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February 11, 2018

날마다 새롭게 Renewed day by day

고후 4:7-16 날마다 새롭게 Renewed day by day (1/7/2018 주일)


2018년 새해 첫 주일 예배하러 모인 여러분에게 주의 축복이 함께 하기 바란다. 새해 맞으면서 새롭게 시작한다. 내 삶과 형편이 새로워지고 복과 평안이 임하기를 바란다. 일 주일이 지났는데 지난 날과는 다른 새로운 삶이 되고 있나? 어떤 변화가 일어났나? 별로 달라진 것이 없거나 아니면 그 사이 실망할 일도 있을 것이다.
1 바울은 고후 4장에서 자기가 낙심할 수 있음을 세번이나 말한다. 1, 8, 16. 1절은 자기 직분 받아 복음 전하는 일을 하는데 복음을 가로막아 혼잡 하게 하는 자가 있고 또 삶이 복음과 달라 복음의 빛을 가리고 있는 자가 있어 낙심이 될 수 있다고 한다. 주를 믿으면서 목사 장로 집사 성도로서 복음을 받아 사는 사람들이 그리스도인이라는 이름에 합당하게 살지 못하고 복음을 나타내지 못하는 일로 인하여 낙심될 때가 있다. 부끄러운 고백을 한다. 나는 금년 첫날부터 마음이 상하는 일이 있었다. 신년 감사예배를 위하여 출발 준비를 하면서 사모에게 이제 출발 시간 15분 남았다고 하였는데 상대는 내가 화가 나서 말을 하는 것으로 알고 무서웠다고 한다. 나는 전혀 화를 낸 것이 아닌데 상대가 그렇게 듣고 반응한다는 것은 그의 마음이 이미 상한 것을 알려준 것이다. 내 생각과 달리 상대는 마음을 상하고 낙심할 수가 있고 나도 낙심할 일이다. 우리가 가정에서 직장에서 사업에서 본분을 다하지 못하여 답답할 때가 있는 것이 사실 이다. 마음 먹은대로 되지 않은 것이다.
8절에는 외부에서 오는 고통과 반대로 인함이다. 바울은 복음을 전하는 사도로 많은 어려운 박해를 받다. 사방에 원수가 있어 미움을 받고 고통을 겪다. 매를 맞고 감옥에 들어가고 시달리는 일이 많다. 주의 일을 하는데 왜 이런 고통이 있나? 왜 이런 어려움을 면하게 해주지 않나? 하나님에게 실망할 수도 있다. 낙심이 될 수 있다. 내가 진실되게 열심히 일을 하고 세금도 잘 내는데 왜 일이 잘 되지 않나? 왜 경제 문제 친구 문제가 원활하지 않고 관계가 힘들고 고통이 있나? 낙심이 될 수도 있다.
16절에는 겉 사람이 낡아지고 있음이 실망스럽고 낙심될 일이다. 새해를 맞이한 것이 좋은 일이다. 빨리 성인이 되고 할 일을 하겠다는 젊은이에게는 좋은 일이나 중년을 지난 사람에게는 새해가 온다는 것은 나이를 한 살 더 먹는 것이라 늙어가는 것을 실감 하게 된다. 여기 낡아진다는 것은 늙어간다 죽어간다는 말이다. 겉 사람은 우리 눈에 보이는 외모를 말한다. 얼굴에 주름이 생기고 머리 색갈이 희어지고 기억력이 감퇴하고 눈으로 보는 것이나 듣는 것이 이전과 다른 것을 느끼게 된다. 나이가 들면서 오는 현상 이다. 사람은 외모에 관심을 많이 가진다. 그리스 로마 문화는 육체를 숭상한다. 미모와 체력을 숭상하는 것이 조각과 예술에 그대로 나타난다. 미국에서도 점점 많은 여인들이 미용수술을 한다고 한다. 그래도 마음 먹은대로 되지 않고 낡아만 간다. 건강하게 장수하고 싶어도 병이 나고 세상을 떠나는 것에 낙심한다. 우리 몸은 많은 세포로 구성되어 있다. 세포의 수가 50-100, 60킬로 사람은 60조의 세포가 된다 한다. 그 중 하루에 500억 내지 700 억 세포가 죽는다. 210종의 세포 중에 적혈구 세포를 예로 들면 1초에 250만개가 죽는다. 상상하기 어렵다. 세포의 수명은 3-4일에서 120일 이다. 세포나 몸은 수명이 다하면 낡아지고 죽는 것이다. 이것이 사람 모습이다.

