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April 28, 2026

나의 도움 My Help

나의 도움 오늘의 양식을 펴니 시편 121편이다. 내가 참으로 좋아하는 나의 고백이라 할 수 있다. 찬송은 내가 기대하던 301장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의 크신 은혜라는 것이다. 한동안 잊고 있었던 것을 주께서 깨우쳐 주시고 새롭게 찬양하며 말씀을 음미하게 하신다. 지난 85년 삶을 돌아보면 정말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다. 늘 고백하지만 여호와 하나님 같은 분이 어디에 따로 계실까? 그는 천지를 지으신 분이다. 온 땅의 주 여호와만 아니라 하늘과 땅의 모든 것을 지으시고 다스리신다. 그가 지으신 것은 하나라도 잊지 않고 책임지신다. 우리의 머리털까지 헤아리신다고 말씀한다. 나를 알고 인도하고 지키신다. 나의 7P가 바로 그것이다.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의 크신 은혜라 한이 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나는 산골에서 힘 없는 약한 자로 태어나 자라고 체격이나 힘으로 다른 사람을 한번도 능가한다는 생각을 해 보지 못하였다. 나는 약하다는 것을 항상 인식하였다. 그러나 일찍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신다는 확신을 주시고 그를 의지하여 살게 된 것이 큰 축복이다. 만일 내가 강하고 힘이 있었다면 하나님을 나의 힘과 도움으로 의지하지 않았을 것이지만 나는 다른 도리가 없었다. 한 번 얻어 맞는 억울한 일을 당하여 할머니께 말하고 그는 나와 함께 현장에 갔지만 할머니가 보는 앞에서 나는 한 대 더 얻어 맞았다. 어린 나이지만 사람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산골에 살면서도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이 나의 모든 것이 되는 것을 깨달었다. 주는 나의 주시라 주 밖에는 달리 복이 없다는 것을 일찍 배우게 되었다. 내가 병으로 지쳐 살 힘이나 희망이 없어 큰 못에 뛰어들어 죽고 싶은 마음이 있었지만 그를 힘과 용기가 없을 정도로 약하였다. 아무 것도 할 수 없을 정도로 몸은 병약하였다. 몸과 영혼이 쇠약하여 내일이 보이지 않았지만 하나님은 여전히 나를 그의 오른 손으로 붙잡고 인도하시며 죽음이라 환난에 맡겨두지 않으셨다. 지금까지 힘 차고 건강하게 지나 온 걸음이나 모든 과정에서 내가 스스로 한 것이 없다 할 정도다. 나는 무능하나 하나님은 능력이시라 그를 의지하고 따르는 것 뿐이다. 주와 함께 걸어가기를 원하며 주의 나라에 가는 것이 이제 남은 나의 삶의 전부라 할 수 있다. 위드로우 컴뮤니티를 찾은 때 주께서 주신 것이라고 생각하던 것이 내가 시간을 지체하는 동안 넘어갔다. 나를 위한 것이면 주께서 지키시리라 믿고 있기에 그것은 나를 위한 것이 아니다. 그러나 마음에 드는 다른 것이 언제 나올지 모르는 형편에서 선은 더 이상 지금 아파트에 살며 부엌에 들어가고 일할 형편이 아니다. 그는 모으기를 좋아하여 지금도 무엇이나 줍고 들고 오기를 계속하지만 그리고는 치우지 못하여 어지럽고 복잡하면 그것이 또한 싫은 것이다. 삶의 환경을 바꿀 필요가 절실하여 밀플랜이 있는 윈드로우에 차선이 되는 집, 북동향이지만 그것을 택하기로 하고 오퍼를 하였더니 진행이 되고 있다. 나의 사는 것이나 행하는 모든 것을 주께서 책임지고 인도하시며 실족하지 않게 하시며 나의 출입을 지키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며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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