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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August 22, 2026
행복한 공동체 생활 Blessed Community Life
행복한 공동체 생활 Blessed Community Life
오늘의 양식 말씀은 지미 카터 미국대통령의 부부 생활을 말한다. 그는 대통령 가운데 가장 오랜 77년 부부생활을 하였다. 그 비결은 배우자를 잘 선택하는 것이라 하며 화해와 소통 믿음 지키기라 하였다고 한다. 정말 공감하는 말이다. 사람을 잘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는 같은 동리에서 자라고 함께 지나며 서로를 잘 알게 되었고 같은 믿음을 가지며 로 소통을 잘 한 것이 행복한 삶의 비결이었다고 한다. 둘이 허로 다툴 때가 이지만 잠자리에 들기 전에 화해를 하였다고 한다. 참으로 성경적인 삶이라 본다.
부부는 공동체의 가장 작은 형태이지만 바울은 에베소 4장에서 믿는 자로서 공동체를 어떻게 세우는가를 말하고 있다. 말이 매우 중요한 요소임을 강조한다. 악독과 노함과 분노가 일어나면 떠드는 말이 나온다. 속에 있는 것이 쏟아져 나온다.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 받은 자로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으면 분이 나는 경우라도 저녁이 되기 전에 분을 풀라고 한다. 더러운 말은 입 밖에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데 필요한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 엎질러진 물을 도로 담기는 어렵듯 한번 입에서 나간 말은 그것을 취소하여도 지워지지 않는다. 인격의 손상을 받는 말을 들으면서 하나님이 지어 주신 인격은 그대로 있다라고 말을 하지만 그 말은 가슴에 박히고 지워지지 않는 것이 현실이다.
그러기에 지혜자는 내 입에 파수군을 세워달라고 기도하였다. 특히 선지자 목사는 말을 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 화를 선포하기도 하지만 오히려 화를 바꾸어 축복을 선언하고 사람들이 그 축복으로 나아올 수 있게 길을 열어야 하는 사명이다. 말은 소통의 수단이나 소통이 잘 되지 않으면 오해가 생기고 관계가 잘 확립되지 않고 화목을 가지기 어렵다. 소통이 되지 않으면 타국인이나 남남으로 사는 것과 같아 외로움과 함께 소외를 경험할 것이라 적절한 소통으로 아름다운 관계를 맺고 화목한 공동체를 가지는 것이 소망이요 기도다. 하나님께서 사람과의 소통을 위하여 사람이 되어 오신 것이 소통을 원하는 자의 한 방식이라 생각되며 오늘도 공동에 생활에 필요한 것이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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