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September 6, 2026

어디에 나를 세우나 Where to Build YOurself

어디에 나를 세우나 Where to Build YOurself 에티오피아 수도 아디스 아바바에 명성병원 건축 공사를 시작하여 많은 진전을 가졌다. 우기가 되며 비가 내리자 지반이 물러 앉는다. 그곳의 흙은 솜 흙이라는 특성이 있어 비가 내리면 흙 전체가 솜처럼 물을 흡수하여 끓는 죽이 되듯 한다. 모두 헐고 새롭게 깊이 파고 기초를 든든하게 하여 3층 건물을 잘 지어 25년이 지난 지금도 잘 운영되고 있다. 인생의 기초를 세울 때도 같은 원리다. 예수께서 모든 사람은 집을 짓는 자라 모래 위에 세울 수도 있고 반석 위에 세울 수도 있다고 하신다. 보통 때는 차이가 없어 보이나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면 무너지는 집과 든든히 서 있는 집으로 구분이 된다.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에게서 난 동생이 여러 명 있었다. 처음 그들은 예수를 믿지 않고 조롱하기도 하였지만 그의 마지막까지 살펴본 그들은 그를 주로 믿는 자들이 되었다. 그 중 유다는 당시 조롱과 박해를 받고 있는 성도들에게 짧은 편지를 썼다. 세상 물결이 심하고 사람들을 엄습하는 때 인생의 기초를 어디에 세울지를 말한다. 지극히 거룩한 믿음 위에 자신을 세우라고 한다. 믿음이란 무엇인가를 신뢰하고 자기를 의탁하는 것이다. 어릴 때는 부모를 믿고 사랑을 받으며 자라면서 자기를 믿고 또 돈이나 지위를 믿기도 한다. 그러나 많은 것이 달라지고 계속하며 변한다. 언젠가 참으로 살고 영원히 살기 위하여 생명의 구주인 예수에게 자신을 맡기고 그를 영접하여 그와 하나가 되는 날이 온다. 이 믿음을 지극히 거룩한 믿음이라 한다. 세상의 어떤 대상과 달리 구분되는 확실한 믿음이다. 후회나 실패가 없는 분명하고 든든한 만세 반석의 기초가 된다. 나를 사랑하여 자기 몸과 생명을 주신 그의 사랑을 알고 경험하면 흔들리지 않는 든든한 반석 위에 자기 집을 세우는 것이다. 이 기초를 잘 지켜 나가도록 성령으로 기도하라 한다. 나의 힘이 아니라 성령께서 역사하여 나를 넘어지지 않게 붙잡아 주시도록 할 것이다.내 자의로 가지는 믿음이 아니라 주께서 성령을 통하여 주시고 붙드시는 믿음이다. 세상 물결에 밀리지만 하나님이 사랑을 베푸시고 지키시기에 그의 긍휼하심을 받고 이겨 나간다. 넘어지지 않고 한결 같이 믿음을 지키는 일은 쉬운 것이 아니지만 힘들고 지치며 어려움을 당할 때마다 주의 오늘 손이 붙들고 격려하시는 것을 알고 감사와 찬양을 드리게 된다. 동시에 많은 사람은 세상 탁류에 넘어가고 이전 삶으로 돌아가기도 한다. 세상에서 소수의 그리스도인으로 조롱과 비판 박해를 당하면서 감당하지 못할 때가 있다. 세상 유혹으로 몸과 마음 옷이 더러워지기도 한다. 그러나 이들을 주의 사랑으로 긍휼히 여기고 그들을 불에서 끌어내어 생명을 얻게 하라고 권한다. 내가 바르게 서지 못하고는 할 수 없는 일이기에 내가 받는 주의 사랑과 긍휼을 확실하게 알고 증거하는 자리에 서려면 먼저 자신을 바르고 든든하게 세워야 할 것이다. 오늘 세상 물결은 믿는 자를 많이 유혹한다. 발달된 기술과 눈과 마음을 즐겁게 하는 많은 프로그램이 하나님 말씀보다 힘이 있는듯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기도 한다. 내 손자는 부모의 이목을 피하여 이불 밑에 숨서서도 쎌폰에 몰두한다. 어느 면에 중독이 되었다고 본다. 어떻게 하면 거룩한 믿음에 중독되듯 그리스도 예수 주님을 중심에 모시고 살 수 있을까! 주의 성령으로 역사하여 나를 잡아 주시도록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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