2 바울은 낙심할 형편에 있지만 낙심하지 않은다고 말한다. 직분을 받은 자로서 복음의 빛이 가려지고 있는 것을 보면 답답할 수 있으나 복음 자체가 빛이기에 그것이 나타나는 것을 본다. 깜깜한 밤에 아무 것도 보이지 않지만 아침 태양이 올라와 어둠을 해치고 영광스런 광채를 비친다. 구름이 빛을 가리는 것 같으나 또 걷히고 빛이 나타 난다. 복음의 빛이 힘 있게 비친다. 어두운데 빛을 비친 하나님이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영광의 빛을 비추어 주신다. 바울이 양사방 원수에게 둘러 싸이고 고통을 겪으며 사형 선고를 받은 사람처럼 아무런 소망이 없어 보이나 예수의 십자가 죽음을 통한 생명의 부활이 오는 것을 보자 힘을 얻고 낙심하지 않는다. 바울은 사슬에 매여 감옥에 갇혀도 하나님이 말씀은 사슬에 매이지 않고 전파된다. 처음 예루살렘에서 예수의 복음을 전하지 못하게 박해하니 그 복음이 사마리아와 안디옥 등 다른 지역으로 넓게 퍼져 나간다. 생명의 말씀이 능력으로 뻗어간다. 오히려 감사한 일이다. 겉 사람은 낡아지는 것이 사실이지만 다른면으로 날마다 새로워지기에 낙심하지 않은다. 많은 세포가 죽어 가지만 또 그만큼 많은 새로운 세포가 태어난다. 피부 세포는 2주만에 전체가 새로운 세포로 바뀐다. 간은 매년 전체가 새로운 세포로 바뀐다. 우리 뼈는 전체가 10년 만에 새로운 것으로 몸 전체는 6년만에 만에 바뀐다고 한다. 놀라운 일이다. 낡아지고 죽는 것 같으나 새로운 생명이 일어나니 낙심하지 않는다. 새로운 것이 생겨 생명이 유지된다. 새로워지지 않으면 죽은 것이다. 바울은 겉 사람은 낡아지나 속사람, 몸을 다스리는 영과 마음 생각이 새로워진다고 한다.

3속 사람은 날마다 새로워진다. 중요한 일이다. 어떻게 날마다 새로워질 수 있나?
1)날마다 관점을 새롭게 한다. 안경을 바꾼다. 문제에 초점이 아니라 문제를 통한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본다. 빛이 막혀 어둔 밤인가 하면 올라오고 빛은 다시 올라오고 있다. 박해로 복음 전도의 길이 막히는가 했더니 더 넓은 길이 열리고 새로운 생명이 일어나는 것을 본다. 보이는 것만 아니라 보이지 않은 것을 본다. 잠간 있을 것만 아니라 영원한 것을 본다. 아브라함은 75세에 하나님의 부르심, 약속을 받아 고향을 떠나다. 그 자손을 통하여 온 세상에 복을 줄 것이라 한다. 자손이 나지 않은다. 집에서 기른 종을 후계자로 삼을 생각을 하나 하나님은 아니라고 한다. 아내 사라의 몸종 하갈을 통하여 아들을 낳아 약속을 이룰 생각을 하다. 아니라고 한다. 사라를 통하여 날 자식이 후계자가 된다고 한다. 점점 나이 든다. 생산할 능력이 없고 실망이 온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밤에 불러 내어 하늘을 처다보며 별을 다 해아릴 수 있나? 아니오! 네 자손이 그와 같다. 그 때부터 그의 관점이 달라진다. 현실은 사라에게 자식이 없다. 그러나 저녁마다 하늘을 처다본다. 내 자손이 저렇게! 믿음과 함께 웃음이 난다. 100세에 아들이 나자 웃음이라는 의미의 이삭이라 하다. 관점을 하나님께로 향하면 낙심이 변하여 기쁨과 웃음의 찬양이 된다. 날마다 주를 보며 찬양할 수 있으리라. 예수께서 오신 때 가난한 자 소외된 자 병자 설 곳이 없다. 사회에서 버려진 자들, 이들에게 주님의 시선이 가다. 초점이 생기다. 신발 회사들이 아프리카에 신발을 팔 수 있는가 알아보기 위하여 사람을 보냈다. 돌아오더니 한 사람은 그곳에는 신발이 소용없다. 모두 맨발로 살고 있으니 신이 필요 없다. 그런가 하면 다른 한 사람은 당장 10만 켜레를 만들어 그들 모두에게 신을 신기자 한다. 관점이 다르다. 현실만 보는가 아니면 새로운 내일을 보는가, 중요한 것이다. 이 관점은 속에서 나오는 것이다. 이번 도미니카 공화국 시니어 미션 스쿨은 은퇴한 사람들이 날마다 새로운 삶을 살도록 돕는 기회다. 은퇴한 자들이 내 일이 끝났다. 이젠 쉬는 것이다. 날마다 내 자신 살기 위하여 시간을 보내지만 내가 가진 것을 나누는 삶, 받은 주의 빛을 나누도록 돕고 격려함이다. 관심을 나 밖의 다른 사람에게로 향하며 그곳에 할 일이 많이 있다.
