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Soul Ministry supports mission for one soul Jesus loves more than the whole world (Mark 8:36)
Saturday, August 22, 2026
행복한 공동체 생활 Blessed Community Life
행복한 공동체 생활 Blessed Community Life
오늘의 양식 말씀은 지미 카터 미국대통령의 부부 생활을 말한다. 그는 대통령 가운데 가장 오랜 77년 부부생활을 하였다. 그 비결은 배우자를 잘 선택하는 것이라 하며 화해와 소통 믿음 지키기라 하였다고 한다. 정말 공감하는 말이다. 사람을 잘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는 같은 동리에서 자라고 함께 지나며 서로를 잘 알게 되었고 같은 믿음을 가지며 로 소통을 잘 한 것이 행복한 삶의 비결이었다고 한다. 둘이 허로 다툴 때가 이지만 잠자리에 들기 전에 화해를 하였다고 한다. 참으로 성경적인 삶이라 본다.
부부는 공동체의 가장 작은 형태이지만 바울은 에베소 4장에서 믿는 자로서 공동체를 어떻게 세우는가를 말하고 있다. 말이 매우 중요한 요소임을 강조한다. 악독과 노함과 분노가 일어나면 떠드는 말이 나온다. 속에 있는 것이 쏟아져 나온다.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 받은 자로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으면 분이 나는 경우라도 저녁이 되기 전에 분을 풀라고 한다. 더러운 말은 입 밖에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데 필요한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 엎질러진 물을 도로 담기는 어렵듯 한번 입에서 나간 말은 그것을 취소하여도 지워지지 않는다. 인격의 손상을 받는 말을 들으면서 하나님이 지어 주신 인격은 그대로 있다라고 말을 하지만 그 말은 가슴에 박히고 지워지지 않는 것이 현실이다.
그러기에 지혜자는 내 입에 파수군을 세워달라고 기도하였다. 특히 선지자 목사는 말을 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 화를 선포하기도 하지만 오히려 화를 바꾸어 축복을 선언하고 사람들이 그 축복으로 나아올 수 있게 길을 열어야 하는 사명이다. 말은 소통의 수단이나 소통이 잘 되지 않으면 오해가 생기고 관계가 잘 확립되지 않고 화목을 가지기 어렵다. 소통이 되지 않으면 타국인이나 남남으로 사는 것과 같아 외로움과 함께 소외를 경험할 것이라 적절한 소통으로 아름다운 관계를 맺고 화목한 공동체를 가지는 것이 소망이요 기도다. 하나님께서 사람과의 소통을 위하여 사람이 되어 오신 것이 소통을 원하는 자의 한 방식이라 생각되며 오늘도 공동에 생활에 필요한 것이라 본다..
Friday, August 21, 2026
듣고 싶은 것을 찾는 때 Hearing what One Likes to
듣고 싶은 것을 찾는 때 Hearing what One Likes to
요즘 유투브와 많은 SNS프로그램이 있어 사람들은 자기가 듣고 싶은 것을 선호한다. 나는 국제정치 논평이나 세계 테마 여행 등 몇 가지를 골라서 보는 경향이다. 새로운 지식도 받지만 시야를 넓혀주고 즏기에 좋은 것이다.사람은 누구나 자기가 듣고 싶고 보고 싶은 것을 고른다. 이런 형편에서 전도자의 일은 쉽지가 않다. 바울이 믿음의 아들 디모데에게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말씀을 전파하라고 한다(딤후4:2). 듣는 사람은 귀가 가려워 그것을 긁어주는 사람을 찾는 것이 오늘 형편과 같다. 더욱이 전도자의 임무는 가르치고 권면하고 책망하는 것이라 이로 인하여 오히려 미움과 박해를 받는다. 이전 선지자가 전도자의 임무를 하였기에 환영 받은 선지자가 거의 없고 모두 외면과 박해를 받았다. 사람은 자기의 존재나 한 일에 대하여 인정 받기를 원하는데 책망을 받는다면 그것을 달게 받을 사람이 얼마나 될까? 동시에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전도자가 가는 곳마다 환영을 받는다면 그가 정말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것일까? 예수께서 진리인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기에 미움을 받고 결국 죽임을 당한 것을 알고 있다. 그러기에 말씀을 전하는 것은 고난의 길이다. 주께서 이를 아시기에 성령을 보내어 일하도록 능력을 주시고 얼마 후 주께서 친히 오시고 자기 사람을 알고 잘 하였다고 칭찬하며 면류관으로 상주시고 주의 나라를 허락하실 것이다.
바울은 주의 나라에 이를 것을 알고 자기를 전제와 같이 부어 드렸다. 자기를 온전히 부어드릴 만큼 고난이 있는데도 왜 복음을 전하는가? 주의 사랑과 생명을 받은 감격을 나누고 그들도 생명을 얻게 하도록 성령께서 감동하고 힘을 주시기에 고난을 당하면서도 복음을 전한다. 사람들은 귀가 가려워 자기 듣고 싶은 것을 원하지만 그래도 옥토가 있기도 하다. 모두가 길이나 돌이나 가시밭이 아닌 것이 감사다. 지금도 생명을 구하고 복음을 듣고 싶어하는 자가 있기에 말씀을 전하고 이로서 복음이 확장되고 있으니 이로 인하여 주를 찬양하고 높여드린다.
Thursday, August 20, 2026
등경위의 빛 Light on the Stand
등경위의 빛 Light on the Stand
한국은 은둔의 나라로 외침을 막고자 나라의 문을 닫고 다른 나라의 영향을 배제하고자 하였다. 그러고보니 전통적인 것은 지키지만 새로운 문물을 받아들이지 않아 우물안에 머물러 있었고 외부의 양향을 받지 않은 것과 같이 외부에 영향을 미치지도 않았댜. 이런 나라를 빛을 든 기독교 선교사들이 찾았다. 왕의 조카가 반란으로 큰 부상을 입었는데 한국의 의사 의술이 하지 못하는 것을 알고 그를 도와 속한 치료를 하여 왕의 신임을 받고 다른 선교사가 오는 길을 열었다. 평양은 선교사의 말에 의하면 세상에서 가장 악한 도시의 하나였다고 하나 선교사는 박해에 인내하고 사랑으로 응답하며 청일전쟁 후 눈 속에 묻혀 있던 시체가 봄이 되어 썩고 이로 인한 질병이 유행할 때 선교사와 소수의 믿는 자들은 길거리 청소를 하며 그들의 사랑을 보여주자 주민들의 마음이 열려 주 앞으로 나아오게 되고 이들은 주를 믿고 변화를 받아 얼마 후 아시아의 예루살렘이 불릴 정도로 큰 변화가 일어났다. 나라 전체에 영향을 미치고 나라는 빛의 복음에 눈과 마음이 열리고 백 년이 되지 못하여 세상에 빛을 비추는 나라가 되었다.
미국은 나라를 산 위의 불 켜진 동리로 시작하였다. 식민지로 시작된 나라지만 독립하여 세상에 빛은 비추는 나라로 발전하며 오늘에 이르렀다. 예수께서 주를 믿는 자를 세상의 빛이라 불렀다. 세상의 빛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모시면 그 빛이 말 아래 감추어지지 않고 등경위에서 빛을 비치게 된다. 주를 믿는 사람은 중생하여 새 사람이 되고 변화된 모습이 세상에 빛으로 나타나고 또 많은 사람이 그 빛을 보고 주 앞으로 나아온다. 이것이 전도와 복음 전파의 방식이다. 빛을 받아 변화를 입은 감격으로 헌신하여 그 빛을 비치는 사람들이 전도자 선교사라 이들은 그들이 전하는 빛으로 지역하사에 변화가 일어나는 것을 보며 주를 찬양하고 감격하며 더욱 주께 헌신하고 있다.
Saturday, August 15, 2026
자유인으로서 어떻게 살가? Ho to live as Freeman
자유인으로서 어떻게 살가? Ho to live as Freeman
로마에 가면 로마의 법을 따르라는 말이 있듯이 우리가 조국을 떠나 미국에 사는 날부터 미국의 법을 따라 산다. 미국에 살아도 주를 바꾸어 이사를 가면 자동차 면허를 바꾸는 것은 그곳의 법을 따라 운전하도록 공부하고 시험을 치른다. 운전하다가 법을 위반하면 잡히고 해당하는 벌금을 물게 된다. 오늘 8월15일은 한국이 일본의 36년 식민지에서 해방된 날로 자유를 가진 민족으로서 어떻게 살가 하는 것은 중요한 과제였다. 역사 내내 왕정으로 지나고 식민지로 살다가 해방되어 새로운 나라를 시작하며 해방을 가져오게 한 미국의 도움으로 미국에서 교육 받은 이승만이 한국의 앞날을 위하여 자유 민주주의의 헌법을 만들고 이에 기반하여 발전하여 오늘에 이르도록 하였다.
이스라엘 사람들이 이집트에서 400년간 대대로 종으로 그곳 법을 따라 살았다. 바로를 왕으로 섬기고 그 나라가 섬기는 많은 보이는 신들을 섬겼다.
하나님께서 그들을 자기 백성이라며 해방시키고 조상에게 약속하신 땅으로 인도하며 광야를 지난다. 성인 60만이 많은 가족 가축과 살림을 가졌다. 종으로 살던 그들이 자유인으로 해방되었으니 자기가 좋아하는 대로 마음대로 살 것인가? 출애굽기 20장에서 하나님께서 그들을 자기 백성으로 삼고 하나님의 백성에 합당한 삶을 살도록 모세를 통하여 법을 주신다. 십계명이다. 먼저는 하나님과의 관계 확립이다.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인정하고 그 외에는 어떤 다른 신을 두거나 섬기지 않으며 하나님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지 않는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확인하기 위하여 6일은 열심히 일하고 제 7일은 일을 쉬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확인하고 친밀하게 하는 것이다. 이를 하나님의 안식일이라 한다. 하나님이 6일동안 천지 만물과 마지막으로 사람을 만드신 후 제 7일에 안식하신 것을 실례로 보여주신다. 하나님이 그날을 복되게 하고 거룩하게 하였다는 것은 그날 그가 지으신 만물을 즐거워하고 사람과 친밀한 관계를 맺으며 서로 만족하고 행복을 누리자는 것이다. 하나님의 안식일에 사람은 자기가 하던 일을 쉬고 하나님과 시간을 가지는 것이 힘든 삶의 회복과 발진의 길임을 알게 한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확인한 후에는 사람과의 관계다. 먼저는 부모님을 공경하는 것이 하나님을 대하는 심정이면 결과로 우리 5복의 첫째인 장수와 건강을 누린다. 그리고 일반적인 관계로 살인 간음 도둑질을 금하고 남에 대하여 거짓말 하지 말고 남의 것을 탐내지 않는 것이다. 이웃을 존중하는 것이다. 이런 계명을 주시는 것은 우리로 하나님을 경외하고 모두가 이 땅에서 복을 받아 살게 하기 위함이다.
이스라엘은 작은 나라요 국민은 많지 않지만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 때 약속하신 복을 받고 오늘도 미국 경제와 과학 분야에서 이들이 주도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음을 누구도 부인하지 못한다. 하나님의 백성이기에 세상에서 많은 차별과 박해를 받지만 그래도 그들은 없어지지 않고 뻗어 나가기에 오히려 두려움과 혐오의 대상이 되기도 하지만 그들은 그것을 문제로 생각하지 않고 자기 위치를 지켜 나가는 것이 감사한 일이다.
예수님 이후 주를 믿는 사람들이 제 2의 이스라엘로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 지키며 안식일을 주일로 지키며 예배하고 주와의 관계를 확립하고 성도가 서로 사랑하며 하나님이 주신 기본적인 삶의 방식을 따라 거룩하게 살고 많은 복을 받는 것이 감사하다.
Friday, August 14, 2026
역사의 이변
역사의 이변
노아시대 홍수가 나서 물이 산꼭대기를 덮어 온 세상이 물에 잠기고 모든 생명이 죽임을 당한 일은 처음 있던 일이다. 세상의 죄를 씻어내기 위하여 노아 가족 8명만 남기고 모든 인류는 사라진 것이다.
예수님의 생애는 역사에 없던 일이다. 하나님이 사람이 되어 오셨다 그가 맹인과 나환자를 고치고 바다 폭풍을 잔잔하게 하고 보리떡 다섯으로 5천명을 배부르게 먹이고 부스러기 12바구니를 거둔다는 것은 역사에 없던 일로 이는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만이 하시는 일이다.
이런 능력의 주께서 법으로 찾을 죄가 없지만 아무런 저항을 하지 않고 십자가에 처형된다. 그를 따르던 제자들은 두려움으로 떠나거나 멀리서 지켜보는 것 뿐이다. 맑은 날인데 정오부터 오후 3시까지 해사 빛을 잃고 하늘이 어두워진다. 일식이라도 그렇게 오래 시간이 걸릴 수가 없다. 성전의 휘장이 위에서 아래로 둘러 찢어진다. 그리고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한다 하시고 숨을 거두었다고 누가 23장은 말한다.
세상에 빛이 사라지다. 예수께서 세상의 빛으로 오셔서 사역하셨는데 그 빛이 떠나가신다. 아무리 학력 재력이 많은 자라도 예수께서 계시지 않으면 어둠이라는 것을 알려준다. 부자 집 앞에서 구걸하던 나사로와 주인 모두가 죽었는데 부자는 불속에서 고생하는 음부로 나사로는 아브라함의 품으로 갔다. 예수님을 모시고 있나 아닌가가 구분하고 있다.
성전 휘장은 하나님과 사람을 나누는 구분이다. 대제사장이 일년 한번 그 휘장 안에 들어가 백성을 위한 속죄를 한다. 그 휘장이 찢어진 것은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막힌 담을 하나님이 흐무신 것이다. 누구나 하나님 앞에 나가는 길을 여셨다. 마지막 말씀 아버지여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한다는 것은 그가 아버지와 하나임을 확인하며 아버지를 떠나 세상에 와서 인류 대속의 일을 마치고 아버지께로 돌아감을 말한다. 그를 믿는 자는 그와 하나되고 영원한 생명을 얻어 아버지 품으로 갈 것을 보여준다. 노아 시대에는 모두가 죽고 한 가정이 구원 받았지만 마지막에는 한 사람이 죽어 모든 사람을 살리셨다. 하나님만이 하시는 역사에 없던 일이다. 그를 지키던 백부장은 그가 정말 의인이요 하나님의 아들이라 고백한다.
우리에게 빛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그 빛을 받아 생명을 누리고 그 빛을 나누는 사명 주심을 감사한다. 죄 가운데서 마음대로 살아갈 나를 일찍 택하여 주의 빛을 주시고 주의 은혜와 능력을 보며 찬양하던였는데 최근 이것을 잃어버렸다. 해가 빛을 잃은 형상이다. 새롭게 주님을 만나면 얼마나 기쁨이 충만할까? 주여 내가 잃은 기쁨과 감사를 다시 회복하여 주옵소서 기도한다.
Wednesday, August 12, 2026
사명 수행의 힘 Power to Carry out the Mission
사명 수행의 힘 Power to Carry out the Mission
자녀가 태어나면 가슴에 안고 젖을 먹이고 음식을 먹게 하고 학교 교욱을 받게 한다. 이는 살며 할 일을 하는 기본적인 힘을 가지게 하려 함이다. 짐을 옮기는 것만 아니라 무슨 일을 하든지 힘이 필요하다. 더욱이 주의 일을 하는 것은 말할 나위가 없다.
예수께서 3년간 사역하시면서 사람들이 보지도 상상하지도 못한 큰 일을 행하였다. 폭풍 노도를 잔잔하게 하고 나환자를 깨끗하게 하고 맹인의 눈을 열어주고 죽은 자를 살리기도 하셨다. 그가 종교지도자의 고발로 유죄 판결되고 십자가에 처형될 때 그는 아무런 저항이 없었기에 많은 사람이 실망하였지만 무덤에 묻히고 3일만에 부활하여 제자들을 만나고 그는 영과 달리 살과 뼈가 있음을 확인시켰다. 그가 아버지께로 돌아갈 시간이 되어 그를 따르던 500명 정도의 사람이 산에 모였다. 주께서 이들에게 마지막 사명의 말씀을 주신다. 온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여 세례를 베풀고 주의 말씀을 가르치라는 것이다. 어떻게 그 일을 감당하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신 그 분이 그들과 함께 하고 힘을 주신다는 것이다. 주의 일은 주의 주시는 힘으로 할 수 있다. 주의 일을 내 힘으로 하는 것이 아니다. 목사가 가운을 입는 것은 그가 하나님의 말씀을 바르게 전할 수 있는 교육 받은 증거라로 시작된 것이지만 학위만 가지고 주의 일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주의 말씀이 심령에 떨어지고 그것이 뿌리내려 자라 열매를 맺는 것은 주의 힘이다. 성부 성자 성령의 힘이 아니면 아무런 감동이나 역사가 일어나기 어려운 것이다 그러기에 주의 일을 하는 사람은 이를 믿고 기도하여 주의 능력을 받아야 할 것이다.
나의 경우 지금까지 목회사역을 하거나 선교를 할 때 내가 스스로 선택하여 내 힘으로 한 것이 없다고 고백한다. 주께서 보내시는 곳에 가서 주의 주시는 힘으로 일을 하였다. 지금도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시고 주의 일을 위하여 힘을 주시는 것을 믿기에 주를 바라본다.
역사에서 주를 증거하다가 순교한 많은 사람이 있다. 어려운 핍박을 받으며 어떻게 사역할 수 있나? 예수 믿는 자를 박해하던 사울이 주를 믿고 증거하며 많은 고난을 당하였다. 매를 맞고 감옥에 갇히고. 욕을 먹고 파선 당하며 주리고 추위를 당하는 고난에서도 그는 주께서 주시는 힘으로 생명의 복음을 나누었다. 심지어 총독과 아그립바 왕 앞에서도 그들도 자기가 사슬에 매인 것 외에 모든 면에 그와 같이 되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이것이 바로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신 주께서 주신 힘이라 이 힘을 가진 사람들을 세상이 감당하지 못한다고 한다.
주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주의 생명을 전하는 사명을 가진다. 순종할 때 주께서 함께 하시며 힘을 주시는 것을 경험할 것이다.
Tuesday, August 11, 2026
내 몸은 누구의 것? Whose is my Body
내 몸은 누구의 것? Whose is my Body
나는 몸과 영과 혼으로 되어 있다 하지만 나타나는 것이 몸이라 이를 중요시한다. 몸을 위하여 음식을 먹고 몸의 건강을 위하여 노력하고 또 보호하며 나타나기 위하여 옷을 입는다. 내가 내 몸을 책입지고 관리하고 돌본다. 내 것이면 내가 원하는 대로 할 수가 있다고 보는데 내 몸은 그러지 못한 것을 안다. 음식을 먹으면 그 음식을 씹어서 삼키고 위액이 나와 소화가 되고 장에서 영양이 흡수되어 몸과 하나가 되고 나머지는 배설되는 모든 것이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 심장이 뛰고 호흡하는 것도 내가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렇다면 누가 나의 주인인가?
고린도전서 6장에서 바울은 우리 몸에 대하여 말한다. 음식은 몸을 위하고 몸은 음식을 위하기에 둘은 둘이 아니라 하나가 된다고 한다. 남녀 관계에서 부부가 한 몸인 것처럼 창녀와 관계하는 자는 그와 한 몸이 된다고 하며 내 몸은 내 것이 아니라 상대방에게 속한 것이 되어 그를 기쁘게 하려고 한다.
내 몸은 음식을 위한 것이 되고 다른 사람을 위한 것이 되어 주인이 바뀌고 이로 인하여 시달리고 힘들어 한다. 이런 우리 몸을 주께서 값을 지불하고 사셨다. 자기 몸을 주셨다. 제자들과 만찬을 하는 자리에서 떡을 떼어 이는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하고 잔을 들고 이는 너희 죄를 사하려고 흘리는 나의 피라 이를 먹고 마시며 나를 기억하라 하셨다. 교회는 이를 성찬식으로 행하며 주의 몸과 피를 받아 먹고 마시며 우리 몸은 주와 하나가 되고 우리는 주의 것, 주의 거처가 된다. 우리 몸을 주 예수께서 자기 몸으로 사서 주의 것으로 삼으셨다.
약한 몸이라 문제가 생기고 병이 나면 주께서 그 문제를 풀기도 하고 그대로 두기도 하여 제한을 가진 약한 자로 몸의 생명이 끝나게 하신다. 하나님이 아들 예수를 우리 대신 죽게 하고 죽음에서 부활시켜 우리의 영원한 구주가 되게 하신 능력으로 주의 소유된 우리를 죽음에서 부활시켜 영원한 생명으로 주와 함께 살게 하신다. 이런 소망을 가진 우리는 몸으로 세상에 사는 동안 내 몸은 내 것이 아니라 주의 것임을 인정하고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것이다. 하나님은 나의 하나님, 예수님은 나의 구주임을 인정하고 나타내며 나는 하나님의 것이요 내 몸은 하나님의 거처가 된다는 것을 말로 삶으로 보이는 것이 그의 영광이라 본다.
Monday, August 10, 2026
잠잠히 기다림 Waiting in Silence
잠잠히 기다림 Waiting in Silence
이스라엘 백성은 바벨론에 포로가 되고 예루살렘과 나라는 불타고 황폐하게 되었다. 하나님이 힘이 없으신가? 힘이 있다면 자기 백성을 왜 그리 버리셨나? 과연 하나님이 계신가 물을 수 있으리라. 포로 되어 모든 소망을 잃고 사는 그들에게 예레미야는 눈물로 슬픔의 노래 애가를 짓는다. 정말 눈물이 나고 슬픈 나날이다. 나라가 없어지고 백성이 포로가 된 현실은 고난이요 쑥과 같이 쓴 맛이지만 그래도 그들이 진멸되지 않고 살아 있다는 것에서 새로운 소망을 본다. 그들이 살아 있는 데서 하나님의 인자와 긍휼을 보며 그것이 아침마다 새롭게 다가온다. 죽지 않고 살아서 새 날을 맞는다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요 붙들어 주심이라 여기에 소망이 있기에 여호와를 바라고 기도하며 잠잠히 그가 하시는 일을 기다린다. 스스로 할 일이 없다. 강대국 바벨론에 대항하거나 싸울 힘도 용기도 없어 오직 하나님만 바라본다.
이스라엘은 많은 전쟁을 치렀다. 백성들이 하나님을 떠나고 우상을 섬길 때 그들을 돌이키는 한 방법이 전쟁이다. 그들이 신실하게 주를 믿어도 강한 이웃 나라가 침략할 때가 있다. 선지자를 통하여 하나님이 직접 싸우시기에 그들이 싸울 것이 없다고 하고 전쟁을 승리로 이끌었다. 하나님이 강하고 신실한 하나님인 것을 자기 백성과 다른 나라에 알리고 인정과 영광응ㄹ 받으신다. 그들이 할 일은 겸손하게 하나님을 찬양하며 그에게 영광을 올릴 것이다.
바벨론애 포로 되어 쓴 쑥 같은 고난을 겪었으나 그들이 하나님을 향하고 그가 하시는 일을 믿고 기다릴 때 하나님은 바벨론을 멸망시키고 정복한 파사로 하여금 포로를 석방하여 돌아가 성전을 재건하고 고향에 돌아가게 한다.
누구나 쑥과 같은 쓴 고난을 당하고 그 때는 살고 싶은 의욕을 잃고 죽어 하나님 앞에 가는 것이 더 낫다고 느낄 때가 있다. 내게도 많은 스트레스로 인하여 그런 때가 있었고 주를 바라 보았다. 주께서는 아직 아니라 하시며 부를 때까지 기다리라 하신다. 나는 다른 말을 할 것이 없다. 생명의 주인은 하나님이시라 나는 알겠다며 순종한다. 그러면서 감사와 기쁨으로 살라 하신다. 순종하면 가능한 일이라 주의 도우심을 바라며 주를 바라본다. 주께서 몸과 마음을 다스리기에 나를 주께 드리고 주의 도우심을 받는다. 새 아침을 맞으면 기쁨과 감사를 새롭게 부어 주시는 하나님의 인자와 긍휼 앞에 무릎을 꿇는다. 구하고 기다리는 자에게 선하신 하나님을 바라며 잠잠히 기다리는 것이 또한 기쁨이요 감사다.
Sunday, August 9, 2026
주의 사람의 고난 Suffering of the Chosen
주의 사람의 고난 Suffering of the Chosen
다윗은 하나님의 마음에 드는 자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자 택함 받은 자인데도 그는 고난을 많이 겪었다. 그는 목동으로서 참전 중인 현들을 면회하러 갔다가 블레셋 적장이 이스라엘과 하나님은 모욕하는 소리를 듣고 분개하여 물매로 적장을 죽임으로 이스라엘군대가 일어나 승리하여 당시 왕 사울이 죽인 자는 천천이요 다윗은 만만이라 여인들이 노래하는 소리에 왕이 위협을 느끼고 다윗을 죽이려고 군사를 동원하여 그를 추격하였다. 다윗은 이리 저리 피하고 굴에 숨기도 하며 당시의 어려움을 시편 31편에 기록한다. 그가 고난을 당하며 슬픔 중에 기력이 쇠하고 영과 몸과 뼈가 쇠하다고 고백한다. 사울은 그물을 치듯 그를 잡으려 하고 생명을 빼앗으려는 현실을 만나 도망하고 피하며 주하나님을 바라보고 기도하였다. 다른 도움의 길이 없었다. 내 영을 주의 손에 의탁한다고 하며 할 정도로 죽음을 가까이 대하고 있다.. 놀라운 것은 하나님이 그를 지키시고 그의 생명을 안전하게 하셨다.
하나님은 그를 사랑하여 왕으로 세우기를 예선하셨는데 왜 그런 고난을 겪게 하셔야 하나? 지도자는 백성을 알아야 하는데 갈등과 대립 속에 살고 있는 백성이 겪는 고난을 직접 경험하면 백성을 이해하고 그들과 하나가 된다. 고난은 훈련이라 그를 든든하게 세우기 위한 하나의 방편이다. 어려움이 있을 때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기도하고 의지하는 기회가 된다. 하나님은 그가 사랑하는 자와 소통하는 기회를 가지기 원하는 방법이라 본다. 이런 훈련이 나중 그가 왕이 된 때 하님을 경외하며 백성을 잘 다스리는 길잡이가 되었다.
그는 하나님께 기도하였고 하나님은 그를 안전하게 지키시고 그 생명을 보전하여 자기 뜻을 이루시었다.
다윗의 후손으로 오신 예수님도 많은 고난을 당하셨다. 그의 고난은 자기 백성의 죄를 대속을 위한 것이었다. 그가 대신 고난을 겪으며 자기 백성을 고난에서 벗어나는 길을 열어 주셨다. 그는 십자가의 고난 속에서 아버지여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고 하며 삶을 마쳤다. 나의 죄를 대속하여 고난을 겪으며 아버지의 뜻을 이루고 아버지께 자기를 맡기신 그의 삶과 죽음은 그를 따르는 우리 모두의 모범이 된다.
오늘 내가 겪는 고난이 있다. 나의 죄의 결과인가? 배교와 대결인가/ 주의 군사로서 참전하는 훈련인가? 고통 당하는 다른 사람을 대신하는 것인가? 이 모든 것의 종합인가? 어떤 경우라도 하나님은 우리를 잊지 않고 함께 하시며 우리를 향한 주의 계획을 이루어 가신다. 믿음으로 주의 손에 나를 맡기고 매일의 현실에 감사하며 기쁨으로 주를 찬양하며 그를 바라보는 훈련을 할 것이다.
Saturday, August 8, 2026
마음과 마음이 연결하여 ‘ Heart to Heart
마음과 마음이 연결하여 ‘ Heart to Heart
이전 목회할 때 함께 사역하던 부목사들과 연락하고 대화하는 시간은 즐거움과 감사였다. 샌프란시스코 남부에서 목회하는 박요셉 목사와 산호세 대성교회에서 20년간 목회하는 한태진 목사와 마음이 통하는 이야기를 나누며 당시의 좋았던 점 그리고 그들이 지금 하고 있는 사역을 듣고 자녀들의 형편을 들으며 격려하고 기도하는 시간은 축복이었다. 시카고 한미교회;에서 함께 사역하며 교회의 황금기를 형성하였다고 서로 격려하며 주를 찬양하고 지금 그들의 사역과 함께 하는 하나님 안에서 동역자로 마음을 주고 받으며 지금도 동일하게 일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고 지금도 그 하나님을 섬기는 것을 서로 축하 축복하고 격려한다. 말로 서로를 인정하고 현장 사역으로 증명한다.
