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August 12, 2026

사명 수행의 힘 Power to Carry out the Mission

사명 수행의 힘 Power to Carry out the Mission 자녀가 태어나면 가슴에 안고 젖을 먹이고 음식을 먹게 하고 학교 교욱을 받게 한다. 이는 살며 할 일을 하는 기본적인 힘을 가지게 하려 함이다. 짐을 옮기는 것만 아니라 무슨 일을 하든지 힘이 필요하다. 더욱이 주의 일을 하는 것은 말할 나위가 없다. 예수께서 3년간 사역하시면서 사람들이 보지도 상상하지도 못한 큰 일을 행하였다. 폭풍 노도를 잔잔하게 하고 나환자를 깨끗하게 하고 맹인의 눈을 열어주고 죽은 자를 살리기도 하셨다. 그가 종교지도자의 고발로 유죄 판결되고 십자가에 처형될 때 그는 아무런 저항이 없었기에 많은 사람이 실망하였지만 무덤에 묻히고 3일만에 부활하여 제자들을 만나고 그는 영과 달리 살과 뼈가 있음을 확인시켰다. 그가 아버지께로 돌아갈 시간이 되어 그를 따르던 500명 정도의 사람이 산에 모였다. 주께서 이들에게 마지막 사명의 말씀을 주신다. 온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여 세례를 베풀고 주의 말씀을 가르치라는 것이다. 어떻게 그 일을 감당하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신 그 분이 그들과 함께 하고 힘을 주신다는 것이다. 주의 일은 주의 주시는 힘으로 할 수 있다. 주의 일을 내 힘으로 하는 것이 아니다. 목사가 가운을 입는 것은 그가 하나님의 말씀을 바르게 전할 수 있는 교육 받은 증거라로 시작된 것이지만 학위만 가지고 주의 일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주의 말씀이 심령에 떨어지고 그것이 뿌리내려 자라 열매를 맺는 것은 주의 힘이다. 성부 성자 성령의 힘이 아니면 아무런 감동이나 역사가 일어나기 어려운 것이다 그러기에 주의 일을 하는 사람은 이를 믿고 기도하여 주의 능력을 받아야 할 것이다. 나의 경우 지금까지 목회사역을 하거나 선교를 할 때 내가 스스로 선택하여 내 힘으로 한 것이 없다고 고백한다. 주께서 보내시는 곳에 가서 주의 주시는 힘으로 일을 하였다. 지금도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시고 주의 일을 위하여 힘을 주시는 것을 믿기에 주를 바라본다. 역사에서 주를 증거하다가 순교한 많은 사람이 있다. 어려운 핍박을 받으며 어떻게 사역할 수 있나? 예수 믿는 자를 박해하던 사울이 주를 믿고 증거하며 많은 고난을 당하였다. 매를 맞고 감옥에 갇히고. 욕을 먹고 파선 당하며 주리고 추위를 당하는 고난에서도 그는 주께서 주시는 힘으로 생명의 복음을 나누었다. 심지어 총독과 아그립바 왕 앞에서도 그들도 자기가 사슬에 매인 것 외에 모든 면에 그와 같이 되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이것이 바로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신 주께서 주신 힘이라 이 힘을 가진 사람들을 세상이 감당하지 못한다고 한다. 주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주의 생명을 전하는 사명을 가진다. 순종할 때 주께서 함께 하시며 힘을 주시는 것을 경험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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