2)마음의 문을 연다. 어둔 밤이 지나 아침 해가 올라온다. 어둡던 세상이 밝아진다. 내가 창문을 닫고 커텐을 내리고 있을 것인가 아니면 창을 열고 빛을 받아드릴 것인가. 이는 매일 아침 하는 일이다. 날마다 새롭게 할 일이다. 우리는 질그릇 같이 잘 깨어지는 연약한 존재이나 속에 보배가 있다. 우리가 받은 영광의 복음과 믿음으로 새로워진 피조물로 하나님의 형상을 가진다. 그런데도 답답하고 침울하다. 예수님의 삶, 매일 아침 새벽 미명 한적한 곳에 나가 하나님 앞에 자기를 연다. 기도하며 아버지를 받아드린다. 어떤 사람이 프랑스 여행을 하고 돌아오며 아내를 위하여 특별 보석을 하나 사 왔다. 그것은 밤에 빛이 나는 것이다. 그 날 밤 아내가 기대에 부풀어 불을 끄고 그 보석을 보니 빛이 나지 않는다. 속은 생각이 든다. 다음 아침 일어나 자세히 보니 내가 빛이 나는 것을 보려거든 낮 시간 나를 햇빛에 두라고 한다. 낮에 햇빛을 보게 하였더니 밤에 광채가 난다. 우리 속에 주님이 들어오면 어둠이 걷히고 주의 빛이 나타난다. 아침에 일어나면 의의 빛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향하여 마음의 문을 연다. 주께서 그 날을 인도하고 다스리도록 기도로 영접할 수 있을까? 주의 빛이 임하면 삶의 구석 구석을 비친다. 우리 생각이 밝아진다. 얼굴에 기쁨이 보인다. 삶이 새로워진다. 날마다 새로워 진다. 송명희 시인을 안다. 그가 뇌성마비로 엄마 등에 엎혀 연희동장로교회에 나올 때 보았다. 몸을 이기지 못한다. 말도 제대로 못한다. 정말 엄마에게 무거운 짐이었다. 엄마의 기도로 그에게 주의 빛이 임하다. 주께서 그에게 새로운 생명과 소망을 주시다.
하나님께 드릴 때:
하나님께 나의 마음을 드릴 때 나의 마음을 보시고
하나님께 나의 눈길을 드릴 때
나에게 하나님의 눈길을 주시네
하나님께 입술의 말을 드릴 때
하나님의 말씀을 나에게 주시네
하나님께 내 모든 것 드릴 때
하나님의 모든 것을 다 주시네
나의
혀가 주의 의를 말하며 종일토록 주를 찬송하리이다.(시35 ;28)
매일 마음과 눈길 말과 삶을주께 드리며 주의 빛 가운데 살게 된다. 미래를 향한 삶을 연다.
3)우리는 날마다 먹어야 한다. 아침을 먹었는데 점심 때가 되면 배가 고파진다. 저녁이면 다시 배가 고프다. 배가 고프면 힘이 없다. 의욕도 줄어든다. 먹어야 한다. 매일 음식을 먹어야 살 힘이 생기고 새로워진다. 속 사람이 새로워지도록 매일 영적 양식을 먹어야 한다. 말씀을 먹는다. 알면서도 먹지 않으니 굶은 상태요 낙심으로 떨어진다. 이스라엘 백성이 매일 아침 광야에 나가 만나를 항아리에 담아와 먹듯이 우린 주님 앞에서 주의 말씀을 받는다. 예수께서 나는 생명의 떡이다 하신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신 분, 그는 곧 말씀이다.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으로 산다. 통독 순서대로나 아니면 다른 계획을 따라 말씀을 읽을 때 주께서 만나 주신다. 한 말씀이 새 힘을 주시고 새롭게 하신다. 유명한 지휘자 작곡가 연주자인 Leonard Bernstein하루 연습하지 않으면 내가 알고 이틀 연습하지 않으면 아내가 알고 3일 연습하지 않으면 청중이 안다. 놀라운 말이다. 예술가도 매일 훈련이 필요한데 주의 백성이 낙심하지 않고 힘을 얻어 매일 새롭게 살기 위하여는 매일 말씀의 양식을 받아야 한다. 먼저 내게 살 힘이 생기고 그리고 사역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일어난다. 그리고 죄를 이길 수 있는 힘이 일어난다. 우리를 넘어뜨리는 어려운 일, 죄에 빠질 때가 많다. 어렵지 않은 일에 낙심이 오고 불평스런 마음이 일어나고 자기 주장을 하고 교만 정욕 비판이 생긴다. 말하기는 좋아하나 남의 말을 듣지 않는다. 자기 중심이다. 성령의 검인 말씀을 가져야 이런 것을 이길 수 있는 길이 열린다. 예수님도 말씀으로 마귀의 시험을 이기다.