신명기 4장에서 모세는 하나님 백성을 애굽의 종생활에서 해방시켜 하나님 약속의 땅으로 향해 가는 광양생활을 시작하며 시내산에 올라가 주의 백성이 사는데 필요한 율법과 규례가 그들 삶의 지혜와 지식이 되는 것을 말하며 그들이 믿는 하나님 같은 분이 세상 어디 또 있는가 묻는다. 그들의 하나님은 기도에 응답하고 인도하며 필요한 것을 채우시고 원수에게서 보호하며 야속의 땅이라는 분명한 목적을 주신다 무엇보다 가장 뚜렷한 것은 세상의 어떤 신이 그들을 향하여 기도하는 기도에 우리 하나님처럼 응답하는 자가 있는가? 하나님은 살아 계시기에 사람이 그와 서로 소통하고 마음을 주고 받는다. 하나님은 그들이 복을 받아 잘 살기를 원하며 이를 위하여 율법과 규례를 주셨는데 이를 알고 따르는 것이 지혜요 지식이다. 이들을 보는 세상의 다른 사람들이 이 하나님의 독특함을 알고 인정하여 받아 들이기에 이를 목격히고 경험한 자손 3,,4대에 이르도록 하나님을 인정하고 믿는 것이 삶의 지혜요 지식으로 나타난다. 하나님의 율법은 하나님 마음의 표현이요 백성들은 마음으로 그를 믿기에 행동으로 그를 따른다. 하나님은 실망시키지 않고 신실하게 그를 찾는 자를 만나시고 응답하신다. 모세 시대 사람들이 3,4대로 끝나는 것이 아이라 매 세대가 3,4대를 가지기에 이는 오늘 까지 내려온다.
내가 자라는 지역에서 처음 주를 믿으신 할머니를 따라 내가 주를 믿고 주의 사람이 된 것이 축복이다. 할머니에서 부모님 통하여 나에게 이른 것이 3대이지만 내게서 딸들 그리고 손자 손녀가 같은 믿음을 가지는 것은 그들이 보는 것만 아니라 하나님이 어떤 분임을 그들 스스로 알고 마음으로 믿는 것이다. 그들의 찬양이나 기도는 마음에서 나오고 그 기도와 찬양은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이고 그가 반응하며 은혜 베푸시는 것을 알게 되니 더욱 확인한다. 우리 하나님 같은 분이 없다는 것은 그 하나님을 믿는 우리도 세상에서 우리 같이 복 받은 자가 없다고 하나님 앞에 고백할 때 마음과 마음이 연결되는 친밀한 관계가 되어 더욱 주를 찬양하게 된다.
Friday, August 7, 2026
나의 대적 My Adversary
나의 대적 My Adversary
인생은 항상 전쟁의 연속이다. 서로 대적하고 싸우고 점령하여 종으로 삼고자 하기에 누구나 힘을 기른다. 트럼프는 인류의 적이 공산주의로 규정하고 자유 민주주의의 이름으로 힘을 길러 이를 제거하고자 한다. 최고의 힘을 가지면 아무도 대적하지 못할 것이라고 한다. 공산주의가 왜 그렇게 악한가? 자기 욕심에 이끌려 사람을 도구화한다. 이는 보다 더 큰 세력인 마귀의 수단이다. 마귀는 사탄이라 옛 뱀이라 사람을 넘어지게 하는 자로 눈에 보이지 않으나 보이는 것을 통하여 또는 직접 사람을 넘어뜨리려 한다. 에덴동산에서 뱀의 형태로 나타나 사람을 하나님처럼 인정하면서 하나님을 떠나게 하는데 성공한다. 이로부터 마귀는 공중의 권세 잡은 자가 되어 사람을 굴복시키고 하나님을 떠나 죄와 죽음 갈등으로 시달리게 한다. 이런 사람을 구하기 위하여 예수께서 오셨으나 마귀는 또한 그를 시험하고 유혹하지만 예수님은 하나님의 말씀을 든든히 붙잡고 대적하며 마귀의 정체를 밝히자 잠간 동안 그를 떠났다고 한다.
마귀는 처음 하나님의 천사 중 하나였으나 교만으로 인하여 쫓겨나 땅에 내려와 사람들을 교만하게 하고 넘어지게 한다. 불안 염려 두려움에 사로 잡히게 한다. 누구에게나 오는 문제를 크게 하여 불안하고 잠을 못 자게 한다.
내게는 시력저하고 인하여 일반 책이나 서류를 읽을 수 없는 것으로 스트레스가 많고 삶의 의욕을 잃는다. 이런 삶이 무슨 의미가 있나 물으며 죽고 싶은 생각을 한다. 어제 두 눈을 모두 실명하고 스트로크가지 만난 이종안 목사와 전화하며 그의 힘있는 목소리를 들었지만 그가 있기에 그의 아내는 힘들겠지만 그래도 삶의 보람을 가질 것이라 생각하였다.
오늘 아침 묵상을 하며 몸이 불편하여도 살아 있는 것이 가족에게 큰 도움이 되는 것을 알게 한다. 선은 내가 없다면 홀로 미국에서 살기가 어려울 것이다. 아이들에게도 슬픔이 많을 것이다. 성경에서 이삭이나 야곱은 나이 들어 앞을 보지 못하였고 엘리 제사장은 그이 눈이 먼 상태에서 98세까지 살아 활동하고 있었다. 하나님이 허락하신 육체의 가시이지만 마귀는 이를 가지고 괴롭히며 고통을 더한다. 그러나 생명을 주시고 더욱 풍성하게 하시는 하나님은 장애 속에서도 힘차게 사는 길을 열어 주신다. 지금까지 나를 인도하신 하나님께서 지금도 인도하심을 알고 있다.
베드로 사도는 그의 첫 서신 5장에서 우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처럼 삼킬 자를 찾아 다닌다고 하며 근신하고 깨어라고 한다. 그러면서 하나님 앞에서 항상 겸손하게 주의 도우심을 바라도록 한다. 내가 땅의 모든 것을 가진다고 하여도 그것을 즐기고 누리지 못한다면 아무 것도 없이 행복하게 기쁨으로 사는 것보다 나을 것이 무엇인가! 없는 것을 보지 않고 있는 것을 생각하면 나는 시력이 약하지만 그래도 지금 글을 쓰고 있고 몸의 다른 부분은 모두 건강하게 작동하고 있으니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주어진 나의 삶에 일어나는 모든 일이 하나님의 주관아래 있음을 알면 마음이 편안하다.
예수께서 이미 마귀를 이기시고 물리치셨다. 마귀는 패배자로 주 앞에는 설 수가 없는 놈이다. 주께서 나를 지키시기에 악한 자가 내게 손을 대지 못한다고 주께서 말씀하신다. 중요한 것은 내가 항상 주를 모시고 성령을 힘입어 주의 은혜로 매일을 살며 겸손하게 감사할 것이다.
Thursday, August 6, 2026
여자라 하여도 Even a Woman
여자라 하여도 Even a Woman
켄냐에는 지금도 남자와 여자의 일이 구분되어 있음을 본다. 남자는 지팡이를 들고 양을 치러 나가고 여자는 집안 일을 모두 맡아서 한다. 자녀들을 돌보고 멀리 가서 물을 길어 오고 음식을 준비하는 것은 가벼운 일이 아니다. 여성이 지도자로 사회활동을 하는 것은 기대하기 어렵다.
사사기는 왕이 없던 시대라 사람이 자기 좋은 대로 하는 경향이 있지만 그래도 사회 질서와 평화를 위하여 사사라 불리는 재판관이 있었다. 드보라는 한 남자의 아내로 당시에는 기대하지 않게 그가 사는 곳을 드보라의 종려나무 아래라 하고 여기서 문제를 가진 사람들이 오면 재판하고 해결하는 일을 하였다. 어떻게 사람들이 그를 신뢰하고 그에게로 오나? 하나님이 그와 함께 하시고 하나님의 말씀이 그에게 있어 그의 재판이나 지도하는 말은 확실하게 이루어지고 하나님을 나타내기에 그는 선지자로 인정되었다. 하나님은 남자만 아니라 여자에게도 말씀을 주시고 그가 말씀을 받아 말하고 행한다면 그는 하나님의 일에 참여하게 된다.
이스라엘은 주변 나라의 침공과 약탈을 받는 중에 가나안이 그들을 괴롭힌다. 바락 장군이 있었으나 별로 힘을 발휘하지 못하기에 백성이 시달리고 있다.
드보라가 바락을 불러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한다. 납달리 스불론 지역에서 만명을 모아 다볼산으로 가면 하나님께서 가나안 야빈 왕의 군대장관 시스라의 군대와 병거를 기손강으로 불러내고 그들을 그의 손에 붙이리라 하신다. 바락은 드보라가 그가 함께 가면 가겠다고 한다. 그는 드보라를 하나님이 함께 하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믿었던 것이다. 드보라가 함께 가고 일은 진행한다. 장군이라도 두려움으로 용기가 생기지 않으나 하나님의 사람이 함께 하면 믿음과 힘 용기가 생긴다. 하나님은 말씀하신 것을 그대로 이루셨다.
하나님을 당할 자가 누구인가? 그의 지혜와 능력은 아무리 강한 가나안 왕의 군대라도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강에서 멸절하신다. 오늘도 하나님은 살아 계시고 그의 말씀은 능력이 있다. 주의 말씀은 모두가 그대로 이루어진다. 선지자가 하나님의 보내신 자인가는 그가 전하는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지는가 하는 것이다. 오늘은 이전 선지자 시대와는 다르지만 하나님은 여전히 말씀 하신다. 직접 또는 기록된 말씀을 통하여 개인에게 또는 교회에 말씀하신다. 주께서 세우신 목사라면 그가 먼저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어야 한다. 개인에게 또는 교회에 주시는 말씀을 받아 전달하면 그것이 힘이 있어 사람을 바르게 하고 세우고 주의 일을 이루게 하신다. 내가 목사로서 하나님의 음성 듣기를 노력하였지만 성경 말씀을 통하여 또는 직접 대면하여 꿈으로 환상으로 말씀하시는 것을 듣는 것이 생명이다. 요즘은 여자 목사가 많다. 남자 여자 어른 아이 상관 없이 하나님은 자기 뜻을 보이신다. 그 뜻을 받아 순종하고 이행할 사람을 찾아 자기 일에 참여하게 하시며 자기 형상으로 만들어진 사람을 사랑하시니 주를 찬양하며 감사한다.
Wednesday, August 5, 2026
내가 아버지 안에 아버지가 내 안에 I in Him nd He in Me
내가 아버지 안에 아버지가 내 안에 I in Him nd He in Me
아버지 날 낳으시고 어머니 날 기르신다는 말처럼 아버지 어머니를 떠나 우리 존재는 생각하기 어렵다. 어릴 때 아버지와 같이 지나며 그를 보고 배우고 따르며 성격도 그를 닮아간다. 이로서 아들을 보면 아버지를 안다는 말을 한다.
요한복음 14장에서 예수께서 제자들을 택하여 3년간 일을 하시고 떠날 때가 되어 간다고 하자 제자는 그가 어디로 가는가 묻는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나로 말미암지 않으면 아버지께 갈 수가 없다고 하신다. 주님만이 영생의 어비지께 이르는 오직 하나 뿐인 길이라고 하자 아버지를 보여달라고 한다. 예수께서 오래동안 그들과 함께 있었는데도 그들이 아버지를 보지 못하였나 물으신다. 그가 아버지 안에 아버지가 그 안에 계시기에 그가 하시는 말이나 그가 행하는 모든 일은 바로 아버지 하나님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하며 자기와 아버지는 하나임을 말씀한다.
함께 생활하며 보고 배우던 제자들도 예수님과 하나님이 하나임을 알지 못하였다면 직접 뵙고 배우지 못한 우리는 더욱 힘들 것이다. 역사에서 예수님과 하나님이 하나라는 것을 믿지 못하는 지들의 논쟁이 많았고 이로 인하여 삼위일체 교리가 제정되기까지 하였다. 성부 성자 성령은 3위이지만 하나라는 것으로 이해하기가 쉽지 않다. 하나님을 믿으면 아들 예수를 믿고 동시에 성령님을 체험하며 그가 주시는 믿음을 가지게 된다.
이제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그를 영접하여 모셔 들인다는 것이다. 마음을 열고 그를 초청하여 모셔 들이면 그는 들어오셔서 우리 안에 계시겠다고 약속하신다. 그가 내 안에 계시면 나는 동시에 그 안에 거한다. 내가 주의 사람이 되고 주의 생각을 생각하고 주의 말씀을 말하고 주님이 행하는 삶을 산다. 이것이 바로 주를 믿는 자의 삶이다.
내가 주를 믿는다고 하지만 정말 주님이 내 안에서 나를 통해 말씀하고 활동하시는가 하는 것은 스스로가 물을 일이다. 내가 주인이 되어 주님을 침묵하게 하는 때가 얼마나 많은가를 생각하며 회개한다. 주여 나의 마음을 주의 거처로 삼아 나를 다스려 주시고 주님을 나타낼 수 있도록 나를 지키고 인도하여 주옵소서 기도한다.
Tuesday, August 4, 2026
하나님 아들의 위치 The Son of God
하나님 아들의 위치 The Son of God
한 때 천사 숭배 사상이 있었다. 천사는 하나님을 대신하여 사람들을 돕고 위기에서 건지며 또 사람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일을 이루시고 때로 사람 형태로 나타나기에 그를 숭상한다. 천사는 제사장 사가랴에게 천사가 나타나 아들 요한을 낳을 것이라 하였고 약혼녀 마리에게 나타나 아들 구주 예수를 낳을 것이라 하고 그대로 되었다. 그들은 하나님의 심부름꾼으로 일하지만 사람들은 그를 섬기곤 하였다.
히브리서 기자는 1징에서 당시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은 천사보다 뛰어나다는 것을 알린다. 천사는 바람으로 불꽃으로 나타나기도 하나 그는 하나님이 자기 사람들을 섬기도록 보낸 사역자라고 하나 아들 예수는 천사와는 비교할 수 없이 다른 분임을 묘사하다. 하나님이 땅을 만들고 하늘을 지으셨으나 그것들은 옷과 같이 낡아지고 없어진다. 천지는 없어지지만 하나님의 아들은 영원토록 변치 않는 분으로 그는 주라 불리며 하나님께거 그에게 즐거움의 기름을 부어 영원한 왕으로 세우시고 그의 보좌는 영원하며 그의 의로운 통치는 변하지 않게 하신다. 그는 의를 사랑하고 불법을 미워하시기에 주의 백성을 불법에서 풀어 하나님 앞에 의롭게 세위 구원하시며 그는 영원히 의로 통치하시고 인도하신다. 이를 위하여 주님은 천사를 동원하여 구원 받은 주의 백성을 돕게 하신다. 당시 사람들이 숭상하는 천사들과 비교할 수 없는 위치의 하나님 아들 예수님을 강조한다.
그이 통치 그의 왕권은 의롭고 영원하기에 그 의 통치를 받는 자는 복이 있다. 한 나라도 선하고 의로운 통치자를 만나면 백성들이 행복하게 잘 살지만 그가 지나고 다음은 어떤 사람일지 모르는 것이 현실이다. 그러나 우리 주 예수님은 자기를 희생하여 자기 백성을 죄와 죽음에서 구원하고 영원한 하나님 나라를 상속하게 하시니 주를 믿는 자의 복이 얼마나 큰가! 세상은 변하여도 그는 변하지 않고 영원하기에 우리가 언제 어떤 형편에서나 힘을 얻고 주를 증거하여 더 많은 사람이 의로운 통치자요 구원자인 주를 알고 믿게 하니 이는 인류에게 축복이다.
내게 가장 큰 복은 할머니를 통하여 일찍 주를 믿은 것이다. 지금까지 주님은 나를 실망시키지 않고 나와 함께 하시며 인도하시니 주는 나의 주시라 주 외에는 다른 복이 없다고 하며 주의 이름을 찬양하며 높인다.
Monday, August 3, 2026
여호와의 선하심을 보리라Wait on His Goodness
여호와의 선하심을 보리라Wait on His Goodness
내가 대광고응학교 교목으로 있을 때 채플에서 농구팀이 다른 팀과 대전하도록 파송하는 기도를 하였다. 우리 팀이 승리하도록 기도하지만 발견한 갓은 상대도 기독교 학교라 그들도 이기도록 기도하고 보낼 것이라는 것이다. 주께서 누구의 기도를 들으실까? 여호와의 선하심을 믿으며 주를 더욱 신실하게 바로보며 주를 더욱 기쁘시게 하는 자일 것이라 주를 영화롭게 하는 팀이 되게 하여 달라고 기도한 적이 있다.
다윗은 하나님의 마음에 드는 자로 하나님이 자기 뜻을 이루도록 선택하신 왕이지만 그래도 주변에 그를 반대하는 자가 있고 또 원수들이 많이 있었다. 전쟁이 일어나 적군이 그를 에워싸고 쫓길 때도 있었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그의 신실하심을 믿고 있었다. 그는 고백한다.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구원이시며 내 생명의 능력이라 한다. 죽음에서 구원하시는 이는 오직 하나님이라 그가 삶의 힘이 되심을 알기에 그의 마음은 편안하였다.
이는 어이 다윗에게만 해당할까? 모든 생명은 주께로 부터 온 것이요 생명이 자라고 뻗어가는 능력이 바로 주의 손에 있음을 깨닫는다. 나는 처음부터 약하고 힘이 없었기에 나는 오직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 하나님을 붙들고 사는 것을 삶으로 배웠다. 어떤 어려움이나 시험이 있을 때 주를 바라보면 주께서 일하시는 것을 목격할 수 있었다. 지금도 주의 손이 나를 붙들고 인도하심을 믿는다. 시력이 약하여 제한이 있지만 하나님의 능력이 없어서가 아니라 주의 계획 속에서 그가 나를 붙잡고 계시기에 나는 주 안에서 감사하며 기쁨으로 살기를 훈련하고 있다. 나는 선하신 하나님을 땅의 현실에서 바라보며 그의 기쁨이 되기를 사모한다.
Sunday, August 2, 2026
생명의 샘 Fountain of Life
생명의 샘 Fountain of Life
한 때 생수를 찾아 새벽 일찍 나서는 사람이 많았다. 속에서 솟아나는 물은 우리를 기쁘고 건강하게 한다. 속에 바위나 역아 되는 어떤 물질이 있어 그것이 도움을 주는 것이다. 한 샘이 두가지 물을 내지 못한다. 쓴 물을 내든지 단물을 내든지 한다.
사람의 마음은 샘과 같다. 그 샘은 입으로 물을 품는다. 생명과 유익한 단물을 내기도 하고 해가 되고 독이 되는 쓴 물을 내기도 한다. 잠언 10장에서 솔로몬은 선인과 악인에게서 보는 바를 말한다. 의인은 복을 받고 사람들이 칭찬하며 그의 길은 바르고 평탄하지만 악인의 경우에는 화가 임하고 사람의 기억에 남는 좋은 것이 없고 그의 길은 굽어 고생이 있다고 한다. 말을 들으면 그 사람을 알 수 있는 것이 사실이다. 남을 인정하고 좋은 점을 찾아 칭찬하는 자가 있고 남의 약점을 찾아 그것을 말하고 그를 폄하하기도 한다. 사실 허물이 없는 자가 있겠나? 마음이 착하고 사랑하는 자는 허물을 덮어 주지만 어떤 자는 그 허물을 밝히기도 한다. 마음이 정직하고 말이 생명을 일으키면 친구가 많지만 그렇지 않는 자는 외로움을 겪을 것이다.
목사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전하는 일을 한다. 주의 말씀은 내 길에 빛이요 발의 등불이 되듯이 누구에게나 같은 역할을 한다. 교인 중에는 마음이 착한 자가 있고 그렇지 않는 자도 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은 그 모두에게 효과가 있음을 본다. 착한 자는 더욱 세워주고 길이 굽은 자는 언젠가 말씀을 받고 변화를 받는다. 사람의 심성은 처음부터 여러가지 악을 행하기에 빠르지만 이를 위하여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시고 우리와 가까이 함께 사시며 친구가 되어 우리 길을 인도하시며 지켜 주시는 것이 하나님의 사랑이다. 하나님은 우리의 약점을 찾으려 하지 않고 우리에게 사랑과 은혜를 부어 주시고 대신하여 심판 받고 고난을 겪으셨다. 이를 알고 받아들이며 자기 길에서 돌아서는 자가 참으로 많다. 도둑질하고 싸움을 일삼던 자가 변화를 받아 주의 사랑과 말씀을 전하는 자들이 한 둘이 아니다. 주의 말씀은 능력이 있어 우리의 돌과 같은 굳은 마음을 변화시키고 그 말씀의 생수를 입으로 행동으로 품어 내어 많은 사람을 살린다. 이것이 복음 확산의 길이다. 주께서 내 마음에 계시고 내 속에서 주의 생명의 말씀이 솟아 나와서 생명을 일으키는 샘물이 되소서. 오늘 주일 교회의 강단에서 생명의 샘물이 넘치도록 솟아나게 하소서.
Saturday, August 1, 2026
가방 둘을 들고 Carrying Two Luggages
가방 둘을 들고 Carrying Two Luggages
은퇴한 후에 자유와 기쁨으로 그동안 하지 못하던 일을 하며 살리라 생각하였으나 하나님은 새롭게 할 일을 정하여 부르셨다. 소위 전환기 목회라는 것으로 목사가 떠나고 목사 청빙 준비를 하는 교회에 가서 일을 하게 하셨다. 일년 내지 일년 반 정도의 기간이 필요한 교회다. 시카고에 살던 집과 가구 물건들을 그대로 두고 가방 둘에 당장 필요한 것을 가지고 가서 살게 된다. 교회가 보충하여 주지만 가방 둘을 들고 가도 충분하게 살 수 있음을 알았다. 사역 기간이 끝나면 내가 돌아갈 집이 있음을 알기에 가방 둘을 들고 에티오피아까지 가서 사역하였다. 어려운 환경과 힘든 일이 있어도 멀지 않아 돌아갈 집이 있다는 것이 위로와 힘이 된다.
히브리 11장은 이런 삶을 천막 생활로 표현한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갈 바를 알지 못하였으나 가나안에 도착한 때 그 땅을 그와 후손에게 주겠다고 하나님이 약속하신다. 그곳에는 많은 사람이 살고 있어 발붙일 곳을 얻지 못할 형편이나 그 땅을 주겠다 하신다. 하나님을 믿었지만 아브라함은 이삭 야곱과 함께 그 땅에서 임시로 사는 나그네의 천막 생활을 하였다. 그는 그를 부르신 하나님을 믿을만한 신실하신 분으로 알고 그의 말씀을 따랐다. 하나님이 약속하신 땅이지만 집을 짓지 않고 천막에 산 것은 나아갈 더 좋은 고향이 있음을 알고 바라고 있었다. 400년 후에 아브라함의 후손이 그 땅을 소유하였지만 아브라함 자신은 가나안보타 더욱 안정된 하나님 나라를 이미 누리고 있었다. 그는 그 나라를 미리 바라보며 그 나라를 사모하고 그대로 이루어졌다. 그는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믿었다. 그의 아내 사라는 나이 많아 출산이 불가능한 형편에서 아들을 낳으리라는 말씀을 믿었더니 아들이 나고 그에게서 하늘의 별 바닷가의 모래와 같이 많은 후손을 얻게 되었다. 믿음이 가지고 살아 온 결과라 같은 믿음을 가지고 살던 많은 사람이 확인하며 오늘 믿음을 지키는 우리를 응원하고 있다.
살던 집과 집을 정리하고 가방 둘을 들고 오는 기분으로 지금 살고 있는 윈드로 콘도에 들어와 편리하게 살며 이곳을 땅의 마지막 거처로 하나님의 처소로 정하고 여기서 주와 함께 살다가 주께서 부르시는 그 날 세상의 어떤 것과 비교할 수 없는 주의 나라, 영원한 집으로 옮겨가고자 한다. 예수께서 제자들을 위하여 준비하는 처소가 완성되면 오셔서 불러 가시겠다 하셨으니 그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며 하루 하루를 믿음과 소망으로 살고 있어 감사하다.
임우가 경희와 찾아왔다. 근 두시간 거리를 바쁘게 사는 사람들이 부엌 싱크에 물이 새는 것을 고치고자 왔다. 정수기를 설치한 것으로 그와 관련된 것드로 알았는데 문제는 바로 원줄기에서 물이 새는 것을 발견하고 고쳤다. 재주가 많아 감사하다.
오는 길에 삼계탕을 가지고 왔다. 삼복에 먹는 것인데 그것을 대하니 감개부량하다. 본인들은 먹고 왔다면서 아무런 음식을 먹지 않고 일만 하고 돌아간다. 저녁에 삼계탕을 참으로 오래만에 먹으면서 한국 음식이 참으로 좋다는 것을 다시 깨닫는다. 매일 비숫한 미국 음식을 먹다가 이런 음식을 먹는 거이 입맛만 아니라 기분을 저놘시켜 준다. 신아가 김치찌개를 자주 사서 오는데 그것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부드럽고 맛이 순한데다 임맛과 정서에 맞아 너무 감사하다. 주께서 이들에게 은혜와 복을 내려 주기를 바란다. 우리가 그들 방문의 기쁨이 되기를 희망하나 조금이라도 짐이 되지 않으면 좋겠ㄷ
Friday, July 31, 2026
전쟁에 전쟁이 계속되어도 Battle afgeer Battle
전쟁에 전쟁이 계속되어도 Battle afgeer Battle
인류 연사는 전쟁으로 연속되고 전쟁이 없던 때는 별로 없을 정도로 전쟁이 많고 지금도 두 전쟁이 진행 중이다. 전쟁하면 승부가 있기에 지면 모든 것을 빼앗기고 사람들은 노예가 되거나 조공을 바치기에 전쟁에 이기고자 한다.
힘이 없는 나라는 도움을 찾는다. 한국은 특히 일본의 많은 침략을 받으며 중국의 도움을 청하고 이로 인하여 어느 면에 중국의 속국이 되다 싶이 하였다. 도와 주면 대가를 기대하는 것이 당연한 일이다. 그러나 전쟁은 사람을 훈련시키고 어려움에 대비하게 한다. 성경에는 전쟁을 모드는 세대에게 전쟁을 가르치기도 한다. 이스라엘이 가나안을 점령하고 지파별 땅을 분배할 때 단 족이 간 곳은 전쟁을 모르는 한가한 백성들을 쉽게 몰아내고 그 땅을 차지하였다. 그런데 전쟁에서 이길 수 있는 강한 힘은 어디서 오나?
역대하20장에서 유다의 여호사밧 왕은 강한 이웃의 침범을 받는다. 그 때 하나님의 영을 받은 야하시야가 백성과 왕에게 말한다. 이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라 사람이 싸울 것이 없다고 하면서도 백성은 전열을 갖추고 적군이 오는 곳이 나가 대열을 짓고 하나님이 싸우시는 것을 보라고 한다. 왕과 백성은 그 말을 믿고 엎드려 경배하고 레위인은 큰 소리로 하나님을 찬양하였다. 아직 적군을 대항하지는 않으나 이미 전정에 이긴 것으로 알고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이 얼마나 큰 믿음인가? 예수께서도 주께서 우리를 지키시매 악한 자가 우리에게 손을 대지도 못한다고 하신 것이다.
전쟁을 경험하며 강한 민족으로 훈련된다. 한국이 많은 전쟁에 시달리며 이웃 나라의 도움으로 살아남는 지혜를 가지고 일본의 식민지에서 벗어나고 북한의 남침으로 나라가 폐허가 된 때 미국의 도움으로 전쟁은 휴전이 되어 지난 80년 가까이 전쟁을 하지 않은 것은 미국의 도움이지만 더 크게는 애국가가 말하듯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문세가 이루어진 것이다.
유다는 작은 땅을 가지고 주변 강한 나라의 침공을 계속하여 받으며 나라의 존재가 사라지는 위험에 빠질 때가 많이 있었지만 그 때마다 그들은 하나님을 향하여 손을 들고 엎드리어 기도한다. 주의 도우심이 임하여 구원을 베푸신다. 나라를 잃고 백성은 흩어지고 독일 나치때는 600만이 살해를 당하는 고난을 겪었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유엔을 통하여 나라 이름을 회복하고 나라는 재건되었다. 옆의 적대국 이란은 이스라엘을 지도에서 없애 버리겠다며 괴로움을 더하다가 금년 전쟁이 일어나고 이란은 남은 것이 없을 정도로 토토가 되었지만 아직 전쟁은 끝이 나지 않고 있다.
하나님이 택한 백성이 왜 그렇게 많은 전쟁과 살상을 경험하게 되나? 어려움이 없는 평화 안녕을 누리면 하나님을 잊고 자기 좋은 대로 사는 것이 사람이라 하나님은 그와의 관계를 항상 확인하기 원하고 세상에서 하나님의 백성임을 나타내며 살도록 바라신다.
내가 나의 삶을 돌아보면 나는 싸움의 대상이 될 것도 없이 매약한 존재였다. 건강도 좋지 않아 죽음에 시달릴 때가 있었다. 그러나 주의 능력의 손이 나와 같이 하여 나를 구하여 주시고 나를 새롭게 하신다. 할머니도 어떤 사람도 나를 돕지 못하나 하나님만이 나의 도움이요 구원이라 그를 바라보고 기도하면 나를 지며 주시고 내 쓸 것이 미리 아시고 채워 주시며 내 길을 미이 준비하시고 나아가게 하시니 주와 같은 이가 없다는 것을 알고 주를 찬양한다. 지금 내가 시력저하의 한계를 가지고 있지만 맹인의 눈을 뜨게 하신 주님이 능력이 없어서가 아니라 주의 크신 뜻이 있어 허락하신 것이라 믿고 받아들이며 주를 찬양한다.
Thursday, July 30, 2026
그리스도와 연합한 생명 Life In Cjrist
그리스도와 연합한 생명 Life In Cjrist
나는 어린 때 아버님께서 나무에 접 붙이는 것을 자주 보았다. 오래 된 고목에 감이나 쓸모 있는 나무의 순을 점 붙이면 그것이 자라나 감나무와 원하는 나무로 된다. 바울은 예수 믿는 사람은 예수님과 접 붙임을 받듯이 주와 연합한 자가 되어 주의 생명을 가진다고 한다. 우리 몸에 주의 생명을 가지나 그것이 아직은 나타나지 않고 하나님 안에 감추어져 있지만 그것이 자라고 주의 때에 나타날 것이라고 한다.
