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September 6, 2018

전환기 목회 마감

스페어 타이어의 일을 끝내고
미네소타 한인 장로 교회 목사 청빙 동안의 전환기에 세 번째로 가서 스페어 타이어로 섬길 수 있는 것이 기쁨이었다. 청빙 목사가 부임하며 스페어 타이어는 사라지는 것이 또한 영광이라! 주의 은총과 축복이 교회와 부임목사에게 계속하여 함께 하소서.
                    부임하는 정영환 목사 부부 (우편) 방문 중인 켄냐 황명하 선교사 (좌)
               
              도시를 살리는 발전 시설로 만든 쿤 래피즈 댐, 성령의 능력이 함께 하기를

교회의 리더십 당회원들과 석별의 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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