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February 4, 2026

성전의 영광 The Glory of the Tabernacle

성전의 영광 The Glory of the Tabernacle 솔로몬이 지은 성전은 이스라엘 역사의 번성기에 최고의 재료와 양식으로 훌륭하게 지었다. 봉헌할 때 솔로몬은 하나님이 들어와 계시라고 기도하였듯이 성전은 하나님을 모시는 왕궁과 같이 생각되고 하나님의 영광을 보여주는 것 같았다. 그러나 성전은 파괴되고 나라는 멸망하고 지도자와 포로로 잡혀가고 남은 자들은 흩어졌다. 때가 되어 포로가 해방되고 본토에 돌아왔으나 나라와 성전은 폐허가 되어 있다. 지나가는 자들은 하나님의 집이 이렇게 무너질 수 있나 놀리거나 불신할 것이다. 돌아온 그들은 모두 좌절과 실망으로 맥이 풀린다. 선지자 학개를 통하여 하나님은 말씀하신다. 총독 스룹바벨과 대제사장 여호수아와 백성에게 전하게 한다. 귀환한 그들이 성전을 재건하고자 하나 인력과 자료에서 이전 것과 비교할 수 없이 초라하다. 처음 성전을 본 사람들은 대성통곡한다. 싱실과 좌절, 실망과 실의에 찬 지도자와 백성에게 스스로 굳세게 하여 마음을 강하게 하라 세번이나 말씀한다. 지도자와 백성이 함께 굳세게 마음을 가지는 것이 시작이다. 그들은 현실을 보고 슬퍼하지만 선지자는 하나님의 계획을 현실로 보게 한다.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하고 그들 중에 계신다.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과 하나님의 영이 그들과 함께 하신다. 그렇다면 이전에는 함께 하지 않았기에 하나님의 집이 파괴되고 나라가 멸망하였던 것이다. 초라해 보이는 이 집에 만국의 보배가 몰려오고 나중 영광이 처음보다 더 클 것이라 한다. 집은 크기를 말하지만 그 집에 누가 사는가 하는 것이 중요하다. 성전이 아무리 화려하고 영광스러워도 여호와 하나님이 그 집에 계시지 않으면 그것은 돌과 나무에 불과하다. 돌 위에 돌 하나 남지 않고 다 무너지리라고 주께서 말씀하신다. 지금 그들이 기초를 쌓고 시작한 이 성전이 보기에는 초라해 보여도 그곳에 만국의 보배인 하나님의 아들 예수께서 계시면 그것은 하늘의 영광으로 충만하다. 예수께서 12살때 그곳에 가서 교사들과 대화하며 그것을 자기 아버지 집이라 한다. 아들이 아버지 집에 가면 그 집은 영화롭게 된다. 성전의 영광은 누가 그곳에 있는가로 좌우된다. 도둑의 굴이 되기도 하고 왕의 궁궐이 되기도 한다. 초라한 것에 마음이 아파 울지만 그들이 힘을 내야 할 것은 성전의 주인공 예수께서 가운데 계시고 그의 말씀과 그의 영이 성전에 모이는 백성과 함께 한다면 그것이 힘이요 영광이다. 하나님은 우리 각자를 성전이라 하신다. 외모나 재능이나 내 세울 것이 없고 소외를 느끼는 노년이 되었다 하여도 주의 말씀 주의 영이 함께 하겠다고 약속하신다. 주께서 함께 하신다면 세상의 모든 금은보화를 얻는 것보다 더 귀하고 영광스럽다. 내가 마음을 청소하고 주가 계실 집으로 준비하여 주를 초청하면 주님은 기쁨으로 응하시고 나와 함께 하신다. 주 앞에서 주와 함께 동행하며 살다가 어느 날 주께서 부르시는 에녹처럼 들림 받아 주께서 나를 위하여 준비하신 영원한 집으로 옮길 날을 바라보며 그 날을 기다리며 주를 찬양한다. t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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