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October 9, 2017

신 한 켤레의 가치? Worth of a pair of sandals?

아모스 2:6-8 신 한 켤레의 가치? (Worth of a pair of sandals? 10/1/17 세계 성찬 주일)
우리 생명이 무엇인가? 잠시 보이다가 사라지는 안개라고 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풍성한 생명 영원한 생명으로 주셨다. 그러면 이 생명의 가치가 얼마나 되나? 우리 개인의 가치가 얼마나 될까?

1  신 한 켤레 값으로 보는 자가 있다. 생명을 담고 있는 몸을 생물학적 화학 요소로 보면 160 파운드 체중 기준 160, 살아있는 조직 기관으로 보면 600만 불. EPA환경보호국(2011) 한 사람 당 9백만불, 생명을 보상할 때는 사람의 가능성 하는 일 평생 받는 봉급 등을 환산, 보상 제도 아프간 전쟁에서 미국 군인이 죽으면 60만불 보상, 그러나  Kunduz 사람이라면 6천불이다. 나라와 형편 따라 값이 다르다. 켄냐 선교사의 딸을 추장이 보더니 소 50마리 주겠다고 하였다. 세계 30억 인구가 하루 2불 정도를 벌고 있는데 소 50마리는 큰 것이다. 유물주의 사회에서는 생명을 그의 쓸모로 본다. 쓸모가 없으면 청소하게 된다. 나치의 유대인 학살은 인종 청소의 대상 쓰레기로 보다.
이스라엘 여로보암 2세 때 번영을 누리던 때다. 사치와 부패 가난한 자를 억압하며 빚으로 사람을 판다. 아모스가 일어나 사회 정의를 부르짖으며 신 한 켤레 값으로 가난한 자를 판다고 고발하다. 오늘도 인신매매가 참 많다. 얼마나 될까? 2014IS 이라크에서 납치한 여성 가격표 1-9 172, 10-19 129, 20-30 86불이다. 낙태가 그러하다. 2015 90 8천건,  임신의 19.8% 낙태, 낙태 비용 0-3천불, 1973-2015 57백만이 낙태되다. 전쟁에 나가 죽은 사람의 숫자가 아니다. 한 나라가 없어진 것이다. 생명의 가치를 생각하지 않은다. 내 필요와 편의에 따라 생명을 마음대로 다루는 자가 많다. 우리 생명을 신 한켤레 값으로 치지도 않은 경우가 많다.
예수를 따르던 제자들도 어떤 이익을 계산하였다. 무엇인가를 얻고자 한다. 나라를 로마에서 해방시킬 것이라 한다. 야고보 요한은 중요한 제자들인데 예수의 왕국에서 왼쪽 오른쪽 자리를 얻고 싶었다. 가룟 유다는 공동체의 재정을 맡다. 한 여인이 예수의 발에 값비싼 향유를 부었다. 장정 일년 봉급에 해당하는 가치가 나가는 것이다. 왜 허비? 시비를 하다. 12:6 그는 도적이라 돈을 훔쳐갈 마음이라 한다. 결국 그는 예수를 은 30을 받고 기성 종교 단체에 팔아넘기기로 하고 그대로 하다. 메시아로 믿었던 그에게 실망을 하자 종의 값으로 팔아넘긴 것이다. 생명 값이 없으니 사람을 인정하고 존중하지 않은다. 대접하지 않는다.

