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March 7, 2020

생명이 넘치는 행복한 교회 A Happy Church full of Vitality

요한21:15-17 생명이 넘치는 행복한 교회 A Happy Church full of Vitality (3/8/20 언약)

은퇴목사, 스페어 타이어, 평소 보이지 않다가 타이어에 문제가 생기면 찾는다. 이번 위임 예배에 권면 타이어가 펑크 났어요 하루 있더니 설교 타이어가 펑크 났어요 한다. 그런데 스페어는 일시적으로 필요를 채우지만 원래 타이어와는 비교가 되지 못함을 양해하자.
기도:

70년대 이민 사회에서 세 가지를 잘만나야 복이다. 자동차 미케닉, 고장이 자주 났기에 좋은 미케닉 만나는 것 중요, 피곤하게 살고 아이들 학교나 우리 건강을 위해 검진 받을 일 많은데 의사를 잘 만나야 했다. 이민 생활 많은 것이 미숙한 때 교회는 위로와 안식, 정보만 아니라 정말 삶의 기둥을 세워주는 역할을 한다. 교회를 말할 때 무엇? 건물이 아니라 목사와 교인이다. 교인은 좋은 목사를 만나고 목사는 좋은 교인들을 만나는 것이다. 처음부터 그런 사람이 있나? 시간이 지나며 서로가 그렇게 만들어 간다. 부부도 처음부터 행복한 좋은 부부도 있지만 세월을 지나며 서로가 그렇게 만들어가는 것과 같다. 목사와 교인이 행복한 관계를 형성하면 교회생활이 재미가 있고 사는 맛이 나고 생기가 솟아난다. 이번 위임되는 목사와 교인들이 서로가 행복을 느끼고 삶의 기운이 넘쳐나는 교회가 되기를 바란다.

  주님은 목사와 교인의 관계를 목자와 양의 관계로 말씀한다. 구약에서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을 자기 양이라 하시다. 예수님은 교회를 자기 양이라 한다. 많은 관계 가운데 왜 목자와 양이라 하시나?
1 양은 항상 목자를 필요로 한다. 양은 온순해보이나 고집이 많아 자기 길로 가다가 위험에 빠진다. 양은 근시라 멀리 보지 못하고 눈 앞에 있는 것만 보고 따라가다가 길을 잃는다. 양은 힘이 없고 약하여 쉽사리 도둑이나 사나운 짐승의 표적이 된다. 목자가 함께 하지 않으면 양은 항상 위험이다. 제대로 살 수가 없다. 이것이 곧 이스라엘이요 교회다. 이를 아는 다윗은 스스로 목자이지만 또한 하나님을 자기 목자라 한다. 그는 매일 하나님이 목자라는 것을 고백한다. 하나님은 또한 자기 양된 그 백성을 위하여자기 목자를 세워주시다.
목자를 세우심: 하나님은 자기 양된 백성을 위하여 목자를 세우신다. 왕 제사장 등을 세우신다. 예수께서도 교회된 자기 양을 위하여 목자를 세우신다. 본문 디베랴 바닷가 실망과 좌절 속에 옛 직업 고기잡이로 돌아온 일곱 제자를 찾아오신다. 그리고는 그들을 대표하여 베드로에게 내 어린양을 먹이라 내 양을 치라 세번이나 말씀하시며 그를 목자로 세워주신다. 베드로는 주께서 위임하고 세워주신 훌륭한 목자였다. 교회 지도자의 일은 목자의 일이라 이를 목사라 부른다. 베드로는 목자로 세움 받아 주의 백성 교회를 잘 치리하였다.

