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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May 1, 2026
왜 일이 풀리지 않나? Why Things not Working Out
왜 일이 풀리지 않나? Why Things not Working Out
1900년대 초 가난에 시달리며 결혼하였으나 집은 비가 새고 살기가 어려워 부인을 모친, 동생과 함께 남기고 일본으로 건너가 밤낮 열심히 일을 하고 1년후 돌아오는데 주머니는 채워지지 않았다. 내 나라에서 그렇게 열심히 일한다면 잘 살 수 있겠다는 생각으로 조합의 돈을 빌려 버려진 땅을 구입하고 부부가 개간하고 농사를 지으며 일어서는 기반을 만들겠다고 생각한다. 피곤하고 지치고 병이 나도 쉬지 않으니 몸의 일부가 마비되어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동생은 병이 들어 낫지 않는다. 부인은 시모 아래 많은 고통과 서러움당하고 그것이 부부관계의 불화로 나타난다. 아이가 태어나지만 제대로 돌보고 안아 볼 틈이 없어 조모에게 맡기기에 아이와 사랑을 나눌 틈도 없다. 삶은 어렵고 힘들어 자체가 투쟁이 된다.
이스라엘은 남북이 갈라지더니 북은 앗수르에 망하고 남은 바벨론 에 망하며 성전을 불에 타고 백성은 포로로 잡혀가 고난을 겪으며 고국을 그리워 한다. 바벨론이 망하고 파사가 일어나 고레스왕은 포로된 백성에게 자유를 주며 조국에 돌아가 성전을 재건하게 하였다. 그들에게 얼마나 감격일까? 돌아가 성전 자리에 기초를 쌓으니 주변 사람들이 반대하고 위협하며 일을 못하게 한다. 감격으로 시작한 일이 좌절되었다. 그들이 살기 위하여 집을 짓고 농사를 하나 되지 않는다. 포도가 열리지 않고 곡물 수확이 없다 열심히 일을 하여도 주머니는 비어 있고 먹어도 배부름이 없고 옷을 입어도 따뜻하지 않다. 일마다 풀리지 않고 그들의 길은 모두 막히는 것을 본다.
이 때 선지자 학개가 그들에게 그들이 하는 일을 생각해 보라고 한다. 어려운 일을 만날 때 왜 그런 일이 생기는지 자기를 살펴보고 생각해 보라고 한다. 그들은 하나님의 집을 제쳐두고 자기들 집을 세우기에 분주하였던 것이다. 일의 우선순위가 있음을 알게 한다. 무엇부터 먼저 할까? 생각과 행함이 결과를 좌우한다는 것이다. 그들의 포로생활이나 석방이나 삶의 모든 일을 주관하고 인도하는 자가 하나님임을 알게 하신다. 아무리 열심히 일을 하여도 하나님이 불어버리면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사라지기에 우선순위를 알게 하신다.
좌절하는 그들에게 학개는 산에 올라가 나무를 베어 성전을 지어보라 그러면 주께서 복을 내려 떡 반죽 그릇만 아니라 삶의 모든 부분이 채워지고 형통하리라 하신다. 내가 내 집을 가꾸듯 먼저 주의 집을 생각하고 가꿀 때 주의 기쁨과 만족이 있어 복을 주시는 것을 알게 한다.
힘들고 지친 삶을 이기고자 많은 신을 섬기던 모친의 둘째 아들이 병이 나자 그의 신들에게 빌며 공을 들여도 소용이 없더니 새롭게 들은 예수를 믿고 기도하니 아들의 병이 나았다. 그가 섬기던 모든 신을 버리고 오직 하나님 한 분을 믿고 기도한다. 일이 하나 하나 풀려 간다. 같은 일을 하는데 길이 열리고 자녀를 교육시켜 유학을 보내 최고의 학위를 얻게 하고 눈으로 보는 많은 변화와 축복을 누린다. 하나님이 복의 근원인 것을 실감한다.
내 삶의 주인은 내가 아니라 생명을 주신 하나님이시고 나를 향한 그의 계획은 누구보다 더 크고 훌륭하여 내가 그에게 우선순위를 두고 그의 뜻에 부합하기만 하면 내게만 아니라 나를 통하여 그의 뜻을 이루심을 보며 주를 찬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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