2  주님은 한 사람의 생명이 온 세상 보다 귀하다고 한다. 사람이 온 세상을 얻고도 자기 목숨을 잃으면 무슨 유익이 있겠나고 하신다(8:36) 무엇을 주고 자기 생명을 바꾸겠나? 세상 것으로 자기 생명을 바꾼다. 세상을 얻기 위하여 생명을 돌아보지 않은다. 세상의 모든 것은 창조주 하나님이 우리 생명을 위하여 주신 것이다. 그런데 세상을 위하여 우리 생명을 소모한다. 몸을 돌보지 않고 열심히 일을 하여 집을 사고 돈을 모아 이제 살만하게 되자 과로와 질병으로 생명을 잃는 경우가 흔히 있다.
한 부자가 자색 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롭게 즐기다가 죽자 그가 음부로 가다. 불 속에서 고통하며 눈을 들어보니 자기 집 앞에서 구걸하던 나사로가 하나님 나라에서 아브라함 품에 있는 것이 보인다.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괴로워 하나이다 (16:24). 무엇으로 그의 생명을 구할 수 있나? 그가 살아 있다고 하나 그는 죽음을 겪고 있다. 과거의 영화로운 삶으로 그가 모은 돈으로 구할 수 있나? 세상 모든 것을 가지고 그를 구할 길이 없다. 중세 시대 교회는 면죄부를 팔았다. 면죄부를 구입하면 지옥에 떨어져 고생하는 자를 구원할 수 있다고 하다. 루터는 그런 사실을 성경에서 발견할 수 없어 그것을 성경으로 토론하자고 붙인 것이 시작이 되어 종교개혁이 일어났다.
독일 제국의 샬만 대제 챨스 또는 카를이라고 불리기도 하나 (742-814) 독일 프랑스 영국을 중심으로 구라파를 통일할 정도로 대단한 세력을 가졌기에 보통 황제가 아니라 대제라고 하였다. 그도 죽다. 통치 47, 나이 72세다. 그가 지은 대성당에 그의 무덤을 만들다. 그가 대관하였던 보좌에 왕복을 입고 앉아 한 손에는 왕의 홀을 잡고 다른 손의 손가락으로 자기 무릎에 펴진 성경을 가르치는데 막8:36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자기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무엇을 주고 자기 목숨과 바꾸겠는가 하는 말씀이다. 자기가 온 천하를 얻었다 해도 자기 목숨과는 바꿀 수 없다는 것을 설교하는 것이다.
명성과 향락을 위하여 사는 자들이 있다. 마이클 잭슨은 그렇게 명성을 날리면서 돈과 인기 등 갖고 싶은 것을 다 가졌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그는 2009 6 2550세에 약물 중독으로 죽음을 맞았다. 그만큼 고통이 많았던 것이다. 우리는 Dr 요한 Faust(1480-1540)의 이야기를 안다. 그는 독일의 연금술사요 천문학자면서 마술을 즐겼다. 그는 쾌락을 즐기고 싶어 마술을 하며 사탄을 불러 내곤 하다가 사탄과 계약을 하다. 24년간 사탄을 섬기고 대신 그가 인생을 즐기도록 한 것이다. 16년이 되자 후회하고 계약을 취소하고자 하다가 결국 사탄에게 죽임을 당하였다. 자기 영혼 곧 생명을 사탄에게 팔아 넘긴 것이다. 이런 경우가 오늘도 있다. 향락을 즐기고자 자기와 생명을 돌보지 않은 것이다.
부자나 명성을 가진 자들이 그것을 위하여 자기 생명 곧 하나님이 선물로 주신 생명을 돌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생명의 주인인 하나님을 생각하지 않은 것이다. 손님을 집에 청하고 정성으로 음식을 준비하여 잘 대접 하는데 맛 있게 음식을 먹으면서 한 번도 주인을 처다보거나 맛 있다고 고맙다고 하는 말을 하지 않은다고 하면 어떠할까? 우리가 하나님 주신 생명을 누리면서 생명을 주신 하나님을 쳐다보지 않고 사는 것과 같다.

