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순 절 (Lent) (2-18-21)
One Soul Ministry supports mission for one soul Jesus loves more than the whole world (Mark 8:36)
Monday, February 22, 2021
사순절 Lent
Saturday, February 13, 2021
흰소, 붉은 소 The White Cow, The Red Calf
흰소, 붉은 소 The White Cow, The Red Calf
Monday, February 8, 2021
“교회가 3파입니다” The church in three factions
“교회가 3파입니다” The church in three factions
Monday, February 1, 2021
이런 교회? A Church like This?
이런 교회? A Church like Thins?
Tuesday, January 26, 2021
새로운 시작 A New Start
창12:1 새로운 시작 A New Start (21-1-26 은목교회 방송설교)
청취자 여러분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십시오. 새로운 시작이라는 제목으로 말씀드리겠다. 금년 새해는 아주 암울하게 시작되었다. 국회가 대통령 당선자를 마지막 결정하려고 모인 1월6일 의사당은 소위 폭도들의 포위와 공격을 받아 의원들은 대피해야하는 미국 역사에 없던 일이 일어났다. 대통령은 결정이 되고 20일 취임식이 있는 의사당 주변은 철망으로 봉쇄되고 3만 군인이 지키고 있었으나 그 군인들도 믿지 못하는 분위기에서 참으로 불안과 두려움이 가득한 가운데 새로운 정부가 출범하였다. 새 정부가 어떻게 분리된 민심을 하나 되게 하고 국민을 안정시킬 것인가 큰 과제를 안고 새로운 시작을 하였다. 새해를 시작하면서 우리 모두도 새롭게 출발하였다. 주변 환경은 달라진 것이 별로 없다 하여도 우리는 새해의 결심으로 새롭게 시작하여 어언 한 달이 지나간다. 새해 결심이 무엇이었나? 그것이 잘 지켜지고 있나? 어느 정도의 효과를 보고 있나? 지난 날과 어떻게 달라지고 있나? 성경에 나오는 사람들은 대개가 새로운 시작을 한 사람들이다. 그 중의 몇 사람을 살펴 보려고 한다.
먼저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이다. 그는 갈대아 우르에서 하란으로 이민하여 살고 있었다. 이민자는 보다 나은 삶을 향한 꿈을 가진 자다. 고향을 떠나 낯선 곳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 아브라함은 꿈을 가지고 이민을 하였지만 자기 대를 이어갈 자식이 없다. 자기 계획대로 되지 않아 실망이다. 그때 하나님이 그에게 나타났다. 너는 살던 곳과 부모를 떠나 내가 지시하는 땅으로 가라. 내가 네게 복을 주어 너로 큰 민족을 이루게 하고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고 너를 통하여 세상 모든 사람이 복을 받게 하리라 하신다. 그 때 그의 나이 75세, 안정할 나이에 또 다시 떠나야 하나? 이전에는 부모의 꿈, 자신의 생각으로 이민하였지만 이젠 하나님의 뜻을 따른 새로운 출발이다. 목적지를 모르지만 하나님께서 지시하는 땅으로 가라고 하는 말씀을 따라 출발하였다. 가라면 가고 머물라면 머물면서 하나님의 말씀이 믿을만한 것인지 시험하고 확인도 하는데 그의 이름을 열국의 아버지, 아브라함으로 바꾸어주셨지만 그는 자식이 없다. 누가 후계자가 될 것인가? 종을 후계자로 삼나? 아내의 종을 통하여 자식을 얻나? 여러가지 생각을 하지만 하나님의 생각은 달랐다. 이민 25년만에 생산 가능성이 없다고 하던 부인 사라를 통하여 아들 이삭을 주셨다. 자기 뜻이나 능력이 아니라 하나님의 계획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알고 더욱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따른다. 이삭이 잘 자라고 있는데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아들을 3일길 모리아 산에서 번제로 드리라 하신다. 청천벽력이다. 우리라면 어떻게 할까? 아브라함은 아침에 일찍 일어나 아이와 함께 그 산으로 향한다. 제단을 만들고 아이를 묶어 제단에 올리고 칼을 들어 그를 바치려 한다. 하나님은 급하게 아브라함아 아브라함아 네 아들 이삭에게 손을 대지 말라 이제 내가 네 믿음을 확인한다고 하셨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는 것처럼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믿게 되었다. 신임하면 모든 것을 맡길 수가 있다. 하나님이 약속한대로 그는 큰 민족을 이루고 이름이 창대하고 땅의 모든 사람이 복을 받는 조상이 되었다. 그의 새로운 시작은 자기 뜻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따라가는 것이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말씀을 입에 두고 마음에 묵상하며 그대로 지켜행하라 하신다. 하나님이 나를 믿으실 정도로 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고 있는가?
