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Soul Ministry supports mission for one soul Jesus loves more than the whole world (Mark 8:36)
Monday, June 29, 2026
나를 위하여 예비된 한 몸 One Body prepared for Me
나를 위하여 예비된 한 몸
함께 하는 삶의 질서와 평안을 위하여 규정을 정하고 그것을 어기면 질서 파괴의 책임을 묻고 그에 해당하는 형벌이 있지만 누구나 자기의 잘못을 인정하려 하지 않는다. 설령 인정하지 않은다 해도 그가 마지막에 죽는다는 사실은 그가 잘못을 저지른 죄인이라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다. 로마서는 죄의 값이 사망이라 하면서 죄 없는 자는 하나도 없다고 한다.
하나님은 죄인이 살 수 있는 길을 율법에서 허락하셨다. 죽을 죄인을 대신하여 양이나 소의 피를 흘리고 죽어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다. 하나님이 주신 생명의 법을 우리가 어기었기에 그는 우리 모두의 재판장으로 사형을 언도하면서 짐승이 대신 죽게 하였다. 하나님의 형상을 입은 사람의 생명을 대신하여 동물이 피를 흘리는 것이다. 죄의 종류와 형편에 때라 그에 해당하는 제물을 드려 죄의 값을 지불하고 속죄하여 그 사람이 하나님 앞에서 살게 한다. 동물의 경우 법을 어긴 죄가 있다고 할 수는 없기에 그 제물을 해마다 드리고 수많은 양과 염소를 죽일 정도로 사람의 생명은 존귀하다. 그러나 천하의 모든 동물을 합하여도 한 사람을 대신할 수가 없다.
사람을 대신하는 동물의 희생은 상징적인 의미는 있으나 실제로 사람의 죄를 대신하려면 사람과 같은 값이 나가는 제물이어야 하지만 세상에 죄가 없는 사람이 없다. 죄인은 자기 죄로 인하여 죽을 것이라 남을 대신하여 죽을 수가 없다.
사형 언도를 받은 사람이 다른 사형 언도를 받은 죄수를 불쌍하게 여기고 자신이 그를 대신하여 죽겠다고 재판장에게 청원하자 재판장은 그의 미음은 고마우나 그는 자기 죄로 죽어야 한다고 하였다.
그러기에 그 죄수를 살리려면 사람이면서도 죄가 없는 사람이 필요하기에 히브리서 10장은 우리를 위하여 하나님이 한 몸을 예비하시고 바로 하나님이 스스로 사람이 되어 아들 예수로 세상에 오시고 그가 오신 목적은 살기 위함이 아니라 자기 몸을 대속물로 주시어 사람으로 생명을 얻고 더욱 풍성하게 하기 위함이라 하신다. 예수님은 죄가 없으나 죄수로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며 아버지여 저들의 죄를 사하여 주소서 하며 누구든지 그를 믿기만 하면 죄의 용서함을 받는 길을 여시었다.
동물로 제사할 때는 죄를 기억하고 해마다 제물을 드리지만 예수를 믿을 경우 죄를 용서 받고 다시 죄를 지으면 어떻게 하나? 다시 주의 피를 의지하여 죄를 깨닫고 회개하며 용서를 구한다. 때가 되면 성령의 도우심을 따라 죄를 반복하지 않고 죄를 이기고 하나님의 아들 딸로 바로 설 수 있는 자리에 이르게 된다.
예수의 피로 용서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면 누가 그를 정죄할 수 있을까? 죽으실 뿐 아니라 의롭다 하신 이는 구주시라 아무도 그를 정죄하거나 대적할 수 없기에 감사한다. 그는 죄인인 우리를 위하여 예비된 한 몸이시기에 다른 어떤 죄 용서의 길이 없다. 오늘도 주의 은혜로 용서 받은 죄인이 의롭다 함을 받아 살고 있음을 감사하고 주를 찬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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