4)날마다 십자가를 지고 주와 함께 죽는 일에 참여한다. 바울은 많은 사역 어려움 고통 속에서 스스로 날마다 죽는다고 고백하다. 주께서는 날마다 내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고 한다. 죽은 사람은 주위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죽은 사람은 말이 없다. 죽은 사람은 유혹 받을 것이 없다. 나는 죽었다고 단언한다. 누가 무슨 말을 하든지 어떤 행동을 하든지 내가 죽었다고 하면 더 이상 내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 어떤 목사, 교회에 어려운 일이 있을 때 설득 권유 말로 해결하려고 하나 되지 않은 것을 알았다. 홀로 강단 앞에 누워 자기를 죽은 자로 드린다. 내가 주와 함께 죽었다고 하는 것이다. 문제가 풀린다. 새로워 진다. 주의 죽음에 참여하니 주의 생명이 일어남을 본다. 16:7 사람의 행위가 여호와를 기쁘시게 하면 그 사람의 원수라도 그와 더불어 화목하게 하시느니라 하는 말이 이루어진다. 내가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내 속의 주님께서 생명 일을 하시는 것을 본다. 부활한 주님의 새로운 생명의 기쁨과 감격을 누린다. 하늘의 즐거움 감사가 있다. 오늘 성찬은 우리 주님의 죽으심을 기억하고 참여하는 것이나 동시에 그의 부활 생명에 함께 한다. 우리 속 사람이 새로워지니 삶에 힘이 일어난다.

세상에 낙심할 것이 많다. 눈에 보이는 것, 잠시 있을 것들로 인함이다. 우리 스스로 점점 낡아지고 사라지는 것이 낙심이다. 낡아지는 것으로 끝낼 것인가? 보이는 것을 넘어 보이지 않은 것을 보고 잠시 있는 것을 넘어 영원한 것을 바라보며 낡아지는 것을 넘어 새로워지는 것을 봄으로 낙심을 이겨 내고 우리 속 사람을 날마다 새롭게 하여 힘 있는 승리의 삶을 살것인가? 주께서 우리를 사랑하여 돕기를 원하시며 격려하심을 받고 주와 함께 달려 나가자.
동영상은 kpcm.org

Monday, January 1, 2018

한해의 새로운 시작 The New Beginning of a New Year

출애굽기 12:1-2 한 해의 새로운 시작 the new beginning of a new year (1/1/2018)
Happy New Year!! 새해 첫날 함께 모여 예배함을 감사한다
오늘이 20181 1, 달력으로 표시된다. 달력은 어떻게 시작되고 이 날이 어떤 의미가 있나?
1사람의 달력:
1) 음력은 옛 사람들이 달의 모양을 보고 정하다. 달모양은 29.5일에 처음 모양,  일년은 354 8시간으로 추분 춘분 동지 하지 명절 맞추기가 쉽지 않으나 농사 절기에 적합하다.
2)태양력은 로마 황제 Julius Caesar 주전 45년 알렉산더 천문학자 Sosigenes의 자문 얻어 지구가 태양 주위 도는 것에 근거하여 1 365 5시간 48 45초를 한 해, 365일을 12, 4년 윤년, 당시 2월은 마지막 달, 하루 더해 24일로, 여기도 중요한 절기가 맞지 않다. 아직도 사용하는 나라가 있어 에티오피아는 오늘이 2010 3 22일이다. 그러다가
3) 로마 교황 그레고리XIII 1582년 일년 365, 12 2월은 28 4년마다 윤년 (366), 1년을 7일 주간 (52/3) 월요일로 주간 시작, 절기가 정해진 날이 된다. 개신교는 채용 늦어 1752년 받다.
비잔틴 제국은 9 1일을 새해 시작으로 하다가 그레고리가1월을 JanuaryJanus신의 이름을 붙이다. Janus는 문지방 신으로 머리가 둘로 앞을 보고 뒤를 보는 신으로 1600 1 1일로 새해 시작하게 하다.
4) 성경 달력은 하나님이 창조할 때 제 4일 해와 달과 별을 만드시다. 낮과 밤을 나누고 징조 계절 날과 해를 이루도록 하시다. 해와 달을 통하여 계절과 때를 정한다. 낮과 밤 12시간씩 나누다. 천지 창조 6 7일 안식으로 주 7, 안식일 안식년 77절 희년 등 모두 7에 근거하며 성경의 달은 달의 운행에 기초 하늘의 달과 달력의 달이 같다(Moon and Month). 일년12, 13, 농사로 시작하고 농사로 끝이 난다. 처음 씨를 뿌림으로 시작하고 마지막 추수를 함으로 일년이 끝이 난다. 사람이 남으로 달력이 시작하는 것인데 성경에서 하나님이 언제 아담 창조? 아담을 에덴에 두실 때 먹을 과일이 있을 때 가을일 것이다.  인간 역사 첫 해를 추수기로 본다.
2 새로운 달력:
오늘 성경본문에서 하나님이 모세에게 지시하는 이 달을 너희에게 달의 시작 곧 해의 첫 달이 되게 하라고 하여 새해 시작을 바꾸어 주시다.
생일은 자기가 세상에 난 날, 우리는 태속에 생긴 날부터 본다. 우리가 영적으로 새로 난 날이 우리 삶의 새로운 시작이 된다. 한 민족에게는 속박의 종살이에서 해방된 날이 새로운 시작의 날이다. 그것이 이스라엘에게는 바로 유월절이다. 이 때가 아빕월 보리 이삭이 난 때 (9:31)로 아빕은 보리 이삭이 녹색에서 황색으로 변하며 익어가는 색갈을 말한다. 430년간의 애굽 종생활을 청산하고 해방되어 새로운 민족으로 탄생, 이스라엘이 어린양 피로 죽음에서 구원받고 해방되어 나온 날이다. 우리에게는 예수의 피로 죄에서 용서와 구원 받고 새로운 생명을 얻은 날이 우리 삶의 새로운 출발이다. 사건에서 몇 가지 본다.
