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September 8, 2026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라 Consider Others Better than Yourself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라 Consider Others Better than Yourself 목회할 생각을 하지 않고 교수가 되기 위하여 공부하러 미국에 왔다가 예상에 없이 교회의 청빙을 받았다. .기도하며 지도교수의 자문을 받아 교회에 부임하기로 하다. 목회를 준비하지 못하고 연습하지 못하였기에 심부름군으로 섬기는 목회를 할 것이라 작정하고 부임하였다. 한인 100여명이 있는 지역에 대학원 유학생, 전문직 의사 간호사, 다문화 가정으로 되어 있는 한인사회다. 목사는 교인 비교인을 막론하고 모든 한인을 찾아 심방하며 교제하고 섬기는 일을 하자 그들도 답례로 교회에 출석하기도 하고 교회 절기에는 대개 참여한다. 의사 이민의 문이 열려 많은 분이 올 때 일일이 공항에 나가 영접하고 정착을 돕기에 그들은 자연스럽게 교회와 연결되고 출석하였다. 어떤 이는 어릴 때부터 교회에 다니던 의사이지만 세례를 받지 않고 있다가 교육을 받고 나의 1호 세례자가 되었다. 유학생이 오고 갈 때만 아니라 새로운 교인이 오거나 떠나면 집으로 초청하여 함께 식사하고 정을 나누는 좋은 공동체가 되었다. 이렇게 섬기는 데는 대단히 중요한 기초가 있다. 한 사람 한 사람을 존귀하게 생각하고 바울이 빌립보 교인에게 권한 것처럼 그들을 나보다 낫게 여기는 마음이다. 오히려 내가 목사로서 대접을 받아야지 왜 내가 저들을 섬겨야 하나? 내가 그들의 종인가 하는 마음을 가지면 목회할 수가 없다고 본다. 나의 모범은 바로 나의 구주 예수님이다. 그는 예배 받으실 하나님이지만 땅에 오시고 병자 가난하고 약한 자를 섬기시고 질병을 치유하고 배고픈 자를 먹이고 외로운 자의 친구가 되셨다. 주님의 뒤를 따라 섬기며 심부름하는 종으로 섬긴 것을 교회의 머리 되시는 주께서 기뻐하시고 나의 신앙과 목사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부어 주시고 채워 주셨다. 교만하고 차별하던 한 의사를 변화시키고 그가 다문화 가정 자매 앞에 무릎을 꿇고 용서를 구한 것이 계기가 되어 토요일마다 모혀 춤을 추고 즐기던 그들이 토요 모임을 중지하고 주일에 교회에 모이도록 킅 언니가 인도하여 교회는 새로운 분위기로 하나의 공동체가 되었다. 그 후 삼기는 삶은 내가 교수로 목회자로 선교사로 살아가는 기본이 되었다. 에티오피아 명성 병원에서 의과대학을 설립하며 나를 불러 함께 참여하게 한 때 나는 의과대학 교훈을 섬김 받으려 함이 아니라 섬기려 Not to be served but to serve라 정한 것은 나의 삶의 원칙을 보였지만 동시에 에티오피아 의사들의 콧대 높게 고개를 뒤로 젖히는 교만을 보며 겸손하게 섬기는 의사를 양육하기 위한 것이었다. 의사가 환자를 보며 그의 생명의 존귀함을 보며 시간과 정성만 아니라 가지고 있는 모슨 지식과 기술을 동원하여 한 생명을 건강하게 만드는 것이 바로 하나님의 듯이요 주를 믿는 자의 그리스도 복음에 합당한 생활이라고 바울은 빌립보에서 말한다. 한국에서 이민한 사람은 모두가 똑똑하고 자랑할 것이 많아 모이면 자기 자랑이 많다. 이해가 된다. 그들에게 섬기는 종의 도를 심는 것은 목회와 삶으로 보여주며 성경공부를 통하여 주님을 닮아가도록 인도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였다. 성경공부와 기도회가 중요한 목회의 한 요소라 그들을 위하여 기도하며 성령의 감동으로 삶이 변화하고 생활이 새로워지는 일을 많이 보면서 더욱 확신을 가지고 섬기는 삶을 계속할 수 있었다, 놀라운 일은 하나님이 신실하시어 성령을 보내 주시고 피곤한 나를 품고 위로하시며 나아가 교인 서로가 위로하고 사랑을 나누며 화목한 공동체가 된 것이 큰 은혜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주님만 찬양과 영광을 받으신다. 할렐루야!

