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May 21, 2026

나라 잃은 포로의 슬픔 Sorrow of Prisoner of War without Homeland

나라 잃은 포로의 슬픔 Sorrow of Prisoner of War without Homeland 일본이 힘으로 한국 당시 조선을 강탈하고 사람을 포로로 잡아 남자는 징용으로 전쟁을 위한 강제 노역을 시키고 여자는 일본군인의 위안부로 사용하는 만행을 저지를 때 우리 백성은 어떠했을까? 나라라면 국민 영토 주권이 있어야 하는데 나라와 함께 주권을 잃고 포로로 끌려가 땅도 잃었으니 그 아픔과 슬픔을 어떻게 측량하랴! 총기와 폭력에 눌려 저항하지 못하고 눈물과 원한, 절망이 가득하지만 또한 나라 회복을 위하여 독립운동을 일으키고 세계에 호소하며 고난을 견디었다. 이는 잘 사는 길을 찾고자 조국을 떠나 이민하거나 유학하여도 언제나 돌아갈 조국이 있다는 것과는 다르다. 유학하며 고향을 그리고 자녀와 가족을 잊지 못하는데 하물며 나라 없는 백성이 당하는 고뇌는 무엇과 비교할 수 있겠나 이스라엘은 바벨론에 나라를 빼앗기고 백성은 포로로 잡혀 가 바벨론 강에서 운하를 만드는 작업에 강제 동원된 것이 시편 137편의 배경이다. 나라를 빼앗긴 그들의 심정이 어떠할싸? 눈물과 아픔이나 돌아갈 나라도 없다. 잃어버린 고향을 생각하고 특히 성전이 있는 예루살렘을 생각하면 눈물이 더욱 넘친다. 그들은 더 이상 즐기던 노래를 부를 수가 없다. 그들이 믿고 섬기던 하나님께서 정말 그들을 사랑하는 전능한 하나님인가! 엄한 감독 아래 고된 노역을 하며 하나님 찬양의 노래를 부를 수 있을까? 그들이 즐기던 수금을 버드나무 가지에 걸어두고 있다. 언제 예루살렘이 회복될 수 있을까? 언제 고향에 돌아갈 수 있을까! 눈물로 소원하는 이들에게 바벨론 사람들은 자기들을 기쁘게 하고자 포로에게 그들의 고향 시온의 노래를 하라고 한다. 이들이 어떻게 하나님을 찬양하는 시온의 노래를 할 수 있을까? 하나님은 언제나 살아 계시고 그의 뜻을 이루신다는 것을 믿기에 그를 높이고 찬양할 수 있으리라. 그렇지만 원수를 기쁘게 하고자 시온의 노래를 부르는 것은 하지 못할 일이다. 그러나 이들은 예루살렘과 시온을 한 순간도 잊지 못한다. 하나님의 성전이 있던 곳이 불타고 파괴 되었다. 그러나 그들은 이전의 영광스럽던 예루살렘 상전과 그곳에 가득하던 하나님의 영화를 잊을 수가 없다. 그들이 가장 즐기던 것보다 더욱 즐거움으로 삼았던 예루살렘이다. 그렇지 않다면 그 혀가 입천장에 붙어 말을 하지 못할 것이라 한다. 돌아갈 고향을 그리워하던 그들은 70년 후에 귀환하고 성전을 재건하며 하나님의 백성임을 더욱 나타내었다. 잃어버린 고국을 회복하고 돌아가는 감격이 얼마나 큰가를 짐작할 수 있겠나? 우리는 조국을 잃고 36년동안 나라 없는 백성으로 설음을 당하며 시달렸지만 하나님은 미국을 통하여 일본을 정복하고 한국의 해방과 자유를 허락하셨다. 영토와 주권이 회복되었다. 내가 어리던 당시 사람들이 징을 울리며 춤을 추고 즐거워하던 것을 기억한다. 지금 내가 미국에 살면서도 내 조국이 있기에 나의 자존감을 가지지만 만일 조국이 없다면 나는 정말 버려진 고아 이상의 비참한 삶을 살 것이다. 지금 조국의 형편은 참으로 위기다. 건국 이념을 떠나 별다른 방향으로 국민을 호도하고 또 국민은 대개 현실에 만족하는 편이라 내일 어떻게 될지 심히 걱정이다 이 땅에서 만족하지만 시달리며 포로처럼 살면서 돌아갈 고향이 없거나 고향을 잃고 살 수는 없을 것이기에 주의 손에 의탁하며 기도한다. 주여 나의 조국을 긍휼히 여기시어 과거 어려운 때 개입하셨던 하나님이 지금 역사하여 주옵소서. 돌아갈 고국이 있다는 것이 특권이요 축복이지만 우리가 들어갈 영원한 나라, 나의 구주 예수께서 나를 위하여 준비하신 영원한 하나님 나라가 나를 기다리고 있다는 것이 나에게 위로요 또한 소망이다..돌아갈 내 고향 하늘 나라를 찬양하며 오늘의 현실을 이기고 믿음과 소망 가운데 서로를 사랑하며 살아가리라. 오늘 내가 산다는 것이 바로 이런 믿음에서 오는 힘을 얻어 주와 함께 주 앞에서 살아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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