나는 죄와 허물로 죽었지만 그리스도를 믿고 영접하여 들이면 죽은 몸에 주의 생명이 접 붙임 되어 그 생명이 자라고 돋아나고 주님의 모습을 나타낸다. 나는 이미 죽었으나 하나님 안에서 새로운 주님의 생명으로 돋아난다.
그렇다면 우리는 더 이상 아래 죽을 몸을 따라 살지 않고 위를 향하기에 바울은 골3:2 위의 것을 생각하고 땅의 것을 생각하지 말라고 한다. 땅에 있지만 우리는 죽었고 주의 생명으로 접붙임을 받아 위를 향하여 뻗어가고 자라나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다. 주와 연합한 사람이 계속하여 땅을 생각하면 하늘 아버지의 자녀로 하늘의 영광과 소망을 놓치게 되니 얼마나 억울한 일인가? 예수께서는 손에 쟁기를 들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나님 나라에 합당하지 않다고 하신다.
주를 믿고 주와 연합하여 주의 생명을 가진 자는 세상에 살면서도 세상 염려와 많은 일에 얽매지지 않고 하늘의 자유와 기쁨을 맛보며 살 수 있으리라
나는 어린 시절 학교에 입학하기 전에 주일학교에서 예쁜 그림의 말씀 카드를 받아 그것을 벽에 붙여두고 바라보았는데 그것이 바로 골3:2 위의 것응ㄹ 생각하고 땅의 것을 생각하지 말라는 것으로 그 말씀이 나의 마음과 삶에 깊이 자리 잡아 지금까지 내려오는 삶의 지침이 되었다. 나는 미약하지만 집붙임 받은 주이 생명이 자라고 뻗어가는 것을 보며 주님과 주의 말씀은 살아 있어 신실하게 일하시기에 주를 찬양한다.
Wednesday, July 29, 2026
죽음의 복 Blessing of Death
죽음의 복 Blessing of Death
우리가 전통적으로 말하는 5복은 수 부 강령 유호덕 고종명으로 건강하여 장수하고 돈이 많아 부하게 살고 마음과 삶이 편안을 누리며 인간관계에서 덕을 끼치고 마지막으로는 죽을 때 잘 죽는 것이라고 한다. 죽는 것은 내 마음대로 되지 않기에 타고난 복이라 한다. 어떤 이는 불치의 병으로 고생하고 인지능력 상실로 가족을 알아보지 못하는가 하면 요양원에서 물건 취급을 받으면서 살기도 한다.
내가 아는 어느 장로님은 96세에 돌아가시기까지 아들과 함께 매일 아침 수영장에 가서 한 시간씩 수영을 하고 병이 들어 마지막 1주일간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가셨다니 참으로 복된 죽음이라 할 수 있다. 나의 어머니는 그의 기도가 마지막에 남에게 짐이 되지 않고 자는 듯이 편하게 죽는 것이라 하시더니 그대로 되었다. 아버님 돌아가신 후 저희 집에 오셔서 6년간 모시고 있었는데 어디 아픈 데가 없다고 하시어 의사를 볼 일도 없었다. 손녀 졸업식을 보고 손자 결혼식을 보고자 큰 손자 집에서 감기 기운이 있어 입맛이 없다고 저녁을 조금 잡수시고 조용하게 뒤로 앉아 계시기에 평소처럼 기도하시는 줄로 알았는데 숨이 멈춘 상태였다. 91세로 한국에 운구하여 선산에 모시었다. 복된 죽음이었다.
최근 나의 친구 세명이 우리 곁을 떠났다. 장세윤은 실로암 안과병원 이동진료팀을 맡아 매일 출근하는데 이른 새벽 노량진에서 걸어서 병원으로 출퇴근을 하였다. 이른 아침 5시 길을 걸어가다가 자동차에 치어 그 자리에서 세상을 떠났다.
정장복은 건강을 위하여 아침마다 조깅 운동을 하던 중 어느 아침 넘어져 일어나지 못하고 떠나갔다.
며칠 전 김인식은 최근 몇 번 넘어지더니 지난 토요일 넘어지고 힘이 없고 입맛이 없다고 하더니 맥박이 멎었다. 남북이 통일되면 이북에 같이 가지고 남선을 만날 때마다 이야기 하더니 이렇게 세상을 떠났다. 누구에게 짐이 도지 않고 병원 신세를 지지도 않고 세상에서 많은 기여를 하다가 할 일을 마치고 주의 부르심을 받았다.
생명이란 살라는 명령이라 매일을 살고 또한 삶의 사명이라 주어진 일을 수행하며 그 일을 다하고 은퇴하면 떠날 날이 임한 것이라 본다. 내가 그런 생각을 하고 주 앞에 가는 것을 원하였으나 이제는 인생을 즐기며 기뻐하고 감사하며 살라고 하신다.
언제 나의 생의 마지막 날이 될지 나는 알 수 없으나 매일 생명 있는 동안에 주와 동행하며 에녹처럼 살다가 주께서 오라 하시는 날 주 앞에 들림 받기를 소원하고 있다. 이 기도와 소원도 주께서 주신 마음으로 알고 이루어질 것을 기대하며 그 날을 기다린다.
지혜의 샘 Fountain of Wisdom
지혜의 샘 Fountain of Wisdom
요금은 GPS가 있어 처음 가눈 길이라도 아무런 걱정 없이 갈 수 있다. 인생길을 걸어가며 앞서간 선배나 스승의 말과 지도는 참으로 도움이 된다. 내가 유학하며 세번 교수로부터 중요한 조언을 받았다. 예일에서 석사를 한 때 박사과정 네 곳의 입학허가를 받다 이미 가족은 와서 같이 살고 있다. 이 때 올바니 한인교회에서 목회자로 청빙이 왔다. 지도교수 챨스 포만과 의논을 하자 나의 이야기를 듣고 난 뒤에 제안을 한다. 박사과정은 석사보다 3배 이상 공부를 해야 하기에 다른 일을 할 여유가 없으리라. 학교에서 주는 장학금은 나 하나가 살 수 있게 하는 것이지 5명 가족이 살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아내는 아직 일하는 자격이 없는 학생 신분이라 일을 할 수 없으리라 한다. 정확한 진단이라 내가 목회를 택할 수 밖에 없다. 우니언 신학교에는 내 사정을 말하고 3년강 입학을 연기하여 달라고 요청하였다.
내가 석사를 마치며 박사과정에 네 곳이 허락하였으나 두 곳의 장학금이 좋았다. 센트 루이스에 있는 루터교신학교는 학교 분란으로 분리되어 나간 세미텍스가 나의 서류를 가지고 가서 나에게 년 12개월 장학금만 아니라 매월 생활비를 제공하나 장로교단 소속 유니언은 나를 위한 전액 장학금을 지급한다. 이종성 모교 학장에게 문의하니 제안한다. 세미넥스의 조건은 좋으나 분리해 나갔으니 도서관이 없을테니 공부할 자료에 제한이 있고 교수들은 분리하여 나갔으니 학생 지도보다는 자기 지위 구축이 앞설 것이고 졸업한 후에 진출하는 것도 장로교와 루터교가 다를 것이라고 한다. 선택은 분명하게 되었다.
박사과정 학과를 끝내고 논문을 쑤고 있는데 피츠버그 중앙교회에서 청빙이 왔다. 나와 같은 교단 한인교회에서 분리하여 세운 교회로 내가 가서 주일 설교를 하였다. 나도 교인들도 서로 좋아하여 부임할 생각을 하고 노회를 찾아가다. 노회는 교단에서 분리해 나간 교회에 교단 목사를 보내지 않겠다고 하며 주일 성교하는 것은 막지 않지만 노회 지역으로 이사하는 것은 허락하지 않는다고 한다. 나는 교단을 탈퇴하고 부임할 생각을 하며 지도교수 짐 스마일리를 만나 상당을 하다. 노회가 말한 것을 하나님의 음성으로 들으라고 한다. 그렇다고 내 소속을 버릴 수도 없다는 것을 안다. 결국 이사를 하지 않고 주일마다 내왕하며 1년간 설교를 하였다. 노회는 내가 정말 장로교인인 것을 알고 친근해지고 나의 부임을 허락하였다. 검사한 일이다. 사람은 어느 때나 갈림길에서 조언이 필요하다.
솔로몬은 잠언 15장에서 지혜자의 훈계는 생명의 샘과 같이 사람의 길을 바르게 인도하나 미련한 자의 도모는 패망에 이른다고 말한다. 지혜의 왕 솔로몬의 아들 르호보암이 왕이 된 때 백성은 그에게 부왕이 지운 그들의 짐을 가볍게 하여 달라고 청원한다. 왕은 솔로몬을 모시던 대신들의 말을 따라 백성을 섬기는 길을 버리고 자기와 같이 자라던 젊은이의 제안을 따라 자기가 부왕보다 강하기에 더욱 엄하게 다스릴 것이라 하였다. 이로서 나라는나누어지고 르호보암은 유다와 예루살렘을 다스리고 나머지는 모두 떠나가 서로 대적하는 관계가 되었다.
가장 지혜로운 말씀은 하나님에게서 온다. 하나님의 말씀 성경은 생명의 샘이라 그 말씀을 따르면 우리 삶에 길이 열리고 생명이 일어나는 것을 경험한다. 나는 부족하지만 주의 말씀과 인도를 따라 지금까지 온 것은 하나님의 은혜라 지금도 주의 말씀을 듣고 따라가기를 다짐하고 있다.
Tuesday, July 28, 2026
찾아 온 생수 Water of Life before You
찾아 온 생수 Water of Life before You
인체는2/3이상이 물이라 물을 많이 필요 하기에 하루에 적절한 물을 마시게 되고 몸에 물이 모자라면 갈증이 생기지만 채워주지 않으면 또한 이상 현상을 일으키기도 한다. 어디에 살든지 물을 삶에 필수적이다.
켄냐에는 물이 귀하여 가정의 한 여인은 물을 길러 오는 일을 하는데 물통을 양쪽 어깨에 메고 우물에 가서 길러 오는데 하루가 걸리는 것을 보았다. 그만큼 물은 소중하기에 사람은 물을 찾는다. 아브라함이 하나님 약속을 받은 사람이라도 그의 가족이 옮겨가는 곳마다 우물을 파서 물을 찾고 또 우물로 인하여 이웃과 분쟁이 생기기도 한다.하갈은 아들 이스마엘과 도망하며 광야에서 아들이 목이말라 죽을 지경인 때 기도하자 하나님이 우물을 보여주어 마시게 하였다.
사마리아 성문에 야곱의 우물이라는 우물이 있다. 제자들이 음식 살 동리에 들어간 사이 예수께서는 우물가에 앉아 쉬고 계셨는데 한 사마리아 여인 물을 기그러 왔다. 보통 물을 깃는 시간이 아니다. 여인에게 그만큼 물을 찾는 갈증이 있다. 사마리아 전체가 유대로부터 외면을 당하고 있는 것은 문제가 아니라 하더라도 본인에게는 이전에 남편 다섯이 있고 지금도 남자와 같이 지나나 남편이 아니다. 삶의 상처가 많고 사람들의 손가락직을 받고 싶지 않아 대낮을 물 깃는 시간으로 삼았겠지만 그는 물 길러 오지 않으면 좋을 것이다.
우물가에 한 유대인이 앉아 있다. 물을 좀 달라고 한다. 서로 상종하지 않는데 웬일인가? 그를 알면 차라리 그에게 물을 요청하고 그가 주는 물은 속에서 솟아나는 샘물이 될 것이라 한다. 그는 그 물을 받아들였다. 그는 물동이를 버려두고 동리에 들어가 그 속에서 나오는 생수를 전달하였다. 바로 그 생명의 샘물이 이 여인을 먼저 찾아와 그를 기다리고 있었던 것이다. 그는 생수를 마시듯이 그를 맞아 들이기만 하면 되었다. 이것이 바로 죄인이나 갈증을 풀려고 물을 찾는 나를 위하여 찾아오신 생수 예쉼 이시다. 내가 열 살이 되기 전 누나와 나는 당시 찬송가가 없기에 각각 작은 노트에 기록하였다. 나는 그것을 이지 중지하며 사용하는데 하루는 그것이 없어졌다. 책상 설합을 뒤지고 책상과 온 집을 찾으나 없다. 할 수 없어 기도하며 그것을 찾게 해 달라고 애원하다. 아멘하고 책상 설합을 여니 바로 눈 앞에 그것이 놓여 있다. 나를 찾아온 것이다. 그것을 가슴에 안고 기뻐하던 것을 기억한다. 내가 갈증을 풀려고 이런 저런 노력을 하여도 풀리지 않을 때 주 잎ㅇ[ 니이긱;민 히먄 기다리시던 주님은 팔을 벌려 나를 맞아주시고 나의 목마름과 필요를 채워주시니 그는 살아계신 하나님이심을 확인하고 그를 찾양한다. 너희 목마른 자들은 내게로 와서 마시라 하신다. 지금도 그는 문 앞에 서서 문을 두드리신다. 듣고 문을 열기만 하면 그가 내게로 들어와 나와 함께 거하실 것이라 하시고 그대로 하신다. 목이 말라 물을 찾는 사람들에게 우리를 기다리시는 생수의 근원 예수님을 소개하는 것이 교회와 선교의 사명이다.
사람의 성내는 것 Furious Anger
사람의 성내는 것 Furious Anger
하나님의 사람 모세는 애굽왕의 공주의 아들로 입양되었으니 누구qhek 많은 학문과 무술을 배웠을 것이다. 그는 히브리인과 애굽인이 다투는 것을 보자 애굽인을 처 죽인 것이 탄로가 되어 미디안으로 도망하였다. 남의 양을 치며 호렙산에서 여호와 하나님을 만나고 그 백성을 해방시키는 사명을 받고 수행하였다. 애굽의 왕이 될 수 있는 자격을 갖추었으니 종으로 지나던 60만 자기 백성을 인도하는 것은 문제가 없을 것이다. 그들을 위하여 하나님의 율례를 받고자 산에 올라가 40일을 지나며 십계명 돌 판을 받아 내려 오니 백성들은 송아지를 만들어 절을 하고 춤을 추고 있다. 모세는 분노가 나서 돌판을 던져 깨뜨리고 송아지를 부셔 가루를 만들고 물에 타서 백성으로 마시게 하고 다시 산으로 올라가 40일간 다시 금식하며 새로운 돌판을 받아야 했다.
종으로 살던 백성은 조금의 불편을 찬치 못하고 계속하여 모세를 원망하고 불평하며 돌을 던지고자 한다. 광야에서 물을 달라고 아우성이다. 심하게 화가 났다. 하나님은 모세에게 지팡이로 반석을 치라고 하였는데 모세는 화가 나서 내가 너희들을 위하여 물을 내랴 하며 반석을 두번이나 쳤다. 물은 쏟아져 나왔지만 그는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지 못하였기에 약속의 땅에 들어가지 못하였다. 40년간 광야에서 모든 고난을 겪었지만 마지막 영광을 볼 수가 없었다. 성내는 것이 하나님의 의를 이루지 못한다는 야고보의 말이 바로 그것이다.
야고보서 1장은 듣기는 속히 하고 말하기는 더디 하고 성내기도 더디 하라고 한다. 모든 것이 다른 두 사람이 만나 살며 일일이 말을 주고 받으면 어려움이 많고 화가 나고 분노하며 다툼이 많다. 이를 피하기 위하여 어떤 사람은 방에 들어가 문을 잠근다고 하였다. 피한다고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상대의 마음을 이해하고 들어주는 것이다. 대응하지 않고 끝까지 듣고 이해하는 자세를 보이면 아름다운 일이라 이를 시행하고자 노력하지만 답답하고 힘든 일이 많다.
성 내기는 순간적인 일이고 이는 물을 엎지는 것과 같다. 엎지른 물을 다시 담는 것은 참으로 어렵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성내기를 더디 하라는 말씀과 함께 상대를 이해하고 용납하려는 마음과 함께 그를 통하여 하나님이 하시는 말씀을 듣는 심정으로 들으며 기다리는 것이 어려운 일이나 사로의 평안과 가정의 안정이라 해야 하는 일이다.
참된 친구 True Friend
참된 친구 True Friend
어릴 때의 소꿉친구가 자라 각기 자기의 길을 걸으며 계속 친구가 되면 얼마나 좋겠나? 나의 고향 친구가 부인 간호사의 이민에 따라 락포드로 와서 그곳 한인 교회를 목회하였다. 그는 어릴 때 가정이 어려워 삼촌의 도움을 받으며 초등학교에 다녔다. 그가 삼촌을 따라 부산응로 간 후에는 연락이 없었다.그가 성인이 되어 폐결핵으로 죽을 지경이 되어 고향 교회를 맡아 목회하며 산천을 다니며 잘 회복이 되었다. 내가 올바니 목회를 떠나며 그를 후임자로 추천하였다. 교회가 별로 만족하지 못보았다. 리치몬드 중앙교회에 불렀으나 여전히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고 나중 뉴욕 스테이튼 아일랜드 교회로 청하였으나 교인들이 좋아하지 않는다. 부인은 내가 고등학교 교사 시절 학교 급사를 하며 야간 공부를 하였기에 부부 모두를 내가 잘 아는 사이인데 누구보다 가까이 할 수 있는데도 나를 몰리 한다는 느낌을 받았다. 내가 전화를 하여 안부를 묻지만 먼저 나에게 전화하는 일은 없다가 최근에는 전화를 받지도 않는다. 지난 날을 너무 잘 알면 나이 들어서는 현재가 아니라 과거를 기억하고 싶지 않아 멀어지는 것인지도 모른다. 그는 사업의 재능이 있어 가는 곳마다 집을 사고 지금도 큰 집을 사서 살고 있다는 소문을 듣지만 지난 날을 기억하고 싶지 않은 것 같다.
시편 55편에서 다윗은 과거 그의 친한 친구가 그를 배신하였기에 그의 배신자는 원수였다면 좋을 것이나 원수가 아니라 친한 친구 어린 때의 동료가 그를 대적한 것으로 마음을 아파하고 고민하는 형편을 말한다. 그는 자기를 대적하는 옛 친구를 원수로 대하지 않고 하나님을 향하여 그를 지켜 주실 것을 기도한다. 하나님은 신실하게 그를 돌보아 주심을 알고 안정을 누린다.
예수께서 같은 경험을 하신다. 제자들을 택하여 3년간 함께 사역하고 함께 먹고 마시며 가까이 친구로 지났다. 그 중의 하나가 자기를 배반할 것을 알고 말씀하신다. 배반한 유다가 그 말을 듣고 뉘우치고 돌아섰으면 좋았겠으나 그는 마귀의 유혹에 빠져 은30을 받고 주를 원수의 손에 넘기는 씻을 수 없는 죄를 저질렀다. 그는 차라리 나지 않았으면 자기에게 더 좋았을 것이라고 주께서 말씀하시니 친구와 스승을 배반하고 대적하는 자의 결과가 어떠할 것을 알려주신다. 유다는 주님을 배반하여 그를 체포할 사람들의 안내자가 되어 주께 다가올 때 주님은 그에게 친구여 네가 할 일을 하라 하신다. 설령 유다는 그를 대적하여도 그는 여전히 그를 친구라 하신다.
예수께서는 그를 믿고 따르는 자를 친구라 부르신다. 제자들에게 내가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않고 친구라 부른다고 하시며 모든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신다. 친구로서 도리를 다하지 못하고 오히려 배신하는 경우라 있더라도 주께서는 변하지 않고 여전히 나를 친구라 부르시며 맞아 주시니 그는 잠으로 진실하고 신실한 친구라 주께서는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다고 하신다. 그는 죄인인 나를 불러 친구 삼아 주시고 나를 위하여 자기 생명을 버리시며 최고의 사랑을 보여 주신다. 그를 친구로 모신 사람은 누구든지 복이 있으니 주의 나라에 인도되어 주와 함께 영원히 살 것을 바라보며 더욱 주를 높이며 찬양한다.
Tuesday, July 21, 2026
나는 미약하오니 I am Weak and Frail
나는 미약하오니 I am Weak and Frail
어린아이의 특징은 힘이 약하기에 어른의 도움이 필요하고 판단이 부족하기에 실수가 많으나 자라나며 옳고 그른 것을 구분하게 된다. 사람은 어른이 되어도 생각이나 행함에 미약함이 있고 이로서 겸손하게 된다.
하나님의 백성 이스라엘도 여전히 미약한 존재였다. 눈에 보이는 것을 따르고 이웃 나라를 보고 따르는 경우가 많다. 하나님의 백성으로 하나님이 세우신 기준을 따르지 못하고 약한 모습을 보인다. 그들은 산당을 세우고 우상에게 바치는 성소를 세워 하나님을 노엽게 하였다. 아모스 선지자에게 하나님은 하실 일을 보여주신다. 7장에서 왕이 풀을 베고 새싹이 올라오자 하나님은 메뚜기를 보내신다. 풀이 없으면 가축도 사람도 살 수가 없다. 아모스는 야곱이 미약하니 어떻게 설 수 있겠나 백성을 대신하여 기도하며 하나님의 뜻을 돌이키도록 호소한다. 백성이 깨닫고 돌이키지 않자 불을 보내어 바다를 삼키고 온 육지를 삼킨다. 노아 시대 홍수로 세상을 멸하였지만 이제는 불로 온 세상을 태우신다. 아모스는 다시 야곱이 미약하니 어떻게 서리이까? 호소한다. 죄를 짓고 하나님을 떠나도 하나님의 백성은 여전히 하나님의 백성이다. 어린아이같이 미약한 존재라고 인정하면 하나님은 불쌍한 마음으로 용서하고 받아주신다. 하나님이 뜻을 돌이키신다. 그러면서 이번에는 다림줄을 들고 성벽에 서신다. 다림줄은 건물을 세울 때 바르게 되고 있는가를 확인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자기 백성 야곱을 용서히지만 그래도 자기의 기준은 변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려주신다. 하나님 외에 다른 참신이 없다. 이스라엘이 산당을 짓고 어려 신들을 숭상하지만 이들은 돌과 쇠로 만든 것일 뿐 살아있는 참신이 아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누구와 비교할 수 없이 지혜와 능력으로 세상을 지으시고 다스리신다. 육지의 모든 생물과 바다의 모든 것을 다스리시는 분으로 하나님은 이들을 다스리는 변치 않는 기준이 있으시다. 해가 뜨고 지고 더위와 추위를 주시어 생물을 자라게 하시고 바다에 밀물과 썰물로 고기 떼가 살 수 있도록 하시는 하나님의 기준은 지켜 나가신다.한국에서 오래 넌 물건을 만들 때 폼질이나 규격에 기준을 만들고 KS (Korean Standard)라 하다가 나중에 국제 규격에 맞추게 되었다.
죄는 형벌 받아야 하기에 하나님은 진노의 막대기를 드시고 그것으로 사랑하는 아들을 치지 않고 자기 스스로를 치는 아버지 마음을 보여주신다. 아들 예수님을 보내어 죄의 모든 형벌을 대신 받도록 하시어 우리의 허물과 죄를 풀어 주시고 그는 부활하시어 영원히 살아 계신 하나님의 사랑을 나타내셨다. 우리가 아무리 미약하여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떠나 죄를 지어도 죄의 형벌이 다가 오는 것을 보며 잘못을 인정하고 용서를 구하며 나를 대신하여 형벌 받으신 예수님을 믿고 의지하면 하나님은 모든 것을 용서하고 받아 주시기에 감사하다.
인생의 많은 경험과 지혜를 가진 노인이라 하지만 힘은 약하고 많은 한계를 경험하며 참으로 미약한 것을 받아들이게 된다. 주여 미약한 나를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기도하며 주의 도우심이 임함을 알게 된다. 나는 시력이 약하여 일반 책이나 서류를 읽지 못하기에 자동차 운전을 할 수도 없는 형편이다. 길과 차선이 보이기에 그것을 따르면 된다는 마음으로 어제 차를 운전하는 용기를 가졌으나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주의 도우심과 인도를 구하고 주의 도우심을 확인하며 주께 감사하였으나 다시는 이런 모험을 하지 않겠다 마음을 먹는다. 내가 미약함을 알고 모든 일에 주의 도우심과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바라며 살아가는 것이 어린아이가 된 지금 노년의 삶이나 변치 않고 신실하신 사랑의 하나님을 찬양한다.
Monday, July 20, 2026
사로 위로하기 Comforting Each Other
사로 위로하기 Comforting Each Other
위로는 함께 성을 쌓는다는 말이다. 땀을 흘리며 힘들게 성을 쌓는 일을 혼자 하는데 감독이 채찍을 들고 있다면 얼마나 비참한 일이겠지만 감독이 아니라 동료가 함께 성을 쌓는다면 힘든 일도 잘 감당하며 오히려 의미를 보고 즐거움을 가질 수도 있으리라.
욥이 고난을 겪으며 산다는 것이 전쟁과 같다고 하며 신음하는데 그를 위로하러 온 친구들이 고난 현실보다 이유를 찾으며 욥을 더욱 괴롭히는 의사가 되었다고 하듯이 위로를 한다며 도리어 아프게 할 때가 있다. 그가 당하는 형편을 그대로 함께 느끼고 함께 하는 것이 위로가 된다.
고린도 후서 1장에서 바울은 믿음의 아들 디모데를 형제라 부르며 팀이 되어 함께 보냄 받은 사도로 복음 전파사역을 하며 많은 고난을 받는 가운데 또한 믿음으로 고난을 받고 있는 고린도 교인들에게 위로와 힘을 더하고 있다. 바울이 고난 당하는 거은 그들의 구원을 위함이라 하나님의 위로를 받고 그가 받는 위로로 또한 고린도 교인들을 위로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자비의 아버지, 위로의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다. 우리 죄인을 행한 아픈 심정으로 아들 예수를 보내고 그가 겪는 고난을 보며 얼마나 마음이 아팠으면 잠시 얼굴을 가리듯 해가 빛을 잃기까지 했을까! 하나님과 아들 예수계서 고난을 겪은 것은 우리의 구원을 위함이라 우리가 믿음으로 구원 얻는 것이 큰 위로가 되기에 그 위로를 전하여 다른 사람도 그 위로를 가지게 할 수 있다.
이민 초창기 모두가 힘든 일을 하며 고생을 하였다. 나는 유학생으로 한국에서 목사가 되기까지 경험하지 못한 많은 일을 하는 기회를 가졌다. 토요일 학교 식당에서 그릇을 씻고 주중 오후 몇 시간은 학교 교실 청소를 하고 주유소를 경영하는 교민 친구의 요청이 있을 때는 가서 차에 개스를 넣고 창을 닦고 엔진 오일츨 체크하는 일을 하였다. 크리스마스를 맞아 모두 휴가를 하는 때 나는 학교 주차장 심야 근무를 하기도 하였다. 공부를 하고 예정과 달리 목회를 하며 예정에 없던 여러 힘든 일을 하는 교인을 만나고 심방하며 그들이 얼마나 힘든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인정하는 것 만으로도 그들에게 위로가 되었다.나는 공부하며 힘들게 일을 하지만 생활비를 조달하고 막 도착한 가족이 살 수 있게 된 것이 큰 위로가 되었고 후에 내가 받은 위로가 또한 교인들에게도 위로가 된 것이다.
욥은 친구들로부터 위로를 받지 못하였으나 그의 구원자 하나님이 살아 계심을 알고 믿는 것이 큰 위로가 되어 고난을 감당할 수 있었다. 죄와 죽음으로 고난 당하는 나를 구원하기 위하여 아들 예수님을 보내어 나 대신 고통을 받게 하신 하나님을 알면 그보다 더 큰 위로와 힘을 어디서 얻을 수 있을까! 오늘도 많은 제약과 고난을 가지고 모두가 비슷한 사람들이 살고 있는 공동체에서 서로 위로가 되지만 더욱 나를 사랑하여 고난을 택하신 하나님의 위로로 힘을 얻고 또 받은 위로로 다른 사람을 세우고 일으킨다면 더 큰 위로가 되기에 감사하고 주를 찬양한다.
Sunday, July 19, 2026
다니엘의 믿음과 하나님의 구원 Faith and Salvation
다니엘의 믿음과 하나님의 구원 Faith and Salvation
바벨론이 이스라엘을 점령하고 그 백성 중에서 쓸만한 인물을 찾아 왕궁에;서 일을 하도록 교육할 때 다니엘의 그 중의 한 사람이나 그는 왕이 정한 진미를 먹지 않고 정결한 음식을 먹으면서도 더 큰 지혜를 보였다. 나라는 바뀌고 다니엘의 나이도 늙어가나 그의 놀라운 지혜로 시기를 받아 그를 제거하고자 하는 계획이 진행된다. 다니엘6장에서 한달동안 왕 이외에 어떤 신에게 기도하면 사자 굴에 던져 넣자는 것이다. 이는 다니엘을 제거하기 위한 것이나 왕은 그것을 모르고 도장을 찍는다. 다니엘은 이를 알고서도 행하던 대로 하루 세번 예루살렘 향하여 기도하고 이로 인하여 고발 받고 사자 굴에 던짐 받게 된다. 왕이 다니엘을 구하고자 하나 이미 도장을 찍었기에 취소할 수 없어 왕은 오직 다니엘이 믿는 하나님의 구원을 바라는 것 뿐이다. 왕은 음식과 오락을 그치고 잠을 자지도 않고 다니엘의 하나님의 능력과 그의 안전을 바랐다. 이른 새벽 왕은 다니엘이 던짐 받은 사자 굴로 가서 하나님의 구원하시는 능력을 확인하고 다니엘은 사자에게서 보호받고 안전한 것을 확인하였다. 굴의 문은 열리고 다니엘은 하나님 앞에서나 왕 앞에서 죄가 없는 자라는 것과 그가 섬기는 하나님은 신실하고 사자나 왕이나 귀족보다 능력이 큰 것을 나타내었다. 사자 굴보다 더 무섭고 위험한 곳이 있겠나? 하나님은 사자를 지으시고 다스리시는 분이시다. 세계를 휩쓸고 점령하고 포로를 잡으며 횡포를 행하던 바벨론이나 파사 등 모든 나라도 결국 하나님의 지배 아래 지나가는 것이 역사의 이야기다.