Monday, September 7, 2026

왜 가나안을? Why Canaan?

왜 가나안을? Why Canaan? 역사에서 이스라엘만큼 주변 나라에 시달린 나라도 더물 것이다. 지금도 이스라엘은 미국과 함께 이란과 싸우고 있다. 그런데 이 땅은 하나님이 이스라엘의 조상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대로 그 후손에게 주어진 것이다. 아브라함은 메소포타미아 갈대아 우르 출신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하란 지방으로 옮기고 하나님께서 떠나라고 하시어 떠나 가는데 가나안에 이른 때 하나님께서 그 땅을 그와 그 후손에게 주리라며 그에게 복을 주시고 땅의 모든 족속이 그로 인하여 복을 받으리라 하신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약속과 복을 받은 그 땅에 살지 못하였다. 발붙일만한 땅을 얻지 못하고 기근이 와서 이집트로 피난을 해야 했다. 왜 즉시 약속한 그 땅을 주지 않으셨나? 그 땅에 살고 있는 아모리인의 죄악이 차지 아니하였다 하시며 4대만에 돌아와 차지하리라 하신다. 어느 지역에 살던 한 민족을 청소하려면 분명한 이유가 있어야 하는데 가나안에서 우상을 섬기며 각가지 죄악을 저지르는 그들의 죄가 아직 충분하지 않다는 것이다. 소돔과 고모라도 그들의 넘치는 죄악으로 인하여 멸망하고 성경은 죄가 그들을 그 땅에서 토하여 낸다고 한다. 땅이 사람을 감당해야 하는 한계가 있다는 말이다. 400년이 지나면 그 땅을 청소할 충분한 구실이 될 것이다. 동시에 아브라함 자신은 약속을 받던 당시에는 아브라함과 부인 사라 그리고 조카 롯 정도였기에 가나안을 누리고 살 준비가 되지 않았다. 아브라함의 손자 야곱의 아들 요셉이 이집트로 팔려가 남의 집 종으로 살다가 무고한 고발을 받아 감옥에 있는 동안에도 하나님은 그와 함께 하여 꿈을 해석하는 지혜를 주셨다. 그는 감옥에 들어온 장관의 꿈을 해석하고 왕의 꿈을 해석하여 그 나라 총리가 되고 형들 가족 70명을 초대하였다 이들은 비옥한 라암세스 고센 땅에서 이집트 사람이 싫어하는 양을 치며 400면을 지나는 동안 남자 성인 60만, 전체 인구 200만 이상이 되는 큰 민족을 이루었다. 하나님께서 400년을 기다리게 하는 동안 가나안 사람의 죄로 그 땅이 그들을 토하여 낼 때가 되고 아브라함의 후손은 200만이라는 큰 민족이 되었다. 가나안은 당시 최고 문명 국가 이집트와 메소포타미아 곧 유럽과 아시아를 연결하는 길목이다. 가나안은 상인이라는 말도 되지만 당시 꿈을 가진 활동적인 사람들이 내왕하는 중심 무대가 되었다. 이스라엘 백성이 이집트에서 번창하자 왕은 두려워하여 그들을 종으로 삼고 그들은 고난을 겪으며 신음하자 하나님은 모세를 세워 그들을 해방시키고 약속의 땅으로 인도하여 들였다. 