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April 25, 2026

그리스도를 본받아 Imutation of Christ

그리스도를 본받아 Imutation of Christ 토마스 아겜피스는 그리스도를 본 받아 하는 책을 써서 그리스도인들이 어떻게 주를 본받아 살 수 있는가를 제시하였다. 그는 수도사로서 세상과 자기를 내려두고 영적인 내적 삶을 추구하며 고난과 십자가를 감내하고 성찬으로 주와 연합하는 것이 주를 닮는 것이라 말한다. 바울은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살고 있는 로마의 그리스도인들에게 그리스도를 본 받아 살 것을 권고한다. 그리스도를 본 받으려면 먼저 그가 어떻게 살았는가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 그는 하나님 아버지의 영광을 위하여 살았다. 영광이란 상대를 있는 그대로 받아주고 높이는 것이다.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인정하고 높이는 것이다. 많은 신을 믿는 사람들 사이에서 오직 하나님 한 분을 믿고 의지하여 사는 것은 그분의 독특함을 인정하고 그를 높이는 것이다. 우리도 하나님을 인정하고 높이는 것이 바로 그의 영광을 나타내는 것이다. 그리고 주께서 하신 일을 본 받는 일이다. 예수께서 우리를 받아 주셨다. 그는 하나님의 뜻을 따라 우리를 받아 주시며 사셨다. 그는 세리와 죄인의 친구라고 비난 받을 때 건강한 자는 의사가 필요 없지만 병든 자가 필요하다며 주님은 죄인과 버려진 자를 찾아 친구가 되고 치유하였다. 새사람을 만들어 친구를 삼는 것이 아니라 먼저 친구를 삼고 그를 새롭게 하셨다. 우리의 모습 그대로 받아 주신다. 그러기에 우리도 서로를 받아주는 것이다. 겸손하고 온유한 심정과 태도로 사람을 있는 그대로 용납하고 받아주는 것이 주의 마음이다. 한 마음과 한 입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서로를 용납하고 받아주는 것이 얼마나 아름다운 화목의 세상일까! 쉬운 일이 아니기에 하나님은 인내하며 우리를 격려하고 위로하신다. 시간이 걸리지만 하나님은 인내하신다. 일이 이루어지기까지 참고 기다린다. 겨울이 길지만 봄이 오기를 기다리고 밤이 길지만 아침이 오기를 기댜린다. 하나님의 인내를 배우라고 한다. 인내만 아니라 위로한다. 겨울이면 봄이 멀지 않다는 생각으로 받아드린다. 위로라는 말은 함께 성을 쌓는다는 의미다. 같은 마음을 가지고 이해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인내와 위로로 우리를 돌보시며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본 받기를 원하신다. 우리가 그리스도를 본받으면 그리스도를 본받는 사람은 서로 공통점을 가지고 하나가 되며 서로 조화를 이룬다. 이로서 하나님의 기쁨이 되고 그에게 영광을 돌린다. 다양한 사람이 함께 사는 미국에서 우리가 하나님의 인내와 위로의 심정을 갖고 낮은 자리에서 섬기며 생명을 내어주신 예수님을 본 받는다면 얼마나 아름답고 조화를 이루는 세상이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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