  주님이 누구를 목자로 세워 자기 양을 맡기나?
목사의 자격과 조건은 무엇인가? 훈련과 경험이 필요하지만 주님은 이런 조건보다 주를 사랑하는가를 본다. 네가 나를 사랑하나? 정말 무엇보다 주님을 사랑하나? 왜 목사가 되나? 직업중 하나로 택할 수 있다. 대우를 생각한다. 편안 것을 찾는다. 그러나 주님을 사랑하면 주의 양을 주의 심정으로 사랑한다. 주님의 양인 교회를 사랑할 사람을 목자로 세우신다.
목자를 세울 때 주께서 기대하는 것은:
1) 양을 먹이라. 양의 기본 필요를 채운다. 주님은 디베랴 바닷가 실의에 빠진 그들을 찾아가 추운 그들을 위하여 불을 피우고 배고픈 그들을 위하여 조반을 준비하셨다. 그들을 먹이는 일이다. 목자가 양을 위하여 싱싱한 꼴 시원한 물을 제공하여 그들로 배부르고 만족하게 한다. 먹일 때 양의 정도가 모두 다르다. 어떤 이는 부드러운 젖만 마시는 자가 있고 어떤 이는 단단한 음식을 먹을 수 있다. 오늘 많은 설교 많은 책이 홍수처럼 범람하나 하나님을 알게 하고 참 생명을 주는 양식이 얼마나 되나? 아모스는 양식, 물이 없는 기갈이 아니라 하나님 말씀이 없는 기갈이라 탄식하다. 하나님 말씀만이 생명 주고 길을 인도하기에 목자는 각자 양에게 맞는 양식을 준비해서 먹임으로 양의 생명과 성장을 이루어야 할 것이다.
2) 내 양을 치라, 돌보라. 양들이 길을 잃고 헤맬때 찾아가고 짐승이 다가올 때 막아낸다. 병든 자, 소외자, 영양 실조, 시험에 빠진 자가 있는가를 살핀다. 목자는 양이 어디 있는가를 알고 살핀다. 주의 제자가 실의와 두려움에 빠져 바다에 나간 것을 주님은 알고 찾아오신다. 목자는 매일 아침 저녁 양의 이름 하나 하나를 부르며 양과 눈을 맞추고 그들의 형편을 확인하고 사랑을 표현한다.
3) 목숨바쳐 최선을 다하라. 삯군이 아니라 목자로서 일하라. 야곱은 외삼촌 라반의 양을 칠 때 양하나라도 잃지 않도록 눈붙일 틈도 없어 돌보았다. 다윗은 자기 아버지 양을 지키기 위하여 사자 곰과 싸워야 했다. 예수께서는 선한 목자라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린다고 하시다. 베드로도 주를 사랑하기에 주의 양을 사랑하기에 억지가 아니라 자원함으로 또 어떤 이익이 아니라 즐거운 마음으로 그리고 주장하는 자세가 아니라 양의 본이 되는 목회를 하고 다른 목사에게도 그렇게 하도록 권하며 자기 목숨을 내려 놓았다. 바울은 교회에 흉악한 이리가 들어와 양떼를 아끼지 아니할 것이니 깨어 기도하라 하며 자기를 바쳤다. 주님은 베드로에게 요한이나 다른 사람 상관하지 말고 너는 나를 따르라. 주님만이 우리가 따를 목자의 모범이기에 우리를 위하여 생명을 바쳐주신 주님을 본받아 주의 양을 위하여 내 삶을 드린다.
4) 품에 안고 중보한다. 양이 목자를 떠나거나 목자를 반대하거나 불평을 쏟아놓으면 어떻게 하나목자는 밤을 세워서도 찾아 어깨에 메고 온다. 모세는 불평 원망하며 돌질 하려는 백성을 가슴에 안고 엎드려 기도하다. 저들을 용서하소서 그러지 않으면 차라리 나를 데려가소서. 그들 위하여 중보하는 사역을 함으로 하나님 마음을 시원하게 하였다. 목자 예수께서 십자가에 달려 첫 말씀이 아버지 저희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자신을 온전히 바치다. 이렇게 충성하면 하나님이 기뻐하여 영광의 면류관을 준비하고 계신다. 이런 목자라면 양이 행복하지 않겠나? 정말 살맛나고 힘이 나지 않겠나?

  이런 행복을 가지기 위하여 양은 어떻게 해야 하나?
1) 목자를 받아드린다. 우리가 목자 없이는 주리고 길을 잃고 헤맬 것이기에 주께서 우리를 위하여 목자를 세우시어 노회를 통하여 위임해 주신다는 것을 인식한다. 우리가 광고내고 면접하여 우리 좋은대로 목자를 정하였다 말할 수 있겠지만 분명한 것은 주께서 이 교회를 사랑하여 이 교회의 형편에 맞는 목자를 보내주신 것이다. 목사가 이전 교회에서 여기 온 것은 더 좋은 조건을 찾을 수도 있지만 더 중요한 것은 주의 종이기에 주께서 가라고 하니 순종하여 왔다는 것을 본인과 교인들이 함께 인정해야한다. 목사는 우리 목자요 교인들은 나에게 맡겨주신 주의 양임을 인정하고 받아드림이 아름다운 좋은 관계다.
2) 목자의 음성을 듣고 따라간다. 그것이 사는 길이다. 목자가 앞서가며 인도하면 양들은 그의 음성을 아는고로 따라 간다(10:4)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저희를 알며 저희는 나를 따른다(10:27). 이것이 생명 길이다. 목사를 통하여 말씀을 받을 때 사람의 말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정하고 받아드리고 그 말씀을 따라 살고 행한다. 주일 예배만 아니라 성경공부와 기도회 모임등에 함께 하며 말씀을 받아먹고 훈련되면 자라고 성숙한다.
3) 자라고 번식한다. 성장하면 이웃을 사랑하고 봉사와 전도를 통하여 다른 사람을 주 앞으로 교회로 인도하여 번식한다. 야곱이 치던 라반의 양떼가 얼마되지 않았으나 야곱이 치는 동안 큰 떼로 자라났다. 양이 건강하게 자라면 번식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오늘 전도가 되지 않은다고 한다. 그러나 오늘도 번성하는 교회가 많다. 말씀에 바로 서고 영적인 만족이 오면 봉사와 전도를 통해 일어나는 일이다.
4) 목사에게 감사하고 이해한다. 양이 목자는 그의 구원과 참생명을 위한 분임을 알게 되면 그에게 감사하고 그는 하나님이 보내신 하나님의 사람이지만 그도 우리와 같은 사람임을 알게 된다. 엘리야는 기도할 때 3 6개월 비가 내리지 않은 큰 능력을 나타내었지만 왕비 이세벨이 죽이겠다고 위협하자 그도 우리와 성정이 같은 사람이라(5:17) 도망하며 탈진상태에서 쓰러져 죽기를 원할 정도였다. 하나님이 도우셨다. 모세도 그가 손을 들어 기도하다가 피곤하여 손이 내려 온다. 그 때 아론과 훌이 양쪽에서 붙들어 올림으로 아말렉과의 전쟁을 끝낼 수 있었다. 예수님도 행로에 피곤하여 수가성 우물가에 앉아 쉬시며 물한그릇을 요구하였다. 목자도 힘들어 지칠 때가 있고 약하여 넘어질 때가 있다. 주의 종도 사람이라 피곤하고 실망하고 쓰러질 때가 많다. 힘을 더하고 격려하는 사람이 필요하다.
27:23목자가 양을 부지런히 살피고 먹일 때 피곤하고 지치지만 양털로 옷을 만들어 입고 양의 젖을 마실 때는 모든 수고를 잊고 새 힘을 얻게 된다. 두 사람이 한 사람보다 낫지만 삼겹줄은 쉽게 끊어지지 않은다(4:12). 목사와 교인이 함께 하지만 하나님이 함께 하여 3겹줄이 되면 당할 자가 없다. 악한 세력 음부의 권세라도 이기지 못한다. 이런 양이라면 목사가 행복하지 않겠나?

