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July 13, 2026

빛과 사랑으로 Light and Love

빛과 사랑으로 Light and Love 시카고가 한 때 가장 심한 범죄도시로 이름이 나고 범죄는 주로 어두운 밤에 일어났다. 거리마다 가로등이 있어 밤을 밝혔으나 가로등은 모두 형광등이었다. 형광등의 빛은 낮의 빛과는 다른 것을 알고 시에서 가로등을 모두 밝은 낮의 빛으로 바꾸었더니 범죄가 많이 줄어들었다는 보고였다. 빛이 있으나 밝지 않으면 어둠을 이용하여 범죄가 일어나지만 밝은 빛이면 자기의 범죄행위가 나타나고 알려질 것이기에 자제하는 것이 사실이다. 성경의 핵심 구절인 요한복음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하며 하나님의 사랑이 어떠한가를 알려준다. 요한복음은 예수님을 처음부터 빛이라 하고 그 빛은 참빛이라 한다. 하나님이 세상을 사랑하여 독생자를 참빛으로 보내셨다. 세상에 빛이라며 사람들의 길을 밝히고 인도하는 윤리나 법률 같은 것이 있으나 이를 외면하지만 형벌을 두려워하여 법을 피하며 여전히 어둠 속이 죄를 짓는 자가 많다. 죄를 지으면 형벌이요 죽음이라 누구나 그것을 피하려 하지만 죄를 피하지 못하면 형벌도 피할 수가 없는 것이다. 이에 하나님은 자기 아들을 세상을 비치는 참빛으로 보내시고 그 빛을 받는 자는 누구나 자기가 나타나기에 어둠의 일을 버리고 참된 진리로 나타나기를 바란다. 어둠과 죄는 심판을 부르지만 빛으로 오신 예수님은 심판이 아니라 생명과 구원을 주시기 위함이다. 중요한 것은 그 빛을 받아야 한다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신 때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고 어둠이 깊었다. 하나님이 빛을 창조하셨다. 모든 것이 빛으로 번한 것이 아니다. 어둠과 빛이 구분되고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었다. 빛을 받지 않으면 여전히 어두운 밤으로 지난다. 쇄국정책을 하던 옛 한국이 은둔의 어두운 나라로 알려졌다. 빛의 복음을 든 선교사들이 찾아와 생명을 바치며 빛과 생명을 나누었다. 평양이 대표적으로 변하였다. 순사 이기풍은 길 가는 선교사에게 돌을 던져 그를 넘어뜨렸지만 웃고 일어나는 그의 사랑과 빛에 이끌려 예수를 믿고 그 선교사가 시작한 평양 신학교 처음 졸업생 7명의 하나로 제주도로 가서 돌을 맞으며 빛을 비추었다. 악한 도시로 이름이 났던 평양은 곧 아시아의 예루살렘이라 불리게 되었다. 예수님의 빛으로 평양만 아니라 은둔의 나라가 변화하여 2만5천 이상의 선교사를 온 세계에 보내어 빛을 비치는 나라가 되었다. 생명의 빛을 받은 자는 어둠에 있는 자를 보면 사랑으로 달려가 빛을 전하게 된다. 미국이민 초기의 한인사회에 일어난 일도 같은 맥락이다. 조국에서는 내로라 하던 자였으나 생소한 문화와 환경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을 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어두움인 때 교회는 등대의 역할을 하며 안내하고 빛이신 예수님을 믿음으로 다른 나라의 이민보다 월등하게 빨리 안정되고 발전한 것이 현실이었다. 생활이 안정되며 교회를 떠나고 참밫 예수님과 멀어진 자들이 있지만 나이 들어 영원한 나라를 바라보면서 예수 안에 사는 자들은 빛가운데 영원한 생명의 나라를 향하여 걸어가고 있음이 감사요 기쁨이라 서로 사랑하며 밝게 살고 있는 것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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