지파별로 땅을 분배 받고 분산적으로 살다가 왕정을 시작하며 다윗이 2대 왕이 되어 예루살렘을 다윗 성 수도로 정하고 하나님의 언약궤를 모셔와 안치하였다. 예루살램운 고지대로 여부스 종족이 살고 있어 아직 완전 전복되지 않았기에 다윗의 명을 따라 요압 장군이 그들을 정복하고 다윗 정치의 중심지가 되었다. 다윗이 인구조사를 명하여 하나님의 진노를 받아 3일간의 역병으로 많은 사람이 죽고 천사는 칼을 빼어 들고 예루살렘으로 향하는데 다윗이 회개하며 기도하자 하나님은 천사에게 살상을 멈추게 하고 다윗이 천사가 칼을 빼고 서 있는 곳을 발견한 곳은 아라우나의 타작마당이라 다윗이 그 땅을 사서 거기서 하나님께 번제를 드리고 그곳을 하나님의 성전이라 이름 붙였다. 여기 솔로몬이 성전을 지어 봉헌하고 이스라엘의 하나님 예배의 중심이 되게 하였다. 가나안의 핵심적인 고산지대 예루살렘에 세어진 것이다. 여기 가나안 땅에서 때가 되어 하나님의 아들 예수께서 인류의 구주로 오셨다. 그가 구원 사역을 수행하고 여기 예루살렘에서 십자가에 처형되고 무덤에 묻히었다가 3일만에 부활하여 인류의 구주가 되셨다. 당시 세계 각국에서 가나안 중심 예루살렘 모여들던 사람들은 거기서 일어나는 일들을 보고 돌아가 각지에서 이를 뉴스로 말하여 복음은 세계로 펴지게 되었다. 예수께서 예루살렘 성전을 자기 아버지 집이라 하고 거기서 여러가지 사역하며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내가 3일ㅇ만에 일으키리라 하셨을 때 요한은 그것은 예수께서 성전 된 자기 육체를 가르친다고 하였다. 예수님은 하나님을 모신 성전으로 하나님 자신으로 그가 인류의 죄를 대신하여 죽고 부활한 구주라는 사실이 바라 가나안의 중심 예루살렘에서 일어나 여기서 온 세계로 전파되고 오늘 우리에게 까지 전달되어 우리도 주를 믿고 구원 얻은 자가 되었다. 예수께서 어느 산골이나 한적한 곳에서 태어나고 활동하였다면 지금과는 완전히 다른 결과를 가져 왔을 것이다. 하나님이 자기 구원의 복음을 전파하기 위하여 지리적인 최적 장소를 선택하셨다고 보며 이로 인하여 감사하다. 오늘 이스라엘은 많은 면에서 뉴스에 매일 나올 정도가 되어 있다. 나도 이스라엘에 두 번 여행하며 예루살렘과 여러 지역을 방문하고 성경에서 알고 있는 주님의 인물과 사역을 더욱 실감하며 체험할 수 있었다. 앞으로 주께서 가나안 그곳에 재림할 것으로 기대한다. 성경에 나오는 최후의 전쟁이 일어날 아마겟돈은 그곳의 한 평원으로 계시록이 말하는 2억의 군대가 충분히 들어갈 수 있는 넓은 지역인 것도 알고 이곳에 주께서 재림하여 주의 백성을 만나 주의 나라를 이룰 것을 기대한다. 워싱턴이나 서울이 아니라 가나안이 역사의 중심에 있는 것을 살펴 보며 영원하신 하나님께서 그의 계획을 세우고 수행하는 것을 보며 주께 감사하고 찬양을 드린다.