목자와 양은 교회에서 목사 교인만 아니라 직분자와 일반교인관계다. 집에서는 부모와 자녀관계다. 직장에서 직원들과의 관계다. 어떤 때 우리는 이중 역할로 목자이면서 동시에 양, 양이면서 동시에 목자가 된다. 우리가 있는 환경이 어떠하든지 우리가 목자의 입장에 있을 때 어떤 목자? 우리가 양이 된 때는 어떤 양이 되어야 하겠나? 지금 나는 교회에서 가정에서 어떤 형편인가? 주님이 기뻐하시는 목자가 되기로 결단하나? 주님이 기대하는 양이 되겠나? 그렇다면 그 교회와 가정 직장은 생명이 넘치는 행복한 공동체가 될 것이다. 이 교회는 양과 목자, 교인과 목사가 서로 만난 복된 교회, 행복하고 생명이 넘치는 교회가 되길 바란다.







Wednesday, March 4, 2020

알지 못하기에 Due to ignorance

알지 못하기에 Due to ignorance (3/4/20)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하여 지금 세계 많은 나라의 운행이 마비되는 느낌이다. 중국 우한에서 시작하여 짧은 시일에 세계적으로 전파  9만여명이 감염되어 3천여명이 죽고 한국도 대구를 중심으로 5천여명의 환자가 생기니 학교 국회 법원 교회마져 문을 닫았다. 미국에도 200명 환자에 죽는 자가 늘어나니 재택 근무를 선호하고 금융시장은 내려 앉고 여행과 모임 접촉을 자제하고 있다. 사람들은 공포에 질려 생필품을 필요 이상 구입 적치하니 며칠 전 트럼프 대통령은 너무 겁을 먹지 말라고 국민에게 당부하기도 했다.

사실 계절적인 독감은 더 위험하다. 금년 2 22일 현재 미국의 독감환자는 3200, 입원자가 31만명, 죽은 자가 1 8천명이나 되니 숫자로 보면 비교할 수 없는 것이나 독감 공포로 생활을 마비시키지는 않는다.

그러면COVID 19이라 불리는 코로나바이러스가 왜 그렇게 심한 공포로 온 세계를 덮나? 그 정체에 대하여 잘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뱀이나 박쥐를 먹어서 온 것이라고 하고 또는 중국 우한 미생물 연구소에서 몇 년 전 코로나바이러스를 인공조합하여 만들고 그 치료제나 백신 제조에 실패하였는데 그 바이러스가 유출되어 나왔다는 말이 있기도 하니 사람이 자기가 만든 프랑켄스타인 만스터로 위협과 죽임을 당하는 것과 같다.

독감은 예방접종이 있고 또 걸린 경우 치료하는 약이 있다. 그러나 이 코로나는 예방약도 치료약도 없는데다 감염이 되어도 증세가 없거나 미미한 경우가 대부분이고 또 환자 접촉이나 여행을 하지 않고도 원인 모르게 감염이 되고 치사율이 독감은 1%미만이나 코로나는 3%정도로 나타나니 공포를 일으킨다. 바이러스 자체보다 그것을 모르기에 그에 대한 공포로 사람은 더 위험에 빠진다. 지금 연구중인 예방과 치료제가 나와 시행되면 코로나를 더 이상 두려워할 것이 없을 것이다.

이것은 비단 코로나만 아니라 우리 삶의 많은 영역에 일어난다. 우리가 미국에서 여러 혜택을 누리고 살면서도 한국 정치와 정치인에게는 많은 관심을 가지면서 우리가 사는 지역 국회의원이나 인물들에 대하여는 잘 알지 못하고 투표소에 나가는 일이 참으로 많다. 사람의 의지하는종교 본능은 누구도 꺾지 못하기에 많은 종교가 명멸하였다. 말을 듣고 어떤 유익을 위하여 무조건 따르고 믿는 경향이 있다. 한국 코로나 전파 시발점이 된 신천지는 그 창설자 이만희가 하나님께 해당하는 모든 이름을 자기에게 붙이고 자기를 구세주라 할 때 그가 어떤 사람이며 그가 가르치는 내용이 무엇인가를 알지 못하고 조금의 위로와 도움 받는 것으로 그를 믿고 따르는 사람들이다. 신도들과 국민은 죽어가는데 자신은 숨어 있다가 구속될 두려움에 마스크를 끼고 나타난 자를 구세주라 하겠나? 자기의 정체를 스스로 폭로한 것이다.