로마는 강하였다. 황제가 신과 같아 처형과 형벌로 두려움을 조성한다. 이스라엘을 식민지로 통치하였다. 예수께서 나타나 많은 사랑의 사역을 하며 기적과 기사를 행하고 오병이어로 5천명을 먹이니 군중이 그를 왕으로 삼자는 운종까지 일어났다. 종교지도자들이 자기 위치와 위신에 위기와 두려움을 느끼며 그를 고발하고 체포하여 십자가에 처형하고 죽은 것을 확인한 후 돌무덤에 장사하고 왕의 인봉으로 문을 막았다.사자 굴에 다니엘을 던지고 인봉한 것이나 같다. 그들의 위협을 제거하였다는 안도감이다. 예수께서는 부활하여 무덤을 열고 나와 자기가 죄 없다는 것과 그가 온 세상의 구주인 것을 증거하고 믿는 자는 주구나 그의 이름으로 구원 받는 것을 천명하였다. 그를 처형한 로마의 세력은 지나갔다 그러나 십자가의 도가 로마를 변화시키고 로마가 기독교 캐톨릭의 본부가 되어 있는 것은 하나님의 구원 능력을 보여주심이다.
믿음으로 인하여 고발 받고 어려움을 당할 때가 있다. 내가 목회하며 모든 교인들을 같은 양으로 대하고 섬기는데 특별대우를 기대하던 사람들이 실망하여 나의 허물을 찾고 반대하는 일을 벌리는 일을 하였지만 나는 나의 목회 방향을 바꾸지 않고 신실하신 하나님과 교회의 머리이신 구주 예수님께 교회와 나의 목회를 맡겨 드렸다. 주께서 친히 반대자의 입을 봉하고 나를 해하려던 그 해를 그들이 도리어 받는 것을 보며 하나님은 그를 신뢰하는 자를 보호하고 신실하게 지키시는 것을 보며 주를 경외하며 따르게 되었다. 힘이 있다는 나라도 개인도 지나가지만 주는 영원하며 그를 믿는 자에게 신실하게 능력을 베푸시는 하나님인 것을 확인하고 주를 경외하며 찬양하고 주를 전한다.
Saturday, July 18, 2026
한 길이 막히면 When One Way Blocked
한 길이 막히면 When One Way Blocked
며칠 전 뉴욕 북부지역에서 가족 휴가를 마치고 프린스턴으로 돌아오는데 홍수 범람이라는 패가 길을 막고 있으나 어디로 가라는 안내가 없다. 이런 교통 사정이 GPS에는 나타나지 않아 운전하는 딸이 다른 길을 택하지만 생소한 곳이라 알지 못하는데 GPS는 다시 그 길로 돌려 보낸다. 그러다가 길을 막고 있는 경찰에게 물어 바른 길을 찾아 잘 오게 되어 경찰이 그곳에 있어 다른 길을 알려준 것이 감사하다.
사도행전 16장에서 바울은 자기 고향 다소에서 가까운 안디옥을 중심으로 아시아 지방에 복음을 전하였다. 어느 때가 되어 성령께서 더 이상 아시아에서 복음 전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고 길을 막았다. 몇 곳을 시도하나 길이 열리지 않아 애쓰고 있는데 밤에 바울이 환상을 보는데 매게도냐 사람이 나타나 그들을 도와 달라고 한다. 바울과 일행은 곧바로 마게도냐로 가기를 힘써서 바다를 건너 마게도냐의 첫성 빌립보에 도착하고 안식일 강가에 모인 여인들에게 복음을 전하여 구라파 전도의 길을 열고 후일 구라파가 세계 선교의 일을 담당하게 하였다. 길이 막힌 어둔 밤과 같으나 환상은 새로운 길을 보여준다. 바울은 자기 서신에서 아시아에 더 이상 전할 곳이 없다 할 정도로 사역을 하였기에 예수의 영은 그곳의 길을 닫고 새로운 땅, 회당도 없는 불모지인 마게도냐 빌립보 땅으로 인도하여 새로운 일을 시작하셨다. 성령께서 우리 삶의 방향을 정하는 인도자라 우리가 그를 따르기만 하면 주의 뜻을 이루게 되는 것을 안다.
나의 삶을 돌아보면 갈 길을 정하는 나에게 하나님은 다른 길을 택하도록 조언해 주셨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법대에 가려고 준비하던 나의 이름을 부르시고 법대에 가서 무엇 하려고 하는가를 물으시더니 그는 판사의 일은 내게 맡기고 너는 나의 사랑을 전하면 어떻겠나 제안하신다. 나는 바로 알겠습니다로 대답한 것이 놀랍다. 생각해 보겠다, 나는 내 길을 가겠다 등으로 응답하지 않고 곧바로 순종한 것은 성령님의 일하심이라 믿는다. 그 이후 나의 삶은 내가 걸어가는 것이 아니라 주께서 열고 인도하시는 길을 따라가는 것으로 지금에 이르게 되었고 전혀 후회 없는 감사의 삶이다. 돌아보면 하나님의 사랑을 만족스럽게 전하지 못한 것이 유감이지만 지금도 주께서 원하시는 그 일을 조금이라도 이행하고 싶은 마음으로 새날을 맞으며 지난다.
Friday, July 17, 2026
나는 알 수 없어도 Beyond my Understanding
나는 알 수 없어도 Beyond my Understanding
아침 창가에 앉아 맞은 편 어둑한 나무 위로 얕은 구름 속에서 얼굴을 내밀고 올라오는 태양을 바라보며 사진을 찍었다. 시간에 맞추어 올라오는 태양 그 궤도를 다 알 수는 없으나 그것이 어둠을 밝히고 생명을 풍성하게 하기도 하고 시들게 하기도 한다. 어제는 폭서 주의를 하라고 할 정도로 그 열기가 심하여 한 때 시카고에서는 노인 700명이 죽기도 하였지만 사람이 어떻게 조절하지 못하고 실내에서 피하고 있는 것 뿐이다.
만물의 영장으로 많은 발견과 발명으로 삶을 발전시키지만 창조주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변경하거나 다스릴 수 없는 것이 현실이요 그가 자기 지혜와 능력으로 모든 일을 하시는 것을 인정하고 그를 찬양하는 것 외에는 다른 길이 없다.
욥은 하나님 앞에 의로운 사람으로 존귀한 위치를 누렸으나 이유를 알지 못하는 우환으로 고난을 겪었다. 재산을 모두 잃고 자녀를 잃고 자신의 건강까지 잃었다. 아내도 찾아온 친구들도 그를 어떻게 위로할 길이 없어 차라리 하나님을 원망하고 죽어라 죄를 회개하고 돌아서라 등 여러 말을 한다. 욥은 하나님 앞에서 자기를 살피나 자기 보다는 하나님이 달라진 것을 보는 것 같다. 그는 견디기 힘들어 하소연하지만 하나님을 원망하거나 떠나지는 않지만 고통 가운데 힘들어 하며 왜 그런 고통이 그에게 임하는지 알고 싶다. 하나님은 침묵하시더니 욥기 38장에서 자연 현상과 동물의 생태를 아는가 질문하신다. 하늘의 별들의 위치,구름이 덮이고 비가 내리고 사자와 동물 새들의 생태에 대하여 아는가 질문하신다. 지금의 과학시대에도 알지 못하고 할 수 없는 일들이다. 그렇다면 욥이 고통을 겪고 신음하는 것에 대하여도 같은 맥락임을 말씀하는 것이다. 욥은 결국 무지한 말로 이치를 가리는 것 뿐임을 고백하며 하나님 앞에 엎드린다.
나는 하나님 앞에서 지금까지 많은 은혜와 복을 받았다.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시고 앞서 가시며 인도하시고 나의 모든 필요를 채워 주시고 나를 보호하셨다. 지금도 인도하시고 나를 다스리신다. 그런데 내 시력이 약하여 책을 읽지 못하고 확대경을 사용하여 한 자 한 자를 읽으나 줄을 따라 읽기가 어려우니 스트레스가 많다. 받은 편지와 문서를 어제 이곳 확대기에 가지고 가서 읽었으나 이해도 쉽지 않고 여전히 스트레스였다.
욥은 고통 속에서 내가 복을 받았으니 화는 받지 않겠는가 묻고 오히려 하나님을 찬양한다. 하나님께서 나를 잊거나 버린 것이 아니라 지금도 나를 살피고 책임지고 계심을 알기에 오늘 아침 기도도 주 앞에서 감사하고 기뻐하며 살게 하여 달라고 한다. 나의 생명 연한도 주께 달려 있기에 내가 살고 싶다 죽고 싶다는 나의 마음일 뿐 나의 생명과 모든 것을 다스리는 분은 오직 주시라 주를 인정하고 경배하며 찬양한다. 내가 주의 뜻 가운데 있다는 것 자체가 내게 복이라 내게 오는 어려움이나 스트레스를 넘어 신실하신 주를 기억하고 그를 높이는 매일 시간이 되기를 소원하며 기도한다.
Thursday, July 16, 2026
생일 축하Happy Birthda
생일 축하Happy Birthday
애기가 태어날 때 울고 나오는 것은 산다는 것이 울만큼 어려운 투쟁이라는 것을 보여주기에 생일을 맞으면 지난 1년을 잘 하였고 앞으로 오는 한 해는 더욱 건강하고 번창하도록 축복하고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나는 금년 85회 생일을 맞으며 딸들이 특별히 축하하기로 게획하고 7월5일에서 9일까지 5일동안 뉴욕의 Canastota Oneida 호수 옆에서 온 가족이 함께 모여 축하 겸 가족 휴가를 가지도록 두 집을 빌렸다. 프린스턴에서 거의 6시간이 걸리는 거리이지만 가족이 함께 모인다는 것은 참으로 의미 있는 일이다. 호수는 뉴욕의 5대호에 다음 갈 정도나 넓은데다 고요하고 수심이 얕아 속이 모두 내려다 보인다. 호수가의 집에는 카약이 많이 있어 아마도 이곳이 많은 사람이 휴양지로 이용되는 것 같다.
가족 전부 10명이 모여 주일 예배 겸 도착 감사예배를 드리며 영성신학교수 보경이 구약교수 은경이 있지만 나에게 말씀을 하라고 한다. 나는 여후수아 10장에서 갈렙이 나이 85세이지만 45년전 출애굽 직후 가나안을 정탐하던 당시나 목적지에 도착하여 땅을 나누던 그 때나 힘이 같가에 산지를 자기가 개발하겠다고 하는 말씀으로 나도 갈렙처럼 건강하고 힘있게 살고 싶은 소원을 말하며 갈렙이 그렇게 된 것은 여호와 하나님이 그와 함께 하여 된 것이라고 하기에 우리 하나님이 나와 온 가족에게 계속하여 함께 하여 힘과 능력을 더하시고 축복하시도록 기도하였다.
신아 가족 5명이 한 집을 사용하고 보경이와 대빗 은경과 우리 부부가 한 집에서 지나도록 하다. 이른 아침은 각자의 시간으로 나는 하나님과 시간을 가지고 낮에는 호수에 나가 처음으로 카약의 노를 저으며 호수를 즐긴다. 다른 곳과 달리 여기는 둘이 타는 것은 없고 모두가 일인승이라 각자가 즐기고 남선도 처음으로 카약을 타며 한 번은 신아 은경이와 함께 나가 한 시간 반 이상을 호수에서 보내어 내가 우려하여 다른 카약으로 찾아 나가기도 하였다.
많은 시간을 보경이 가지고 온 편한 의자에 앉아 잔잔한 호수를 바라보며 즐기고 묵상한다. 오나이다 호수는 보며 갈릴리 호수를 연상한다. 주께서 갈릴리 호수에서 고기 잡지 못한 빈 그물의 어부들을 제자로 부르며 사역을 시작하였고 마지막으로 스승의 죽음에 실망하여 옛 직업 아부로 돌아가 밤새도록 고기를 잡으나 잡지 못한 텅 빈 제자들을 찾아가 이른 아침 모닥불을 피우고 조반을 준비하여 대접한 후 주의 양을 먹이라는 사명을 맡김으로 주께서는 땅에서의 사역을 끝내셨다. 사역을 시작하고 끝낸 갈릴리 호수를 바라보며 주께서 나를 부르시고 지금까지 함께 하며 인도하신 주의 신실한 사랑과 인내를 감사한다.
저녁이면 단이 나무를 모아 캠프파이어 불을 피우고 가족이 둘러 앉아 마수멜로우를 구우며 사랑과 정을 나눈다.
함께 하는 오락으로 핑퐁이나 다른 게임을 즐긴다.
식사는 준비하여 간 것을 먹거나 현장에서 하기도 하고 지역에 있는 식당을 찾아 먹고 싶은 것을 즐기었다.
무엇보다 큰 것은 모두가 몸과 마음의 휴식과 회복을 경험한 것이 감사하고 이번 나의 생일은 내가 기억하는 대로는 지금까지 생일에서 최고의 축하를 받았다. 이번 생일 축하는 더 이상 받을 것이 없을 만큼 큰 것이라 마지막 축하 잔치가 되어도 문제가 없겠다는 마음이다.
이런 준비를 하고 실행한 딸들에게 감사하고 61년간 옆에서 함께 하며 도움을 준 남선에게 감사하고 무엇보다 85년 전 나를 낳으시고 길러 주신 부모님과 믿음을 심어 주신 할머님을 존경하며 치하한다. 나의 생명을 주시고 85년간 나와 함께 하며 나를 아시고 길을 인도하고 축복하고 채워 주시는 살아 계신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며 나의 남은 삶을 통하여 주의 이름이 높임을 받고 주의 영광이 더욱 나타나기를 소원한다.
서로를 필요로 하는 관계 In Need of Each Other
서로를 필요로 하는 관계 In Need of Each Other
최근 한 동안 내가 내 몸의 각 부분에 대하여 고마운 마음을 가진다. 예를 들면 음식은 건강과 생명에 필수적인 것으로 배고픔과 입맛을 주시고 음식을 먹으면 입에서 치아가 씹고 침이 나오고 혀가 섞어서 그것이 목으로 넘어가고 위장이 움직이고 소화액을 분비하며 아래로 내려 보내 장에서 양분을 흡수하게 하고 찌꺼기는 밖으로 나가게 하는 구조를 보며 이를 만들고 활동하게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며 찬양을 한다.
바울은 이런 몸의 구조를 교회에 연결시켜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구성원인 우리 개인은 몸의 지체라 한다.몸은 나타나고 행하는 기능이 있지만 홀로가 아니라 많은 지체가 돕고 협력하여 일을 하기에 서로 존중하고 인정하며 나와 다른 자라도 용납하고 사랑할 수 있도록 한다.
사람은 모두가 다르다. 부부가 서로 다른 것이 당연하다. 다른 것 때문에 충돌이 일어나지만 서로 다른 재능과 생각이 있기에 서로 보완한다. 나는 옷을 입거나 어떤 일을 할 때 아내에게 의을ㄹ 묻고 그의 조언을 따라 조절을 한다. 특히 요즘은 내 시력이 약하여 잘 보지 못하고 읽지 못하기에 아내의 도움을 많이 받는 것이 감사한 일이다. 아내가 옆에 없다면 얼마나 불편할 것인가를 생각하면 더욱 하나가 되는 것을 느낀다. 그러면서 아내는 나름대로 또한 나의 도움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 서로 보완하며 협력하여 아름다움을 이룬다.
한 개인만 아니라 교회 공동체에서 또 지금 살고 있는 연장자 공동체에서 보고 있다. 나는 많은 사람에게 도움을 얻고 있다. 주일에 교회에 갈 때도 친절한 권사림의 라이드를 맏는다. 교회에서나 여기 주거 현장에서나 모두가 친절하게 서로를 돕는다. 며칠 전 저시력자 대표와 저녁 식사를 하도록 헬렌이 주선하고 회장인 매리린을 만나고 다른 알렌과 그 남편을 만났는데 매리린은 거의 완전 시력 상실 상태였으나 그래도 도움을 받으며 힘차게 살고 있는 것을 보고 큰 격려를 얻는다. 나는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서 읽지 않고 들을 수 있는 장치가 있어 듣고 내용을 알 수 있게 되고 지금 이 글을 쓰는 것도 컴퓨터의 글자를 크게 하여 쓰며 읽을 수 있기에 내 생각을 표현할 수 있는 것이 감사하다. 이제 발전시킬 것은 여기 윈드로즈에서 제공하는 많은 프로그램을 알고 참가하는 것이다. 도움이 주어져도 내가 받아들이지 않으면 상관이 없고 나는 여전히 부족과 제한을 겪을 것이다.
우리의 영원한 생명과 평안을 위하여 장애물인 죄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나님께서 아들 예수님을 보내시고 그가 나의 모든 죄를 대신하여 죽으시고 나를 죄의 결과인 죽음에서 해방시키셨다. 중요한 것은 내가 그 사실을 알고 받아들이는 것이라 나는 일찍 어릴 때부터 주님을 믿고 지금에 이른 것이 너무나 감사하며 믿음을 전하여 주신 할머님께 감사하고 멀지 않은 날 주 앞에서 만나고 함께 주의 나라에서 주를 찬양하며 살 것을 기대하며 가슴이 설렌다.
나의 부족을 보충하기 위하여 허락된 많은 도움을 인하여 감사하며 나도 할 수 있는 대로 도움을 나누고 살아 왔지만 더욱 힘쓰고자 한다.
Wednesday, July 15, 2026
땅에서 마지막 장막 The Last Campsite on Earth
땅에서 마지막 장막 The Last Campsite on Earth
이스라엘 백성이 풍요한 애굽에서 400년간 살다가 조상에게 약속한 땅을 향하여 가도록 탈출하여 40년간 광야를 지나며 진을 치고 정착하다가 다시 떠난 것이 민수기 333장에서 42곳으로 나타난다. 40년간 정착하고 이사를 반복한 것은 그들이 정착한 곳이 약속의 땅 목적지로 가는 과정이라는 사실이다.
우리는 잘 살기 위하여 이민하고 좋은 학군 좋은 이웃을 찾아 많은 이사를 하고 같은 지역에서도 다른 집으로 이사를 한다. 내가 74년 코네티커트 뉴헤이븐에 유학하며 가족을 초청하고 공부를 끝낸 후 본래의 생각대로 귀국하여 모교에서 교수하려던 꿈을 일년으로 채우고 다시 돌아와 목회와 교수 선교를 하며 여기 저기 부름을 받아 많은 이사를 하고 은퇴를 하고서도 계속적인 사역 요청을 따라 이티오피아에서 의과대학을 설립하고 교수하는 일도 하며 많은 정착과 이주를 하였다.
나는 어느 곳에 가나 바로 그곳에 적응하고 좋아하지만 또 다른 곳으로 보냄을 받거나 부르심을 받아 많은 정착과 이사를 한 것이 가족에게는 큰 부담이었다. 2006년 은퇴한 후에 더욱 많은 이주와 정착을 반복하다가 마지막 이사로 생각하고 정착한 이곳 프린스턴 윈드로즈 콘도 공동체에 들어와 미국생활52년 동안 27회의 정착과 이사를 반복한 것을 발견하였다. 이스라엘은 40년 광야생활에서 43회 정착 이사한 것에 비하면 훨씬 안정된 삶이라 본다.
시카고 지역에서 30년을 살며 공식적인 교회 은퇴를 하고 살던 집을 본부로 하여 사역을 따라 많은 곳을 심부금군으로 내왕하며 사역하였다. 한국에서 미국에 올 때 가방 둘을 들고 와서 지금까지 살고 있는데 이번에 이사하며 발견한 것은 짐이 너무 많은 것이다. 2년전 두 딸이 살고 있는 이 지역으로 이사하며 평생 모은 책과 대부분의 짐을 정리하여 많이 나누어 주고 버렸다. 그래도 침실 둘의 아파트에 벽장이 많은데도 차고 넘치게 되었다. 아파트가 숲길 옆에 있고 코스트코가 바로 이웃 동리가게로 있고 의사 약국 시니어 센터 등이 모두 7-8분, 교회는 10여분 거리에 있고 집을 나가면 바로 자연 속에서 걷는 좋은 환경이었다. 그곳에서 마지막까지 살고 싶었다. 집에 들어갈 때마다 밝은 빛과 시원한 공간이 나를 반겨주고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거처라는 생각으로 감사가 속에서 올라왔다. 그러나 우리 부부의 한계를 발견하며 몸의 불편함도 있지만 부엌에서 음식을 만드는 것이 이전과 달라 음식을 제공하는 공동체를 찾다가 55세 이상이 입주할 수 있는 이곳을 찾아 다시 이사를 결정하고 아파트와 같은 크기의 침실 둘이 있는 곳을 정하였다. 같은 크기의 아파트보다 많이 넓어 보여 알고 보니 여기는 벽장이 거의 없다는 사실이다. 나이 들면 일상 생활에 필요한 것 외에는 가질 이유가 없이 간편하게 살라는 의미다. 가방 둘을 들고 와서 옮겨 다닌 것처럼 가볍게 살고 가볍게 떠나라는 것 같다.
방에 들어서면 앞 창이 환하게 비치는 응접실이 있고 양 옆으로 침실이 하나씩 있고 편리한 구조로 되어 있다. 동창이 밝은 응접실을 나는 하나님의 장막 곧 벧엘로 명명하고 주의 집을 우리 거처로 삼고 매일을 주와 함께 하는 삶을 살고 싶다. 모든 이웃이 비슷한 형편이라 서로 친절하고 한 가족 같은 공동체로 운영은 거주자 공동체에서 함께하고 모두에게 유익하고 편리한 방향으로 나가고 있는 것으로 안다. 무엇보다 매일을 하나님의 집에서 주와 함께 주 앞에 살고 있다는 것이 특권이요 감사함이다.
간단한 이삿짐이지만 이제는 너무 힘들고 시간이 오래 걸려 아직도 짐을 다 풀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딸들이 주선하여 여기서 북쪽으로 여섯 시간 거리의 Canastota의 Oneida 호수 가에 두 집을 빌려 세 딸 가족 열명이 나누어 편안하게 지나며 고요하고 얕은 호수에서 카약을 타며 갈릴리 호수를 연상하였다. 예수께서 제자들을 불러 사역을 시작하고 밤새 고기를 잡지 못하고 추위에 있는 제자들을 위하여 이른 아침 모닥불을 피우고 조반을 준비하여 제자들을 먹이고 그들이 굶주린 다른 양들을 먹이라는 사명을 주시며 사역을 마친 호수다. 여기서 이사하는 피곤을 풀며 주의 사랑과 사명을 확인하는 기회였다.
집으로 돌아와 들어서니 하나님의 거처는 우리를 기다리며 환영한다. 여기서 주와 함께 살다가 에녹처럼 하늘로 부름 받을 것을 기대하며 기도한다. 양로원이나 병원으로 옮길 필요 없이 건강하고 힘차게 살다가 바로 주의 나라로 마지막 이사할 것을 예상하며 이곳이 땅에서 나의 마지막 거처가 될 것이라 믿고 기대한다. 많은 이사와 정착을 하였지만 이제 여기가 땅에서 마지막 거처가 되고 약속의 땅 주의 나라로 옮겨갈 그날을 내다보며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하루 하루를 기쁘고 감사하게 살리라 할렐루야
지혜로운 삶 Wise Living
지혜로운 삶 Wise Living
모두가 자기의 편리와 유익을 구하는 악한 세상에서 주를 믿는 자는 어떻게 살 것인가를 바울은 에베소 교인들에게 말한다(5장). 지혜 없는 자같이 술취하며 마음대로 살 것이 아니라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 지혜롭게 살라고 한다. 지혜는 솔로몬이 하나님께 구한 것으로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것이라 세상을 살며 바른 판단을 하는 것이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주어진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최대한으로 이용하는 것이다. 오늘 나에게 새로운 날을 주신 것을 받아 어떻게 살고 무엇을 할 것인가를 기도하고 생각할 것이다. 매일 같은 일을 한다고 하여도 단순한 반복이 아니라 주의 뜻을 구하는 것이다. 나에게 주신 일이 무엇인가를 알면 그것을 행할 지혜와 힘도 주실 것이다.
한국의 대중 문화는 술의 문화라 할 수 있다. 사람이 술을 먹고 술이 술을 먹고 결국은 술이 사람을 먹는다는 말이 있듯이 술이 취하면 말이나 행동이 조절되지 않고 아무렇게나 된다. 내가 1960년대 신학교에 학생으로 1년간 동대문상고 야간부교사로 재직중 회식을 할 때마다 소주를 돌리는 것을 보고 그것이 무엇이기에 그들이 그렇게 좋아하는지 궁금하여 시도해볼 마음이 생겨 한 잔을 받아 단숨에 마셨다. 내 입에는 쓴 맛 뿐이고 더 마실 마음이 생기지 않았다. 그러나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 달랐다. 말이 제대로 되지 않고 곧은 길이 울퉁불퉁하게 보이고 비틀거리며 집을 찾았지만 열어주는 대문으로 들어가며 바닥에 쓰러지고 모든 거을 토하였다. 그것이 술을 입에 대어본 처음이요 마지막이었다.
술을 취하면 사람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말을 함부로 하기에 예수님의 제자들이 오순절에 방언을 말하자 시림들은 알아듣지 못하고 이들이 술이 취하였다고 조롱하였다. 말은 소통이라 서로 알아들을 수 있는 말을 하지 않으면 서로 외국인이 되고 소외를 느끼게 된다. 미국에 살며 한인사회 중심으로 지나면 일반인과의 소통이 어렵지만 50년이상 지난 지금도 여전히 불편함을 느끼고 있다.
바울은 성령으로 충만하여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로 서로 화답하며 하나님을 찬송하라고 한다. 음악은 국제적인 언어라 서로 통한다. 하나님을 높이고 찬양하면 주께서 받으시고 우리에게 필요한 지혜를 주시고 동시에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다스리는 것을 알기에 마음으로 말로 하나님께 감사하라고 한다. 마음에서 울어나는 감사는 먼저 자신의 마음과 삶을 기쁘고 건강하게 하며 상대를 또한 기쁘고 즐겁게 한다. 우리에게 감사가 부족하다는 생각이 든다. 나의 당연한 권리라 생각하면 오히려 주장하게 되고 감사하지 않을 수가 있다.
아침에 일어나 새 날을 맞이하는 것은 나의 뜻이 아니라 주어진 것이다. 하나님이 어떤 뜻이 있어 나에게 새 날을 주신 것을 알고 주께 감사하며 오늘을 향한 주의 뜻이 무엇인지 알고 행하는 것이 사명이요 지혜이지만 바울은 감사하라고 한다. 항상 기뻐하고 범사에 감사하며 주와 소통하는 것이 참으로 복된 삶이 아니겠나!
Tuesday, July 14, 2026
하나님의 일 수행 Doing God's Work
하나님의 일 수행 Doing God's Work
내가 누구이기에 감히 하나님의 일을 한단 말인가? 누구나 묻는 질문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자기일을 행하실 때 스스로 하지 않고 사람을 택하여 사용하신다. 예수께서 생명을 구하시고자 기적을 행하며 질병을 고치고 많은 사역을 하시다가 그 일을 제자들에게 맡기고 가셨다. 제자들이 이어 받아 지금도 많은 기적이 나타나고 있음이 사실이다.
이스라엘이 애굽에 노예가 되어 부르짖고 고난을 겪을 때 여호와 하나님께서 그 신음소리를 들으시고 구하기로 작정하시고 양을 치는 모세를 만나 그 사명을 맡겼다. 모세는 전혀 불가능한 일로 생각하고 무엇보다 자기에게 말씀하는 분이 누구인지 묻고 그 일은 동족도 믿지 않을 일을 어떻게 바로가 믿겠는가 하며 반복하여 사양하지만 하나님은 모세에게 여러가지 기적을 보이며 일을 하라고 하신다. 모세가 애굽 왕 바로에게 가서 말을 하지만 그가 들을 리가 없다. 듣지 않기에 재앙의 기적을 열번이나 내려 결국 포기하듯 해방시켰다. 하나님은 하시고자 하는 일을 하신다. 그의 백성을 사랑하기에 그의 원수를 물리치고 자유를 주신다. 하나님은 그의 음성을 듣고 순종하는 자를 통하여 일을 하신다.
