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September 8, 2026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라 Consider Others Better than Yourself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라 Consider Others Better than Yourself 목회할 생각을 하지 않고 교수가 되기 위하여 공부하러 미국에 왔다가 예상에 없이 교회의 청빙을 받았다. .기도하며 지도교수의 자문을 받아 교회에 부임하기로 하다. 목회를 준비하지 못하고 연습하지 못하였기에 심부름군으로 섬기는 목회를 할 것이라 작정하고 부임하였다. 한인 100여명이 있는 지역에 대학원 유학생, 전문직 의사 간호사, 다문화 가정으로 되어 있는 한인사회다. 목사는 교인 비교인을 막론하고 모든 한인을 찾아 심방하며 교제하고 섬기는 일을 하자 그들도 답례로 교회에 출석하기도 하고 교회 절기에는 대개 참여한다. 의사 이민의 문이 열려 많은 분이 올 때 일일이 공항에 나가 영접하고 정착을 돕기에 그들은 자연스럽게 교회와 연결되고 출석하였다. 어떤 이는 어릴 때부터 교회에 다니던 의사이지만 세례를 받지 않고 있다가 교육을 받고 나의 1호 세례자가 되었다. 유학생이 오고 갈 때만 아니라 새로운 교인이 오거나 떠나면 집으로 초청하여 함께 식사하고 정을 나누는 좋은 공동체가 되었다. 이렇게 섬기는 데는 대단히 중요한 기초가 있다. 한 사람 한 사람을 존귀하게 생각하고 바울이 빌립보 교인에게 권한 것처럼 그들을 나보다 낫게 여기는 마음이다. 오히려 내가 목사로서 대접을 받아야지 왜 내가 저들을 섬겨야 하나? 내가 그들의 종인가 하는 마음을 가지면 목회할 수가 없다고 본다. 나의 모범은 바로 나의 구주 예수님이다. 그는 예배 받으실 하나님이지만 땅에 오시고 병자 가난하고 약한 자를 섬기시고 질병을 치유하고 배고픈 자를 먹이고 외로운 자의 친구가 되셨다. 주님의 뒤를 따라 섬기며 심부름하는 종으로 섬긴 것을 교회의 머리 되시는 주께서 기뻐하시고 나의 신앙과 목사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부어 주시고 채워 주셨다. 교만하고 차별하던 한 의사를 변화시키고 그가 다문화 가정 자매 앞에 무릎을 꿇고 용서를 구한 것이 계기가 되어 토요일마다 모혀 춤을 추고 즐기던 그들이 토요 모임을 중지하고 주일에 교회에 모이도록 킅 언니가 인도하여 교회는 새로운 분위기로 하나의 공동체가 되었다. 그 후 삼기는 삶은 내가 교수로 목회자로 선교사로 살아가는 기본이 되었다. 에티오피아 명성 병원에서 의과대학을 설립하며 나를 불러 함께 참여하게 한 때 나는 의과대학 교훈을 섬김 받으려 함이 아니라 섬기려 Not to be served but to serve라 정한 것은 나의 삶의 원칙을 보였지만 동시에 에티오피아 의사들의 콧대 높게 고개를 뒤로 젖히는 교만을 보며 겸손하게 섬기는 의사를 양육하기 위한 것이었다. 의사가 환자를 보며 그의 생명의 존귀함을 보며 시간과 정성만 아니라 가지고 있는 모슨 지식과 기술을 동원하여 한 생명을 건강하게 만드는 것이 바로 하나님의 듯이요 주를 믿는 자의 그리스도 복음에 합당한 생활이라고 바울은 빌립보에서 말한다. 한국에서 이민한 사람은 모두가 똑똑하고 자랑할 것이 많아 모이면 자기 자랑이 많다. 이해가 된다. 그들에게 섬기는 종의 도를 심는 것은 목회와 삶으로 보여주며 성경공부를 통하여 주님을 닮아가도록 인도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였다. 성경공부와 기도회가 중요한 목회의 한 요소라 그들을 위하여 기도하며 성령의 감동으로 삶이 변화하고 생활이 새로워지는 일을 많이 보면서 더욱 확신을 가지고 섬기는 삶을 계속할 수 있었다, 놀라운 일은 하나님이 신실하시어 성령을 보내 주시고 피곤한 나를 품고 위로하시며 나아가 교인 서로가 위로하고 사랑을 나누며 화목한 공동체가 된 것이 큰 은혜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주님만 찬양과 영광을 받으신다. 할렐루야!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