그리스도인들은 어떠한가? 믿는 하나님과 예수를 얼마나 알고 있나? 그가 누구며 그가 한 일, 지금 하는 일은 무엇이며 그와 나와의 관계는 어떠한지 그리고 앞으로 일어날 일은 무엇인지를 얼마나 알고 있나? 맹목적으로 믿으며 알지 못하기에 두려움과 의심, 불안과 배신에 빠지고 신자의 표시가 나타나지 않게 된다. 가룟 유다는 예수의 제자였지만 스승이 참으로 어떤 분인지 그가 무엇을 하는지를 몰랐기에 그를 배반하고 스스로 죽음을 택한 것이 아닌가! 우린 좀 더 확실하게 알아야 하지 않겠나!?

Saturday, February 29, 2020

택함 받은 자 A Chosen One

베드로전서 2:9-10 택함 받은 자 A Chosen One (3-1-20 은혜와 진리)
미국은 11월 대선을 앞두고 대통령 후보자를 선출하기 위한 예비선거를 하고 있다. 공화당은 현 대통령이 후보이지만 민주당은 22명이 경선으로 시작하여 지금 8명이 남았다. 아이오와에서 부티지지, 네바다에서 샌더즈, 사우스캐로라이나에서 바이덴이 1인자로 선택이 되니 이긴 사람은 그때마다 세상을 얻은 것처럼 기뻐하다. 여기서 택하는 자가 있고 택함 받는 자가 있다. 국민은 선택하고 후보자는 택함을 받는다. 택함 받지 못한 사람은 실망하여 물러앉기도 한다. 사람은 매일 음식 옷 등 많은 것을 선택지만 그것들은 선택을 받는다. 우리 삶은 선택하고 선택받는다. 이민은 우리가 원하여 선택한 것이지만 아무리 원해도 미국에서 우리를 선택해 주지 않으면 우리가 영주권이나 시민권을 얻을 수가 없다. 우리는 미국 정부의 택함을 받은 사람이다.
사람과 나라가 선택을 하지만 오늘 성경은 하나님이 우리를 선택하신다. 우리를 택하신 족속 곧 교회는 택함 받은 자들이라 한다.

1하나님의 택하심은 어떠한가?
1)선택절차: 하나님의 택하심은 사람과 다르다. 사람은 택함 받으려면 먼저 원서를 낸다. 대통령 이민 학교 직장 모두 원서를 내고 심사를 거쳐 선택을 받지만 하나님은 원서로 진행하지 않으신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에게 내가 지상 만민 중에서 너희를 선택하였다 (14:2). 하나님은 예레미야에게 네가 모태에 생기기 전, 세상에 나오기 전에 너를 택하였다(1:5). 예수님은 제자에게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택하였다(15:16). 바울은 하나님이 창세전에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택하였다 (1:4). 주를 따르겠다고 자원하는 자가 있었지만 주께서는 그 길이 쉽지 않다고 하시며 자기가 원하는 자를 택하여 부르신다.
2)자격문제: 세상은 택함 받기 위하여 자기 이력서를 내고 자기 광고를 하고 가장 좋게 보이고자 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런 자격을 보지 않으신다. 어느 면에서 가장 약하고 비천한 자를 택한다. 아브라함에 대하여 사51:2혈혈단신으로 있을 때 겔16:6 이스라엘에 대하여 피투성이로 길에 버림받고 발짓하고 있을 때 하나님이 살라며 택하셨다. 예수께서 제자를 선택할 때 예루살렘 귀족이 아니라 천대받는 시골 갈릴리 그중에도 멸시받는 어부들을 택하고 죄인으로 취급받는 세리를 택하였다. 바울은 고린도 교회에 문벌 좋은 자가 없고 세상에서 가장 천한 자들을 선택하였다(고전1:26-29) 한다. 본문은 어둠에 있는 자, 백성 아닌 자, 사랑 받지 못하는 자를 택하였다고 한다.
3)하나님 은혜: 원서를 내지도 않고 자랑할 것도 없는데 어떻게 택하시나? 오직 하나님 은혜요 사랑이다. 7:7,8 하나님이 택하심은 모든 민족중에 가장 적은 백성이나 다만 너희를 사랑함을 인함이라 하신다. 하나님은 외적 조건을 보지 않고 오직 그 뜻을 따라 택하신다. 사무엘이 이새에게 아들들을 만나자고 할 때 다윗은 들에서 양을 치게 두고 일곱 아들을 준비시켰다. 사무엘이 아들 모두냐? 이새의 대답은 하나 더 있으나 그는 막내라 볼 것도 없다고 하자 사무엘은 그를 데리고 오라 한다. 그를 만나자 하나님은 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합한 사람이라 내 뜻을 이루리라 (13:22) 하신다. 다윗은 회고하며 내 부모는 나를 버렸으나 하나님은 나를 영접하신다(27:10) 하였다. 이는 오직 사랑이요 은혜다. 우리에게 자랑할 것이 전혀 없다.

