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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September 7, 2026
왜 가나안을? Why Canaan?
왜 가나안을? Why Canaan?
역사에서 이스라엘만큼 주변 나라에 시달린 나라도 더물 것이다. 지금도 이스라엘은 미국과 함께 이란과 싸우고 있다. 그런데 이 땅은 하나님이 이스라엘의 조상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대로 그 후손에게 주어진 것이다.
아브라함은 메소포타미아 갈대아 우르 출신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하란 지방으로 옮기고 하나님께서 떠나라고 하시어 떠나 가는데 가나안에 이른 때 하나님께서 그 땅을 그와 그 후손에게 주리라며 그에게 복을 주시고 땅의 모든 족속이 그로 인하여 복을 받으리라 하신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약속과 복을 받은 그 땅에 살지 못하였다. 발붙일만한 땅을 얻지 못하고 기근이 와서 이집트로 피난을 해야 했다. 왜 즉시 약속한 그 땅을 주지 않으셨나? 그 땅에 살고 있는 아모리인의 죄악이 차지 아니하였다 하시며 4대만에 돌아와 차지하리라 하신다. 어느 지역에 살던 한 민족을 청소하려면 분명한 이유가 있어야 하는데 가나안에서 우상을 섬기며 각가지 죄악을 저지르는 그들의 죄가 아직 충분하지 않다는 것이다. 소돔과 고모라도 그들의 넘치는 죄악으로 인하여 멸망하고 성경은 죄가 그들을 그 땅에서 토하여 낸다고 한다. 땅이 사람을 감당해야 하는 한계가 있다는 말이다. 400년이 지나면 그 땅을 청소할 충분한 구실이 될 것이다. 동시에 아브라함 자신은 약속을 받던 당시에는 아브라함과 부인 사라 그리고 조카 롯 정도였기에 가나안을 누리고 살 준비가 되지 않았다. 아브라함의 손자 야곱의 아들 요셉이 이집트로 팔려가 남의 집 종으로 살다가 무고한 고발을 받아 감옥에 있는 동안에도 하나님은 그와 함께 하여 꿈을 해석하는 지혜를 주셨다. 그는 감옥에 들어온 장관의 꿈을 해석하고 왕의 꿈을 해석하여 그 나라 총리가 되고 형들 가족 70명을 초대하였다 이들은 비옥한 라암세스 고센 땅에서 이집트 사람이 싫어하는 양을 치며 400면을 지나는 동안 남자 성인 60만, 전체 인구 200만 이상이 되는 큰 민족을 이루었다. 하나님께서 400년을 기다리게 하는 동안 가나안 사람의 죄로 그 땅이 그들을 토하여 낼 때가 되고 아브라함의 후손은 200만이라는 큰 민족이 되었다.
가나안은 당시 최고 문명 국가 이집트와 메소포타미아 곧 유럽과 아시아를 연결하는 길목이다. 가나안은 상인이라는 말도 되지만 당시 꿈을 가진 활동적인 사람들이 내왕하는 중심 무대가 되었다.
이스라엘 백성이 이집트에서 번창하자 왕은 두려워하여 그들을 종으로 삼고 그들은 고난을 겪으며 신음하자 하나님은 모세를 세워 그들을 해방시키고 약속의 땅으로 인도하여 들였다. 지파별로 땅을 분배 받고 분산적으로 살다가 왕정을 시작하며 다윗이 2대 왕이 되어 예루살렘을 다윗 성 수도로 정하고 하나님의 언약궤를 모셔와 안치하였다. 예루살램운 고지대로 여부스 종족이 살고 있어 아직 완전 전복되지 않았기에 다윗의 명을 따라 요압 장군이 그들을 정복하고 다윗 정치의 중심지가 되었다. 다윗이 인구조사를 명하여 하나님의 진노를 받아 3일간의 역병으로 많은 사람이 죽고 천사는 칼을 빼어 들고 예루살렘으로 향하는데 다윗이 회개하며 기도하자 하나님은 천사에게 살상을 멈추게 하고 다윗이 천사가 칼을 빼고 서 있는 곳을 발견한 곳은 아라우나의 타작마당이라 다윗이 그
땅을 사서 거기서 하나님께 번제를 드리고 그곳을 하나님의 성전이라 이름 붙였다. 여기 솔로몬이 성전을 지어 봉헌하고 이스라엘의 하나님 예배의 중심이 되게 하였다. 가나안의 핵심적인 고산지대 예루살렘에 세어진 것이다.
여기 가나안 땅에서 때가 되어 하나님의 아들 예수께서 인류의 구주로 오셨다. 그가 구원 사역을 수행하고 여기 예루살렘에서 십자가에 처형되고 무덤에 묻히었다가 3일만에 부활하여 인류의 구주가 되셨다. 당시 세계 각국에서 가나안 중심 예루살렘 모여들던 사람들은 거기서 일어나는 일들을 보고 돌아가 각지에서 이를 뉴스로 말하여 복음은 세계로 펴지게 되었다. 예수께서 예루살렘 성전을 자기 아버지 집이라 하고 거기서 여러가지 사역하며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내가 3일ㅇ만에 일으키리라 하셨을 때 요한은 그것은 예수께서 성전 된 자기 육체를 가르친다고 하였다. 예수님은 하나님을 모신 성전으로 하나님 자신으로 그가 인류의 죄를 대신하여 죽고 부활한 구주라는 사실이 바라 가나안의 중심 예루살렘에서 일어나 여기서 온 세계로 전파되고 오늘 우리에게 까지 전달되어 우리도 주를 믿고 구원 얻은 자가 되었다. 예수께서 어느 산골이나 한적한 곳에서 태어나고 활동하였다면 지금과는 완전히 다른 결과를 가져 왔을 것이다. 하나님이 자기 구원의 복음을 전파하기 위하여 지리적인 최적 장소를 선택하셨다고 보며 이로 인하여 감사하다.
오늘 이스라엘은 많은 면에서 뉴스에 매일 나올 정도가 되어 있다. 나도 이스라엘에 두 번 여행하며 예루살렘과 여러 지역을 방문하고 성경에서 알고 있는 주님의 인물과 사역을 더욱 실감하며 체험할 수 있었다.
앞으로 주께서 가나안 그곳에 재림할 것으로 기대한다. 성경에 나오는 최후의 전쟁이 일어날 아마겟돈은 그곳의 한 평원으로 계시록이 말하는 2억의 군대가 충분히 들어갈 수 있는 넓은 지역인 것도 알고 이곳에 주께서 재림하여 주의 백성을 만나 주의 나라를 이룰 것을 기대한다. 워싱턴이나 서울이 아니라 가나안이 역사의 중심에 있는 것을 살펴 보며 영원하신 하나님께서 그의 계획을 세우고 수행하는 것을 보며 주께 감사하고 찬양을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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