나의 은신처 My Shelter

나의 은신처 My Shelter 한 엄마는 첫 딸이 첫 애기를 낳아 구안하려 갔다가 젖을 먹이는 것이 신기하여 들여다 보고자 하니 딸이 저리 가며 소리를 쳤다. 엄마는 놀라고 무안하고 몸 둘 바를 몰라 벽장에 들어가 숨어 울었다고 한다. 사람이 어려움을 당할 때 숨을 수 있는 은신처가 있다고 하는 것이 큰 위로가 된다. 이전 한국에서 빨갱이가 마을에 들어와 많은 양민을 학살할 때 그들이 나타나면 주민은 숨는 것이 일상이지만 그들은 집을 뒤지고 숨은 자를 찾아 내어 끌고 가든지 아니면 죽이든지 하는 만행을 저질렀다. 그들에게는 안전한 은신처가 없어 보였다. 다윗은 어려움을 많이 겪었다. 다윗의 인기가 올라가자 왕이 두려워하여 그를 죽이겠다고 3천명의 군사를 동원하기까지 하여 그를 수색하였다. 다윗은 수풀 속으로 들로 동굴로 도망하며 숨었다. 찾겠다고 작정하고 군사를 동원하여 밤낮 수색하고 또 주민들이 고발하기도 하니 안전하게 피할 곳을 찾기가 어려웠다. 그는 시32편에서 자기 경험을 말하며 어려운 일을 당할 때 경건한 자는 하나님께 부르짖고 기도하라고 한다. 어려움이 있을 때 주께로 향하면 주께서는 외면하지 않고 지켜주신다고 한다. 경건한 자는 평소에도 주를 바라고 의지하고 사는 자다. 하나님은 이들을 사랑하여 보호하고 지키신다. 홍수가 범람할지라도 그에게 미치지 못하고 환난이 심하여도 그는 은신처라 안전하게 보호하고 구원의 노래로 둘러 주신다고 한다. 이것이 그의 노래였다. 하나님이 응답하신다,. 내가 너의 갈 길을 보이고 너를 주목하여 훈계하리라 하신다. 하나님의 눈은 경건한 자를 떠나지 않고 보고 계시며 갈 길을 인도하신다는 것이다. 이를 다윗은 믿고 그대로 순종하며 그의 길을 걸었다. 내게 많은 어려움과 환난이 있었다. 대학을 졸업하고 마음껏 뻗어 나갈 시기에 죽을 병에 걸려 요양원에서 지내던 때를 생각하면 아무런 희망이나 미래를 예축하지 못할 정도로 답답한 형편이다. 대학 입시를 준비할 때 교회 고등부 회장으로 연말 연시 행사를 준비하고 치르고 그러면서 심한 감기로 고생하나 입시 날짜는 다가 온다. 정말 주께 부르짖을 수 밖에 다른 길이 없다. 떨어지면 수치요 합격하면 영광이라 이를 주의 것으로 연결시켰다. 이민 목회하며 당한 시련도 많았지만 나는 인내하며 주를 바라보는 길 밖에 다른 것이 없었다. 주는 정말 나의 은신처였다. 주의 도우심으로 은퇴하고 지금은 여기 안식처 같은 곳에 와 있으나 부부관계는 끊임 없이 나를 어렵게 만들고 있다. 주께 부르짖고 주를 바라보는 길 외에 다른 길이 없다. 주의 도우심이 오고 있는 것을 보며 주 안에서 평안을 위하여 나는 질서와 조화를 지키려 하나 질서와 조화에 적응하지 못하는 그는 평생시간과 공간의 질서와 조화가 가장 어려운 것이라니 주의 도우심이 필요한 것을 알고 나는 주를 바라보며 그를 위하여 기도한다.