2 왜 선택하시나? 왕같은 제사장 거룩한 나라 자기 소유된 백성을 삼기 위함이다.
1)소유된 백성 삼고자 함이다. 택함은 내것이라 도장을 찍어 자기 것으로 만드는 것이다. 하나님께 소속한 사람, 하나님의 사람이 되는 것이다. 43:1 내가 너를 창조하고 짓고 구속하고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것이라 하신다. 우리를 보배롭고 존귀하게 여기고 사랑한다.
오늘 많은 사람의 문제는 자기비하다. 인정 받지 못하고 소외되는 것 때문에 많은 사람이 우울증에 빠진다. 오래전 어떤 똑똑하고 활발하고 재능이 많은 한 아이가 학교에서 어느 날 현관으로 들어가며 큰 거울 앞을 지나다가 거울 앞에 나타난 아이를 보며 깜작 놀라다. 키는 작고 눈은 찢어지고 일반 다른 아이들과 너무나 다르다. 그런데 그것이 자기임을 알고는 그 자리에 엎드러져 엉엉 통곡을 하였다. 우리 교인의 딸이었다. 아이나 어른이나 오늘 자기가 누구인지 몰라서 고통 겪는 자가 너무나 많다. 다른 이가 말하는 나, 내가 보는 나, 인정 받지 못하고 왕따 당하는 것으로 죽고 싶어 자살하는 자가 많다. 연예인 중에선 인기관리가 되지 않은 스트레스로 인생을 스스로 끝내는 자들이 많다. 어느 1.5세 목사가 우리를 Korean-American 이라 하지만 우리는 한국인도 아니고 미국인도 아니고 그 중간에 있는 점에 불과하다고 하다. 어떤 여인은 엄마로부터 너는 태속에 있을 때 지울려고 했는데 실패하여 재수 없는 말띠로 태어났다고 하는 말을 듣다. 존재와 가치가 없어 죽고 싶은 마음이다.
그러나 실상 우리 존재는 하나님이 자기 것으로 택하였기에 귀하고 보배롭게 여기고 사랑하고 보호한다. 하나님의 사람이라도 고난을 겪는다. 그러나 하나님이 이름불러 태어나게 하고 사랑하기에 독수리 날개로 업고(19:4) 암탉의 날개아래 품는다 (23:37) 하신다. 물을 지날 때 불을 지날 때도 상하지 않게 하신다(43:2). 사망의 음침한 골자기를 지나가도 주께서 함께하신다. 우리는 하나님이 택하여 자기 소유로 삼아주신 하나님의 사람 그리스도인임을 확인한다.
2)거룩한 백성이라 한다. 거룩한 교회 거룩한 성도다. 거룩함은 하나님의 성품이다. 주께 드려지고 주께 속한 것이면 거룩하다. 우리가 주의 사람으로 주께 드려지니 거룩한 사람 성도가 되었다. 또한 주의 사람이 되면 주와 같이 거룩해진다. 하나님은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하나님의 자녀면 하나님의 품성을 닮아간다. 자식이 부모를 닮는 것은 성격이나 외모도 있지만 걸음거리 말하는 것 태도를 닮는다. 집을 나간 아들이 돌아올 때 멀리 있어도 그가 내 자식임을 알고 뛰어가 맞는다. 오늘 우리가 집을 나서 주의 전으로 올 때 주께서 멀리서 보고 뛰어나와 맞아주시는 것을 생각해보라! 성도는 세상 어디에 있으나 하나님께 드려진 구별된 자로 표시가 난다. 하나님을 닮은 자 예수를 닮은 자로 나타난다.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15:4) 우리가 돌감나무로 참감나무 주께 접붙임을 입어 진액을 받은 감나무가 되었다(11:17). 주 안에 있으면 주의 거룩함이 나타난다. 주를 가까이하여 그를 바라보고 그의 말씀을 듣고 읽고 따라 행하다보면 주를 닮게 된다. 말과 행동 삶에서 예수 냄새 하나님 냄새가 난다. 거룩하신 하나님의 자녀의 모습이다.
3)왕같은 제사장이라 한다. 제사장은 하나님 앞에 자유롭게 나갈 수 있는 사람이다. 부모 앞에 자식이 그러하다. 하나님과의 관계에 막힌 것이 없다. 그리고는 다른 사람의 죄와 허물 위하여 중보기도하며 하나님과의 관계를 맺어준다. 제사장은 라틴어로 다리 건설자라는 의미다. 하나님과 멀리 있는 자들과 하나님을 연결시켜 화목케 한다. 죄악과 죽음에 있는 자들에게 누가 접근하나? 왕의 신분으로서는 하지 않은다. 사람 몸을 입은 예수께서 종의 모습, 섬기는 자로 오시어 하신 일, 하나님과 하나님 나라를 소개하고 하늘 문을 열고 하나님과 사람을 연결시키는 일을 하시다. 인간의 죄와 더러움을 친히 짊어지고 희생하여 흘린 피로 씻어 거룩하게 하여 우리를 하나님 자녀 되고 나아가 하나님 나라를 상속할 뿐 아니라 하나님 보좌를 둘러 싼 왕의 자리에 격상시켜 주신다. 내 나라에서 먹고 마시며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다스리게 하리라 (22:20) 주께서 제자에게 약속하신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의 택하심을 받은 우리 신분이다. 하나님의 보배로운 소유, 거룩한 백성, 왕같은 제사장이다. 나를 분명히 안다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가!