1) 어린양의 피로 죽음의 사자가 지나가고 죽음에서 구원되다. 가정마다 양을 취하고 조사해서 흠이 없는 것을 골라 함께 지나다가 그 양을 잡아 피를 흘리고 그 피를 문인방과 문설주에 바른다. 하나님 진노의 칼이 임하면 온 세상에 두려움과 죽음이 있으나 피가 있는 집은 지나 간다. 이미 누가 대신 죽었기 때문이다. 죄의 값을 이미 치렀다. 어린양으로 사람을 대신하다. 이스라엘을 향한 하나님이 사랑이다. 오늘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어린양 그리스도의 보혈이 우리 심령 문에 있을 때 우리는 하나님의 진노가 지나가고 생명 얻는다. 예수께서 날 대신 죽으신 그 피로 내가 생명을 얻은 그 날이 바로 내게 새로운 첫 날이다.
2)양을 잡아 피는 뿌리고 고기는 불에 구워 먹으라고 한다. 피를 발랐으니 이미 구원 받은 자다. 생명은 먹어야 살고 자란다. 이들은 급하게 고기를 먹다. 이제 먼길을 가야 하는데 힘이 있어야 한다. 엄숙하면서 감격, 소망을 가진 식사다. 날 것이나 물에 삶지 말고 불에 구워라, 양고기의 모든 것을 그대로 섭취함이다. 불에 구움은 고난이다. 나의 죄와 죽음을 대신하여 고난당하는 주님을 보며 회개하는 심령으로 주님을 취한다. 주님의 말씀을 받는다. 힘과 성장을 준다. 예수로 살기 시작한 날의 내 생의 첫날이다.  그 날부터 내 삶이 새로워지고 힘을 얻는다
3) 집안에서 누룩을 제거하라 누룩은 발효하게 하고 썩게 하는 것이다. 7일간 누룩을 제거, 순결을 가지라는 말이다. 누룩 있는 것을 먹으면 이스라엘에서 제외된다. 피를 뿌림으로 의롭다 함을 입고 생명 구원을 받았지만 매일 삶에 누룩을 제거하고 거룩한 삶을 살도록 한다. 주를 만나기 전에 나를 부패하게 하는 누룩이 내게 있었다. 바리새인의 외식 위선, 자기 자랑, 절기와 사역, 진실하지 못한 것 교만 등이 모두 제거되어야 한다. 주님 만나면 이런 것들이 떠나간다.
4) 구원과 해방이 오다. 떠난다. 살던 집과 애굽을 떠난다. 영원히 떠난다. 무겁게 누르던 멍에를 벗어 두고 떠난다. 매질하던 감독자와 작별이다. 다시는 맞을 일 없다. 빨리 떠나라 한다. 돌아설 생각하지 말라, 앞을 향하여 나가라. 이것이 이들의 첫 날이다.
5) 이는 이스라엘 모두에게 일어난다. 먼저 개인에게 일어나는 일이다. 우리 개인 구원이다. 예수의 피로 내가 구원 받고 그 말씀을 받을 때 그 말씀이 내게 꿀송이처럼 달고 양식이 된다. 내 삶이 새로워 지고 주를 닮아간다. 가족에게 일어난다. 유월절은 가족이 함께 모여 지킨다. 함께 준비하고 함께 식탁에 앉고 함께 출발한다. 가족이 서로 챙긴다. 누구 빠진 사람이 없나 살핀다. 가족 구원이 새역사 시작이다.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한다.
이스라엘 전체 이야기다. 모든 가족이 각각 함께 모여 집집이 양을 잡아 피를 문인방 문지방에 바르다. 모든 집이 구원을 얻는다. 나라가 해방되어 민족이 새롭게 태어난다. 그리스도로 살아가는 축복이다.
3 새로운 날의 시작
이스라엘에게는 이 유월절이 그들의 새해 첫달이 되다. 종으로의 고난에서 벗어나 새로운 자유를 얻은 새로운 삶의 시작이다. 우리에게는 죄속에 태어난 육의 생일보다 영으로 중생해  하나님 자녀로 다시 난 그 날이 참으로 귀한 새 날이다. 주께서 나를 받아주시고 친구 삼아 주시고 하늘의 상속자가 되게 하신 것은 애굽의 모든 보화와 비교할 것이 아니다. 이 날이 내 삶의 첫 날이요 새로운 인생 시작이다. 이 유월절은 단지 시작이다. 이제 해방된 새 사람으로 약속의 땅 복지로 걸어갈 길이 있다. 어떻게 걸어갈까?
1)주님 만나기 이전의 부끄러운 삶은 모두 이미 떠났으니 잊어버린다. 애굽 모든 것을 떠났다. 나의 모든 것을 뒤로 한다. 베드로 요한 등 주의 부르심을 받고 주와 동행하는 사람들은 그들의 모든 것을 뒤에 두고 주만 따라 간다.