Sunday, September 6, 2026

어디에 나를 세우나 Where to Build YOurself

어디에 나를 세우나 Where to Build YOurself 에티오피아 수도 아디스 아바바에 명성병원 건축 공사를 시작하여 많은 진전을 가졌다. 우기가 되며 비가 내리자 지반이 물러 앉는다. 그곳의 흙은 솜 흙이라는 특성이 있어 비가 내리면 흙 전체가 솜처럼 물을 흡수하여 끓는 죽이 되듯 한다. 모두 헐고 새롭게 깊이 파고 기초를 든든하게 하여 3층 건물을 잘 지어 25년이 지난 지금도 잘 운영되고 있다. 인생의 기초를 세울 때도 같은 원리다. 예수께서 모든 사람은 집을 짓는 자라 모래 위에 세울 수도 있고 반석 위에 세울 수도 있다고 하신다. 보통 때는 차이가 없어 보이나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면 무너지는 집과 든든히 서 있는 집으로 구분이 된다.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에게서 난 동생이 여러 명 있었다. 처음 그들은 예수를 믿지 않고 조롱하기도 하였지만 그의 마지막까지 살펴본 그들은 그를 주로 믿는 자들이 되었다. 그 중 유다는 당시 조롱과 박해를 받고 있는 성도들에게 짧은 편지를 썼다. 세상 물결이 심하고 사람들을 엄습하는 때 인생의 기초를 어디에 세울지를 말한다. 지극히 거룩한 믿음 위에 자신을 세우라고 한다. 믿음이란 무엇인가를 신뢰하고 자기를 의탁하는 것이다. 어릴 때는 부모를 믿고 사랑을 받으며 자라면서 자기를 믿고 또 돈이나 지위를 믿기도 한다. 그러나 많은 것이 달라지고 계속하며 변한다. 언젠가 참으로 살고 영원히 살기 위하여 생명의 구주인 예수에게 자신을 맡기고 그를 영접하여 그와 하나가 되는 날이 온다. 이 믿음을 지극히 거룩한 믿음이라 한다. 세상의 어떤 대상과 달리 구분되는 확실한 믿음이다. 후회나 실패가 없는 분명하고 든든한 만세 반석의 기초가 된다. 나를 사랑하여 자기 몸과 생명을 주신 그의 사랑을 알고 경험하면 흔들리지 않는 든든한 반석 위에 자기 집을 세우는 것이다. 이 기초를 잘 지켜 나가도록 성령으로 기도하라 한다. 나의 힘이 아니라 성령께서 역사하여 나를 넘어지지 않게 붙잡아 주시도록 할 것이다.내 자의로 가지는 믿음이 아니라 주께서 성령을 통하여 주시고 붙드시는 믿음이다. 세상 물결에 밀리지만 하나님이 사랑을 베푸시고 지키시기에 그의 긍휼하심을 받고 이겨 나간다. 넘어지지 않고 한결 같이 믿음을 지키는 일은 쉬운 것이 아니지만 힘들고 지치며 어려움을 당할 때마다 주의 오늘 손이 붙들고 격려하시는 것을 알고 감사와 찬양을 드리게 된다. 동시에 많은 사람은 세상 탁류에 넘어가고 이전 삶으로 돌아가기도 한다. 세상에서 소수의 그리스도인으로 조롱과 비판 박해를 당하면서 감당하지 못할 때가 있다. 세상 유혹으로 몸과 마음 옷이 더러워지기도 한다. 그러나 이들을 주의 사랑으로 긍휼히 여기고 그들을 불에서 끌어내어 생명을 얻게 하라고 권한다. 내가 바르게 서지 못하고는 할 수 없는 일이기에 내가 받는 주의 사랑과 긍휼을 확실하게 알고 증거하는 자리에 서려면 먼저 자신을 바르고 든든하게 세워야 할 것이다. 오늘 세상 물결은 믿는 자를 많이 유혹한다. 발달된 기술과 눈과 마음을 즐겁게 하는 많은 프로그램이 하나님 말씀보다 힘이 있는듯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기도 한다. 내 손자는 부모의 이목을 피하여 이불 밑에 숨서서도 쎌폰에 몰두한다. 어느 면에 중독이 되었다고 본다. 어떻게 하면 거룩한 믿음에 중독되듯 그리스도 예수 주님을 중심에 모시고 살 수 있을까! 주의 성령으로 역사하여 나를 잡아 주시도록 기도한다.

Saturday, September 5, 2026

어떤 선지자 Real Prophet?