3 그러면 하나님께서 택함 받은 우리에게 기대하는 것은 무엇인가?
1) 기쁨: 우리가 하나님 자녀가 되어 사는 것은 우리의 으로 기쁨이다. 우리가 자녀인 것으로 하나님의 영광의 찬송이 된다. 자식이 나면 기뻐한다. 죄인이 회개하고 돌아오면 하나님 나라에 잔치가 열린다. 자녀가 기뻐하며 자라는 모습은 부모의 기쁨이다. 우리가 주 앞에서 살며 믿음과 은혜가 자라면 주님의 기쁨이다. 우리가 주의 택함 받은 자로서 주의 자녀임을 인정하고 제사장 역할을 하면 주께서 기뻐하신다. 더욱 우리가 하나님의 긍휼과 사랑을 인정하고 감사하며 하나님을 찬양할 때 우리 마음이 얼마나 기쁜가! 또한 주께서 얼마나 기뻐하시겠나!
2)세상에서 우리 삶을 통하여 하나님을 나타낸다. 초대교회가 로마에서 250년간 심한 박해를 받았지만 그런 중에도 계속 성장하였다. 그들의 삶의 모습이다. 정직하고 부지런하고 건강한 가정을 이룩한다. 도박 검투 술취하는 풍습, 여자와 아이들은 가장의 소유로 마음대로 팔기도 하고 죽이기도 하였지만 그리스도인은 달랐다. 박해가 두려웠지만 큰 관심을 일으켰다. 콘스탄틴이 기독교를 공인하자 폭발적으로 성장 발전하다. 그들이 믿는 예수를 나도 믿고 싶다.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추어 저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5:16).
3)마지막으로 우리를 택하신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선전하게 하려 함이라. 하나님을 말로 소개하고 전도하는 일이다. 주님을 만나고 그와 같은 분이 없음을 안다면 가만히 있을 수 없다. 말을 하고 선교지에도 간다. 모슬렘 국가에는 전도가 금지되어 있기에 선교사는 그들을 사랑하고 섬기는 일을 한다 어떻게 그런 삶을 살며 그런 일을 하는가 물을 때는 설명할 수가 있고 그 설명은 바로 복음 전파다. 왜 주께서 제자들을 택하여 세우셨나? 함께 있으면서 훈련하고 주의 사람으로 자라게 한다. 그리고는 내어 보내 복음을 전하고 사람들의 필요를 채우며 섬기게 한다.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하라 하신다. 힘들게 생각될 수가 있지만 내가 사랑 받는 주의 자녀임을 마음에 받고 그를 인격적으로 만나게 되면 가만 있지 못하고 말하게 된다. 전도가 즐거운 일이다. 스스로 하게 된다. 예수는 모든 민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 복음이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택할 때 그를 복주고 복주어 그를 통하여 다른 모든 사람이 복을 받게 하겠다 하시다. 복이 무엇? 돈과 명예 건강? 참 생명 영원한 생명, 평안과 자유다. 부자 가난한 자 상관이 없다. 누구나 요구하는 것이다. 시카고에서 시작하여 세계적 영향을 미치는 교회 윌로우 크릭, 빌 하이벨 목사가 교회를 개척하기로 하여 기도하는데 사우스 배링턴을 택하게 되었다. 시카고 지역 부촌으로 알려지고 무엇 부족한 것이 없는 사람들로 인정되는 사람들이 살고 있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들의 영적 빈곤함을 보여주신 것이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다. 아무리 지위와 부가 있어도 주님 없는 심령은 매마르고 공허하다. 그들에게 복음이 전해진다 누구나 복음을 듣고 싶어한다.

우리는 택함 받은 자다. 누구의 택함을 받았나? 잘못된 선택을 받을 수가 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모든 사람에게 오는 것이 아니다. 바이러스가 어떤 경로를 통하든지 택하는 사람이 있다. 택해지면 고통과 죽음이다. 사탄이 오는 것은 속이고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는 것이다. 신천지를 시작한 이만희, 자기가 구세주라 하는 말을 하고 많이 따랐다. 이인자요 그의 부인이던 여인이 그는 종교를 빙자한 사깃군이라 폭로하다. 자기의 돈을 보고 택해 그의 돈을 가져갔다고 한다. 한국에서 코로나19의 진원지가 바로 신천지다. 그런데도 이만희는 그들을 도울 생각을 않고 자취를 감추었다. 악한 자가 하는 일이다.
그러나 우리는 영광의 주, 왕중의 왕, 여호와 하나님, 그 아들 예수의 택함을 받았다. 우리를 복주고 생명에 생명을 더 주시기 위함이다. 우리가 잘 나고 가진 것이 많아서가 아니다. 그렇다면 자랑할 것이나 우리는 자랑할 것이 없다. 오직 하나님을 찬양하며 택함 받은 주의 사람으로 살며 주의 복음 생명과 평안 참 자유를 누리고 전하며 살 것이다. 주의 택한 자를 누가 송사하리요 주께서 친히 변호하고 구원하신다. 어떤 일을 만나도 머리털 하나 상하지 않게 하신다. 우리 속에 계신자가 세상에 있는 자보다 크시매 악한 자가 만지지도 못한다. 이마에 주의 도장을 찍은 자들은 마지막 환난에도 온전하게 보호 받는다. 내가 주의 택함 받은 것을 확인하나? 그러지 못한다면 주 앞에서 주의 말씀을 듣고 그에게 택하여 주신 것을 감사하며 받아드릴 수 있나? 택함 받은 것을 확인하면 지금 어떻게 살고 있나? 어떻게 살아야할까? 주의 은총과 축복이 계속하여 함께 하기를 바란다.

