주신다. 학교에 장학금이 있는 것도 내가 열심히 공부하고 그 후에 기여하라는 것이다. 우리 몸의 모든 기능을 원만하게 하는 것도 건강한 활동으로 기여하며 주의 은혜를 찬송하고 섬기게 하심이다. 나의 생명과 필요를 채워 주시는 경로는 물고기나 어느 사람이나 기관이라도 모든 것의 근원과 실행의 힘은 오직 공급자 하나님에게서 온다.
이번 이란 전쟁에 참가하던 비행기가 방공망에 걸려 바위산에 떨어졌다. 조종사는 탈출하였지만 뒷자리에 탑승한 대령 장교는 떨어지고 이란군인은 그들을 잡고자 한다. 미국 특수부대가 이들을 교란하며 장교의 구출작전을 수행하는 동안 트럼프대통령은 다른 일을 제쳐두고 상황실에서 작전이 완수될 때까지 지켜보았다. 미국은 한 사람도 뒤에 남기지 않는다는 원칙아래 그를 지 보호하고 정보를 제공하며 구출하는 과정을 보며 미국 군인만 아니라 미국 시민인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한 나라가 자기 국민을 그렇게 지킨다면 하나님은 자기 사람을 얼마나 더 지키며 모든 것을 공급하겠는가! 하나님의 자녀로 그의 보호를 받으며 평생토록 모든 것을 공급받은 것은 나만 아니라 그의 모든 자녀가 누리는 특권이기에 자랑스럽고 주께 감사하며 찬양한다.
God Our Provider
In Matthew 17, there is a conversation between Jesus and Peter concerning the temple tax. Peter is asked by the collectors whether Jesus pays the temple tax, and Jesus, knowing what had happened, instructs him to pay it. Just as a king’s son does not pay taxes to his own father, the Son of God should not have to pay tax in His Father’s house. Yet if He did not pay, it would become a cause for accusation and raise suspicion among many people.
Although He was the Son of God, He came into the world as an ordinary man, and while living in this world He followed human institutions. The One who possesses heaven and earth had no money with which to pay the tax. Jesus used this as an opportunity to show Peter how God provides. He told him to go to the sea and cast in a line. When he opened the mouth of the first fish he caught, he would find enough money to pay the tax for both of them. There may have been other ways, but Jesus chose to use Peter’s own skill, since he was a fisherman familiar with catching fish. The tax was not to be paid with money that appeared by itself, but with something gained through Peter’s own effort.
Though God’s people, we still fulfill the duties and responsibilities of ordinary citizens. The temple tax was different from ordinary taxes. It was not paid with a denarius bearing Caesar’s image and inscription, but with the shekel used among the Jews. Therefore Jesus said that when Peter caught the fish and opened its mouth, he would find one shekel there, enough to pay the tax for both Peter and Jesus.
In this, Jesus showed that He rules over and provides all things in the world. Among the countless fish in the sea, how many could there be with a shekel in their mouths? That fish might have swallowed the coin or spit it out, but the Lord had already prepared that fish so that it would be caught. God, who numbers even the hairs on our heads, personally rules over and provides for us.
Throughout the winter, a tree may stand with nothing but bare branches in the cold. Then leaves appear and flowers bloom. We say that this is simply the order of nature, but who actually plans and carries it out? Can modern science or artificial intelligence accomplish such a thing? I am amazed at my own body and my daily life. I do not make myself feel hunger, eat food, taste it, send it down to my stomach, digest it, and eliminate it. I do none of these things. My heart beats, and all the organs of my body carry out their work, not because I command them, but because the Lord rules and provides the power for them.
When you lie down to sleep at night, do you have any guarantee or certainty that you will rise the next morning? The same is true economically. When I look back on my life, I see that God knew my needs and supplied them at the right time. The scholarships available at school are there so that I may study diligently and later contribute to others. The proper functioning of every part of our body is also meant so that we may live actively, serve others, praise the grace of the Lord, and minister in His name.
The channel through which my life and needs are supplied may be a fish, a person, or an institution, but the true source and power behind everything come only from God our Provider.
During the recent war with Iran, an aircraft participating in the conflict was hit by air defenses and crashed into a rocky mountain. The pilot escaped, but the colonel sitting in the rear seat fell behind, and Iranian soldiers tried to capture them. While American special forces distracted the enemy and carried out the rescue mission, President Trump set aside everything else and remained in the situation room until the operation was completed.
Seeing how the United States, under the principle of leaving no one behind, protected him, provided intelligence, and carried out the rescue made me proud not only of American soldiers but also of being an American citizen. If a nation protects its citizens in such a way, how much more will God protect His own people and provide all things for them?
To be a child of God, protected by Him and supplied with all things throughout life, is a privilege enjoyed not only by me but by all His children. For this I am proud, grateful to the Lord, and offer Him pra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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