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August 7, 2026

나의 대적 My Adversary

나의 대적 My Adversary 인생은 항상 전쟁의 연속이다. 서로 대적하고 싸우고 점령하여 종으로 삼고자 하기에 누구나 힘을 기른다. 트럼프는 인류의 적이 공산주의로 규정하고 자유 민주주의의 이름으로 힘을 길러 이를 제거하고자 한다. 최고의 힘을 가지면 아무도 대적하지 못할 것이라고 한다. 공산주의가 왜 그렇게 악한가? 자기 욕심에 이끌려 사람을 도구화한다. 이는 보다 더 큰 세력인 마귀의 수단이다. 마귀는 사탄이라 옛 뱀이라 사람을 넘어지게 하는 자로 눈에 보이지 않으나 보이는 것을 통하여 또는 직접 사람을 넘어뜨리려 한다. 에덴동산에서 뱀의 형태로 나타나 사람을 하나님처럼 인정하면서 하나님을 떠나게 하는데 성공한다. 이로부터 마귀는 공중의 권세 잡은 자가 되어 사람을 굴복시키고 하나님을 떠나 죄와 죽음 갈등으로 시달리게 한다. 이런 사람을 구하기 위하여 예수께서 오셨으나 마귀는 또한 그를 시험하고 유혹하지만 예수님은 하나님의 말씀을 든든히 붙잡고 대적하며 마귀의 정체를 밝히자 잠간 동안 그를 떠났다고 한다. 마귀는 처음 하나님의 천사 중 하나였으나 교만으로 인하여 쫓겨나 땅에 내려와 사람들을 교만하게 하고 넘어지게 한다. 불안 염려 두려움에 사로 잡히게 한다. 누구에게나 오는 문제를 크게 하여 불안하고 잠을 못 자게 한다. 내게는 시력저하고 인하여 일반 책이나 서류를 읽을 수 없는 것으로 스트레스가 많고 삶의 의욕을 잃는다. 이런 삶이 무슨 의미가 있나 물으며 죽고 싶은 생각을 한다. 어제 두 눈을 모두 실명하고 스트로크가지 만난 이종안 목사와 전화하며 그의 힘있는 목소리를 들었지만 그가 있기에 그의 아내는 힘들겠지만 그래도 삶의 보람을 가질 것이라 생각하였다. 오늘 아침 묵상을 하며 몸이 불편하여도 살아 있는 것이 가족에게 큰 도움이 되는 것을 알게 한다. 선은 내가 없다면 홀로 미국에서 살기가 어려울 것이다. 아이들에게도 슬픔이 많을 것이다. 성경에서 이삭이나 야곱은 나이 들어 앞을 보지 못하였고 엘리 제사장은 그이 눈이 먼 상태에서 98세까지 살아 활동하고 있었다. 하나님이 허락하신 육체의 가시이지만 마귀는 이를 가지고 괴롭히며 고통을 더한다. 그러나 생명을 주시고 더욱 풍성하게 하시는 하나님은 장애 속에서도 힘차게 사는 길을 열어 주신다. 지금까지 나를 인도하신 하나님께서 지금도 인도하심을 알고 있다. 베드로 사도는 그의 첫 서신 5장에서 우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처럼 삼킬 자를 찾아 다닌다고 하며 근신하고 깨어라고 한다. 그러면서 하나님 앞에서 항상 겸손하게 주의 도우심을 바라도록 한다. 내가 땅의 모든 것을 가진다고 하여도 그것을 즐기고 누리지 못한다면 아무 것도 없이 행복하게 기쁨으로 사는 것보다 나을 것이 무엇인가! 없는 것을 보지 않고 있는 것을 생각하면 나는 시력이 약하지만 그래도 지금 글을 쓰고 있고 몸의 다른 부분은 모두 건강하게 작동하고 있으니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주어진 나의 삶에 일어나는 모든 일이 하나님의 주관아래 있음을 알면 마음이 편안하다. 예수께서 이미 마귀를 이기시고 물리치셨다. 마귀는 패배자로 주 앞에는 설 수가 없는 놈이다. 주께서 나를 지키시기에 악한 자가 내게 손을 대지 못한다고 주께서 말씀하신다. 중요한 것은 내가 항상 주를 모시고 성령을 힘입어 주의 은혜로 매일을 살며 겸손하게 감사할 것이다.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