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July 16, 2026

생일 축하Happy Birthda

생일 축하Happy Birthday 애기가 태어날 때 울고 나오는 것은 산다는 것이 울만큼 어려운 투쟁이라는 것을 보여주기에 생일을 맞으면 지난 1년을 잘 하였고 앞으로 오는 한 해는 더욱 건강하고 번창하도록 축복하고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나는 금년 85회 생일을 맞으며 딸들이 특별히 축하하기로 게획하고 7월5일에서 9일까지 5일동안 뉴욕의 Canastota Oneida 호수 옆에서 온 가족이 함께 모여 축하 겸 가족 휴가를 가지도록 두 집을 빌렸다. 프린스턴에서 거의 6시간이 걸리는 거리이지만 가족이 함께 모인다는 것은 참으로 의미 있는 일이다. 호수는 뉴욕의 5대호에 다음 갈 정도나 넓은데다 고요하고 수심이 얕아 속이 모두 내려다 보인다. 호수가의 집에는 카약이 많이 있어 아마도 이곳이 많은 사람이 휴양지로 이용되는 것 같다. 가족 전부 10명이 모여 주일 예배 겸 도착 감사예배를 드리며 영성신학교수 보경이 구약교수 은경이 있지만 나에게 말씀을 하라고 한다. 나는 여후수아 10장에서 갈렙이 나이 85세이지만 45년전 출애굽 직후 가나안을 정탐하던 당시나 목적지에 도착하여 땅을 나누던 그 때나 힘이 같가에 산지를 자기가 개발하겠다고 하는 말씀으로 나도 갈렙처럼 건강하고 힘있게 살고 싶은 소원을 말하며 갈렙이 그렇게 된 것은 여호와 하나님이 그와 함께 하여 된 것이라고 하기에 우리 하나님이 나와 온 가족에게 계속하여 함께 하여 힘과 능력을 더하시고 축복하시도록 기도하였다. 신아 가족 5명이 한 집을 사용하고 보경이와 대빗 은경과 우리 부부가 한 집에서 지나도록 하다. 이른 아침은 각자의 시간으로 나는 하나님과 시간을 가지고 낮에는 호수에 나가 처음으로 카약의 노를 저으며 호수를 즐긴다. 다른 곳과 달리 여기는 둘이 타는 것은 없고 모두가 일인승이라 각자가 즐기고 남선도 처음으로 카약을 타며 한 번은 신아 은경이와 함께 나가 한 시간 반 이상을 호수에서 보내어 내가 우려하여 다른 카약으로 찾아 나가기도 하였다. 많은 시간을 보경이 가지고 온 편한 의자에 앉아 잔잔한 호수를 바라보며 즐기고 묵상한다. 오나이다 호수는 보며 갈릴리 호수를 연상한다. 주께서 갈릴리 호수에서 고기 잡지 못한 빈 그물의 어부들을 제자로 부르며 사역을 시작하였고 마지막으로 스승의 죽음에 실망하여 옛 직업 아부로 돌아가 밤새도록 고기를 잡으나 잡지 못한 텅 빈 제자들을 찾아가 이른 아침 모닥불을 피우고 조반을 준비하여 대접한 후 주의 양을 먹이라는 사명을 맡김으로 주께서는 땅에서의 사역을 끝내셨다. 사역을 시작하고 끝낸 갈릴리 호수를 바라보며 주께서 나를 부르시고 지금까지 함께 하며 인도하신 주의 신실한 사랑과 인내를 감사한다. 저녁이면 단이 나무를 모아 캠프파이어 불을 피우고 가족이 둘러 앉아 마수멜로우를 구우며 사랑과 정을 나눈다. 함께 하는 오락으로 핑퐁이나 다른 게임을 즐긴다. 식사는 준비하여 간 것을 먹거나 현장에서 하기도 하고 지역에 있는 식당을 찾아 먹고 싶은 것을 즐기었다. 무엇보다 큰 것은 모두가 몸과 마음의 휴식과 회복을 경험한 것이 감사하고 이번 나의 생일은 내가 기억하는 대로는 지금까지 생일에서 최고의 축하를 받았다. 이번 생일 축하는 더 이상 받을 것이 없을 만큼 큰 것이라 마지막 축하 잔치가 되어도 문제가 없겠다는 마음이다. 이런 준비를 하고 실행한 딸들에게 감사하고 61년간 옆에서 함께 하며 도움을 준 남선에게 감사하고 무엇보다 85년 전 나를 낳으시고 길러 주신 부모님과 믿음을 심어 주신 할머님을 존경하며 치하한다. 나의 생명을 주시고 85년간 나와 함께 하며 나를 아시고 길을 인도하고 축복하고 채워 주시는 살아 계신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며 나의 남은 삶을 통하여 주의 이름이 높임을 받고 주의 영광이 더욱 나타나기를 소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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