Wednesday, February 26, 2020

우리 하나님 같은 자가 누구인가? Who is like our God?

우리 하나님 같은 자가 누구인가Who is like our God? (2/26/20)

의사 변호사 목사의 아들들이 모여 놀며 각각 자기 아버지 자랑을 하다가 돈버는 것을 말한다. 의사 아들은 우리 아버지는 20분 환자 보면 100불 받는다. 변호사 아들은 우리 아버지는 30분 손님 만나면 200불 받는다. 목사 아들은 할 말이 없어 생각하더니 우리 아버지는 30분 말하면 네 사람이 주머니 들고 나가 돈을 거둔다. 서로가 자기 아버지 자랑을 한다. 누구나 자기 것을 자랑하고 싶다.

세상에 많은 신이 있다. 일본에는 800만 신이 있다. 나의 할머니는 젊은 시절 집 안에 많은 신을 모시고 있었다. 방 부엌 마당 화장실 장독대 우물 분만 출입 등등 어디 가나 무엇하든 신이 있고 이 신들을 섬기곤 했는데 예수를 믿으면서 그 모든 것을 부시어 불태워 없앴다. 그가 믿는 예수와 하나님이 어떤 분이기에 그렇게 하였을까? 하나님이 부리는 천사장 중의 미가엘은 의미가 누가 하나님과 같은가로 언제나 어디서나 하나님을 자랑스럽게 여기며 주어진 사명을 수행하였다. 내가 믿는 하나님은 어떤 분인가?

일반적으로 신은 신상을 가지는데 여호와(스스로 있는 자)는 신상을 거부하신다. 신상은 제한되는데 우리 하나님은 시공의 초월자시다. 언제나 어디서나 하나님이시다.

신은 능력이 있어 화를 복으로 바꾸기에 원시인 현대인 누구나 신을 찾아 복을 구한다. 나라마다 민족마다 신이 있기에 국가간 전쟁은 신들의 전쟁이며 어느 신이 강한가로 대결한다. 에집트의 종이던 이스라엘을 해방하기 위하여 하나님은 열가지 재앙을 내렸다. 에집트는 이 열가지 재앙에 대처하는 신들이 있었다. 처음 하나님이 생명의 젖줄 나일강물을 피가 되게 하나 강의 신 하피가 막지 못하다. 마지막 에집트가 믿는 생명신 세르켓이 모든 장자의 죽음을 막지 못하자 왕은 자기 신들의 패배를 알고 이스라엘을 쫓아내 보내며 여호와가 참 하나님임을 인정하였다. 나의 할머니는 많은 신을 섬기며 집안 평안을 구하였지만 한 아들이 병들자 신께 구해도 의원을 보아도 소용이 없다. 그 때 전도를 받아 예수를 믿으며 아들의 병이 나았다. 그간 섬기던 신들을 없애는 것은 당연하였다. 한 여인이 열두해 혈루증 치료의 소망이 없는 때 예수를 만나고 나음을 얻었으니 예수보다 더 귀한 분이 있겠나?

하나님이 사람이 되어 임마누엘로 우리와 함께 살며 우리의 가난과 눈물, 불안과 눌림, 고통과 소외를 체험하며 우리 친구가 되고 문제를 풀어주시다. 왕이 평민복을 입고 민정시찰을 나가 경험한 것을 정치에 반영하듯, 선교사가 선교지에서 현지인처럼 살며 그들을 섬기듯 하나님이 영화로운 자기 자리를 떠나 예수로 우리 몸을 입고 약한 인간을 섬기는 자리에서 살고 활동하며 많은 기적으로 자유를 주신다. 이 하나님이 오늘 나와 함께 하시어 나의 친구가 되고 나의 모든 문제에서 자유를 주시지 않은가!

하나님은 인류 최후의 대적 죽음을 해결하신다. 죽음의 원인 죄의 심판을 예수께서 대신 받아 십자가에서 죽고 삼일만에 부활함으로 죄와 죽음의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고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에게 영생을 주신다. 주께서 믿는 자를 구원하고 마지막 세상을 심판하고자 다시 오신다. 이 하나님 예수를 믿는 자가 개인으로 교회로 체험한 생명의 주를 전파하는 것이 어찌 특권과 축복이 아닌가!?

Friday, February 21, 2020

하나님이 정말 계신가? Does God really exist?