예수께서 갈릴리 어부 베드로의 배를 빌려 사람들에게 말씀하시더니 베드로에게 깊은데로 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 하신다. 베드로는 내가 밤새 애를 썼으나 잡지 못했지만 말씀대로 그물을 내리겠나이다 하며 그물을 내리니 그물이 찢어질 정도로 많은 고기가 잡혔다. 베드로는 주 앞에 엎드리고 주를 따르며 많은 사람을 주께로 인도하는 사람이 되었다. 나의 새해 출발은 어떠한가? 주의 말씀을 믿고 따르기로 하나?
다음으로 야곱은 태에서부터 쌍둥이로 다투다가 동생으로 태어난 후에는 계속하여 형의 자리를 얻고자 다투고 씨름하는 삶이었다. 배고픈 형에게 팥죽 한그릇을 주고 장자의 이름을 빼앗고 아버지를 속여 장자의 축복을 받았으나 그는 형의 위협 속에 외갓집으로 도망하였다. 외삼촌의 둘째딸과 결혼하고자 7년을 수일같이 양을 쳤지만 첫날밤을 지나고 보니 자기 마음에 들지 않은 다른 딸이다. 계속하여 속임을 당한다. 속이고 속임당하는 가운데 그도 양이 많고 자녀가 많이 나자 위험을 느끼고 야간 도주를 한다. 자기 가족과 재산을 이끌고 외가를 떠나 금의환향의 길을 출발하는데 외삼촌이 사람들을 모아 추격하는 것을 하나님이 막아주셨지만 이젠 형 에서가 400명 군사를 이끌고 온다. 산넘어 산이다. 많은 선물과 함께 가족을 먼저 보내고 자기는 강가에 남았는데 누군가 나타나 씨름을 하게 된다. 그는 지금까지 씨름하여 지지 않았는데 지금 상대방이 만만치 않다. 새벽이 되자 상대는 야곱의 허벅지를 치면서 놓으라고 하나 축복해야만 놓아주겠다고 한다. 이름을 야곱에서 이스라엘로 바꾸어 주었다. 발꿈치를 잡는 사람이 하나님과 겨루어 이겼다고 함은 씨름 상대가 바로 하나님이라는 것이다. 그것이 축복이지만 야곱은 허벅지 뼈가 위골되어 절룩거린다. 그간 자기 힘과 꾀를 의지하고 씨름하고 다투었으나 이젠 그럴 수가 없다. 지팡이를 의지하며 하나님과 그의 능력을 의지하게 되었다. 더 이상 경쟁하고 씨름할 수가 없어 오직 하나님을 의지한다. 나를 의지하던 삶에서 온전히 하나님만 의지하는 새로운 시작을 하였더니 그 이름이 한 나라 이름이 되었다. 나는 무엇을 의지하나?
마지막으로 가문과 학벌 신분이 좋아 촉망되던 젊은 사울이 있다. 그는 하나님께 열성이 있어 예수의 복음 전하는 스데반을 죽이는데 앞장 서고 유대교 지도자의 신임을 받았다. 이단으로 인정되던 예수교인들을 척결하도록 공문을 받아 외국으로 가고 있다. 그는 당당하고 야망이 가득하다. 목적지에 가까이 가는데 갑자기 햇빛보다 더 밝은 빛이 그를 비치자 그는 엎드러졌다. 음성이 들린다. 사울아 사울아 네가 왜 나를 박해하는가? 누구십니까? 나는 네가 박해하는 예수다. 사울은 눈이 어두워지고 볼 수가 없다. 주의 손에 붙잡히고 주의 영이 임하니 눈이 열려 생명의 주를 보게 되고 이름을 바울로 바꾸었다. 그가 박해하던 예수를 전하며 아시아 구라파 각지에 교회를 세우는 사람이 되었다. 그는 자기가 산 것이 아니라 자기 속에 그리스도가 사신다고 하며 성령에 이끌리다가 마지막 주를 위해 생명을 바치기까지 하였다. 교만하고 당당하던 그가 주님을 만나면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였다.