어떤 선지자 Real Prophet? 민수기 22장에 나오는 선지자 발람은 이스라엘을 저주하도록 모얍왕 발락의 초청을 받고 간다. 그가 왕의 초청을 받을 정도로 신통한 사람이라 자신에 대한 자부심도 있을 것이다. 그는 나귀를 타고 두 하인과 함께 모압 왕에게로 간다. 그가 평생 타던 나귀가 하지 않던 일을 한다. 길을 피하여 밭으로 들어간다. 채찍으로 그를 돌린다. 좁은 길에서 발람의 발을 담에 짓누른다. 발람이 채찍으로 그를 때린다. 나귀가 발람을 태운채로 길에 엎드린다. 발람은 화가 나서 그의 지팡이로 나귀를 친다. 이전에 전혀 없던 일이고 나귀가 하지 않던 행동을 한다. 생각이 있고 나귀를 아끼는 주인이라면 그에게 무슨 일이 생겼는지 생각할 것이다. 그가 참으로 선지자라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도 알 것이다. 그가 왕의 초청과 약속한 보상에 마음이 들뜬 것인지 모르지만 그의 행동은 이상하다. 그는 주인으로 나귀를 부리지만 사실 그는 나귀보다도 영안이 어두운 거짓 선지자였다. 나귀가 보는 것을 그는 전혀 보지 못하고 있다. 나귀는 칼을 뺘어 들고 길을 막아 선 여호와의 사자를 보는데 발람은 자기 손에 칼이 있으면 나귀를 죽이리라 한다. 눈 앞의 현실도 보지 못하는 자가 멀리 앞날에 일어날 일을알 수 있으랴! 모압 왕이 이스라엘을 저주하라고 그를 불렀지만 그의 저주가 얼마나 힘이 있을까? 악한 영이 그를 움직이고 저주하는 말을 할 수도 있으리라 그러나 그것이 얼마나 힘이 있을까? 말씀으로 천지를 지으시고 말씀하시는 대로 복과 저주가 임하는 힘을 가진 여호와 하나님을 누가 당할 수 있으랴! 그는 하나님의 백성을 저주하러 가는 길이라 하나님이 중간에 막아 서시고 발람을 항복시켜 모압 왕이 원하는 저주가 아니라 여호와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만 전하게 하신다. 저주할 입을 통하여 하나님은 자기의 축복을 전하게 하신다. 발람이 얼마동안 하나님의 대변인이 되었다. 그는 악한 거짓 영의 사자로 모압 왕의 디변자로 시작하였으나 가는 길에서 여호와의 사자를 만나고 하나님의 축복을 선포하는 사자가 되었으니 하나님은 때로 악인이라도 변화시키고 사용하는 놀라운 일을 하신다. 누가 살아계신 하나님을 당할 수 있을까? 천지에 하나님 같은 분이 없기에 그는 찬양과 영광을 받으실 분이다. 나의 할머니는 전통적인 한국의 많은 신들을 섬겼다. 집에서도 부엌 장독대 화장실 마당 방 등을 다스리는 신이 있다고 하여 그 신들을 섬겼다. 둘 째 아들이 병들어 당시에는 의사가 희귀하기에 신들에게 빌어 고치고자 하난 아무런 효력이 없다. 예수 믿으면 나을 것이라는 친척의 말을 따라 예수 믿고 기도하여 아들의 병이 낫게 되자 그는 모든 신주 단지를 버리고 예수 믿고 손자인 나를 주 앞으로 인도하였다. 나의 주가 되신 예수님과 하나님은 나의 어린시절부터 지금까지 나와 함께 하고 보호하며 모든 일을 감당하고 이기게 하시며 필요한 것을 공급하시니 주 예수 같은 분이 없고 그를 세상에 보내신 아버지 하나님 같은 분이 없음을 계속하여 선포한다. 주의 종으로 목사가 되어 주의 말씀을 읽고 듣고 나누어 주의 말씀이 이루어지는 것을 보며 나의 주님은 참 하나님이라는 것을 더욱 확실하게 믿고 전하게 된다. 주를 찬양하며 높이는 것이 나의 복이요 사명이다.