2) 주께서 인도하는대로 간다. 광야 생활이 애굽보다 쉽지 않다. 그러나 자유로운 생명으로 살아간다. 하나님이 불기둥 구름 기둥으로 항상 함께 하여 길을 인도하신다. 물과 만나 고기 등 필요한 것으로 채우고 공급하신다. 여호와 이레다. 무서운 외적이 있을 때에 주께서 앞서 가시며 자기 이름을 위하여 싸우시고 보호 하신다. 여호와 닛시다. 피곤하고 두려움이 있을 때 말씀으로 위로와 힘을 주신다. 여호와 샬롬이다. 한 걸음 한 걸음 주와 함께 걸어간다.

3)감사하며 찬송하며 나아간다. 애굽을 떠날 때 하나님을 찬양하고 홍해를 건넌 때 온 백성이 찬송하며 나갔다. 예수께서 마지막 만찬을 하시고 찬송하며 감람산으로 가시다. 해방과 자유는 감격이요 찬송이다. 죄에서 구원 받아 하나님의 백성 된 것이 감격이다. 이스라엘이 찬송하며 행진하다. 성도들의 삶이 바로 찬양이다. 날마다 어떤 일이 있어도 찬양하며 기도하며 주와 함께 하는 복된 새해가 되도록 하자.
 동영상은 kpcm.org

    

시작한 것 이루었나? Finishing what was begun

빌립보 1:3-7 시작한 것 이루었나? Finishing what was begun? (12/31/17 주일)
2017년도 마지막 주일을 맞아 지금까지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함께 신앙생활하며 섬기신 분들을 치하한다. 우리가 믿음 공동체로 한 가족이 되어 오늘에 이른 것을 감사한다.
지난 새해를 맞으면서 어떤 계획 결단이 있었을 것이다. 잘 실천하고 이루었나? 미국에 올 때 가진 계획은 모두 이루어졌나? 우리 교회로서 일년 계획은 다 이루었나? 다 이루었다고 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러지 못한 사람도 있을 것이다. 계획하고 진행하는 가운데 자신의 마음이 달라지기도 하고 환경이 여의치 않을 수도 있으리라.
바울은 사도로서 큰 일을 하면서도 스스로 다 했다고 말하지 못하다. 3:12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서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달려 가노라. 그는 완성이 아니라 계속 달려 간다. 바울이 복음을 아시아에 전하고 많은 교회를 세웠다. 성령이 더 이상 아시아에서 일하지 못하게 하여 브루기아 갈라디아 땅을 지나 무시아로 가서 비두니아로 가려고 하니 예수의 영이 허락지 아니하다 (16:6,7) 바울이 하고 싶은 것이 막히고 길이 열리지 않는다. 복음 전도를 계속 하려고 하나 여기 저기 길이 막힌다. 무시아를 지나 드로아로 갔는데 거기서 환상을 보다. 마게도냐 사람이 나타나 마게도냐로 와서 우리를 도우라 한다. 마게도냐는 오늘 구라파 지역이다. 바울은 하나님이 마게도냐 사람들 곧 새로운 대륙에 있는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도록 부르시는 줄로 믿고 준비하여 출발하다. 아시아에서 구라파로 건너가게 된다. 한 곳이 막히면 하나님은 다른 곳을 여신다. 새롭게 마게도냐에 도착한 곳이 빌립보다. 이 빌립보는 마게도냐에서 가장 큰 도시로 로마의 식민지였다. 바울이 가는 곳에 유대인의 회당이 있으면 회당에 가서 모인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였는데 여기는 회당이 없는지 안식일이 되어 기도할 곳을 찾다가 강가에 가니 여인들 몇 명이 모여 있다. 이들에게 바울이 말씀을 전하자 그 모인 사람 가운데 두아디라에서 온 옷감 장사 루디아가 있었는데 주께서 그의 마음을 열어 바울의 말을 따르게 하시다. 그 집이 모두 세례를 받고 바울과 일행을 집으로 초청하여 유숙하게 하다. 루디아 가정이 마게도냐 곧 구라파 처음 그리스도 인이 되고 교회가 되다. 이 교회와 바울은 특별한 관계를 가진다. 빌립보 교회를 생각할 때마다 감사하고 생각하면 이들을 위하여 기쁨으로 기도하게 된다.
1  하나님이 시작한 일: 바울이 발견한 것은 빌립보에 복음을 전하고 믿는 자가 생긴 것은 자기가 한 일이 아니고 하나님이 하신 일이라고 믿는다. 자기 전도 길이 계속 막히어 실망할 형편인데 주께서 불러 길을 보여 주시고 하신 일이다. 이 일은 착한 일이라 한다. 착한 일이란 선하신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기에 선하다. 죄악에 사는 자에게 복음을 전하여 그 죄를 깨닫고 돌아 서서 하나님을 향하여 죄를 떠나 구원 받고 생명을 얻게 되는 일이다. 어둠 가운데 살다가 빛으로 나아가는 일이 착한 일이다. 하나님이 시작하신 일이다. 생명 구원의 일은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다. 죽어가는 사람을 살리는 일을 한다. 의사가 많이 돕지만 죽은 자는 어쩔 수 없다. 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린다. 에스겔이 본 마른 뼈가 살아난다. 우리는 이미 허물과 죄로 죽어 있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이 죽은 자를 살려 새 생명을 주심이다.
