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August 11, 2026

내 몸은 누구의 것? Whose is my Body

내 몸은 누구의 것? Whose is my Body 나는 몸과 영과 혼으로 되어 있다 하지만 나타나는 것이 몸이라 이를 중요시한다. 몸을 위하여 음식을 먹고 몸의 건강을 위하여 노력하고 또 보호하며 나타나기 위하여 옷을 입는다. 내가 내 몸을 책입지고 관리하고 돌본다. 내 것이면 내가 원하는 대로 할 수가 있다고 보는데 내 몸은 그러지 못한 것을 안다. 음식을 먹으면 그 음식을 씹어서 삼키고 위액이 나와 소화가 되고 장에서 영양이 흡수되어 몸과 하나가 되고 나머지는 배설되는 모든 것이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 심장이 뛰고 호흡하는 것도 내가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렇다면 누가 나의 주인인가? 고린도전서 6장에서 바울은 우리 몸에 대하여 말한다. 음식은 몸을 위하고 몸은 음식을 위하기에 둘은 둘이 아니라 하나가 된다고 한다. 남녀 관계에서 부부가 한 몸인 것처럼 창녀와 관계하는 자는 그와 한 몸이 된다고 하며 내 몸은 내 것이 아니라 상대방에게 속한 것이 되어 그를 기쁘게 하려고 한다. 내 몸은 음식을 위한 것이 되고 다른 사람을 위한 것이 되어 주인이 바뀌고 이로 인하여 시달리고 힘들어 한다. 이런 우리 몸을 주께서 값을 지불하고 사셨다. 자기 몸을 주셨다. 제자들과 만찬을 하는 자리에서 떡을 떼어 이는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하고 잔을 들고 이는 너희 죄를 사하려고 흘리는 나의 피라 이를 먹고 마시며 나를 기억하라 하셨다. 교회는 이를 성찬식으로 행하며 주의 몸과 피를 받아 먹고 마시며 우리 몸은 주와 하나가 되고 우리는 주의 것, 주의 거처가 된다. 우리 몸을 주 예수께서 자기 몸으로 사서 주의 것으로 삼으셨다. 약한 몸이라 문제가 생기고 병이 나면 주께서 그 문제를 풀기도 하고 그대로 두기도 하여 제한을 가진 약한 자로 몸의 생명이 끝나게 하신다. 하나님이 아들 예수를 우리 대신 죽게 하고 죽음에서 부활시켜 우리의 영원한 구주가 되게 하신 능력으로 주의 소유된 우리를 죽음에서 부활시켜 영원한 생명으로 주와 함께 살게 하신다. 이런 소망을 가진 우리는 몸으로 세상에 사는 동안 내 몸은 내 것이 아니라 주의 것임을 인정하고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것이다. 하나님은 나의 하나님, 예수님은 나의 구주임을 인정하고 나타내며 나는 하나님의 것이요 내 몸은 하나님의 거처가 된다는 것을 말로 삶으로 보이는 것이 그의 영광이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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