Friday, September 4, 2026

믿음의 경주 Race of Faith

믿음의 경주 Race of Faith 서울에 갈 때는 눈썹을 빼고 가라는 말이 있었다. 옛날 교통 수단이 오직 걸어서 가기에 지방에서 서울에 가려면 한 달씩 오랜 시간이 걸리기에 짐을 가볍게 하여야 하고 눈썹도 짐이 된다는 것이다. 요즘은 스페인 순례길이 있다. 내가 잘 아는 장로가 매년 시행한다. 한 달 동안 걷고 걸으며 중간에 마련된 숙소에서 합숙을 하고 또 걸어가고 음식은 가는 길에 먹는다고 한다. 한 달 동안 걷고 걷기에 짐은 백팩 하나로 최소한 가볍게 하지만 한 달 후에는 10마울드 이상의 체중이 빠진다고 한다. 신앙생활은 먼 길이지만 그래도 목표가 있다. 순례에도 목표가 있지만 신앙 경주의 목적지는 영광 중에 계신 구주 그리스도 예수 하나님 우편에 계시는 하나님의 아들이다. 히브리서 11장은 역사 속에서 많은 믿음의 사람들을 열거하고 12장에서는 그 믿음의 대열에서 우리가 탈락하지 않고 달려 갈 것을 권고하고 있다. 그 길은 신앙 선배들이 달린 길이고 또한 사람으로 오신 구주 예수께서 달리신 길이다. 우리가 달릴 때는 혼자가 아니라 많은 응원자가 둘러 서서 우리에게 잘 달리도록 격려하고 있다. 마라톤의 경우 잠간이지만 길가에 서서 보고 있는 관중이 박수하며 응원하는 것이 힘이 된다. 신앙의 경주는 평생토록 달리는 것이라 이를 먼저 경험한 선배들이 바라보며 응원을 보내기에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달려야 한다. 세상의 많은 염려 걱정이 무겁고 또 얽어 매는 유혹과 죄가 나를 뒤로 잡아 당긴다. 그때마다 응원자를 바라보고 또 목표에 눈을 맞추어야 한다. 영광 중에 계신 주께서 나를 바라보며 일어나 손을 펴고 나를 맞으시는 것을 보면 더욱 힘을 얻는다. 내가 5살 때 받은 위의 것을 생각하고 땅의 것을 생각하지 말라는 말씀은 당시에는 잘 알지 못하였으나 그것이 나의 삶을 이끄는 이정표가 되어 지금까지 오게 된 것을 감사하다. 항상 확실한 목표가 있는 것이 그만큼 삶에 중요하다.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지만 땅에 오시어 우리와 함께 살면서 많은 고난을 겪고 결국 피 흘려 죽기까지 하셨다. 이 과정을 통하여 우리 구주가 되시고 하늘의 영광을 얻었다. 그는 하나님의 사랑하는 아들이기에 우리 인간의 고난을 경험하도록 그를 단련시키고 그는 왜 나를 버리는가 질문을 하기도 했지만 아버지 하나님은 그를 잊거나 버리지 않고 항상 같이 하며 이기고 감당하게 하셨다. 오늘 믿음의 경주에서 어렵고 포기하고 싶은 고난을 당하지만 피를 흘리기까지 가지는 않았다고 한다. 많은 믿음의 선배들은 피를 흘리고 순교하기도 하였지만 우리는 그 정도로 어려움을 겪지는 않는다. 어려움을 주시는 것은 하나님이 막을 힘이 없어서가 아니라 우리를 사랑하는 아들로 훈련시키는 과정이다. 아버지라면 가기 아들을 사랑하고 그가 잘 되기를 바라기에 훈련시킨다. 힘들지 않는 훈련 고난이 없는 믿음은 목표에 도달할 경주를 감당하기 어렵다. 내가 일찍 집을 떠나 홀로 사는 법을 배우고 죽을 병으로 신음하고 공부를 하든지 교수를 하든지 한 가지 일만 아니라 항상 두 가지 이상의 일을 하며 잠이 모자라고 친구를 가까이 사귈 시간을 포기하지 않고는 되지 않은 힘든 일을 하였다. 대상포진이라는 견디기 힘든 통증의 병을 앓았지만 그것은 바로 나의 달리는 코스를 바르게 잡는 것이었다. 순종하여 임시목회를 시작하는 첫 만남에서 장로들과 함께 내 생의 가장 크고 많은 웃음으로 저녁을 보냈다. 나는 몰랐으나 그간 목회하며 쌓인 피곤과 아픔들이 모두 씻어지고 내 속에 참 자유함과 평안 그리고 기쁨이 가득하고 강단에서 처음 만나는 회중 교인들이 참으로 불쌍한 목자 없는 양으로 생각되어 가슴이 아픈 것을 평생 처음 느끼게 되었다. 하나님은 자기 종을 많은 고통과 어려움으로 단련하지만 또한 품어주고 위로하며 힘을 더하신다. 하나님의 생각이나 하시는 일은 나의 상상을 초월하는 위대한 사랑이라 그 사랑으로 교인과 사람들을 대하니 서로 화목하고 내 자신이 제일 평안하고 감사가 있으니 이 어찌 주의 축복이 아니겠나!