사사기는 왕이 없던 시절 사람마다 자기 생각에 좋은 대로 행하던 시기의 기록이다. 전쟁할 때 백성은 왕의 말을 따른다. 보이는 왕이 없다는 말은 하나님이 그들의 왕이라는 것이나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제대로 듣지 않기에 지도자 사사를 세워 일을 하게 한다. 이스라엘은 주변 나라에 많이 시달린다. 농사를 지으면 원수가 와서 모두 빼앗아 간다. 기드온은 타작하는 것을 감추고자 밀을 포도주 틀에서 타작하고 있다. 누군가 그에게 나타나 그를 큰 용사라 부르며 그 백성을 구하라 한다. 그가 누구인지 알고 싶고 자기는 미천한 사람으로 할 수 없다고 하지만 하나님은 포기하지 않고 그의 의심을 풀며 하나님이 하신다는 확인을 주신다. 주의 일은 주님이 하신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 것이다.
나는 주의 양을 치는 목사가 되리라고 생각하지 않았으나 석사를 끝내는데 올바니 교회의 부름을 받다. 사양하고 거절했으나 부르심은 멈추지 않았다. 기도하면서 지도교수에게 자문을 구하자 나의 모든 형편을 고려하고는 수락하라고 한다. 나는 준비도 되지 않고 마음에도 없던 일이지만 주의 말씀에 따라 심부름군으로 일하겠다며 청빙을 수락하고 시작하였다. 나는 하나님의 심부름군이요 이민 초창기를 사는 교인과 한인사회의 심부름군으로 섬기는 일을 하였다. 그 이후 하나님께서는 항상 앞서 가시고 나는 뒤따라 가며 그가 맡기시는 일을 하기만 하면 되었다. 나는 능력이 없지만 주의 말씀에 순종하기만 하면 주께서 자기 일을 하신다는 사실을 알았다. 시카고 한미교회의 사역에서 힘들게 시달릴 때 나는 기도하며 성찬상에 나를 눕히고 주께 내 삶과 사역을 다시 드리며 이 교회는 주님이 피로 세운 교회이니 주께서 목회하고 다스리소서 하며 맡겨 드렸다. 그러자 주께서 친히 일을 하며 정리하시는 것을 보게 되고 거기서 공식적인 나의 목회를 은퇴하였다. 심부름군으로 시작하여 주의 교회라고 맡겨드린 것도 나는 심부름군이라는 말이다. 내가 태어나 죽음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도 주께서 인도하고 다스리시기에 주의 말씀이요 뜻이라면 시간 낭비나 씨름이 없이 순종하고 따르며 주께서 일하시는 것을 보며 손뼉 치고 주를 찬양한다.
Monday, July 13, 2026
빛과 사랑으로 Light and Love
빛과 사랑으로 Light and Love
시카고가 한 때 가장 심한 범죄도시로 이름이 나고 범죄는 주로 어두운 밤에 일어났다. 거리마다 가로등이 있어 밤을 밝혔으나 가로등은 모두 형광등이었다. 형광등의 빛은 낮의 빛과는 다른 것을 알고 시에서 가로등을 모두 밝은 낮의 빛으로 바꾸었더니 범죄가 많이 줄어들었다는 보고였다. 빛이 있으나 밝지 않으면 어둠을 이용하여 범죄가 일어나지만 밝은 빛이면 자기의 범죄행위가 나타나고 알려질 것이기에 자제하는 것이 사실이다.
성경의 핵심 구절인 요한복음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하며 하나님의 사랑이 어떠한가를 알려준다. 요한복음은 예수님을 처음부터 빛이라 하고 그 빛은 참빛이라 한다. 하나님이 세상을 사랑하여 독생자를 참빛으로 보내셨다. 세상에 빛이라며 사람들의 길을 밝히고 인도하는 윤리나 법률 같은 것이 있으나 이를 외면하지만 형벌을 두려워하여 법을 피하며 여전히 어둠 속이 죄를 짓는 자가 많다. 죄를 지으면 형벌이요 죽음이라 누구나 그것을 피하려 하지만 죄를 피하지 못하면 형벌도 피할 수가 없는 것이다.
이에 하나님은 자기 아들을 세상을 비치는 참빛으로 보내시고 그 빛을 받는 자는 누구나 자기가 나타나기에 어둠의 일을 버리고 참된 진리로 나타나기를 바란다. 어둠과 죄는 심판을 부르지만 빛으로 오신 예수님은 심판이 아니라 생명과 구원을 주시기 위함이다. 중요한 것은 그 빛을 받아야 한다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신 때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고 어둠이 깊었다. 하나님이 빛을 창조하셨다. 모든 것이 빛으로 번한 것이 아니다. 어둠과 빛이 구분되고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었다. 빛을 받지 않으면 여전히 어두운 밤으로 지난다.
쇄국정책을 하던 옛 한국이 은둔의 어두운 나라로 알려졌다. 빛의 복음을 든 선교사들이 찾아와 생명을 바치며 빛과 생명을 나누었다. 평양이 대표적으로 변하였다. 순사 이기풍은 길 가는 선교사에게 돌을 던져 그를 넘어뜨렸지만 웃고 일어나는 그의 사랑과 빛에 이끌려 예수를 믿고 그 선교사가 시작한 평양 신학교 처음 졸업생 7명의 하나로 제주도로 가서 돌을 맞으며 빛을 비추었다. 악한 도시로 이름이 났던 평양은 곧 아시아의 예루살렘이라 불리게 되었다. 예수님의 빛으로 평양만 아니라 은둔의 나라가 변화하여 2만5천 이상의 선교사를 온 세계에 보내어 빛을 비치는 나라가 되었다. 생명의 빛을 받은 자는 어둠에 있는 자를 보면 사랑으로 달려가 빛을 전하게 된다.
미국이민 초기의 한인사회에 일어난 일도 같은 맥락이다. 조국에서는 내로라 하던 자였으나 생소한 문화와 환경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을 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어두움인 때 교회는 등대의 역할을 하며 안내하고 빛이신 예수님을 믿음으로 다른 나라의 이민보다 월등하게 빨리 안정되고 발전한 것이 현실이었다.
생활이 안정되며 교회를 떠나고 참밫 예수님과 멀어진 자들이 있지만 나이 들어 영원한 나라를 바라보면서 예수 안에 사는 자들은 빛가운데 영원한 생명의 나라를 향하여 걸어가고 있음이 감사요 기쁨이라 서로 사랑하며 밝게 살고 있는 것을 본다.
Sunday, July 12, 2026
액속을 지키나Keeping the Covenat
액속을 지키나Keeping the Covenat
어제 양일국 국제정치 평론가의 강의를 들었다. 미국과 이란 사이의 휴전협정을 이란이 파기하자 트럼프는 휴전은 끝이 났다며 예정된 많은 표적을 파괴하는 공격을 하였다고 하며 약속을 지키고 파기하는 것을 문명과 야만으로 구분하였다. 약속을 하기는 하지만 자기에게 유리한대로 해석하고 이용하는 경향을 말하였다. 사람은 위기를 피하고자 또는 어떤 일을 성사하고자 약속을 한다. 집의 전세를 얻거나 구입할 때도 약속의 서류가 있고 그것은 시행되고 존중된다. 이것이 문명인의 자세라 하나님을 믿는 자는 문명인에 속하는 것을 알게 된다.
요셉은 야곱의 열한번째 아들로 많은 사랑 받는 것이 시기의 이유가 되어 형들이 그를 팔고 그는 애굽 집에 종으로 팔리었지만 결국 나라의 총리가 되고 기근 중에 있는 가족을 모두 초청하여 함께[ 살았으나 그의 나이 110세에 죽음을 맞는 것으로 창세기를 마감한다. 그는 죽기 전 가족에게 하나님이 그들을 돌보아 아브라함 이삭 야곱에게 약속한 땅으로 인도하실 것을 믿으며 그 때 자기 해골을 메고 가라고 맹세시킨다. 400년 후 그 약속은 지켜지고 그의 해골은 조상들과 함께 세겜에 묻혔다
사람이 약속을 지키지만 하나님은 더욱 신실하게 약속을 지키신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부르시고 그에게 고향 친척 아비 집을 떠나 지시하는 땅으로 가라 하고 그가 가나안에 이를 때 그에게 그 땅을 그의 후손에게 주리라 하시더니 이삭과 야곱에게도 같은 약속을 하셨다. 요셉은 하나님이 약속을 지키는 신실하신 분으로 알기에 하나님이 그들을 돌보아 약속의 땅을 주실 것을 말한다. 현재 살고 있는 곳에 부족함이 없지만 그래도 하나님이 약속한 땅을 바라보며 기다린다. 하나님은 신실하게 결국 아브라함에게 약속한 땅을 주셨고 이스라엘은 지금도 그 땅을 하나님이 주신 땅으로 믿고 지키며 살고 있다
사람과의 약속에서 중요한 것은 결혼이다. 서로 다른 사람이 만나 어려움음이 많지만 약속을 지키고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하나님과의 관계는 그가 나에게 한 약속이 있고 내가 그에게 한 약속이 있다. 때로 나는 약속을 잊고 행하지만 하나님은 신실하게 이루신다. 내가 받은 하나님의 처음 약속은 내가 어디로 가든지 나를 떠나지 않고 그가 나와 함께 하여 일을 형통하게 하리라는 것이었다. 그는 나와 함께 하시는 것만 아니라 그가 먼저 가시며 나를 인도하시는 것을 알고 있다. 이스라엘의,; 광야 40년을 구름기둥 불기둥으로 하나님이 앞서 인도하시기에 내가 할 일은 순종하고 따르기만 하면 되었다. 하나님은 참으로 신실하기에 나는 누가 나의 하나님 같으랴 하고 그를 찬양한다. 지금 사는 곳으로 인도하신 이도 하나님이시고 이제는 나의 영원한 처소로 주께서 인도하실 것을 기다리며 주 앞에서 기뻐하고 감사하며 찬양하는 삶을 연습하고 훈련하고 있다.
Saturday, July 11, 2026
고난을 이기고 Overcoming Hardship
고난을 이기고 Overcoming Hardship
스탈린이 인정청소를 하고자 연해주에 살고 있는 고려인을 화물차에 싣고 서쪽으로 달리는 여러 달 동안 먹을 것도 주지 않고 위생 시설도 없이 지나다가 짐짝처럼 중앙 아시아 차가운 벌판에 내 버렸다. 얼어 붙는 추운 날씨에 그들은 살기 위하여 땅을 파서 굴을 만들어 몸을 가리며 살아 남은 자들이 공동체를 이루었다. 희망이란 살아야 한다는 의지 하나로 이들은 인내하며 버틴 것이다. 이것이 우리 민족의 끈기요 힘이라 625 전쟁으로 나라는 폐허가 되고 세계에서 가장 가난하던 형편이었지만 여러 가자 도움으로 힘을 얻어 일어나 오늘을 이룩한 데는 고난을 이기며 인내한 결과라 본다.
신앙을 지키는 것이 어려움이요 고난이다. 구주 예수께서 많은 고난을 당하고 죽었으나 부활하여 영원한 구원과영관을 보여 주심으로 그를 믿는 자도 많은 환난 중에도 믿음을 지킬 수가 있다. 디모데후서는 바울이 로마 감옥에서 죽음을 앞두고 마지막으로 믿음의 아들 디모데를 격려하며 쓴 편지다. 그는 사슬에 메여 감옥에 있지만 하나님의 말씀과 그리스도의 복음은 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전파되고 구원과 영원한 영광을 바라보기에 그는 감옥에서도 담대하게 고난을 견디고 있다. 또한 복음은 한 사람에게 전하면 그가 또 다른 사람을 가르칠 수 있어 크게 확산되기에 어느 경우에나 전도를 힘써라 한다.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한 자는 하나님의 병사로 경기하는 자로 또 농사하는 자로서 현재의 형편에 매이지 않고 결과를 바라보고 힘써 달릴 것을 말한다.
신앙으로 인하여 박해가 심한 때 84세의 폴리갑을 고문하는 자가 왜 그 나이에 고문을 당하나? 믿음을 버린다고 하면 편안하게 살 수 있지 않겠나 회유하고자 하지만 그는 어서 주께 보내어 달라고 요청하였다. 나를 구원하고자 고난을 당하고 죽으셨으나 부활하여 영원한 영광에 들어가신 주를 바라보며 힘차게 달리는 것이 바로 성도의 삶이다.
내가 대학 입시 준비가 되지 못한 형편이었다. 고등부 학생회장으로 크리스마스와 신년 준비를 해야 했다. 크리스마스 파티를 하며 즐거워하는 것은 댱연한 일이나 너무 세속화되고 걷잡을 수 없이 인간적인 모습이 나타나는 때 나는 이들을 억제하지 않고 홀로 본당에 들어가 눈물을 흘리며 주를 바라보며 용서를 구하고 기도하였다. 심한 기침 감기로 몸이 약하여 어머님이 곰탕국으로 보양을 시키시나 입맛이 없어 먹을 수가 없을 전도로 약하니 시험 준비를 할 수가 없었다. 그래도 대학에 가려면 시험을 치러야 하고 날짜는 다가온다. 나는 위기에 기도하다. 학교에서 친구나 선생님이나 모두 나를 예수 믿는 자로 알고 있다. 내가 시험에서 떨어지면 나의 창피지만 동시에 주님의 창피다. 주께서 나로 인하여 창피 당하는 것을 내가 견딜 수 없으니 시험에 합격하게 해 주셔요. 이왕 합격시켜 주시면 주께서 영광을 받으시고 주의 영광을 위하여 일등으로 입학하게 해 주셔요 기도하다. 말이 되지 않는 기도였으나 주께서는 기적을 베푸시고 나의 기도를 그대로 응답하셨다. 모든 것이 주의 은혜다.
어떤 역경과 고난 가운데 포기할 수 있겠지만 주께서는 포기하지 말고 주를 바라며 주의 영광스러움을 보여주신다. 오늘의 한계와 고통 속에서도 신실하신 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가지고 주와 함께 걸어가는 매일이 되도록 살고 있어 감사하다.
Friday, July 10, 2026
나와 함께 한 자가 The ONe Who is with Me
나와 함께 한 자가 The ONe Who is with Me
이스라엘 역사에서 하나님이 하신 일이 참으로 많다. 그 역사는 바로 하나님이 하신 일의 연속이라 할 정도다. 이스라엘만 아니라 인간 역사가 그러하기에 역사History를 His Story라 할 정도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흥망을 다스리셨다. 왕과 백성이 하나님을 떠나갈 때 나라에 진노가 임하고 이때에 선지자가 일어나 그들을 하나님께로 돌이키려 한다. 왕이 악하고 하나님을 대적할 때 위대한 선지자가 나타난다. 엘리사가 그 중의 한 사람이다. 열왕기하 6장에서 아람이 이스라엘을 침범하려 할 때 엘리사가 왕에게 조언하여 사전에 여러 번 방어를 하자 아람왕은 신하 중에 이스라엘과 내통하는 자가 있는 줄 알고 불안해 하자 한 신하가 이스라엘에 선지자 엘리사가 있어 왕의 계획과 말을 모두 알고 그 왕에게 전한다고 한다. 아람왕은 엘리사를 잡고자 군사를 동원하여 그가 있는 도단 지역을 포위하자 엘리사의 사환이 이른 아침 이를 보고 아연실색하여 큰 일이 난 것을 알린다. 그러나 엘리사는 놀라지 말라 우리와 함께 한 자가 그들보다 더 많다고 하며 기도하여 사환의 눈을 열게 하자 하나님의 군대가 적의 군대를 포위하고 있는 것을 보았다. 이로서 아람이 다시 침범하지 못하는 길을 열었다.
우리는 위기를 맞을 때 홀로가 아니라 누구의 도움을 받으며 살고 있다. 특히 외부 세력에 시달리고 고난을 당할 때 어떻게 회복하고 일어설 수 있나? 한국이 외적의 침입을 많이 받을 때마다 당이나 청나라에 조공을 바치며 도움을 청하여 어려움을 이겨내지만 그 후에는 도움을 준 나라의 종이 되어 지나게 된다. 우리 한국은 지정학적인 위치로 인하여 외침을 많이 받았지만 매우 큰 것은 남북으로 분단된 가운데 공산화된 북한이 남한을 침략한 것이다. 아무런 대책이나 준비가 없는 남한은 소련 무기와 훈련으로 무장된 북한 군인에 밀려 경상도 일부 외에는 모두 점령되었다. 이 때 하나님께서 미군과 유엔군을 보내어 나라를 구하여 후전하고 미국의 도움으로 나라가 재건되고 경제 개발이 되어 오늘처럼 발전한 나라가 되었다.
왜 미국이 그렇게 한국을 도왔나?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자유와 민주를 내 세우는 나라로서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뜻을 펴며 한국을 도운 것이다. 지금도 미국은 한국의 위치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많은 생명을 바쳐 지킨 나라를 동맹국으로 삼아 지금도 든든하게 지키고 있음이 감사하다.
나의 삶을 지금까지 지키고 인도하신 이는 바로 하나님이시다. 그가 나를 찾아 말씀하시고 인도하여 내 뜻이 아니라 주의 사랑을 나타내도록 인도하여 지금에 이르렀다. 이제 주의 나라를 더 가까이 바라보며 많은 제한을 가지는 가운데 더욱 나와 함께 하시는 주의 도우심을 간청하며 믿음으로 살기를 원한다. 주여 나의 눈을 열어 나와 함께 하시는 주님이 하시는 일을 알게 하시고 주의 영광을 보게 하소서. 나의 눈을 열어 주의 아름다움과 함께 주의 행사를 보고 읽고 알게 하소서. 삶의 어떤 어려움고 한계가 있어도 나와 함께 하시는 주님이 더욱 크고 강하고 힘이 있어 나를 도우시고 인도하심을 매일 경험하게 하소서. 나의 약함과 제한 중에도 주의 도우심을 기다리며 오늘을 살고 있다. 주의 사랑과 은혜를 찬양하며 감사한다.
Sunday, July 5, 2026
내가 자녀이기에 Since I am His Son
내가 자녀이기에 Since I am His Son
내가 산골에서 자라다가 경주 중학교에 가면서 12살에 집을 떠났다. 내 기억에 부모님 중 누구도 나와 같이 학교에 가거나 찾아온 적이 없다. 그러나 섭섭하거나 한 것은 전혀 없이 부모님의 제한된 형편을 이해하고 오히려 나의 독립심을 키워 주시는 것을 감사한다. 그래도 부모님은 나를 아들로 극진히 사랑하시는 것을 보여주셨다. 중학교에 공부할 때 다른 이와 함께 자취로 시작하였으나 곧 집을 하나 사서 렌트 조건이 나에게 숙식을 제공하며 무료로 살게 하신 것이다. 아들을 사랑하여 그 보다 더 배려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 내가 대학을 졸업하고 폐결핵 중증으로 당시에 삶의 희망이 없을 때에 어머님이 나를 마산 요양 병원으로 보내며 무슨 수를 써서라도 너를 낫도록 하겠다고 하신 것은 아들을 향한 큰 사랑의 표현이다. 산골에서 많은 제한이 있지만 두 분은 아들을 향한 사랑을 그들의 한계를 넘을 정도로 최대한 표현하였기에 내가 오늘을 살고 있음을 항상 감사한다.
내게는 세상 부모보다 하늘의 아버지가 계시고 그가 자기 아들이 된 나를 향한 사랑은 더욱 크고 놀라운 것을 안다. 12살에 집을 떠나 중학교에 갈 때 여후수아에게 말씀하신대로 네거 어디로 가든지 내가 항상 너와 함께 하리라 하셨고 그 말씀을 내가 믿고 받음으로 여호와 하나님이 나를 떠나지 않고 항상 나와 함께 하신다는 것을 알고 실제로 경험하였기에 믿고 확인한다. 대학 입시 준비가 제대로 되지 않은 상태에서 내가 주를 믿는 자로서 주의 영광을 나타내기를 원한다고 하는 기도를 응답하시어 대학 수석 입학이 되게 하시고 내가 중병 치료로 입원하기 전날 밤 주신 말씀을 따라 그 이후 지금까지 63년간 병원에 갈 일이 없은 것은 주위 도우심이라 주를 찬양한다. 많지 않은 은퇴금을 내가 만져보지 않고 장학재단에 직접 전달하게 하고 미래는 가방 둘을 들고 미국에 온 후 굶지 않게 인도하신 하늘 아버지를 믿었다. 그 이후 하나님은 나에게 채워 주시어 노후 지금에도 재정 안전을 누리며 이곳 윈드로에 와서 살고 있는 것은 기적이요 하늘 아버지의 도우심이라 오직 주를 찬양한다.
아버지의 학대를 받은 아픔으로 평생 아버지라 부르기를 싫어하며 고통을 겪는 자가 있고 이로 인하여 하늘 아버지를 싫어하고 믿지 못하는 자가 있다는 것이 슬픈 현실이지만 주께서 성령님의 은혜로 내 생명이 아버지에게서 왔고 내가 그의 자녀이기기에 결국 나를 사랑하고 돌보시는 아버지임을 알고 관계를 회복하며 천지의 주인이신 하늘 아버지의 자녀로 참 복을 경험하고 살기를 바란다.
요한 1서 3장에는 크신 하나님의 사랑, 우리를 자녀 삼고 자기를 주시기까지 사랑하는 크신 사랑을 받는 그의 자녀임을 말하며 지금은 알지 못하여도 언젠가 알 때가 오고 나아가 자녀로서 아버지를 닮아 그 사랑을 나누게 될 날이 올 것을 말하기에 그것을 기대하며 소망을 가진다.
Saturday, July 4, 2026
목자와 양 Shepherd and Sheep
목자와 양 Shepherd and Sheep
내가 초등학교 시절 여름이면 오후에는 소를 먹이고자 동리 친구들과 함께 소를 몰고 산으로 간다. 소를 풀어 산에 흩어져 풀을 먹게 하고 우리는 모여 개울의 고기를 잡든지 둘러 앉아 공기놀이를 하든지 재기 차기 또는 씨름 등으로 시간을 보내다가 저녁 무렵이 되면 소를 찾으러 간다. 소를 풀어둔 곳에서 멀지 않게 소들이 있으나 때로는 우리 소나 남의 집 소가 없어질 때가 있다. 풀을 따라 가다가 길을 잃은 것이다. 친구들이 같이 찾으러 나선다. 찾아서 돌아올 때가 대부분이지만 때로는 찾지 못하고 어두워진다. 동리 어른들이 등불을 켜서 들고 산을 두루 찾는다. 소가 집의 재산 1호가 되기도 하기에 서로 협력하여 찾는다. 밤에 산에 버려두면 소가 놀라기도 하지만 때로는 맹수에게 찢기어 죽기도 하기에 동리 사람들은 모두가 자기 일처럼 함께 나가 잃은 소를 찾을 때까지 찾는다.
에스겔 34장에서 하나님은 자기 양인 이스라엘 백성을 목자에게 맡기고 잘 먹이게 하였으나 목자는 자기만 먹이고 양은 돌보지 않아 길을 잃고 헤매며 맹수에게 잡히고 찢기는 형편을 말씀한다. 소가 길을 잃지만 양은 더욱 방향감각이 둔하고 시력이 약하여 눈 앞의 풀을 따라가다가 양떼룰 떠나 길을 잃게 된다
하나님은 자기 양을 위하여 선지자나 제사장 왕을 목자로 세우셨으나 이들은 양을 제대로 돌보지 않고 자기만을 살찌게 배를 채우고 있다고 질책하신다.
이 양들을 돌보기 위하여 결국 하나님이 직접 오셨다. 예수께서는 자기를 선한 목자라 하고 그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린다고 하셨다. 그는 자기 백성의 어려움과 필요를 모두 알고 채워 주셨다. 이스라엘만 아니라 사마리아 두로와 시돈, 거라사 지방까지 잃어버린 양을 찾으며 일상적인 필요만 아니라 질병이나 고통을 풀어 주시고 마지막 죽음의 이유가 되는 죄를 친히 담당하여 죽으시며 자기 목숨을 주셨다. 양의 풍성한 생명을 위하여 자기 생명을 주셨다.그는 말씀하신 그대로 선한 목자로 세상을 떠나며 그의 사랑하는 양을 자기 제자들에게 맡기셨다.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내 어린양을 먹이라 내 양을 치라 내 양을 먹이라고 부탁하셨다.
교회는 하나님의 양떼로 이들을 먹이고 돌보도록 목자로 목사와 지도자들을 세우셨다. 지도자가 주의 뒤를 따르는 목자로서 양을 돌본다면 교회는 푸른 꼴과 시원한 물이 풍성한 아름다운 초원으로 맹수의 침입을 막고 양들이 마음 놓고 평안을 누리게 될 것이다.
예수께서는 목자와 삯꾼을 구분하셨다. 삶을 바쳐 목자의 일을 하고 있는가 아니면 인정을 받으며 대가를 위하여 일을 하는가 생각하며 주의 뒤를 따라 주를 닮은 목자가 섬기는 교회는 복이 있고 양들은 목자의 음성을 알고 모이며 평안을 누릴 것이다. 내가 1975년 이민 초기 나의 계획과는 달리 작은 지역 유일한 한인 교회에서 온 목사 청빙을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알고 수락하여 처음 목자가 되었다. 심부름꾼으로 섬기는 자가 되리라 하나 목회를 모르기에 저녁에 모임이 있는 사도 오순절 미국교회에 참여하며 상령으로 충만하고 성령에 붙들려야 주의 양을 제대로 먹이는 목자가 되는 것을 알고 엎드려 기도하고 일어나 섬기는 목자가 되도록 결단하고 어릴 때 소를 먹이던 마음으로 새롭게 시작하였다.
Friday, July 3, 2026
여호와 같은 자가 누구인가 Who is like God
여호와 같은 자가 누구인가 Who is like God
어릴 적 동리에 천하대장군 지하여장군이라는 나무기둥 조각상을 세워둔 것을 보았다. 우리의 힘이 부족하고 약하기에 그를 의지하고 힘을 얻고 싶고 또 되지 않는 일을 이루고 싶은 마음으로 그 앞에 가서 절하고 빌고 하였다.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의 백성이지만 바벨론에 포로가 되어 나라 없는 백성으로 많은 고난을 겪으며 지쳐 있을 때 이사야 선지자는 그들에게 여호와와 같은 분이 없으니 그를 앙망하라고 한다. 이사야 서는 66장으로 처음 39장은 그들이 당하는 고난과 어려움을 기록하고 후반부 시작 40장은 위로와 구원으로 채워 있다. 힘을 잃고 지쳐 있는 자에게 위로는 그들이 믿는 여호와 하나님은 천하대장군 지하여장군과 달리 살아 있고 능력이 있는 분이라는 것을 알려 준다.
그분은 능력과 지혜가 무한하여 온 천하 모든 것을 창조하고 이름 부르며 그 모든 것을 다스리고 계신다. 그가 모르시는 것이 없고 우리의 생각만 아니라 머리털까지 세어 알고 계신다. 사람은 제한이 많아 모르는 것 하지 못할 일이 많지만 여호와 하나님은 하지 못하는 것이 없어 명철이 한이 없어 우리의 삶을 시작부터 과정 내일에 일어날 모든 것까지 알고 다스리신다. 사람은 젊어도 일을 많이 하거나 달리면 피곤을 느끼지만 여호와 하나님은 피곤하거나 지치는 일이 없이 항상 자기 사람을 돌보신다. 중요한 것은 그와 연결하고 관계를 맺는 것이다. 그를 바라보고 앙망하면 독수리가 힘 있게 솟아올라 나는 것처럼 힘을 얻는 것을 말한다. 주의 약속은 확실하다, 부뚜막의 소금도 넣어야 짜다 라는 우리 말이 있다. 아무리 좋은 약이 있어도 먹지 않으면 나와는 상관이 없다.
나의 경우 할머니께서 일찍 전통적인 많은 신을 섬겼으나 아들의 병에 대하여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았으나 소개 받은 예수를 믿고 기도할 때 치료함을 받았다. 여호와 하나님은 살아 계시는 것만 아니라 능력으로 일하시는 것을 알고 믿음을 가지고 우리 집안의 신앙 유산을 세우셨다.
나는 약하고 보잘 것 없는 형편이나 나를 짓고 아시는 여호와 하나님을 일찍 믿고 순종함으로 꿈을 따라 12살에 고향을 떠나 주께서 인도하시는 길을 따라 지금까지 왔다. 내가 어려움을 당하고 죽을 병에 걸린 때에도 주께서 나를 훈련시키며 주와 가까이 하기 위함을 알려주시고 회복시키셨다. 주의 뜻을 벗어나 나의 길로 나가려 할 때에도 대상포진 같은 통증을 통하여 깨닫게 하시고 주께서 마련하신 길을 걷게 하셨다. 나에게는 주와 같은 이가 없음을 고백하고 그를 믿고 따르며 증거한다. 나만 아니라 자녀들까지 모두가 주의 사람이 되어 있는 것이 감사요 복이다. 우리가 할 일은 독수리가 나는 사진을 보면서 항상 기억하고 주를 앙망하는 것이다. 영원하신 하나님 지혜와 능력이 무한하신 여호와가 나의 하나님이라 나는 참으로 복되고 감사하여 주를 찬양한다.
Thursday, July 2, 2026
팀웍 Team Work
팀웍
1869년, 뉴욕에서 브루클린 다리의 건설이 시작되었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수석 엔지니어였던 워싱턴 로블링이 심한 병에 걸렸다. 그러자 그의 아내 에밀리가 남편을 돕기 위해 나섰다.
