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력을 새롭게 Fresh Life Energy
죽음 같던 나무와 땅을 해치고 돋아나는 새싹에서 생명의 힘을 본다. 쉽게 피곤하고 힘이 약하여 여기 저기 아픈 데가 생기며 많은 제한을 가지는 80 이후에도 어쩌면 9988 생명력을 새롭게 할 수 있을까?
지난 몇년간 나는 몸과 마음에 문제가 생기면 주께서 나를 처음 만드신 때의 형편으로 회복시켜 달라고 기도하며 응답되는 것을 경험하고 있는데 최근 나를 살리는 생명 리셋 이란 전홍준 외과의사가 쓴 책을 알게 되었다. 그가 45년간 환자를 임상 치료하며 암 고혈압 당뇨 같은 치유곤란한 40여 질병을 치료하며 환자들이 수술과 약으로 고침 받고는 다시 재발하는 것을 보며 의학의 한계를 실감하였다. 그는 병을 알고 나니 삶의 기본이 태초의 자연과 창조주께로 돌아가면 대개의 병이 낫는다는 것을 임상치료로 체득하고 낫지 않은 병은 없다, 어떤 병이라도 쉽게 낫는다, 피와 몸의 독소를 제거하고 면역을 높여야 한다고 한다. 이를 위하여 호흡 음식 활동 마음 네 가지를 잘 다스려야 한다.
맑은 공기를 심호흡 하여 산소와 맑은 피가 몸전체에 고루 퍼지게 한다.하나님의 호흡이 사람을 생령이 되게 하였다. 음식은 자연 채식 절식 소식이다. 활동은 좋아하는 일을 하며 교제하고 걷기 같은 운동을 하여 몸의 온도를 높이면 면역이 증강되고 병균의 서식을 막는다. 마음은 삶의 방향을 정하는 역할하기에 무엇보다 중요하다. 마음에 쌓인 아픔 상처 원한 등으로 부정 비관 파괴적인 말과 행동이 나오면 병이 생긴다. 그러나 마음을 비우고 긍정적이고 세워주는 생각 말과 행동은 생명을 풍요하게 하는 힘을 더한다. 나는 하나님의 자녀다, 나는 영원한 생명을 가진다, 나는 존귀한 존재다, 어떤 형편에서나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고 지키신다 믿고 말하며 감사하고 기뻐하면 속에서 생명의 힘이 올라온다. 다른 사람을 향한 사랑과 용납, 용서와 화해로 삶의 즐거움과 힘이 일어나 독소나 병이 들어올 자리가 없어지고 생명력을 새롭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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