이 일은 하나님이 시작하셨다. 아담 하와가 사탄의 속임에 빠져 하나님의 말씀을 떠나 자기 길을 택하여 죽음으로 가다. 그 때 하나님은 생명 구원과 회복의 일을 시작하다. 3:15 하나님이 아담과 하와를 속인 뱀에게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네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지를 상하게 할 것이라. 하나님은 이 때부터 사탄의 머리를 상하게 하여 생명 구원의 일을 시작 하시다. 빌립보에 복음 전도의 일도 하나님이 시작하시다.
2 시작한 일을 이루기까지 시간이 걸리는 과정이 있다: 하나님은 시작한 일을 중단하지 않고 이루신다. 성취 과정이 길고 실망과 고통이 있지만 하나님은 일하시고 이루신다.
하나님은 그 일을 위하여 아브라함을 부르셨다. 하나님이 그를 통하여 세상에 복을 주시겠다고 하였으나 나이 100살이 되도록 아이 하나 나지 않은다. 실망에 빠진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 계획을 포기하지 않고 이루신다. 이삭이 나게 하고 대를 이어 주의 뜻과 구원을 이루어 나간다. 믿음으로 하나님을 바라보니 하나님이 약속을 성취하고 아브라함의 믿음이 확실함을 증거하고 그는 믿음의 조상으로 인정되다. 아브라함의 손자 야곱의 아들 중 요셉이 아버지의 편애를 받으니 형들의 미움을 받다. 양치는 형들을 찾아간 그를 잡아 구덩이에 던져 죽이고자 하다. 이런 악한 일이 성경에 기록이 되어 있다. 한 형의 개입으로 구덩이에서 끌어내어 죽이지 않고 에집트로 가는 대상에게 종으로 팔아 넘기다. 남의 나라 남의 집에 종이 되었다.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나 생각이 되지만 그러나 하나님은 일을 하고 계셨다. 결국 그를 에집트의 총리가 되게 하였다. 하나님이 하신 일이다. 그는 나중 알았다. 형들은 나를 해하려 하였으나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사 오늘과 같이 많은 백성의 생명을 구하게 하였다 (50:20). 많은 백성을 구하기 위하여 요셉의 형들과 아버지가 에집트로 이민을 가고 400년이 걸려 그곳에서 성인 60만이 되는 큰 민족, 한 나라로 발전하게 되다. 하나님이 시작한 일은 중단하지 않고 이루신다.
그 자손 다윗 혈통에서 하나님이 스스로 사람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셨다. 예수께서 오시어 구원과 천국의 복음을 전파하며 모든 착한 일을 하였지만 그는 반대자에게 고발 당하고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다. 실망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십자가 죽음으로 끝나지 않고 부활하게 함으로 인류 구원을 완성하였다. 그리스도 예수께서 부활하심으로 생명 구원이 이루어지다. 주의 일을 완성하는데 시간이 걸리고 험난한 과정을 거친다. 그러나 하나님은 일을 이루신다.
바울이 주의 부르심을 받아 주의 복음을 증거하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다. 가는 곳마다 반대와 박해가 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 박해를 통하여 또한 일을 이루시다. 한 곳에서의 박해를 통하여 다른 곳으로 가서 복음을 전하게 된다. 빌립보에서 점하는 귀신 들린 아이를 고쳐줌으로 인하여 주인들로 부터 고발을 당하여 감옥에 들어 가다. 매를 맞고 깊은 감옥에 갇히다. 주를 위해 일을 하는데 그런 고통을 당한다. 밤중에 바울과 실라는 기도하며 하나님을 찬송하다. 지진이 나며 매인 사슬이 풀어지고 옥문이 열리는 놀라운 일이 일어나다. 간수가 놀라 죄수가 도망한 줄 알고 자결할 생각을 하였으나 바울이 그곳에 있는 것을 보고는 오히려 그 발 앞에 엎드려 구원의 길을 물었다. 그와 가족 전체가 주께로 돌아오는 길이 열리다. 생명 구원을 위한 하나님의 길이다. 루디아와 가족, 점하는 귀신들린 아이, 감옥 간수와 가족이 그리스도인이 된 것은 바울이 한 일이 아니라 생명 구원을 원하는 하나님이 시작하신 일이다. 이들은 바울을 통해 하나님의 복음을 받고 주의 사람이 되었다. 이들은 바울이 박해 받는 것을 보면서도 믿음을 떠나지 않고 믿음을 지킬 뿐 아니라 바울이 복음을 전하는 일에 처음부터 함께 하다. 그를 후원하고 연보로 돕다. 나중 바울이 감옥에 갇힌 때도 그를 잊지 않고 기도하고 후원하여 복음을 전파하는데 함께 하다. 하나님이 시작한 복음 전파 생명 구원의 착한 일은 이들을 통하여 지속되었다. 이들을 생각할 때마다 하나님께 감사하고 기쁨으로 기도한다. 빌립보를 방문한 때 루디아 기념교회가 서 있는 것을 보았다. 루디아도 지나가고 간수도 지나갔다. 