남편의 설계도를 공부했고, 내용을 보완했으며, 남편의 직원들에게 지시를 내리기도 했다. 에밀리는 그녀가 할 수 있는 모든 방식으로 남편을 도왔으며, 1883년 다리가 완공되어 개통되자 그 다리를 건너는 첫 마차를 탔다. 그녀의 남편은 아내의 “놀라운 재능”과 “일과 설계에 대한 깊은 이해”를 찬탄해 마지 않았다..
솔로몬은 전도서에서 두 사람이 한 사람보다 낫고 삽겹줄은 쉽게 끊어지지 않는다고 말한다. 우리에게 팀웍은 참으로 어려운 일이다. 내가 일찍 중국인들이 하는 것을 보았다. 뉴욕에서 한 교인이 중국인 소유의 건물을 구입하는데 클로징을 하지 못하고 있어 물었더니 구매하려는 건물 수유주가 열명이라 그 중 어떤 이는 유럽으로 어떤 이는 상해로 여행 중에 있어 그들이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하였다. 그런데 우리 한인은 이런 일을 하기가 어렵고 한 건물의 소유주는 하나가 되어 있는 것이 보통이다. 한인이 건물 하나를 소유하는 동안 중국인은 열개의 건물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많은 사람이 협력하고 팀을 이루면 큰 일을 할 수가 있고 또 경쟁자를 대항하고 이길 수 있는 능력을 나타낼 수도 있다. 팀웍을 위해서는 서로를 자기처럼 신뢰하고 용납하는 것이다. 팀웍의 큰 실례가 결혼이라 본다. 서로 다르지만 마음과 삶을 함께 하고 서로 받아주기 위하여는 나를 겸손하게 낮추고 자기 고집을 버릴 것이나 그러지 못하면 이혼하고 해어지는 경우가 생기지만 이런 일은 계속 반복하기도 한다.
하나님께서 팀웍을 하셨다. 천지를 창조하고 사람을 만드실 때 우리가 라는 말을 사용하시는 것은 팀웍을 보여준다. 예수께서 사역할 때 홀로 하지 않고 그는 12제자를 선택하여 함께 일하며 그들을 훈련하였고 그는 언제나 기도하며 아버지의 자문과 도움을 구하였다. 그리고 제자들을 내어 보내 일할 때에도 혼자가 아니라 둘씩 팀을 만들고 또한 그가 같이 하고 성령 보혜사를 보내어 함께 한다고 하셨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동역의 본을 보여주신 것은 주를 믿는 우리가 그렇게 살며 사역하도록 하심이다.
어떻게 팀웍을 할 수 있을까? 나의 능력이나 지혜가 한계가 있음을 인정하는 것이다. 내가 시력이 약하여 안경을 끼고 또 돋보기를 사용한다. 나의 한계를 알고 인정하는 것이 지혜다. 알고도 자기를 고집하면 이는 아집이요 독선이라 일을 성취하는데 제한을 가진다. 내가 나이 들고 여러 한계를 가지며 많은 도움을 받는 것처럼 다른 사람도 도움이 필요할 때 내가 나서서 도울 수 있는 부분을 도울 수 있다면 아름다운 공동체와 삶을 누릴 것이다. 지금 살고 있는 윈드로 공동체가 바로 서로 살피고 돕는 분위기라 감사하며 적응하고 있다. 정원을 받아 처음으로 가서 땅을 파고 채소와 플랜트를 심고자 하는데 몇 사람이 와서 돌을 날라주며 도움을 준다. 짐을 들고 가면 들어주겠다는 제안한다. 모두가 나이 든 같은 형편에서 서로를 돕고 사는 것이 삶을 아름답고 행복하게 한다.
Wednesday, July 1, 2026
예수께서 내 안에 Jesus in Me
예수께서 내 안에 Jesus in Me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종으로 시달리며 부르짖는 소리를 들으시고 하나님은 그들에게 유월절을 제정하여 어린양을 잡아 그 피를 문에 바르고 집 안에서 그들은 그 고기를 무교병과 함께 먹도록 하셨다. 그날 밤 죽음이 애굽의 모든 장자를 죽이는데 이스라엘 사람의 집 문에는 피가 있는 것을 보며 이미 죽은 것을 알고 그 집을 지나갔다고 하여 유월절이라 부르고 이를 그들 새해의 시작이라 하였다. 아들은 노예에서 해방되고 하나님의 백성으로 새로운 생명을 누리며 해마다 유월절을 가장 큰 절기로 지킨다.
예수께서 제자들과 함께 3년 사역을 끝내고 그들을 떠나 아버지께 돌아갈 것을 정하시고 누가복음 222장에서 주께서 제자들과 마지막 유월절을 지키며 그것을 새로운 유월절로 정하였다. 만찬 중에 떡을 들고 감사기도를 한 후 이 떡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니 이를 행하며 나를 기억하라 하신다. 식후에 잔을 들고 감사기도한 후 이 잔은 너희를 위하여 붓는 나의 피라 이를 행할 때마다 나를 기억하라 하신다. 출애굽을 기억하는 유월절 만찬 식사에서 떡과 잔을 들지만 그것을 주님의 몸과 피를 기념하는 성만찬으로 전환시키는 것은 바로 주께서 생명 주시어 우리를 죄와 죽음에서 해방시키신 것을 기억하고 감사하는 것이다.
여기서 주목할 것은 자기가 죽음으로 찢길 몸과 쏟을 피를 들고 감사한다는 것이다. 그의 희생으로 믿는 자들이 생명을 얻는다는 것은 감사한 일이지만 생명을 내어주며 감사하는 것은 놀라운 하나님의 사랑이라 감사한다. 한 식탁에서 함께 만찬을 나누는 자리에 그를 배반하여 피를 흘리게 하는 장본인이 있다는 것이 또한 놀라운 일이나 그와도 함깨 저가 몸과 피를 나누었다는 사실이다. 그러니 그에게는 화가 있다고 하심으로 우리가 성찬을 함부로 행할 것이 아니라 항상 자기를 살피고 회개하며 참석할 것이다. 동시에 주의 몸과 피를 받으면 나의 몸과 피는 더 이상 내 스스로가 아니라 주의 몸과 피로 변하고 주께서 내 안에 주님의 생명이 내 속에 역사하여 내가 이 땅에 사는 주의 대리자 대변인으로 살 길을 허락하신다. 주께서 내가 너희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 아버지께서 너희 안에 있다고 하셨으니 성찬으로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하심을 더욱 확인하고 감사하며 살 것이다. 주를 믿음으로 주께서 내 안에 계시지만 성찬을 통하여 더욱 가시적으로 확인하게 된다.
이스라엘 백성이 해방된 것을 감사하며 매년 유월절을 지키듯이 성도들은 죄와 죽음에서 해방된 것을 감사하며 성만찬을 통하여 주님의 사랑과 대신 희생을 기억하고 나의 죄를 대속하신 주를 받아 주께서 내 안에 들어와 함께 하심을 기억할 것이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을 사랑합니다.
Tuesday, June 30, 2026
마지막 거처 Last Home
마지막 거처 Last Home
미국생활 52년에 여러 곳을 거처로 삼았다. 뉴헤이븐, 올바니, 리치몬드, 피츠버그, 뉴욕을 거쳐 시카고에서30년 제일 오랜 거처를 두고 은퇴한 후 미네아폴리스, 디트로잇, 에티오피아, 해리스버그 등지에서 팬데믹이 오기까지 사역한 것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였다. 막내 보경이 2024년 생일을 맞아 한 가지 소원은 엄마 아빠가 자기 곳으로 이사하는 것이라 하여 두 달 만에 50년 짐을 정리하고 뉴져지로 이사하여 두 딸 가까이 2년동난 아파트에 살았다. 모든 조건이 좋은 곳이나 아내가 눈의 문제 담낭 수술 등으로 병원에 세 차례나 입원하고 발목 문제로 고생하며 부엌에 들어가 음식 만들기가 어려워서 음식을 제공하는 곳을 찾다가 윈드로를 땅의 마지막 거처로 생각하고 나이에 맞지 않게 어렵고 힘든 이사를 하며 지금도 아직 끝나지 못한 과정에 있다.
중개업자의 소개로 이 집을 정하고 들어오며 여기가 벧엘이라 하나님의 거처, 하나님의 장막으로 정하고 땅에서의 마지막 거처로 생각하고 주의 장막에 사는 것으로 입주하다.
첫 날 이 집을 주의 집으로 주께 봉헌하고 주의 거처로 주께서 주인이요 우리는 주의 장막에 거주하는 자로 복을 받았다고 시편 84편을 읽고 묵상한다.
주의 장막에서 주와 함께 살기에 복을 받은 자로서 주를 찬양하고 경배한다. 주의 뜻을 받들어 주와 함께 하며 주의 일에 동참하며 여기 사는 마지막을 바라보는 노년자들에게 복음을 나누고 주의 나라에 가는 준비를 하자는 마음이다.
내가 이곳을 마지막 거처라 함은 여기 살다가 양로원이나 병원에 가지 않고 여기서 에녹처럼 주와 동행하다가 주의 부르심을 받아 가는 것이다. 주께서 이루어 주시리라 믿는다. 지금까지 내가 사역하거나 거주한 것은 내가 원하여 정한 것이 아니라 항상 주께서 먼저 가시어 길을 열어 부르시고 나는 응답한 것 뿐이다. 내가 작년 이맘 때 주의 나라에 가고 싶었으나 부를 때까지 기다리라는 주의 음성에 순동하고 있다. 주께서 나를 위한 거처를 준비하시면 영원한 처소로 부르시리라 믿고 지금은 주신 거처에서 주 앞에서 주와 함께 Coram Deo Cum Dep살기를 원한다.
Monday, June 29, 2026
나를 위하여 예비된 한 몸 One Body prepared for Me
나를 위하여 예비된 한 몸
함께 하는 삶의 질서와 평안을 위하여 규정을 정하고 그것을 어기면 질서 파괴의 책임을 묻고 그에 해당하는 형벌이 있지만 누구나 자기의 잘못을 인정하려 하지 않는다. 설령 인정하지 않은다 해도 그가 마지막에 죽는다는 사실은 그가 잘못을 저지른 죄인이라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다. 로마서는 죄의 값이 사망이라 하면서 죄 없는 자는 하나도 없다고 한다.
하나님은 죄인이 살 수 있는 길을 율법에서 허락하셨다. 죽을 죄인을 대신하여 양이나 소의 피를 흘리고 죽어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다. 하나님이 주신 생명의 법을 우리가 어기었기에 그는 우리 모두의 재판장으로 사형을 언도하면서 짐승이 대신 죽게 하였다. 하나님의 형상을 입은 사람의 생명을 대신하여 동물이 피를 흘리는 것이다. 죄의 종류와 형편에 때라 그에 해당하는 제물을 드려 죄의 값을 지불하고 속죄하여 그 사람이 하나님 앞에서 살게 한다. 동물의 경우 법을 어긴 죄가 있다고 할 수는 없기에 그 제물을 해마다 드리고 수많은 양과 염소를 죽일 정도로 사람의 생명은 존귀하다. 그러나 천하의 모든 동물을 합하여도 한 사람을 대신할 수가 없다.
사람을 대신하는 동물의 희생은 상징적인 의미는 있으나 실제로 사람의 죄를 대신하려면 사람과 같은 값이 나가는 제물이어야 하지만 세상에 죄가 없는 사람이 없다. 죄인은 자기 죄로 인하여 죽을 것이라 남을 대신하여 죽을 수가 없다.
사형 언도를 받은 사람이 다른 사형 언도를 받은 죄수를 불쌍하게 여기고 자신이 그를 대신하여 죽겠다고 재판장에게 청원하자 재판장은 그의 미음은 고마우나 그는 자기 죄로 죽어야 한다고 하였다.
그러기에 그 죄수를 살리려면 사람이면서도 죄가 없는 사람이 필요하기에 히브리서 10장은 우리를 위하여 하나님이 한 몸을 예비하시고 바로 하나님이 스스로 사람이 되어 아들 예수로 세상에 오시고 그가 오신 목적은 살기 위함이 아니라 자기 몸을 대속물로 주시어 사람으로 생명을 얻고 더욱 풍성하게 하기 위함이라 하신다. 예수님은 죄가 없으나 죄수로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며 아버지여 저들의 죄를 사하여 주소서 하며 누구든지 그를 믿기만 하면 죄의 용서함을 받는 길을 여시었다.
동물로 제사할 때는 죄를 기억하고 해마다 제물을 드리지만 예수를 믿을 경우 죄를 용서 받고 다시 죄를 지으면 어떻게 하나? 다시 주의 피를 의지하여 죄를 깨닫고 회개하며 용서를 구한다. 때가 되면 성령의 도우심을 따라 죄를 반복하지 않고 죄를 이기고 하나님의 아들 딸로 바로 설 수 있는 자리에 이르게 된다.
예수의 피로 용서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면 누가 그를 정죄할 수 있을까? 죽으실 뿐 아니라 의롭다 하신 이는 구주시라 아무도 그를 정죄하거나 대적할 수 없기에 감사한다. 그는 죄인인 우리를 위하여 예비된 한 몸이시기에 다른 어떤 죄 용서의 길이 없다. 오늘도 주의 은혜로 용서 받은 죄인이 의롭다 함을 받아 살고 있음을 감사하고 주를 찬양한다.
Friday, May 29, 2026
응답하시는 하나님 God Answers our Prayer
응답하시는 하나님 God Answers our Prayer
신약은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라는 말로 시작이 된다. 다윗은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과 약속 성취이신 그리스도를 연결하는 위대한 이스라엘의 왕이었다. 그는 권세와 능력이 탁월하지만 시편27편에서 그는 원수들과 대적 위증자가 주변에 많이 있기에 그들에게 시달리며 하나님께 부르짖고 응답을 호소하고 있다. 그는 이전 경험에 근거하여 ‘내 부모는 나를 버렸으나 여호와께서 나를 영접하셨다’고 회고한다. 선지자 사무엘이 이새의 집에서 왕이 될 사람을 만나고자 하는데 이새는 일곱 아들을 준비시켜 만나게 한다. 사무엘은 적격자를 찾지 못하여 아들이 전부인가 묻자 이새는 들에서 양을 치는 막내가 있다 하고 그를 부르자 그는 하나님 마음에 드는 자로 하나님의 뜻을 이룰 것이라 하신다.
이렇게 하여 왕이 된 그이지만 그에게 많은 원수가 있고 반대자가 나타난다. 다윗은 잠을 자지 못할 정도이지만 그의 권세로 원수를 처벌하거나 제거할 생각을 하지 않는다. 왕이 누구에게 도움을 청할 수 있겠나? 내 얼굴을 찾으라 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그는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고 그를 향하여 부르짖으며 응답하여 달라고 호소하고 다린다. 하나님은 때에 맞게 응답하여 그와 함께 하시고 그를 위대한 왕이 되게 하셨다. 그는 하나님의 얼굴을 찾고 하나님은 그를 만나셨다. 그는 하나님의 도움을 구하고 하나님은 그와 함께 하시지만 모든 문제가 풀린 것은 아니기에 계속하여 부르짖으며 산 자의 땅에서 응답을 볼 것이라며 기다린다.
내가 나의 삶을 돌아보면 평생토록 하나님께서 나의 건강 가족 사역을 위하여 부르짖는 많은 기도에 응답하여 주셨다. 뉴욕에서의 10년 목회, 시카고에서 은퇴하기까지의 목회에 여러가지 어려움이 많았으나 주께서 나에게 안정된 마음을 주시고 교회의 주인 되시는 주께서 인도하시어 교회를 평안하게 하셨다. 은퇴 후 임시 목회나 에티오피아 선교사역에서도 주의 얼굴을 찾는 나를 외면하지 않으시고 기도에 응답하시며 나를 그의 사역 동역자로 삼으셨다.
에티오피아 선교사역에서 돌아온 때 눈이 이상하여 의사를 만나니 황반변성 진단과 치료를 받았으나 결국 한 눈은 시력을 잃었다. 남은 한 눈은 다른 종류의 황반변성 증세로 새로운 치료를 시작하나 시력저하는 막지 못한다. 의학의 한계를 실감한다. 주를 의지하며 몇 년 전 새해 기도로 Be Thou my Vision 을 정하고 맹인이 주의 안수를 받고 재차 안수를 받아 주께서 보시듯이 밝게 보았다는 말말씀을 따라 주께서 나에게 안수 재차 안수해 주시기를 기도한다. 시력저하가 회복되지 않아 책을 읽을 수가 없고 심지어 교회의 스크린 글도 읽지 못하는 제한을 가진다. 그러나 낙담하거나 포기하지 않고 주의 응답을 기다리며 주의 얼굴을 찾는다.
하나님은 다윗의 많은 기도를 응답하셨지만 다윗은 여전히 기도의 응답을 기다리며 주를 찾는다. 만일 어려움이 없다면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거나 찾지 않을 약한 인성을 아시고 하나님은 그가 사랑하는 자와 계속 얼굴을 서로 바라보며 기쁨을 가지고자 응답하실 기도제목을 우리에게 남겨두시는 것 같다.
www.onesoulministry,org
Thursday, May 21, 2026
나라 잃은 포로의 슬픔 Sorrow of Prisoner of War without Homeland
나라 잃은 포로의 슬픔 Sorrow of Prisoner of War without Homeland
일본이 힘으로 한국 당시 조선을 강탈하고 사람을 포로로 잡아 남자는 징용으로 전쟁을 위한 강제 노역을 시키고 여자는 일본군인의 위안부로 사용하는 만행을 저지를 때 우리 백성은 어떠했을까? 나라라면 국민 영토 주권이 있어야 하는데 나라와 함께 주권을 잃고 포로로 끌려가 땅도 잃었으니 그 아픔과 슬픔을 어떻게 측량하랴! 총기와 폭력에 눌려 저항하지 못하고 눈물과 원한, 절망이 가득하지만 또한 나라 회복을 위하여 독립운동을 일으키고 세계에 호소하며 고난을 견디었다. 이는 잘 사는 길을 찾고자 조국을 떠나 이민하거나 유학하여도 언제나 돌아갈 조국이 있다는 것과는 다르다. 유학하며 고향을 그리고 자녀와 가족을 잊지 못하는데 하물며 나라 없는 백성이 당하는 고뇌는 무엇과 비교할 수 있겠나
이스라엘은 바벨론에 나라를 빼앗기고 백성은 포로로 잡혀 가 바벨론 강에서 운하를 만드는 작업에 강제 동원된 것이 시편 137편의 배경이다. 나라를 빼앗긴 그들의 심정이 어떠할싸? 눈물과 아픔이나 돌아갈 나라도 없다. 잃어버린 고향을 생각하고 특히 성전이 있는 예루살렘을 생각하면 눈물이 더욱 넘친다. 그들은 더 이상 즐기던 노래를 부를 수가 없다. 그들이 믿고 섬기던 하나님께서 정말 그들을 사랑하는 전능한 하나님인가! 엄한 감독 아래 고된 노역을 하며 하나님 찬양의 노래를 부를 수 있을까? 그들이 즐기던 수금을 버드나무 가지에 걸어두고 있다. 언제 예루살렘이 회복될 수 있을까? 언제 고향에 돌아갈 수 있을까!
눈물로 소원하는 이들에게 바벨론 사람들은 자기들을 기쁘게 하고자 포로에게 그들의 고향 시온의 노래를 하라고 한다. 이들이 어떻게 하나님을 찬양하는 시온의 노래를 할 수 있을까? 하나님은 언제나 살아 계시고 그의 뜻을 이루신다는 것을 믿기에 그를 높이고 찬양할 수 있으리라. 그렇지만 원수를 기쁘게 하고자 시온의 노래를 부르는 것은 하지 못할 일이다. 그러나 이들은 예루살렘과 시온을 한 순간도 잊지 못한다. 하나님의 성전이 있던 곳이 불타고 파괴 되었다. 그러나 그들은 이전의 영광스럽던 예루살렘 상전과 그곳에 가득하던 하나님의 영화를 잊을 수가 없다. 그들이 가장 즐기던 것보다 더욱 즐거움으로 삼았던 예루살렘이다. 그렇지 않다면 그 혀가 입천장에 붙어 말을 하지 못할 것이라 한다.
돌아갈 고향을 그리워하던 그들은 70년 후에 귀환하고 성전을 재건하며 하나님의 백성임을 더욱 나타내었다. 잃어버린 고국을 회복하고 돌아가는 감격이 얼마나 큰가를 짐작할 수 있겠나?
우리는 조국을 잃고 36년동안 나라 없는 백성으로 설음을 당하며 시달렸지만 하나님은 미국을 통하여 일본을 정복하고 한국의 해방과 자유를 허락하셨다. 영토와 주권이 회복되었다. 내가 어리던 당시 사람들이 징을 울리며 춤을 추고 즐거워하던 것을 기억한다.
지금 내가 미국에 살면서도 내 조국이 있기에 나의 자존감을 가지지만 만일 조국이 없다면 나는 정말 버려진 고아 이상의 비참한 삶을 살 것이다. 지금 조국의 형편은 참으로 위기다. 건국 이념을 떠나 별다른 방향으로 국민을 호도하고 또 국민은 대개 현실에 만족하는 편이라 내일 어떻게 될지 심히 걱정이다 이 땅에서 만족하지만 시달리며 포로처럼 살면서 돌아갈 고향이 없거나 고향을 잃고 살 수는 없을 것이기에 주의 손에 의탁하며 기도한다. 주여 나의 조국을 긍휼히 여기시어 과거 어려운 때 개입하셨던 하나님이 지금 역사하여 주옵소서. 돌아갈 고국이 있다는 것이 특권이요 축복이지만 우리가 들어갈 영원한 나라, 나의 구주 예수께서 나를 위하여 준비하신 영원한 하나님 나라가 나를 기다리고 있다는 것이 나에게 위로요 또한 소망이다..돌아갈 내 고향 하늘 나라를 찬양하며 오늘의 현실을 이기고 믿음과 소망 가운데 서로를 사랑하며 살아가리라. 오늘 내가 산다는 것이 바로 이런 믿음에서 오는 힘을 얻어 주와 함께 주 앞에서 살아가리라
Tuesday, May 19, 2026
내가 너와 함께 I Amm With You
내가 너와 함께 I Amm With You
얼마 전 아내가 길을 걷다가 아름다운 꽃에 끌려 언덕으로 내려가다가 거꾸로 넘어졌다. 허우적거리나 어쩔 수 없고 말소리도 나오지 않는다. 앞에 걸어가던 사람이 돌아보며 뒤에 오던 이가 보이지 않아 무슨 일인가 하여 돌아와 보니 그런 형편이라 얼른 손을 잡고 도와 주었다. 두 사람이 한 사람보다 나음은 홀로 있어 넘어지면 일으킬 사람이 없다고 하는 지혜자의 말을 생각하게 된다.
함께 하는 사람이 중요하지만 살아 계신 능력의 하나님이 함께 하는 것을 알고 믿는 것은 매우 큰 유익이다 나는 일찍 여호수아가 어디 가든지 항상 함께 하겠다고 하나님이 말씀하시고 실제로 그와 함께 하여 그를 도와 주신 것을 기억하고 그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는 것을 알고 믿었다. 내가 12살에 중학교에 가기 위하여 산골 집을 떠나 도시로 나갔다. 아무런 연고가 없지만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하신다는 말씀을 믿고 힘을 얻어 두려움 없이 홀로 아닌 홀로의 독립적인 생활을 시작하였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여 인도하고 필요한 것을 채워 주시는 것을 알았다. 얼마 후 아버님께서 나를 위하여 집을 사 주시어 일찍 집소유주가 되기도 하였으나 내가 아니라 나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감당한 것을 고백한다. 주께서 나와 함께하신다는 믿음으로 유학을 하고 지금까지 그 믿음이 오늘에 이르는 힘이 되었다.
성경의 많은 인물에게 하나님이 함께 한다고 하시지만 창세기 39장은 여호와께서 요셉과 같이 하시어 그의 모든 일을 형통하게 하셨다고 한다. 요셉은 야곱의 열 한번 째 아들로 그의 만년에 나은 아들이라 그를 많이 사랑하였다.여호와 하나님은 그 아버지 야곱과 함께 하셨다. 아무 것도 없는 데서 천지와 모든 생명을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함께 하시면 창조의 놀라운 축복이 임한다. 야곱이 형의 미움을 받고 외삼촌 집으로 도망하여 그 집의 양을 치며 그의 두 딸을 아내로 맞고 20년을 지나는 동안 그 집이 놀라운 복을 받고 그는 11번으로 요셉을 낳았다. 하나님이 야곱과 함께 하시기에 복이 임한다는 것을 외삼촌이 보며 알았다. 그 하나님이 특별히 요셉과 함께 하시었다.
여호와께서 함께 하시면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을 주시어 그가 하는 일을 처리하고 계획하는 일이 뛰어난다. 일반 사람이 자기 생각과 지혜로 하는 것과는 차원이 다르다. 아버지의 막내 사랑을 받던 요셉은 형들의 미움을 받다가 형들은 그를 국제 상인에게 팔아 넘겼다. 그는 고향을 떠나 먼 애굽 사람의 종이 되었지만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하시고 그가 하는 모든 일을 형통하게 하시니 주인이 아무 걱정할 것이 없게 일을 처리한다. 주인은 그를 믿고 집안 일을 모두 맡기었다. 주인이 직접 관리하는 것보다 훨씬 잘 처리한다. 그 집의 모든 것이 복을 받고 밭의 곡식까지 풍성하게 된다. 하나님이 그와 함께 하신다는 것을 주인이 알고 또 다른 사람도 알게 된다. 하나님이 함께 하면 맡은 일과 맡지 않은 것을 분간하는 지혜를 가지고 주인 아내의 유혹을 지혜롭게 물리치다가 오히려 감옥에 들어간다. 억울하게 감옥에 있어도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하신다. 간수장만 아니라 죄수들도 알게 되어 감옥의 책임을 진다. 하나님은 어디서나 그와 같이 하시어 모든 일을 형통하게 하신다. 결국 그는 애굽의 바로가 꾼 꿈을 해석하고 총리로 임명되어 나라 전체를 치리며 가족 전체를 초청하여 이스라엘 민족을 이룩하는 길을 열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니 되어지는 일이다.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심을 보여주시기 위하여 하나님은 임마누엘로 예수님을 보내시고 그를 통하여 우리와 항상 함께 하심을 알려주신다.
하나님이 함께 하였다는 인물은 자기 형통의 자랑이 아니라 모두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귀한 사명을 감당하였다. 오늘도 하나님의 이름과 영광을 나타내도록 주께서 택하고 함께 하기를 기뻐하여 세우시는 주의 사람이 있다는 것이 감사하고 이로 인하여 주께 영광을 돌린다.
Thursday, May 14, 2026
죽는 날 Day of Death
죽는 날 Day of Death
아이가 태어나며 울음을 터뜨린다. 울지 않으면 울게 하지만 그래도 울지 않으면 죽은 아이다. 그러나 죽을 때는 다른 사람이 울지만 죽는 사람은 우는 일이 거의 없다. 태어나 세상에 오는 것은 고난과 아픔이요 죽음은 그렇지 않다는 것을 말하는 것 같다. 지혜의 왕으로 모든 것을 누린 솔로몬은 전도서에서 해 아래 모든 수고가 바람을 잡는 것같이 헛되다고 하며 죽는 날이 출생하는 날보다 낫다고 한다.
태어나는 날은 본인은 모르지만 부모는 알고 준비를 한다. 죽는 날은 언제인지 모르지만 확실하게 다가오는 것은 사실이기에 매일을 그날처럼 살아간다면 이는 매우 유익한 것이요 좋은 준비가 될 것이다.
어느 장로는 60세에 홀로되어 아들 가족과 같이 살며 매일 새벽 아들과 함께 수영장에 가서 수영하며 아픈 것을 모르고 살다가 96세에 병이 들어 일주일을 앓으며 아들과 많은 이야기를 하고 세상을 떠났으니 참으로 복된 죽음을 맞았다고 본다. 다른 두 사람은 밤에 잠자리에 들었지만 아침에 일어나지 못하였다. 가족이 많이 놀라고 섭섭했으나 본인에게는 복된 죽음이다. 아버님 떠나신 후 어머님을 집에 모셨는데 그의 기도는 남에게 짐이 되지 않게 살다가 자는 듯이 죽는 것이었다. 아픈 곳이 없다고 하시며 6년을 함께 지나다가 손녀 대학원 졸업과 손자 결혼 축하를 위하여 큰 손자 집을 방문 중에 감기 기운이 있었지만 저녁을 조금 드신 후 조용히 앉아 계시어 가족은 그가 기도하는 것으로 알았는데 확인한 때는 이미 숨이 떠난 상태였다. 죽음에 대하여 기도할 수 있지만 죽는 것은 내 뜻대로 되는 것이 아니다.
사는 것이 질병과 고난 갈등과 실패의 연속이기에 죽음을 택하는 자가 있지만 죽으면 모든 것이 끝이 나는가? 내가 어린 때 친척 할아버지 할머니의 마지막 임종을 여러 번 목격하였다. 대개는 겁에 질린 표정으로 죽음을 피하고 물리치려 애를 썼다. 내 믿음의 할머니는 달랐다. 임종을 위해 둘러 앉은 가족 중에 큰 아들 내 아버지의 손을 잡고 말씀하신다. 나는 주의 나라로 간다. 내가 살아 있는 동안 네가 예수를 믿지 않았지만 내가 죽거든 너도 예수 믿고 내가 가는 천국으로 오너라 .거기서 만나자 하시더니 조용하게 눈을 감고 돌아가셨다. 죽음에 대하는 다른 두 모습을 확실하게 볼 수 있었다.