Thursday, September 3, 2026

하나님의 택함 받은 백성 God’s Chosen People

하나님의 택함 받은 백성 God’s Chosen People 많은 사람 중에서 아내 될 사람, 남편 될 사람을 택하여 결혼하면 이제는 남남이 아니라 하나가 되어 서로를 위하여 헌신하고 모든 것을 공유하며 책임지고 서로를 보살피는 것이 자연스러운 일이다. 나라도 그러하다. 한국인으로 살다가 미국 시민이 되고 귀화하면 이제는 미국 정부가 책임지고 그를 돌보지만 동시에 시민은 국가가 정한 법을 따르고 책임을 다 하게 된다. 하나님은 모세를 통하여 신명기 10장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말씀한다. 하나님이 어떤 분인가를 알린다. 하늘의 하늘과 땅에 있는 모든 것을 짓고 다스리는 분이시다. 모든 것의 주인으로 통치하신다. 그가 세상 만민 중에 이스라엘 조상 아브라함을 택하여 자기 백성으로 삼았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이 행복하게 살며 번창하기를 바라시기에 이집트의 노예로 고생하는 그들을 버려두지 않고 해방시키고 하나님이 조상에게 약속한 땅으로 인도하신다. 이집트에서는 그 나라의 법을 따라 노예로 살았지만 이제는 자유를 얻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으니 그들이 평화롭고 행복하게 살아가도록 하는 법을 주신다. 그들을 하나님이 자기 백성으로 삼으신 하나님, 하늘과 땅의 모든 것을 다스리시는 살아계신 여호와 하나님이심을 인정하고 그를 경외하는 것이다.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인정하고 높이며 두려워하는 것이 경외함이다. 둘 사이의 올바른 인격적인 관계를 위하여 참으로 필요한 것이다. 하나님을 인정하면 그가 정한 법도를 따른다. 자유로운 미국이지만 모두가 자유롭고 평화롭게 살기 위하여 지켜야 할 기본적인 법이 있다. 차를 타고 길에 나가면 사고를 내지 않고 목적지에 이르기 위하여 최소한의 교통법을 지키게 된다. 그리고 정당한 세금을 납부하고 나라를 지키는 의무를 수행한다. 미국이 좋다고 하여 많은 사람이 오지만 자유는 누리면서 주어진 의무를 수행하지 않는다면 얼마나 혼란스러운 일이 발생할가. 이런 일을 방지하기 위하여 입국절차와 이민 법이 있다. 하나님의 백성으로 받는 혜택이 얼마나 많은가! 하늘과 땅을 소유하고 다스리는 하나님이 인도하고 공급하고 보호하시며 복을 주시면 우리에게 무엇이 부족하겠나? 주시는 것을 받아 누리며 감사하고 기뻐하며 주를 찬양하는 것이 즐거운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