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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August 14, 2026
역사의 이변
역사의 이변
노아시대 홍수가 나서 물이 산꼭대기를 덮어 온 세상이 물에 잠기고 모든 생명이 죽임을 당한 일은 처음 있던 일이다. 세상의 죄를 씻어내기 위하여 노아 가족 8명만 남기고 모든 인류는 사라진 것이다.
예수님의 생애는 역사에 없던 일이다. 하나님이 사람이 되어 오셨다 그가 맹인과 나환자를 고치고 바다 폭풍을 잔잔하게 하고 보리떡 다섯으로 5천명을 배부르게 먹이고 부스러기 12바구니를 거둔다는 것은 역사에 없던 일로 이는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만이 하시는 일이다.
이런 능력의 주께서 법으로 찾을 죄가 없지만 아무런 저항을 하지 않고 십자가에 처형된다. 그를 따르던 제자들은 두려움으로 떠나거나 멀리서 지켜보는 것 뿐이다. 맑은 날인데 정오부터 오후 3시까지 해사 빛을 잃고 하늘이 어두워진다. 일식이라도 그렇게 오래 시간이 걸릴 수가 없다. 성전의 휘장이 위에서 아래로 둘러 찢어진다. 그리고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한다 하시고 숨을 거두었다고 누가 23장은 말한다.
세상에 빛이 사라지다. 예수께서 세상의 빛으로 오셔서 사역하셨는데 그 빛이 떠나가신다. 아무리 학력 재력이 많은 자라도 예수께서 계시지 않으면 어둠이라는 것을 알려준다. 부자 집 앞에서 구걸하던 나사로와 주인 모두가 죽었는데 부자는 불속에서 고생하는 음부로 나사로는 아브라함의 품으로 갔다. 예수님을 모시고 있나 아닌가가 구분하고 있다.
성전 휘장은 하나님과 사람을 나누는 구분이다. 대제사장이 일년 한번 그 휘장 안에 들어가 백성을 위한 속죄를 한다. 그 휘장이 찢어진 것은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막힌 담을 하나님이 흐무신 것이다. 누구나 하나님 앞에 나가는 길을 여셨다. 마지막 말씀 아버지여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한다는 것은 그가 아버지와 하나임을 확인하며 아버지를 떠나 세상에 와서 인류 대속의 일을 마치고 아버지께로 돌아감을 말한다. 그를 믿는 자는 그와 하나되고 영원한 생명을 얻어 아버지 품으로 갈 것을 보여준다. 노아 시대에는 모두가 죽고 한 가정이 구원 받았지만 마지막에는 한 사람이 죽어 모든 사람을 살리셨다. 하나님만이 하시는 역사에 없던 일이다. 그를 지키던 백부장은 그가 정말 의인이요 하나님의 아들이라 고백한다.
우리에게 빛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그 빛을 받아 생명을 누리고 그 빛을 나누는 사명 주심을 감사한다. 죄 가운데서 마음대로 살아갈 나를 일찍 택하여 주의 빛을 주시고 주의 은혜와 능력을 보며 찬양하던였는데 최근 이것을 잃어버렸다. 해가 빛을 잃은 형상이다. 새롭게 주님을 만나면 얼마나 기쁨이 충만할까? 주여 내가 잃은 기쁨과 감사를 다시 회복하여 주옵소서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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