나사로라는 사람이 부잣집 문 앞에서 얻어먹고 살았는데 나사로도 주인도 모두 죽었다. 부자가 불 가운데서 고통을 겪으며 눈을 들어 보니 나사로가 하나님 나라 아브라함의 품에 행복하게 있는 것을 보며 그를 도와 달라고 애원하는 것을 예수께서 말씀하신다. 죽으면 새로운 다른 세계로 연결되는 것을 보여준다.
죽는 날은 확실하게 다가올 것이기에 유언을 남기고 준비한다. 더 이상 정복할 땅이 없어 눈물을 흘렸다는 알렉산더는 자기가 죽으면 그의 관을 자기 의사들이 메고 행렬 길 앞에는 자기의 모든 금을 뿌리고 관 밖으로는 자기의 편 손을 내어 놓게 하라는 유언을 남겼다. 돈도 의사도 권세도 그의 생명을 구하지 못한다는 말이 아닌가!
내 개인도 중요하지만 내가 죽음으로 다른 사람을 살린다면 복이 아니겠나? 병원 분만실에서 산모가 살면 신생아는 죽고 신생아가 살려면 산모는 죽는다고 할 때 산모가 후자를 택한다면 그의 죽는 날이 새로운 생명을 출생하는 날이 된다. 예수께서 죽으심은 부활의 조건이요 동시에 모든 사람의 죄를 용서하고 영생을 주시는 것이기에 그의 죽는 날은 영생의 진입이요 또한 온 인류가 생명을 얻는 날이다.
어떻게 죽는 날을 준비할까? 주여 주의 나라에서 나를 기억하소서 하는 예수님 십자가의 한편 강도에게 주님은 낙원을 허락하신다. 예수 믿고 내가 가는 천국에서 만나자는 것은 단순한 말이 아니라 예수를 믿음으로 죽는 날이 영원한 생명으로 출생하는 새로운 날이 되는 것을 말한다.
죽는 날을 출생하는 날보다 더 낫게 만들기 위해서는 오늘이라고 하는 날 내 스스로 적절한 믿음의 준비를 하여야 할 것이다.
Tuesday, May 12, 2026
사람의 소리 Voice of Man
사람의 소리 Voice of Man
입을 가진 사람은 누구나 말을 하며 소리를 내지만 그 소리는 마음에 있는 것이 나타나는 것이다. 속에 진리가 있는가 거짓이 있는가에 따라 말이 달라진다. 마음에 사랑과 온유함이 있고 미움과 교만이 있어도 소리로 나타난다. 소리로 인하여 평화를 가지기도 하고 불편과 긴장, 다툼을 일으키기도 한다.
에덴동산에서 뱀이 하와에게 금지된 과일을 먹으면 눈이 밝아 하나님처럼 된다고 말하니 하와는 그 소리를 따라 그것을 먹고 남편에게도 주어 먹게 한 것으로 그들은 혼란과 죽음의 골짜기에 떨어졌다.
바울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평생을 훈련 받았지만 천둥 같은 하나님의 소리에 변화를 입고 말소리의 힘을 인정한다. 그는 삶과 사역의 마지막 자락에서 아들 같은 디모데에게 말에 대한 교훈을 한다(딤후2).
말소리로 의견을 표시하기에 서로 다른 생각으로 인하여 변론이 일어나고 다툼이 생긴다. 토론회가 있어 한 가지 주제로 서로 토론하는 일이 있다. 누가 더 주제에 맞는 말을 하는가를 알아내는 것으로 생각의 다양성을 발전시키려는 것이다. 개인으로 정치나 사회문제를 서로 다른 각도에서 소리 내다 보면 논쟁이 되고 다툼으로 발전하며 큰 소리가 이기는 것 같이 생각되고 소리가 낮으면 마음이 상하고 피차 아무런 유익이 없다.
초대교회에서 부활이 지나갔다고 하며 진리를 떠나고 반대되는 소리를 하여 다른 이의 믿음을 약하게 하여 무너뜨리고 소망과 생명에서 멀어지게 하는 자가 있었다. 독한 종양과 같이 퍼져 나간다고 경고한다. 온 몸에 종양이 퍼지만 고생하다가 결국 죽음을 맞게 되듯이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에 이런 종양이 퍼질 수 있다. 많은 이단과 거짓 소리가 교회를 어지럽히는 일이 많다.
바른 믿음의 사람은 하나님의 소리를 바로 듣고 받아들이고 말씀에 굳게 서서 진리와 거짓을 구분할 수 있어야 한다. 진리는 거짓과 타협이 없고 논쟁할 것이 없다. 부활을 증명하기 위하여 많은 증거를 제시하여도 여전이 부활을 믿지 않는 자가 있다. 스스로 부활의 주를 경험하고 만나지 않으면 사람의 소리로 되는 것이 아니다.
젊은이는 정욕과 유혹의 소리에 넘어갈 수 있기에 일찍부터 주의 말씀을 배우고 훈련하여 그 말씀을 가슴에 새기면 그것이 심령에서 소리 내어 그를 붙잡고 그 소리가 입으로 나와 다른 이에게 전달된다.
하나님이 자기 사람을 알고 지키시기에 세상의 어떤 일에도 두려움 없이 확고하게 서서 진리의 말씀을 붙잡고 살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읽고 공부하고 암송하고 묵상하여 그것이 내 삶에 적용되어 그 능력을 확실하게 경험할 것이다.
서로 다른 생각이 표현될 때 진리를 말하지만 용납되지 않더라도 다투지 말고 온유하고 평화로운 말로 결과를 기다릴 것이다. 이전 선지자는 각자 하나님의 말씀을 사람의 소리로 전달하여 때로는 서로 다른 소리라 듣는 사람이 혼란을 겪는다. 유다가 망하고 백성은 포로가 되어 70년을 살 것이다 또 어떤 이는 2년이면 끝난다고 한다. 혼란하지만 누구의 말이 참인가는 말이 이루어지는 것을 보아 밝혀진다. 내 입에서 나가는 소리는 헛될 수가 있지만 하나님의 뜻은 나를 통한 사람의 소리로 나타나도 그것은 모두 그대로 이루어진다. 나의 소리가 하나님의 진리 말씀에 근거하여 생명과 평안을 전할 수 있기를 바라고 노력할 것이다.
하나님의 소리 Voice of God
하나님의 소리 Voice of God
말은 소통의 수단으로 상대에 따라 다르게 표현한다. 힘들고 어려운 자에게는 부드럽게 격려와 위로를 하고 힘차게 일어나는 자에게는 할 일을 준다. 하나님께서는 이사야 (40장)를 통하여 자기 백성 이스라엘에게 말씀하신다. 이스라엘이 외국에 시달리고 기근과 학정으로 많은 고난을 겪었다. 하나님 형벌로 죄의 대가를 치른 것이다. 그들에게 하나님은 마음에 닿도록 정답게 위로하라고 하며 이제 충분히 벌을 받았기에 고난의 시기가 끝이 났다고 한다. 그들의 죄가 용서 받은 것을 알리고 이제는 새로운 삶을 살도록 하신다. 무너진 자아만 아니라 성벽을 다시 일으켜 세워야 한다.
이를 위하여 먼저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만나고 모시기 위하여 그가 오실 길을 만들고자 광야에 길을 내고 높은 언덕을 낮게 골짜기를 돋구고 평탄하게 하여 길을 만든다. 하나님을 떠나 우상을 따르며 마음대로 살며 외국의 침략을 받고 기근과 가난에 허덕이는 광야와 같은 삶, 교만하고 낙심하며 믿음을 잃은 상태를 돌이키고 하나님을 만나도록 준비하는 일이 중요하다. 하나님이 가까이 계셔도 마음을 열지 않고 눈이 감기면 그와는 관계가 없다. 예수께서 외치신 첫 소리는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는 것이다.
하나님 앞에서 사람이 어떤 존재인지를 알게 하는 소리가 울린다. 모든 육체와 그 영광은 풀과 풀의 꽃과 같다. 잠시 영광스러우나 곧 시들고 말라진다. 하나님의 기운이 그렇게 한다.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소리로 천둥 지진 등 하늘과 땅을 흔드는 모든 일이 일어나지만 이제는 소리 없이 입에서 나오는 기운으로 일을 하신다. 영광스런 것도 쇠잔하는 것도 모두 하나님의 입기운이 좌우하신다. 흙으로 만들어진 사람에게 하나님의 입기운이 임하자 살아 움직이는 생명체가 되고 입기운이 떠나면 흙덩어리라 육체가 된다.
하나님의 입 기운은 바람으로 나타나고 성령의 능력과 역사라 표현된다. 부활하신 주님이 제자들을 만나 숨을 내 쉬며 성령을 받으라 하셨다.육체로 사는 사람에게 성령이 임하면 거듭난 새 사람이 되고 하나님과 새로운 관계를 맺어 그의 기운과 힘으로 살게 되는 것은 지금도 여전히 동일하게 일어난다.
모든 것이 변하지만 하나님은 여전하시다. 하나님과 그의 말씀은 소리로 듣거나 또는 느끼는 그의 기운도 도 영원하게 있어 활동하신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신 구주 예수님은 말씀을 듣고 느끼는 것만 아니라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질 수도 있게 하셨으니 말씀은 우리 전체와 연결이 되고 그 말씀을 기록하여 우리에게 성경으로 주시고 그 말씀이 오늘도 역사하여 우리 삶을 인도하신다.
나의 경우 일찍 다섯 살 때 골로새 3:2 위의 것을 찾고 땅의 것을 찾지 말라는 말씀으로 나를 만나 주시고 그 말씀이 내 가슴에 새겨져 내 삶의 중심이 되었다. 내가 대학 졸업 때 죽을 병으로 고통을 겪을 때에 주께서 다시 시118:17,18 내가 죽지 않고 살아서 여호와의 행하심을 전파하리라 그가 나를 징계하시나 죽음에는 붙이지 않으셨다는 말씀으로 다시 나를 일으켜 깨우치고 붙들며 광야와 깊은 수렁에서 이끌어 내어 세우시고 오늘에 이르도록 인도하셨다. 주의 말씀은 내 길의 빛이요 내 발의 등이 되어 앞으로 향하여 나가게 하시니 말씀이신 주를 찬양하고 경배한다.
Saturday, May 9, 2026
죽는 날 Day of Death
죽는 날 Day of Death
아이가 태어나며 울음을 터뜨린다. 울지 않으면 울게 하지만 그래도 울지 않으면 죽은 아이다. 그러나 죽을 때는 다른 사람이 울지만 죽는 사람은 우는 일이 거의 없다. 태어나 세상에 오는 것은 고난과 아픔이요 죽음은 그렇지 않다는 것을 말하는 것 같다. 지혜의 왕으로 모든 것을 누린 솔로몬은 전도서에서 해 아래 모든 수고가 바람을 잡는 것같이 헛되다고 하며 죽는 날이 출생하는 날보다 낫다고 한다.
태어나는 날은 본인은 모르지만 부모는 알고 준비를 한다. 죽는 날은 언제인지 모르지만 확실하게 다가오는 것은 사실이기에 매일을 그날처럼 살아간다면 이는 매우 유익한 것이요 좋은 준비가 될 것이다. 어느 장로는 60세에 홀로되어 아들 가족과 같이 살며 매일 새벽 아들과 함께 수영장에 가서 수영하며 아픈 것을 모르고 살다가 96세에 병이 들어 일주일을 을 앓으며 아들과 많은 이야기를 하고 세상을 떠났으니 참으로 복된 죽음을 맞았다고 본다. 다른 두 사람은 밤에 잠자리에 들었지만 아침에 일어나지 못하였다. 가족이 많이 놀라고 섭섭했으나 본인에게는 복된 죽음이다. 아버님 떠나신 후 어머님을 집에 모셨는데 그의 기도는 남에게 짐이 되지 않게 살다가 자는 듯이 죽는 것이었다. 아픈 곳이 없다고 하시며 6년을 함께 지나다가 손녀 대학원 졸업과 손자 결혼 축하를 위하여 큰 손자 집을 방문 중에 감기 기운이 있었지만 저녁을 조금 드신 후 조용히 앉아 계시어 가족은 그가 기도하는 것으로 알았는데 이미 숨이 떠난 상태였다. 죽음에 대하여 기도할 수 있지만 죽는 것은 내 뜻대로 되는 것이 아님을 안다.
사는 것이 질병과 고난 갈등이 연속이기에 죽음을 택하는 자가 있지만 죽으면 모든 것이 끝이 나는가? 내가 어린 때 집안 할아버지 할머니의 마지막 임종을 여러 번 목격하였다. 여러 분은 겁에 질린 표정으로 죽음을 피하고 물리치려 애를 썼다. 내 할머니는 달랐다. 임종을 위해 둘러 앉은 가족 중에 큰 아들 내 아버지의 손을 잡고 말씀하신다. 나는 주의 나라로 간다. 내가 살아 있는 동안 네가 예수를 믿지 않았지만 내가 죽거든 너는 예수 믿고 내가 가는 천국으로 오너라 .거기서 만나자 하시더니 조용하게 눈을 감고 돌아가셨다. 죽음에 대하는 다른 두 모습을 확실하게 볼 수 있었다.
나사로라는 사람이 부잣집 문 앞에서 얻어먹고 살았는데 나사로도 주인도 모두 죽었다. 부자가 불 가운데서 고난을 겪으며 눈을 들어 보니 나사로가 하나님 나라 아브라함의 품에서 줄기는 것을 보며 그를 도와 달라고 애원하는 것을 예수께서 알려주신다. 죽으면 새로운 다른 세계로 연결되는 것을 보여준다.
죽는 날은 확실하게 다가올 것이기에 유언을 남기고 준비한다. 더 이상 정복할 땅이 없어 눈물을 흘렸다는 알렉산더는 자기가 죽으면 그의 관을 자기 의사들이 메고 가는 길에는 자기의 모든 금을 뿌리고 관 밖으로는 자기의 편 손을 내어 놓게 하라는 유언을 남겼다. 돈도 의사도 권세도 그의 생명을 구하지 못한다는 말이 아닌가!
어떻게 죽는 날을 준비할까? 주여 주의 나라에서 나를 기억하소서 하는 예수님 십자가의 한편 강도에게 주님은 낙원을 허락하신다. 예수 믿고 내가 가는 천국에서 만나자는 것은 단순한 말이 아니라 죽음에 이어지는 영원한 나라에서의 새로운 삶을 말한다.
죽는 날을 출생하는 날보다 더 낫게 만들기 위해서는 오늘이라고 하는 날 내 스스로 준비하여야 할 것이다.
Wednesday, May 6, 2026
믿음의 시험 Test of Faith
죽는 날 Day of Death
아이가 태어나며 울음을 터뜨린다. 울지 않으면 울게 하지만 그래도 울지 않으면 죽은 아이다. 그러나 죽을 때는 다른 사람이 울지만 죽는 사람은 우는 일이 거의 없다. 태어나 세상에 오는 것은 고난과 아픔이요 죽음은 그렇지 않다는 것을 말하는 것 같다. 지혜의 왕으로 모든 것을 누린 솔로몬은 전도서에서 해 아래 모든 수고가 바람을 잡는 것같이 헛되다고 하며 죽는 날이 출생하는 날보다 낫다고 한다.
태어나는 날은 본인은 모르지만 부모는 알고 준비를 한다. 죽는 날은 언제인지 모르지만 확실하게 다가오는 것은 사실이기에 매일을 그날처럼 살아간다면 이는 매우 유익한 것이요 좋은 준비가 될 것이다.
어느 장로는 60세에 홀로되어 아들 가족과 같이 살며 매일 새벽 아들과 함께 수영장에 가서 수영하며 아픈 것을 모르고 살다가 96세에 병이 들어 일주일을 앓으며 아들과 많은 이야기를 하고 세상을 떠났으니 참으로 복된 죽음을 맞았다고 본다. 다른 두 사람은 밤에 잠자리에 들었지만 아침에 일어나지 못하였다. 가족이 많이 놀라고 섭섭했으나 본인에게는 복된 죽음이다. 아버님 떠나신 후 어머님을 집에 모셨는데 그의 기도는 남에게 짐이 되지 않게 살다가 자는 듯이 죽는 것이었다. 아픈 곳이 없다고 하시며 6년을 함께 지나다가 손녀 대학원 졸업과 손자 결혼 축하를 위하여 큰 손자 집을 방문 중에 감기 기운이 있었지만 저녁을 조금 드신 후 조용히 앉아 계시어 가족은 그가 기도하는 것으로 알았는데 확인한 때는 이미 숨이 떠난 상태였다. 죽음에 대하여 기도할 수 있지만 죽는 것은 내 뜻대로 되는 것이 아니다.
사는 것이 질병과 고난 갈등과 실패의 연속이기에 죽음을 택하는 자가 있지만 죽으면 모든 것이 끝이 나는가? 내가 어린 때 친척 할아버지 할머니의 마지막 임종을 여러 번 목격하였다. 대개는 겁에 질린 표정으로 죽음을 피하고 물리치려 애를 썼다. 내 믿음의 할머니는 달랐다. 임종을 위해 둘러 앉은 가족 중에 큰 아들 내 아버지의 손을 잡고 말씀하신다. 나는 주의 나라로 간다. 내가 살아 있는 동안 네가 예수를 믿지 않았지만 내가 죽거든 너도 예수 믿고 내가 가는 천국으로 오너라 .거기서 만나자 하시더니 조용하게 눈을 감고 돌아가셨다. 죽음에 대하는 다른 두 모습을 확실하게 볼 수 있었다.
나사로라는 사람이 부잣집 문 앞에서 얻어먹고 살았는데 나사로도 주인도 모두 죽었다. 부자가 불 가운데서 고통을 겪으며 눈을 들어 보니 나사로가 하나님 나라 아브라함의 품에 행복하게 있는 것을 보며 그를 도와 달라고 애원하는 것을 예수께서 말씀하신다. 죽으면 새로운 다른 세계로 연결되는 것을 보여준다.
죽는 날은 확실하게 다가올 것이기에 유언을 남기고 준비한다. 더 이상 정복할 땅이 없어 눈물을 흘렸다는 알렉산더는 자기가 죽으면 그의 관을 자기 의사들이 메고 행렬 길 앞에는 자기의 모든 금을 뿌리고 관 밖으로는 자기의 편 손을 내어 놓게 하라는 유언을 남겼다. 돈도 의사도 권세도 그의 생명을 구하지 못한다는 말이 아닌가!
내 개인도 중요하지만 내가 죽음으로 다른 사람을 살린다면 복이 아니겠나? 병원 분만실에서 산모가 살면 신생아는 죽고 신생아가 살려면 산모는 죽는다고 할 때 산모가 후자를 택한다면 그의 죽는 날이 새로운 생명을 출생하는 날이 된다. 예수께서 죽으심은 부활의 조건이요 동시에 모든 사람의 죄를 용서하고 영생을 주시는 것이기에 그의 죽는 날은 영생의 진입이요 또한 온 인류가 생명을 얻는 날이다.
어떻게 죽는 날을 준비할까? 주여 주의 나라에서 나를 기억하소서 하는 예수님 십자가의 한편 강도에게 주님은 낙원을 허락하신다. 예수 믿고 내가 가는 천국에서 만나자는 것은 단순한 말이 아니라 예수를 믿음으로 죽는 날이 영원한 생명으로 출생하는 새로운 날이 되는 것을 말한다.
죽는 날을 출생하는 날보다 더 낫게 만들기 위해서는 오늘이라고 하는 날 내 스스로 적절한 믿음의 준비를 하여야 할 것이다.
www.onesoulministry.org
Friday, May 1, 2026
왜 일이 풀리지 않나? Why Things not Working Out
왜 일이 풀리지 않나? Why Things not Working Out
1900년대 초 가난에 시달리며 결혼하였으나 집은 비가 새고 살기가 어려워 부인을 모친, 동생과 함께 남기고 일본으로 건너가 밤낮 열심히 일을 하고 1년후 돌아오는데 주머니는 채워지지 않았다. 내 나라에서 그렇게 열심히 일한다면 잘 살 수 있겠다는 생각으로 조합의 돈을 빌려 버려진 땅을 구입하고 부부가 개간하고 농사를 지으며 일어서는 기반을 만들겠다고 생각한다. 피곤하고 지치고 병이 나도 쉬지 않으니 몸의 일부가 마비되어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동생은 병이 들어 낫지 않는다. 부인은 시모 아래 많은 고통과 서러움당하고 그것이 부부관계의 불화로 나타난다. 아이가 태어나지만 제대로 돌보고 안아 볼 틈이 없어 조모에게 맡기기에 아이와 사랑을 나눌 틈도 없다. 삶은 어렵고 힘들어 자체가 투쟁이 된다.
이스라엘은 남북이 갈라지더니 북은 앗수르에 망하고 남은 바벨론 에 망하며 성전을 불에 타고 백성은 포로로 잡혀가 고난을 겪으며 고국을 그리워 한다. 바벨론이 망하고 파사가 일어나 고레스왕은 포로된 백성에게 자유를 주며 조국에 돌아가 성전을 재건하게 하였다. 그들에게 얼마나 감격일까? 돌아가 성전 자리에 기초를 쌓으니 주변 사람들이 반대하고 위협하며 일을 못하게 한다. 감격으로 시작한 일이 좌절되었다. 그들이 살기 위하여 집을 짓고 농사를 하나 되지 않는다. 포도가 열리지 않고 곡물 수확이 없다 열심히 일을 하여도 주머니는 비어 있고 먹어도 배부름이 없고 옷을 입어도 따뜻하지 않다. 일마다 풀리지 않고 그들의 길은 모두 막히는 것을 본다.
이 때 선지자 학개가 그들에게 그들이 하는 일을 생각해 보라고 한다. 어려운 일을 만날 때 왜 그런 일이 생기는지 자기를 살펴보고 생각해 보라고 한다. 그들은 하나님의 집을 제쳐두고 자기들 집을 세우기에 분주하였던 것이다. 일의 우선순위가 있음을 알게 한다. 무엇부터 먼저 할까? 생각과 행함이 결과를 좌우한다는 것이다. 그들의 포로생활이나 석방이나 삶의 모든 일을 주관하고 인도하는 자가 하나님임을 알게 하신다. 아무리 열심히 일을 하여도 하나님이 불어버리면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사라지기에 우선순위를 알게 하신다.
좌절하는 그들에게 학개는 산에 올라가 나무를 베어 성전을 지어보라 그러면 주께서 복을 내려 떡 반죽 그릇만 아니라 삶의 모든 부분이 채워지고 형통하리라 하신다. 내가 내 집을 가꾸듯 먼저 주의 집을 생각하고 가꿀 때 주의 기쁨과 만족이 있어 복을 주시는 것을 알게 한다.
힘들고 지친 삶을 이기고자 많은 신을 섬기던 모친의 둘째 아들이 병이 나자 그의 신들에게 빌며 공을 들여도 소용이 없더니 새롭게 들은 예수를 믿고 기도하니 아들의 병이 나았다. 그가 섬기던 모든 신을 버리고 오직 하나님 한 분을 믿고 기도한다. 일이 하나 하나 풀려 간다. 같은 일을 하는데 길이 열리고 자녀를 교육시켜 유학을 보내 최고의 학위를 얻게 하고 눈으로 보는 많은 변화와 축복을 누린다. 하나님이 복의 근원인 것을 실감한다.
내 삶의 주인은 내가 아니라 생명을 주신 하나님이시고 나를 향한 그의 계획은 누구보다 더 크고 훌륭하여 내가 그에게 우선순위를 두고 그의 뜻에 부합하기만 하면 내게만 아니라 나를 통하여 그의 뜻을 이루심을 보며 주를 찬양한다.
Wednesday, April 29, 2026
고난의 그물 Net of Suffering
고난의 그물
물고기를 잡을 때 어망이라는 그물을 사용한다. 미끼를 던져 고기가 모이면 거기 그물을 던진다. 그물에 들어가면 물이 빠져 나가듯 나갈 수 있을 것 같으나 그러지 못하고 그물에 갇히고 주인의 손에 잡힌다. 피하여 나갈 길이 없다.
하나님을 섬기며 흠이 없어 보이던 욥에게 큰 고난이 닥쳐왔다. 그의 많은 재산이 하루에 모두 약탈되고 그의 열자녀가 한 집에 모여 잔치하다가 집이 무너지며 모두 죽임을 당하고 자신의 몸에 종기가 나고 가렵고 아파 죽음 같은 고난을 겪는다. 스스로 어떻게 할 수 없는 일이다. 이런 고난에 대하여 아내는 하나님이 하신 것으로 알고 그를 저주하고 죽으라 한다. 죽는 것이 차라리 더 나을 것이다. 친구들이 찾아와 동정하다가 무엇인가 그에게 잘못이 있는 것으로 알고 그 잘못을 찾아내려고 뒤지고 고발한다. 욥은 자기 형편에 대하여 하나님이 그의 영광을 빼앗고 그의 길을 막으며 그에게 진노하신다고 한다. 욥이 부르짖어도 응답이 없고 도움을 구하나 소용이 없다. 하나님이 그를 억울하게 하시고 그물로 그를 에워싼 것이라 한다. 그는 피할 수 없이 하나님이 던진 그물에 걸렸다고 한다.
잘 살겠다고 조국을 떠나 초창기 이민으로 온 사람들은 정말 많은 고난을 겪었다. 살기 위하여 무슨 일이나 닥치는 대로 하면서 몸은 지치고 또 대우 받지 못하는 아픔을 가지고 위로를 받고자 교회에 모인다. 교회에서 풀고 위로와 힘을 얻지만 또한 자기를 나타내고 인정을 받고자 하며 갈등과 아픔이 일어난다. 분쟁하고 분리하며 그 가운데서 목사는 신음한다. 목사는 이들을 수용하고 용납하기에 목사가 교인의 분풀이 대상이 되고 목사에게 고통을 더하기도 한다. 목사는 기도하지만 한 사람이 해결되면 또 다른 사람이 일어나고 빠져나가지 못하는 그물이 갇힌 기분이 된다. 금식하고 기도하고 심방하여 돌보지만 끝이 없는 일의 반복이요 그물안에 갇힌 것 같다.
고기가 그물이 잡히면 강이나 바다를 떠나지만 이제는 주인의 손에 들어가고 주인이 요리하여 먹는다면 그는 주인과 하나가 되고 주인의 즐거움과 힘을 더하는 영양이 되니 고기로서는 자기 생명과 사명을 다한 것이 아니겠나? 목사가 빠져나갈 길이 없이 사방으로 둘라 쌓인 그물에 걸린 것 같다. 금식하고 기도하는 것으로 부족하다. 강단 앞에서 기도하다가 성찬상에 자기를 눕히고 주의 몸과 피를 생각하고 감사하며 주여 나는 죽었으니 나를 받아달라고 하며 나를 향한 주님의 희생과 사람을 알고 그와 더욱 친밀하게 하나가 되는 시간이 되니 감사한 일이다. 그물에 걸린 것은 바로 주와 하나 되고 주의 사랑을 체험하는 기회이니 이를 허락하신 하나님에게 감사하며 더욱 헌신한다.
인생 삶에 고난이 있지만 그물에 걸리듯 피할 수 없는 고난을 통하여 하나님과의 사랑을 경험하고 그와 하나가 되는 기회가 된다면 그것이 얼마나 큰 축복이 아니겠는가!
Tuesday, April 28, 2026
주의 나라 회복 Restoration of His Kingdom
주의 나라 회복 Restoration of His Kingdom
역사 철학 신학으로 저명한 라인홀드 니이버는 조그만 한국이 긴 역사에서 오직 일제 36년간 나라 이름을 잃은 것은 세계 역사의 기적이라 하였다. 그 기간 많은 지도자들이 독립운동을 일으키며 나라 회복을 위하여 분투하였다. 잃은 나라 이름과 통치권을 찾자는 것이다. 나라 없는 쓰라림은 경험한 사람만 알 수 있을 것이다.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특권을 가진 이스라엘은 그들을 지배하는 로마 세력에 항의하며 나라 회복을 위하여 항거하다가 미움 받고 쫓겨나고 그 땅은 이스라엘이 가장 싫어하는 블레셋 (필리스틴) 으로 바꾸었다. 이스라엘 백성은 나라 없이 2000년간 세계에서 학대와 학살을 당하며 누구보다 고난을 당하였다.
예수께서 로마 지배 시대에 사역하셨기에 제자들은 그가 나라를 회복하실 것으로 기대하였으나 오히려 로마 법으로 심퍈 받고 처형되었다.제자만 아니라 유대인에게 큰 실망이었다. 그가 부활하여 제자들에게 나타났다. 죽음을 정복한다면 나라 정복도 가능하리라 믿고 제자들은 그에게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할 때가 왔다고 기대하며 묻는다.
나라 회복은 제자들보다 먼저 하나님의 소월이다. 주께서 가르쳐 주신 기도에 하나님의 이름이 거룩하게 되고 주의 나라가 임할 것을 구하게 하였다. 예수님의 첫 설교에서 하나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라 하신다. 귀신들린 사람에게서 귀신을 쫓아낸 것도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것을 보여준다. 누구보다 하나님의 나라 회복을 자신이 원하신다. 부활 능력으로 하나님의 백성 이스라엘의 나라를 회복하기를 기다리는 제자들이다. 이제 때가 되었지요?
