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September 3, 2026

하나님의 택함 받은 백성 God’s Chosen People

하나님의 택함 받은 백성 God’s Chosen People 많은 사람 중에서 아내 될 사람, 남편 될 사람을 택하여 결혼하면 이제는 남남이 아니라 하나가 되어 서로를 위하여 헌신하고 모든 것을 공유하며 책임지고 서로를 보살피는 것이 자연스러운 일이다. 나라도 그러하다. 한국인으로 살다가 미국 시민이 되고 귀화하면 이제는 미국 정부가 책임지고 그를 돌보지만 동시에 시민은 국가가 정한 법을 따르고 책임을 다 하게 된다. 하나님은 모세를 통하여 신명기 10장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말씀한다. 하나님이 어떤 분인가를 알린다. 하늘의 하늘과 땅에 있는 모든 것을 짓고 다스리는 분이시다. 모든 것의 주인으로 통치하신다. 그가 세상 만민 중에 이스라엘 조상 아브라함을 택하여 자기 백성으로 삼았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이 행복하게 살며 번창하기를 바라시기에 이집트의 노예로 고생하는 그들을 버려두지 않고 해방시키고 하나님이 조상에게 약속한 땅으로 인도하신다. 이집트에서는 그 나라의 법을 따라 노예로 살았지만 이제는 자유를 얻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으니 그들이 평화롭고 행복하게 살아가도록 하는 법을 주신다. 그들을 하나님이 자기 백성으로 삼으신 하나님, 하늘과 땅의 모든 것을 다스리시는 살아계신 여호와 하나님이심을 인정하고 그를 경외하는 것이다.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인정하고 높이며 두려워하는 것이 경외함이다. 둘 사이의 올바른 인격적인 관계를 위하여 참으로 필요한 것이다. 하나님을 인정하면 그가 정한 법도를 따른다. 자유로운 미국이지만 모두가 자유롭고 평화롭게 살기 위하여 지켜야 할 기본적인 법이 있다. 차를 타고 길에 나가면 사고를 내지 않고 목적지에 이르기 위하여 최소한의 교통법을 지키게 된다. 그리고 정당한 세금을 납부하고 나라를 지키는 의무를 수행한다. 미국이 좋다고 하여 많은 사람이 오지만 자유는 누리면서 주어진 의무를 수행하지 않는다면 얼마나 혼란스러운 일이 발생할가. 이런 일을 방지하기 위하여 입국절차와 이민 법이 있다. 하나님의 백성으로 받는 혜택이 얼마나 많은가! 하늘과 땅을 소유하고 다스리는 하나님이 인도하고 공급하고 보호하시며 복을 주시면 우리에게 무엇이 부족하겠나? 주시는 것을 받아 누리며 감사하고 기뻐하며 주를 찬양하는 것이 즐거운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