3  하나님은 우리 생명을 존중하고 인정한다. 우리 생명은 온 천하를 주고도 바꿀 수 없을 만큼 귀한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았다. 천하를 지으신 하나님의 형상이라 우리 생명은 천하보다 귀하다. 인간이 하나님을 떠나 죄악에 살면서 우리 가치를 잊고 하나님을 잊고 산다. 주께서 우리를 찾아오시다. 예수께서 하늘 보좌를 버리고 이 땅에 오시다. 오시어 하신 일을 잃은 양을 찾는 일이다. 양 백마리가 있는데 한 마리를 잃으면 그 한 마리를 찾고자 산과 들을 찾는다. 찾으면 기쁨으로 메고 와서 친지들을 불러 잔치한다. 이것이 주님이 우리를 향한 마음이요 하신 일이다. 주님은 이곳 저곳을 찾았다. 가난한 자 병든 자 소외된 자를 찾았다. 33년 평생 21,525 마일을 걸었다고 한다. 적도를 따라 지구를 한 바퀴 돈 것이나 같다. 모든 사람을 고루 고루 만나기 위함이다. 고통당하는 자를 바라보며 가슴 아파하고 심한 통곡과 눈물로 하나님 앞에 기도하였다. 아들이신 하나님의 심정이다. 우리를 존귀하게 생각하기 때문이다. 중풍병으로 고생하며 일어나 보지 못한 사람을 보자 네 죄 사함을 받았다고 선포하며 그를 일으켜 주셨다. 어떻게 그의 죄를 용서할 수 있나? 그의 죄의 값을 대신 지불하겠다는 것이다. 죄의 삯은 사망이라 그의 죄만 아니라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죽으시겠다는 것이다. 그가 세상에 오신 것은 죄인인 나를 살리고 생명 주시기 위하여 천지의 창조주요 생명의 주인이신 주님께서 대신 죽으신 것이다. 주께서 소나 코끼리를 위하거나 이스라엘 나라나 어느 나라를 위하여 죽으심이 아니다. 나의 한 생명이 주를 떠나 영원한 지옥에서 고난 당하는 데서 건지시기 위하여 나에게 참 생명 주시기 위하여 자기 생명을 바치신 것이다. 나에게 생명을 주시되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 위하여 예수께서 자기 생명을 바치셨다. 나의 생명을 우주보다 크고 귀하게 생각하신 것이다. 내가 그만큼 그에게 소중한 것이다.
오늘 우리는 세계 성찬 주일로 지킨다. 성찬은 주님이 우리 생명을 얼마나 귀하게 여기는 가를 보여 준다. 자기의 몸과 피를 흘려 죽으심으로 우리의 모든 죄를 용서하고 우리를 지옥의 영원한 고통에서 풀어 영원히 주와 함께 주의 나라에서 생명을 누리고 살도록 하신다. 내가 주와 그가 하신 일을 믿음으로 새 생명을 누리고 내가 내 생명을 볼 때마다 주께 감사하며 주를 찬송한다. 다시는 죄를 짓지 않겠다고 다짐한다. 세계 성찬 주일은 온 세계 모든 성도가 함께 하나가 되어 주의 은혜에 참여하고 우리가 인종과 종족 문화와 언어는 다르다 해도 하나님 앞에서 꼭 같이 귀중하고 존귀한 존재임을 인식한다. 주께서 우리를 귀하게 보시고 자기를 내어 주시었기에 우리는 어떻게 살가? 주께 감사하며 높여드리지만 동시에 주님이 귀하게 여기고 자기 생명을 바쳐주신 한 사람 한 사람을 우리도 같이 귀하게 여기고 사랑으로 섬길 수 있기를 주께서 원하신다. 오는 토요일은 전도 축제일이다. 생명이 얼마나 귀한가를 보이는 일이다. 한 사람을 주께로 인도하면 지옥에서 고통 겪을 생명을 천국의 생명으로 옮기는 일을 한다. 주님이 하신 일이다. 주께서 이 일을 우리에게 부탁하다. 주의 복음을 나누게 한다. 생명이 천하보다 귀한 것을 확인하고 살아가는 것이다.  우리가 사는 세상이 생명을 신 한 켤레 가치로 보는 형편이다. 주님을 믿는 우리들이 우리 생명의 존귀함을 나타내야 할 것이다.
George Beverly Shea 빌리그래함 집회 때 항상 찬양하는 이, 감리교 목사의 아들로 1909년 출생 104살을 살다. 음악 재능 있어 어머니로부터 피아노 배우고 아버지로부터 바이얼린, 그가 뉴욕에서 일을 하다가 전국 라디오 노래 자랑 프로그램 책임자 Fred Allen을 만나 노래 자랑에 출전 권함 받고 20NBC에서 가라 모세를 불러 2, 라디오 방송 가수로 오퍼를 받다. 공황 때라 좋은 기회요 이름을 알릴 때라 생각하고 어머니와 의논하다. 주일 아침 예배 찬양을 준비하려고 피아노에 앉는데 어머니가 주머니에서 쪽지를 하나 넘겨 준다. Rhea Miller 여사가 쓴 글이다. 읽어 본다.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이 세상 부귀와 바꿀 수 없네 영죽을 나 대신 돌아가신 그 놀라운 사랑 잊지 못해 세상 즐거움 다 버리고 세상 자랑 다 버렸네 주 예수 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예수 밖에는 없네. 주 예수 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이 세상 명예와 바꿀 수 없네 이 전에 즐기던 세상 일도 주 사랑하는 맘 뺏지 못해, 주 예수 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이 세상 행복과 바꿀 수 없네 유혹과 핍박이 몰려 와도 주 섬기는 내맘 변치 않아. 그 가사를 읽으면서 마음에 감동을 느끼며 피아노를 치다. 그 주일 교회에서 그 찬송을 하다. 그것이 그의 찬송이 되다. 시카고서 빌리그래함을 만나고 1947년 그의 팀이 되었다. 그가 작곡한 그 찬송을 부르다. 긴네스 북은 세이를 세계 최고 인원 22천만 앞에서 노래한 기록을 세웠다고 한다. 그는 생명 주신 주 예수가 가장 귀한 분임을 노래하고 그대로 살았다. 많은 사람을 주 앞으로 인도하였다.  
내 생명이 온 천하보다 귀하다는 것을 알고 있나? 주께서 나를 온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어 자기 생명을 나를 위해 주셨다. 그 주님을 믿고 받아드림으로 주의 영원한 생명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

동영상 www.kpcm.org 미네소타 한인 장로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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