그 교회당도 없어질 수도 있으나 빌립보를 통하여 구라파에 전해진 복음과 생명 회복은 계속하여 뻗어간다. 대륙으로 영국으로 미국으로 뻗어가고 한국에까지 전해 지게 되었다. 한국에 개신교 선교사가 오다. 쉬운 일이 아니다. 반대가 심하였다. 평양에서 마펫 선교사가 사역하고 있는데 평양 경찰인 이기풍이 돌을 던져 선교사가 돌을 맞고 쓰러지다. 넘어진 자리에서 일어나 아무런 반응을 하지 않고 옷을 털더니 그대로 자기 길을 가다. 너무나 놀라면서도 그에게 끌리게 되었다. 이기풍이 그 선교사를 통하여 예수의 복음을 받아 믿게 되고 신학교에 입학하여 첫 졸업생 7명의 하나가 되었다. 졸업하자 그는 스스로 선교사가 되어 당시 다른 나라와 같은 제주도로 가다. 그곳에 가서 자기도 돌에 맞으면서 복음을 전하고 제주도에 복음이 퍼지게 하다. 마펫도 이기풍도 때가 되어 지나가다. 그러나 그들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시작한 착한 일, 생명 구원의 일은 지속되고 있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다.
3  시작한 일을 이루신다: 너희 속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확신하노라. 주의 일은 사람 속에서 시작한다.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여 죄의 회개와 용서 확인 그리고 중생의 생명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어린아이처럼 태어나지만 말씀을 따라 살며 주님을 닮아 가고 거룩한 삶을 산다. 사랑을 나누고 베풀며 주님의 삶을 재현한다. 어떤 어려운 형편에도 주께서 붙드시어 이기고 나가게 한다. 그리고 그리스도 예수의 날, 주께서 다시 오시는 날, 우리가 주 앞에 서는 날 우리 믿음을 완성시켜 주님을 닮은 영광스런 모습이 된다. 영원한 주의 나라를 상속하며 주와 함께 한다. 이 때 주의 부르심과 시작하신 일이 완성되고 이루어지는 것을 본다.
하나님은 시작하면 완성한다. 창조하실 때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어지니라 하나님이 그가 하시던 일을 일곱째 날에 마치시니 그가 하시던 모든 일을 그치고 일곱째 날 안식하시다 (2:1,2). 예수께서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며 내가 다 이루었다 (19:30) 우리 모든 죄를 대속하시고 제 3일에 부활하여 우리 구원을 완성하시다. 주께서 부활하지 않았다면 우리 구원을 완성할 수 없다. 부활의 날이 안식후 첫날 요한은 그날을 주의 날이라(1:10) 한다. 그리스도의 날 주의 날이다. 이날 주께서 구원을 완성하셨다. 우리가 주의 날 함께 모여 예배하며 주께서 이루신 구원을 기억하고 감사하며 주를 찬양한다.
우리가 스스로 돌아본다. 하나님이 언제 내게 구원의 일을 시작하셨나? 내가 언제 주의 복음을 듣고 믿음을 가지게 되었나? 내가 얼마나 믿음이 자라나고 있나? 내가 주님을 닮아 거룩한 삶을 살고 있나? 내 속에 구원을 시작하신 주님이 그 일을 완성하신다.
나에게 시작하신 하나님의 일이 아직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오히려 어려움과 시련 고난을 통과하고 있을 수가 있다. 그러나 하나님은 완성의 날을 내다보고 우리를 단련시키고 성장 하게 한다. 한 해의 마지막은 역사의 마지막, 우리 삶의 마지막, 하나님 앞에 서는 날일 수가 있다. 우리가 주 앞에 설 때 흠도 없고 점도 없는 온전한 사람으로 세우도록 주께서 우리를 준비시키느라 어려움을 통과하게 하신다. 어린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고 주께서 신부인 우리에게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도록 허락하는데 이 옷은 바로 성도의 옳은 행실이라 (19:7). 우리가 하는 일은 사랑을 베풀고 주의 일에 참여하며 복음 진보를 위해 일한다. 주님은 주 자신의 이름을 위하여 우리를 지키고 악에 빠지지 않게 하고 인도하신다. 주의 인자하심이 영원하기에 여호와께서 내게 관계된 것을 완전하게 하신다(138:8).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주께서 일을 하신다. 어떤 형편이든지 우리에게 어떤 일이 일어나든지 주는 우리와 함께 하시어 붙드시며 우리를 의의 길로 완성의 길로 인도하심을 보며 감사하자. 또한 겸손하게 주를 의지하고 오늘이라도 주 앞에 설 수 있음을 확인하며 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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