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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August 29, 2026
창조의 완성 Finished Creation
창조의 완성 Finished Creation
창조는 아무 것도 없는 것에서 처음으로 만들어 내는 것이다. 하나님이 하늘과 땅을 만드신 때 공허하고 어둠이 있었지만 하나님은 하나 하나 채워 넣는 일을 하시다가 일곱째 날에 완성하였다. 일을 마치고 끝낸 그날에 기뻐하며 그날을 복되고 거룩하게 하여 안식하였다고 창세기 2장은 설명하고 있다. 물건을 만들든지 그림을 그리든지 사람이 시작한 일을 마칠 날이 온다. 마치고 나서 그 작품을 전체적으로 다시 본다. 제대로 되지 않아 마음에 들지 않고 불만하면 그것을 폐기처분 할 수 있지만 그것을 만족하면 그 날과 함께 자기 이름을 쓰기도 한다. 하나님은 그가 만드신 것을 보며 만족하여 그 날을 완성일이라고 구분하여 복되게 하고 안식하였다. 안식은 만족과 감사 즐거움으로 일을 그치고 쉬는 것이다. 그러나 안식하며 볼 때 아직 남은 일이 있음을 본다. 들에는 초목이 없고 땅을 경작할 사람이 없고 아직 비가 내리지 않은 형편이나 안개만 있었다. 이제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창조하여 만드셨다. 목적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하늘과 땅에서 하나님이 하실 일을 지키기 위함이다. 흙으로 사람을 만들고 코에 생기를 넣으니 생령이 되었다고 한다. 하나님이 직접 만드신 작품이라도 주께서 자기의 영인 생기를 넣지 않으면 생명은 없기에 자기 생명의 본질인 영을 넣어 살아 움직이는 생령이 되게 하였다. 일 할 사람을 만들었으나 하나님의 생기를 받아 산 사람이 되었기에 그의 기능은 하나님 자신의 계획과 뜻으로 되는 것이다. 사람이 만든 물건도 모두 만든 자가 바라는 용도가 있다. 하나님의 영을 받은 사람은 땅을 경작하고 다스리며 하나님의 일을 지속하되 하나님을 떠나서는 아무 것도 하지 못하는 존재다. 내 삶을 움직이는 힘이 바로 하나님의 생기 영이다.
이 영은 적절한 곳에 머물기에 노아 시대 사람들이 악하게 되자 영은 사람을 떠났다고 한다. 호흡은 하지만 하나님의 영은 없는 상태다. 육체의 사람이다. 이런 상태를 회복하고자 예수께서 오시고 사람이 온전한 생명을 누리기 위하여 주께서 숨을 내 쉬며 성령을 받으라 하신다. 오늘도 우리가 주의 영을 받지 않으면 육체일 뿐이다. 죄가 있는 악한 곳에서는 하나님의 영이 떠나기에 사람은 죄를 회개하고 씻음 받을 때에 정결하게 되고 성령이 임한다. 회개하고 죄 씻음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라 베드로가 권면하고 그 날 3천명이 회개하고 세례 받고 성령을 받았다.
나는 땅에서 마지막 거처로 생각하고 이사하여 이 집을 하나님의 거처 벧엘이라 부르고 주께 드리며 주께서 기쁘게 거처를 삼고 안식할 수 있도록 내가 나를 정결케 하여 주의 뜻을 따르며 주를 모시기에 부족하지 않기를 기도하며 주께서는 나를 향하여 다 이루었다 하시며 사역의 완성을 보시듯 기뻐하시기를 소망하고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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