우리의 삶은 어떠한가? 이민자로서 좌절과 실망은 아닌가? 모든 일에 씨름하듯이 힘든 투쟁은 아닌가? 자랑과 교만으로 자기를 내세우는 것은 아닌가? 어떤 형편에 있든지 주의 말씀과 힘에 의지하고 성령에 이끌리어 하나님이 예정하신 새로운 삶으로 출발하지 않겠나?!
자율주행 Self Driving
자율 주행 (Self-Driving)
금년 들어 세계 최고의 부자가 새롭게 탄생하였다. 일론 머스크 테스라 전기 자동차 창업자가 아마존 창업자 베조스를 능가하여 총자산 1850억불로 세계 최고 부자가 되었다. 2020년 초 그는 50위였는데 테스라 주가의 폭등으로 1년에 1500억불 이상 자산이 증가한 것이다. 이는 대중이 전기차를 선호한다는 말이다. 한국을 비롯하여 많은 나라에서 전기차를 생산하지만 미국 테스라의 인기가 대단한 것이다. 개스를 사용하지 않기에 친환경이라는 의미도 있지만 전기차는 자율 주행이 가능하기에 이전처럼 운전자가 운전대를 잡고 복잡한 길거리를 살피며 신경을 곤두세우고 운전할 필요가 없게 되었다. 자율주행차는 장착된 GPS, 지도와 함께 인공지능으로 도로와 주변 상황을 인식하고 판단하여 운행하며 제어 장치가 있어 스스로 교통상황에 대처하게 된다.
작년말 한 친구는 아들이 사 준 테스라로 아주 편하게 시카고에서 뉴욕에 잘 다녀왔다. 콘도에 돌아와 주차장에 들어가 주차하는데 차가 갑자기 앞으로 나가 기둥을 들이 박더니 또 뒤로 물러가 다른 기둥을 들이 박은 것이다. 운전자가 손을 쓸 사이가 없이 순간적으로 일어난 사건이다. 자동차는 폐차 처분해야 하고 차 안에 있던 부부는 부상을 입고 병원에 입원을 하였다. 여기 자율 주행의 한계를 본다. 보통은 잘 돌아가다가 언젠가 인식, 판단, 제어 장치 중 하나에 생각지 않은 문제가 발생하면 이런 사고가 나는 것이다. 자율주행이라고 해서 마음대로 가는 것이 아니라 내장된 프로그램에 따라 움직이지만 이에서 벗어나거나 문제가 생기면 사고가 일어나는 것이다. 또한 신호등이나 차선, 추월하려고 끼어드는 차를 잘못 인식하는 경우에도 이런 일은 일어날 수가 있다.
사람은 처음부터 누군가와 함께 하며 서로 존중하고 따르는 종속성이 있는가 하면 동시에 자기 좋은대로 하는 자율성을 가진다. 아이를 길러보면 아이는 어려도 부모의 생각이 아니라 자기 마음대로 하려는 경향이 있음을 본다. 이는 타고난 것이요 첫 사람에게서부터 내려온 것이다. 아담과 하와는 에덴동산에서 모든 것을 마음대로 누리는 자유를 가지면서 하나님의 계획과 규정 아래 있었다. 모든 것이 주어지고 허락되었으나 선악과는 먹지 말라는 한 가지 제한이 있었다. 그러나 이들은 그 한 가지 제한을 벗어나 온전한 자율의 하나님과 같이 되고 싶은 욕망에 사로잡혀 그들에게 주어진 제한을 벗어 났던 것이다. 결과는 자율이 아니라 갈등과 두려움, 고통과 죽음을 맞게 되었다.
지난 20일 자유의 나라 미국 46대 대통령이 취임하고 새로운 출발을 하였다. 국민을 위한 국민에 의한 국민의 정치이기에 국민 다수의 표를 얻음으로 대통령이 되었으니 국민을 위하여 일을 하며 모든 사람의 대통령이라고 단언하지만 개인과 정당 종족 모두가 다른 생각과 욕망을 가지고 있으니 그들을 어떻게 만족시킬 것인가! 그가 대통령으로서의 정책을 실천하며 자기와 맞지 않은 반대자를 어떻게 포용할 것인가! 성조기와 법 아래서 모든 사람이 하나라 하지만 실제는 살라드볼처럼 저마다 자기 색채를 나타낼 뿐 아니라 때로는 자기와 다른 자를 배척하고 배제하려 한다. 자율을 내세워 내 마음대로 할 수 있을까? 혼란과 분리, 갈등을 일으킬 뿐이다. 모두가 원하는 조화와 자유는 어디에 있을까? 각자 창조주가 정한대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자기 몸처럼 사랑할 때 이루어지지 않겠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