주님은 나라 회복의 때와 기한은 오직 하나님 손에 있기에 그들이 상관할 것이 아니고 오직 성령이 임하면 권능을 받아 예루살렘 온 유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주의 증인이 되라고 하신다. 주의 나라 회복을 위하여 할 일이 무엇인지 보여주신다.
먼저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는 것이다. 충만함은 나의 생각 주장을 내려 놓고 하나님의 영 뜻을 받고 하나님의 힘을 얻는다. 제자들은 두려움으로 숨어 있으면서도 주의 말씀을 따라 기도하며 기다리자 오순절에 성령이 그들 위에 불같이 임하였다. 하나님의 능력으로 그들은 누구나 알아듣는 방언으로 예수가 그리스도임을 전파한다. 이들의 말을 듣고 예수를 믿고 영접하여 3천명이 예수 사람이 되었다. 이들은 주의 뜻과 삶을 실천하며 주의 뜻과 통치를 이룩하게 하였다. 예루살렘에서 온 세계로 주의 나라가 확장된다.
내가 한인으로 미국에 살면 이 나라의 통치를 받아들이고 시민이 된다. 주를 믿고 하나님 나라 백성으로 주의 나라 법과 통치를 따르는 것은 당연하다. 하나님의 나라는 눈으로 보이는 미국이나 한국이 아니라 바로 우리 안에 있다고 말씀하신다. 우리 심령에 주의 나라가 임하기에 이를 위하여 회개하여 마음을 청소하고 준비하여 그를 믿고 영접하여 주의 사람이 되고 주의 나라 백성이 된다. 나 개인에서 시작하여 이웃으로 멀리 땅끝까지 뻗어가라 하신다. 곧 하나님 나라 확장이다.
이미 주께서 다스지만 그는 온 세계의 통치자로 일하며 처음 에덴을 회복하시고 마지막새 하늘과 새 땅을 만들어 주를 믿는 주의 백성을 초청하고 함께 기쁨과 감사, 자유와 평화가 충만한 회복된 주의 나라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며 살 것이다.
나의 도움 My Help
나의 도움
오늘의 양식을 펴니 시편 121편이다. 내가 참으로 좋아하는 나의 고백이라 할 수 있다. 찬송은 내가 기대하던 301장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의 크신 은혜라는 것이다. 한동안 잊고 있었던 것을 주께서 깨우쳐 주시고 새롭게 찬양하며 말씀을 음미하게 하신다.
지난 85년 삶을 돌아보면 정말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다. 늘 고백하지만 여호와 하나님 같은 분이 어디에 따로 계실까? 그는 천지를 지으신 분이다. 온 땅의 주 여호와만 아니라 하늘과 땅의 모든 것을 지으시고 다스리신다. 그가 지으신 것은 하나라도 잊지 않고 책임지신다. 우리의 머리털까지 헤아리신다고 말씀한다. 나를 알고 인도하고 지키신다. 나의 7P가 바로 그것이다.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의 크신 은혜라 한이 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나는 산골에서 힘 없는 약한 자로 태어나 자라고 체격이나 힘으로 다른 사람을 한번도 능가한다는 생각을 해 보지 못하였다. 나는 약하다는 것을 항상 인식하였다. 그러나 일찍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신다는 확신을 주시고 그를 의지하여 살게 된 것이 큰 축복이다. 만일 내가 강하고 힘이 있었다면 하나님을 나의 힘과 도움으로 의지하지 않았을 것이지만 나는 다른 도리가 없었다. 한 번 얻어 맞는 억울한 일을 당하여 할머니께 말하고 그는 나와 함께 현장에 갔지만 할머니가 보는 앞에서 나는 한 대 더 얻어 맞았다. 어린 나이지만 사람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산골에 살면서도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이 나의 모든 것이 되는 것을 깨달었다. 주는 나의 주시라 주 밖에는 달리 복이 없다는 것을 일찍 배우게 되었다. 내가 병으로 지쳐 살 힘이나 희망이 없어 큰 못에 뛰어들어 죽고 싶은 마음이 있었지만 그를 힘과 용기가 없을 정도로 약하였다. 아무 것도 할 수 없을 정도로 몸은 병약하였다. 몸과 영혼이 쇠약하여 내일이 보이지 않았지만 하나님은 여전히 나를 그의 오른 손으로 붙잡고 인도하시며 죽음이라 환난에 맡겨두지 않으셨다. 지금까지 힘 차고 건강하게 지나 온 걸음이나 모든 과정에서 내가 스스로 한 것이 없다 할 정도다. 나는 무능하나 하나님은 능력이시라 그를 의지하고 따르는 것 뿐이다. 주와 함께 걸어가기를 원하며 주의 나라에 가는 것이 이제 남은 나의 삶의 전부라 할 수 있다. 위드로우 컴뮤니티를 찾은 때 주께서 주신 것이라고 생각하던 것이 내가 시간을 지체하는 동안 넘어갔다. 나를 위한 것이면 주께서 지키시리라 믿고 있기에 그것은 나를 위한 것이 아니다. 그러나 마음에 드는 다른 것이 언제 나올지 모르는 형편에서 선은 더 이상 지금 아파트에 살며 부엌에 들어가고 일할 형편이 아니다. 그는 모으기를 좋아하여 지금도 무엇이나 줍고 들고 오기를 계속하지만 그리고는 치우지 못하여 어지럽고 복잡하면 그것이 또한 싫은 것이다. 삶의 환경을 바꿀 필요가 절실하여 밀플랜이 있는 윈드로우에 차선이 되는 집, 북동향이지만 그것을 택하기로 하고 오퍼를 하였더니 진행이 되고 있다.
나의 사는 것이나 행하는 모든 것을 주께서 책임지고 인도하시며 실족하지 않게 하시며 나의 출입을 지키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며 감사한다.
Saturday, April 25, 2026
그리스도를 본받아 Imutation of Christ
그리스도를 본받아 Imutation of Christ
토마스 아겜피스는 그리스도를 본 받아 하는 책을 써서 그리스도인들이 어떻게 주를 본받아 살 수 있는가를 제시하였다. 그는 수도사로서 세상과 자기를 내려두고 영적인 내적 삶을 추구하며 고난과 십자가를 감내하고 성찬으로 주와 연합하는 것이 주를 닮는 것이라 말한다. 바울은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살고 있는 로마의 그리스도인들에게 그리스도를 본 받아 살 것을 권고한다.
그리스도를 본 받으려면 먼저 그가 어떻게 살았는가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 그는 하나님 아버지의 영광을 위하여 살았다. 영광이란 상대를 있는 그대로 받아주고 높이는 것이다.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인정하고 높이는 것이다. 많은 신을 믿는 사람들 사이에서 오직 하나님 한 분을 믿고 의지하여 사는 것은 그분의 독특함을 인정하고 그를 높이는 것이다. 우리도 하나님을 인정하고 높이는 것이 바로 그의 영광을 나타내는 것이다.
그리고 주께서 하신 일을 본 받는 일이다.
예수께서 우리를 받아 주셨다. 그는 하나님의 뜻을 따라 우리를 받아 주시며 사셨다. 그는 세리와 죄인의 친구라고 비난 받을 때 건강한 자는 의사가 필요 없지만 병든 자가 필요하다며 주님은 죄인과 버려진 자를 찾아 친구가 되고 치유하였다. 새사람을 만들어 친구를 삼는 것이 아니라 먼저 친구를 삼고 그를 새롭게 하셨다. 우리의 모습 그대로 받아 주신다. 그러기에 우리도 서로를 받아주는 것이다. 겸손하고 온유한 심정과 태도로 사람을 있는 그대로 용납하고 받아주는 것이 주의 마음이다.
한 마음과 한 입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서로를 용납하고 받아주는 것이 얼마나 아름다운 화목의 세상일까!
쉬운 일이 아니기에 하나님은 인내하며 우리를 격려하고 위로하신다. 시간이 걸리지만 하나님은 인내하신다. 일이 이루어지기까지 참고 기다린다. 겨울이 길지만 봄이 오기를 기다리고 밤이 길지만 아침이 오기를 기댜린다. 하나님의 인내를 배우라고 한다. 인내만 아니라 위로한다. 겨울이면 봄이 멀지 않다는 생각으로 받아드린다. 위로라는 말은 함께 성을 쌓는다는 의미다. 같은 마음을 가지고 이해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인내와 위로로 우리를 돌보시며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본 받기를 원하신다.
우리가 그리스도를 본받으면 그리스도를 본받는 사람은 서로 공통점을 가지고 하나가 되며 서로 조화를 이룬다. 이로서 하나님의 기쁨이 되고 그에게 영광을 돌린다. 다양한 사람이 함께 사는 미국에서 우리가 하나님의 인내와 위로의 심정을 갖고 낮은 자리에서 섬기며 생명을 내어주신 예수님을 본 받는다면 얼마나 아름답고 조화를 이루는 세상이 될까!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The Mind of Jesus Christ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The Mind of Jesus Christ
서울 명성교회는 한국전쟁에 참전하였던 이티오피아에 은혜를 갚고자 그 정부의 요청에 따라 2001년 병원을 세웠다. 7천만 인구에 의사가 4000여명이라 많은 사람이 평생 의사를 볼 생각도 못하였다. 뱡원이 의사 수급을 위하여 2012년 의과대학을 설립하면서 나에게 의대생을 예수 제자로 만들어 달라고 요쳥하였다. 하나님의 요구라 생각되어 거절할 수 없었다. 몇 년 전 방문한 후 의사를 보내기도 하였기에 그곳 실정을 안다. 의사는 매우 소중하면서도 희소가치가 더 하여 남달리 고자세 교만한 태도였다.
나는 의과대학의 목표와 교훈을 마가 10:45 예수 그리스도의 삶을 따라 Not to Be Served but to Serve 로 제안하고 설립자의 허락을 받았고 나는 교수 겸 교목이 되어 학생들이 주님을 닮도록 지도하다가 아내의 고산병으로 2년반만에 철수하였지만 그곳 사역을 감사한다.
탁월한 배경과 신분의 바울은 주님을 만나며 모든 것을 버리고 주의 종으로 다시 태어나 주를 전하는 자가 되었다. 소아시아 사역에서 구라파로 옮기며 도착한 첫 도시 빌립보에 교회를 세우고 후에 그 교회에 보낸 편지에서 그들에게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지라고 권한다.
누구나 존재감 성취감으로 삶의 힘을 얻는데 바울에게는 그것이 그리스도의 마음이다. 예수님은 원래 하나님이시지만 그것을 뒤로 하고 우리와 같은 사람으로 오셨다. 그는 예배와 섬김을 받으시는 데서 사람을 섬기려 오셨다. 특히 인정 받아보지 못한 낮은 자 병든 자 가난한 자를 섬기다가 자기 목숨을 내어주고 십자가에서 죽음으로 희생하였다.
이런 주님의 마음을 어떻게 하면 본받을 수 있을까? 그가 나를 죽음에서 건지셨기에 내가 그에게 감사하고 그를 따르겠다고 다짐하고 헌신한다면 그의 마음을 품고 그를 대신하여 사람들을 섬기는 것이 큰 특권이다.
예수께서 죽음으로 끝났다면 그는 그리스도나 구주가 될 수 없었을 것이다. 죽음에서 부활하여 그는 죄가 없는 자로서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죽으신 우리의 구주가 되는 것을 증명해 주시고 그가 섬기고 죽은 것은 그것으로 끝나지 않고 영원한 생명으로 연결되을 알려주셨기에 우리의 섬김은 주와 연합되어 있기에 기쁨으로 그와 사람을 섬긴다. 가진 것 갖춘 것이 없어서가 아니라 신분과 지위가 좋으나 예수님처럼 바울처럼 그것을 내려두고 섬기는 것이 바로 주님의 마음을 품고 주의 뒤를 따르는 것이라 주의 기쁨이 될 것이다. 살아서 기쁨 죽어서 영광이 우리 그리스도인의 삶이라 세상의 소망이 되리라
Tuesday, April 14, 2026
삶의 첫 단추 The First Button of Life
삶의 첫 단추 The First Button of Life
옷을 입을 때 첫 단추를 잘 끼워야 한다. 그것이 잘못 되면 단추를 모두 끼어도 옷은 제대로 입은 것이 아니다. 우리 삶의 첫 단추는 무엇인가?
우리에게 3강5륜이라는 것이 있다. 왕과 신하, 아버지와 아들, 남편과 아내에서 전자가 지도권을 가지는 것이요 그 관계는 군신유의 부자유친 부부유별 장유유서 붕우유신으로 왕과 신하, 아버지와 아들, 남편과 아내. 노인과 젊은이, 친구와 친구 사이에는 공의, 친근, 구별, 순서, 신의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평화와 질서를 유지하며 사는데 요구되는 것이다.
보이는 인간관계는 말하지만 보이지 않지만 영원한 통치자 하나님은 전혀 고려가 없다.
성경은 우리에게 이 영역을 보여준다. 레위기는 우리가 성경을 읽을 때 흥미가 업고 지루할 정도라 지나갈 때가 있지만 유대인은 자녀들에게 그것을 제일 먼저 가르칠 정도로 삶의 첫 단추로 생각하고 있다. 세상 왕이나 누구보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우주와 우리 삶의 첫 단추로 하나님과의 관계가 모든 인간관계에 앞선다는 것을 보여준다. 하나님은 그들의 하나님이요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으로 하나님이 그들 가운데 장막을 치고 그들과 함께 하시고 그들은 하나님을 인정하고 평안하게 그를 모시고 함께 사는 것이다. 어떻게 이런 관계를 형성하며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를 레위기 26장은 말한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보여주는 것이 성막이다. 이스라엘 백성이 이집트 종생활에서 해방되어 자유인으로 약속의 땅을 향하여 행진할 때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하신다는 표시로 성막을 세우게 하였다. 성막은 하나님이 계신 집으로 하나님이 어떤 장소에 국한되지 않은 분이나 천지에 충만한 그분이 그들과 함께 하신다는 가시적 상징으로 성막을 만들고 모세가 받은 하나님의 계명 돌 판을 그곳에 두고 레위인 제사장이 책임을 맡았다.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요 하나님은 그들의 하나님인 것을 확인한다.
이런 관계를 증명하기 위하여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율례와 계명을 지키며 따르고 하나님은 그들을 책임지고 축복허신다. 하나님의 규례와 계명은 사람을 얽어 매는 굴레가 아니라 그들을 안전하고 평화롭게 살기 위한 것이기에 무거운 짐이 아니라 생명과 즐거움이 된다. 우리가 건강한 삶을 위하여 작당한 운동을 하고 그 효과를 보면 운동은 즐거운 일이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사랑하시고 축복하신다. 천지와 만물을 다스리기에 농사 시대에 비와 햇빛을 적당하게 주시어 양식이 풍성하여 부족함이 없게 하신다. 그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모든 요소인 짐승과 원수를 제어하며 멀리하게 하신다. 설령 원수가 침범하여도 다섯이 백을, 백이 만을 물리치게 하여 하나님이 함께 한 그들의 힘이 얼마나 큰지 믿게 한다. 다른 사람들은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하시기에 그들을 당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물러간다. 이것이 하나님의 백성 이스라엘의 현실이다,
오늘 예수님을 왕으로 믿는 나는 어떠한가? 나는 부족하지만 어린 때부터 나를 사랑하여 이름 부르고 찾아 말씀하시고 나의 길을 인도하고 정리하며 필요한 것을 채워 주셨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감사하며 따르는 것이다.
예정에 없던 이민목회를 하며 다수의 교회를 섬겼으나 한번도 내가 원하여 택한 곳이 없다. 주께서 인도하고 보내시는 대로 순종하는 것 뿐이었다. 앞으로의 삶의 여정도 걱정이나 두려워할 것 없이 주의 음성과 인도하심을 보고 따르는 것 뿐이다. 내 삶의 첫 단추는 나의 주 나의 왕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며 십자가를 지고 그를 따르는 것이다. 많은 제한과 약함이 있지만 기뻐하고 감사하며 주를 높이며 살기를 소망한다.
The First Button of Life
When putting on clothes, the first button must be fastened correctly. If it is wrong, even if all the other buttons are fastened, the clothing is not worn properly. What, then, is the first button of our lives?
We have what is called the “Three Bonds and Five Relationships.” In the relationships between ruler and subject, father and son, and husband and wife, the former holds authority. These relationships—ruler and subject, father and son, husband and wife, elder and younger, and friend and friend—are to be governed by righteousness, affection, distinction, order, and trust. These are necessary for maintaining peace and order in life.
While these visible human relationships are emphasized, the invisible yet eternal ruler, God, is often not considered at all.
The Bible shows us this missing dimension. Leviticus may seem uninteresting and tedious when we read the Bible, so it is often passed over. Yet the Jewish people consider it the very first lesson for their children—the first button of life. It teaches that above any earthly king or authority, the LORD God is the first and foremost in the universe and in our lives, and that our relationship with God precedes all human relationships.
God is their God, and they are His people. He dwells among them, pitching His tabernacle in their midst. They acknowledge Him, serve Him, and live in peace with Him. Leviticus chapter 26 explains how such a relationship is formed and what happens as a result.
The tabernacle represents this relationship with God. When the Israelites were freed from slavery in Egypt and marched as free people toward the Promised Land, God commanded them to build the tabernacle as a sign that He was with them. Though God is not confined to any one place and fills heaven and earth, the tabernacle was a visible symbol of His presence among them. Inside it were placed the stone tablets of God’s commandments given to Moses, and the Levite priests were entrusted with its care. This affirmed that they were God’s people and that God was their God.
To demonstrate this relationship, Israel kept and followed God’s statutes and commandments, and God took responsibility for them and blessed them. His laws were not chains to bind people, but a way for them to live safely and peacefully. Therefore, they were not a burden but became life and joy. Just as exercise, though requiring effort, becomes enjoyable when we see its benefits for a healthy life, so it is with God’s commands.
God loves and blesses His people. As the ruler of heaven and earth, He provides proper rain and sunlight, ensuring abundant harvests so they lack nothing. He removes threats such as wild animals and enemies. Even if enemies attack, five will chase a hundred, and a hundred will chase ten thousand, showing how great their strength is with God among them. Others, seeing that God is with them, retreat in fear. This was the reality of Israel as God’s people.
What about me today, as one who believes in Jesus as King? Though I am lacking, from my childhood God has loved me, called me by name, sought me out, spoken to me, guided my path, set things in order, and provided what I need. What I can do is simply give thanks and follow Him.
Though I did not plan it, I have served many churches in immigrant ministry, yet never once did I choose where I would go. I only obeyed as the Lord led and sent me. As for the journey ahead, there is no need for worry or fear—only to listen to His voice and follow His guidance.
The first button of my life is to listen to the voice of my Lord and King, to take up the cross, and to follow Him. Though I have many limitations and weaknesses, I hope to live with joy and gratitude, exalting the Lord.
Saturday, April 11, 2026
황무지가 풍요한 낙원으로! Wilderness to Paradise
황무지가 풍요한 낙원으로! Wilderness to Paradise
긴 겨울이 지나고 봄이 와 나무에 잎이 나고 꽃이 피며 새들의 소리가 들리고 죽음 같은 땅에서는 새싹이 올라와 수선화 꽃을 피우며 생명과 힘, 의욕과 희망을 깨우는 4월이다. 이런 좋은 계절을 영국 시인 엘리엇 (T S Eliot)는 1922년 발표한 그의 장편시 황무지에서 4월을 가장 잔인한 달이라며 시작한다. 1차세계 대전이 끝나고 유럽은 문화와 인격 모든 자산이 무너지고 폐허가 된 형편이 겨울의 황무지로 생각된다. 눈에 덮인 모든 것이 잠을 자듯 조용하고 동일하게 보인다. 여기 봄비가 내려 황무지 겨울에 잠자는 뿌리를 깨워 일으키고 차별과 욕정의 세상으로 나오는 것은 참으로 잔인하게 보이는 일이며 이는 안식과 평안을 추구하는 기본적인 인간성에 역설이 된다..
5부로 된 장편시 황무지의 1부 죽은 자의 매장으로 희망이 없는 현대인의 삶과 죽음에 대한 공포, 장수를 원하나 노화와 죽음을 맞는 무녀의 아픔이 생명의 계절과 대조를 이룬다.
2부 체스게임에서 부유하며 까다로운 여인과 평범한 여인의 대화는 현대인의 마르고 깨어진 인간관계를 보여준다.
3부 불의 설교는 인간의 불 같은 욕정만 남고 아름다운 진정성이 사라진 것을 더러워진 런던의 템즈 강물과 같다고 한다.
4부 물에 죽음은 물로 씻어 정화할 수 있는데 물같이 넘치는 이익과 욕심에 밀려 죽어가는 현실이다.
5부 천둥이 말하는 바는 비를 기다리는 황무지에 절제 공감 자비를 외치며 평안 평안 평안으로 끝맺는다.
사람이 사모하는 생명과 평안을 깨뜨리는 황무지는 전쟁과 파괴 같은 외부적인 요소도 있지만 실제는 내부적인 욕심과 깨어진 관계이기에 이를 씻어내려 하나 오히려 자기 이기심의 물결에 밀려가는 현실이라 스스로 절제 하며 타인을 이해하고 사랑을 나누도록 기도할 때 생명이 피고 평안의 항구에 도착한다.
개인주의와 물질주의에 자신의 유익과 평안만을 추구하고 현실주의로 지난 날의 유산과 문화를 외면하고 현재에만 매달리며 내면 깊이 울리는 천둥 같은 영의 소리를 듣지 안는 둔감하고 메마른 인성이 참으로 인생 황무지가 아니겠나? 이를 깨우는 4월은 잔인해 보일지라도 봄비는 내리고 생명과 건강 평안을 일으키고 뻗어가는 것은 더욱 잔인하게 보이는 일이다. 죽음 같이 겨울 잠을 자는 황무지인생도 일어날 시간을 기다리며 바라는 것은 풍요한 생명이라 이들을 이해하고 가슴에 품고 받아주며 사랑을 나누며 기다릴 때 하나님은 이들에게도 봄비를 내려 잠든 뿌리를 흔들어 깨우고 죽은 땅에 라일락을 꽃피우며 아름답고 풍요로운 낙원을 이룩할 것이다. 인생 황무지가 자애로운 화평의 낙원을 즐길 것이다.
욥은 재산이 많은 부자이면서 사람에게나 하나님 앞에 흠이 없는 편안한 낙원의 삶을 누렸다. 어느 날 갑자기 많은 재산 가축이 모두 약탈되고 열자녀가 함께 모여 잔치하는 집이 천둥에 무너져 모두 죽고 욥 자신은 만신창의 욕창으로 가려워 재에 앉아 기와조각으로 긁어야 하다니 그의 삶은 참으로 비참한 황무지가 되었다. 그를 동정하며 돕던 아내는 더 이상 견디지 못하고 그에게 하나님을 저주하고 죽으라고 권한다. 더욱 황무지다. 멀리서 친구들이 이를 알고 찾아왔으나 그의 아픔에 함께 하며 일주일간 입을 열 수도 없다. 욥이 자기 생일을 저주하며 말을 시작한다. 태어났기에 이 아픔을 겪는 것이라 출생은 잔인함이요 태어나지 않은 것이 겨울 잠을 자는 황무지 같이 평온한 복이라 한다. 고난의 이유가 무엇인가 친구들이 논하며 욥의 죄와 잘못을 기억하고 회개하라며 그를 강요하는 것은 더욱 아픔을 더하는 잔인함을 더하는 황무지를 만든다. 한 젊은 청년은 모든 것이 하나님 통치아래 있음을 말하자 하나님은 나타나 말씀하신다. 세 친구는 제물을 욥에게 가지고 가서 그의 기도를 받으라 하시고 욥이 그들을 위하여 기도할 때 하나님이 그들을 용서하고 욥의 곤경을 풀어 회복시켜 주신다. 잃은 모든 재산의 배와 자너를 받고 그는 장수하며 평안하게 살았다. 인생 황무지가 풍요한 낙원으로 변한 것이다.
황무지 인생 현장에 하나님의 아들 예수께서 오셨다. 방이 없어 말구유에 태어나고 바로 그를 죽이려는 왕을 피하여 타국으로 피난을 하고 시골 나사렛에 돌아가 목수의 아들로 지나다가 30세 나이에 사역을 시작하며 생명의 말씀과 많은 능력과 기적을 베풀었지만 종교지도자의 미움으로 그는 죄인으로 고발되었다. 법의 나라 로마가 심리하여 죄를 찾지 못하나 민중의 소리에 눌려 가장 잔인한 십자가 처형을 언도하고 다른 죄수와 함께 십자가에 처형되고 바위 무덤에 매장된 것은 가장 잔인한 처사였다. 정의와 자비, 신의는 사라지고 권세와 이익만 추구하는 황무지 현상이다. 예수께서는 죽음에서 일어나 닫힌 무덤을 열고 나와 자기가 부활하신 것을 보여주었으니 그를 고발하고 처형하게 한 이들에게는 얼마나 잔인한 일이겠나! 이런 황무지에도 절제와 공감 자비를 실천하며 생명과 평안을 추구하며 기다리는 모든 사람에게는 부활의 주님이 오셔서 만나 주시고 풍요한 낙원을 이룩하게 하시기에 주를 찬양하며 높여드린다.
From Wilderness to a Flourishing Paradise
After a long winter passes, spring arrives. Leaves sprout on trees, flowers bloom, and the songs of birds are heard. From ground that seemed as lifeless as death, new shoots emerge and daffodils blossom. April awakens life, strength, desire, and hope. Yet in this beautiful season, the English poet T. S. Eliot begins his 1922 long poem The Waste Land by calling April “the cruelest month.”
After the end of World War I, Europe had become a ruin, stripped of its cultural and moral assets—a desolate winter wasteland. Covered in snow, everything appears quiet and uniform, as if asleep. Then spring rain falls, awakening roots that lie dormant in the winter wasteland and bringing them into a world of division and desire. This, paradoxically, seems cruel, for it disrupts the human longing for rest and peace.
Part 1 of the five-part poem, The Burial of the Dead, contrasts the hopeless life of modern people and their fear of death with the season of life. It portrays the pain of one who longs for longevity yet must face aging and death.
Part 2, A Game of Chess, presents a conversation between a wealthy, fastidious woman and an ordinary woman, revealing the dry and broken relationships of modern humanity.
Part 3, The Fire Sermon, describes a world where only burning lust remains and true beauty and sincerity have disappeared, likened to the polluted waters of the Thames River in London.
Part 4, Death by Water, suggests that while water can cleanse and purify, people are instead swept away and destroyed by overwhelming profit and greed.
Part 5, What the Thunder Said, ends with a call for self-control, compassion, and mercy in a wasteland waiting for rain, concluding with “Peace, peace, peace.”
The wasteland that shatters the life and peace people long for is not only caused by external factors such as war and destruction, but also by internal greed and broken relationships. Though we attempt to wash these away, we are often swept along by the currents of our own selfishness. Yet when we practice self-restraint, seek to understand others, and share love, life begins to flourish and we arrive at a harbor of peace.
Is not the true wasteland of life found in a hardened and dry human spirit—one that, in its individualism and materialism, pursues only personal benefit and comfort, ignores the heritage and culture of the past, clings only to the present, and becomes deaf to the thunder-like voice of the spirit within? Even if April seems cruel in awakening such a soul, the spring rain still falls, stirring life, health, and peace to rise and spread.
Even a life that lies like a winter wasteland, asleep as if dead, longs for abundant life. When we understand such people, embrace them, accept them, and wait with love, God sends spring rain upon them also—awakening their dormant roots and causing lilacs to bloom in the barren land, transforming it into a beautiful and fruitful paradise. The wasteland of life becomes a place of gracious peace.
The story of Job illustrates this transformation. Job was a wealthy man who lived blamelessly before both people and God, enjoying a peaceful, paradise-like life. Suddenly, all his possessions and livestock were taken, his ten children died when their house collapsed, and he himself was afflicted with painful sores, sitting in ashes and scraping himself with broken pottery. His life became a miserable wasteland.
Even his wife, unable to endure any longer, urged him to curse God and die—deepening his desolation. Friends came from afar and sat with him in silence for seven days. When Job finally spoke, he cursed the day of his birth, saying it would have been better not to have been born, for birth had brought such suffering. His friends argued about the cause of his suffering, insisting that he must repent of hidden sins, adding to his pain.
Then a young man spoke of God’s sovereignty over all things, and God Himself appeared and spoke. God instructed the three friends to bring offerings to Job and receive his prayer. When Job prayed for them, God forgave them and restored Job’s fortunes, giving him twice as much as before, along with new children. He lived a long and peaceful life. His wasteland had become a flourishing paradise.
Into the wasteland of human life came Jesus Christ, the Son of God. Born in a manger because there was no room, He fled to a foreign land to escape a king who sought to kill Him. He grew up in Nazareth as a carpenter’s son and began His ministry at the age of thirty, proclaiming the word of life and performing many miracles. Yet out of envy, religious leaders accused Him as a sinner.
Though Roman authority found no fault in Him, He was condemned to the cruelest form of execution—the cross—under pressure from the crowd. Crucified alongside criminals and buried in a rock-hewn tomb, His death was the height of cruelty. Justice, mercy, and truth had vanished; power and self-interest ruled—a true wasteland.
But He rose from the dead, opening the sealed tomb and revealing His resurrection. How “cruel” this must have seemed to those who had condemned Him! Yet even in such a wasteland, for all who practice self-control, compassion, and mercy, and who wait in hope for life and peace, the risen Lord comes to meet them. He transforms their lives into a rich and abundant paradise. Therefore, we praise and exalt 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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