하나님이 정말 계신가? Does God really exist? (2-20-2020)
하나님이 정말 계신가? 많은 사람에게 부닥치는 질문이다. 목회시 시카고 지역 몽골인 교회를 세우고 목회자를 파송한 때 어떤 사람은 하나님을 보여주면 믿겠다고 하다. 70년 공산주의 유물사상에 훈련된 그들에게는 눈에 보이지 않은 것은 존재하지 않은 것이다.
카나다 의사 댄은 대학시절 무신론자였다. 그가 그리스도인의 위선과 거짓을 보며 하나님이 있다면 저럴 수가 없어! 교회는 위선자의 집단이라는 결론을 내리고 자기 좋은대로 살았다. ‘하나님은 죽었다로 알려진 니이체는 기독교 가정출신, 공산주의 백서를 낸 칼 맑스는 6살에 세례를 받았다. 어찌 이들만이 그럴까?
하나님의 사람이라 해도 산넘어 산처럼 삶에 고통과 어려움이 몰려오면 하나님이 정말 계신가? 한 번쯤은 질문한다. 하나님이 자랑할 정도로 온전하고 정직하며 악에서 떠난 욥이라도 극심한 고통 속에서 하나님을 찾고 찾으나 없구나! 한탄하였다. 이스라엘 사람이 에집트 종생활에서 해방, 홍해를 마른 땅처럼 건너자 하나님 최고!로 찬양하더니 광야에 들어가며 심히 목이 마르자 하나님이 정말 계시나며 인도자 모세를 원망하였다.
하나님을 믿음으로 내 소원을 이루고 싶어 기도를 하고 하여도 응답이 없으니 하나님은 없다고 한다. 예수의 한 제자는 스승의 생각이 자기와 너무 다른 것을 알고는 그를 떠날 뿐 아니라 그를 제거하고자 돈을 받고 원수를 안내하고 다른 제자도 두려움과 실망으로 예수를 부인하였다.
나를 만족시키는 하나님! 눈에 보이고 모든 일을 고난과 걱정 없이 해주고 내가 원하는 것을 이루어주는 그런 하나님이면 얼마나 좋겠나!
의사 댄은 젊은 모험심으로 아프리카에 가고싶던 차 콩고의 선교병원 의사 모집 광고에 끌려 거짓 신앙고백서와 추천서를 받아 가게 되었다. 놀거리가 없어 실망했지만 거기 의사 간호사의 진실 친절 사랑 섬김에 감탄하며 처음으로 그리스도인들을 만나다. 동료 의사가 준 요한복음, 읽으며 모두가 거짓이라 생각하고 비웃다가 예수의 죽음! 당연하지 하는데 그가 부활? 진짜 거짓! 그렇다면 어떻게 제자들과 많은 사람이 거짓을 위해 순교하나! 하는데 누군가 뒤에 나타난 것을 느끼자 바로 그가 부활하신 예수임을 즉각적으로 알고 바닥에 꺼꾸러져 눈물 콧물로 자기 잘못을 토하고 새 사람이 되었다. 그는 켄냐 아동병원 설립 10년을 섬기고 내가 있던 에티오피아 병원의대로 와서 전심으로 함께 섬겼다. 그의 교만은 무너지고 삶 전체가 하나님과 그리스도로 꽉 차 있다. 율법과 독선의 사울이 기독교인 박해도상에서 청천벽력 예수를 만나자 그는 작은 자(바울)이 되어 그가 이단이라던 그리스도와 교회를 위하여 일생을 바쳤다.
욥은 고난으로 정금처럼 단련되었다 고백한다. 모세는 출생 3개월에 나일강에 버려지고 에집트 공주가 건져 양육 40, 살인자로 도망하여 에집트인이 싫어하는 목자 40, 그는 절망 훈련 인내를 통하여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하고 인도하는 하나님의 손길이 되었다.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서 요셉 다윗 어거스틴 그리고 이기풍 등등 마지막에 나도 주를 만나 생명 빛 자유 평화를 얻고 그 주를 전하게 되다. 이것이 성경과 교회역사요 인물들이다.
자기만 내세우는 교만 앞에서나 자기만을 바라보는 동굴속에서는  누구도 보이지 않고 없다. 정상에서 내려오고 동굴에서 나오면 사람도 보이고 하나님도 보이기에 하나님은 의도적으로 사람을 절망하게 하고 낮추기도 하여 만나주신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참으로 놀랍다! www.onesoulministry.org
   

Friday, February 14, 2020

갈등과 대결 Conflict and Warfare

갈등과 대결 Conflict and Warfare (2/14/20)
한국 영화 기생충이 아카데미상 후보에 올랐다는 것을 알았기에 우리 부부는 지난 주일 처음으로 그 시상식을 보기로 하였다. 영화 대본, 음악, 의상, 무대, 주연, 감독, 작품 등 여러 분야 각각에서 정해진 다섯 후보가운데 최종 선발자를 발표하는 자리다. 최종 결정은 어떤 팀이 아니라 아카데미 회원 8천 여명의 투표로 하기에 그들에게 미리 홍보도 해야 하지만 또 그들 다수가 좋아해야 한다. 아카데미 92년 역사에 지난 수년간 백인, 영어 중심 로컬이라는 말을 들었기에 좀더 글로벌 세계화가 되어야 한다는 분위기에서 기생충이 선정된 것이다. 시상식에서 봉준호 감독은 대본 비영어 감독 작품 4개부분의 상을 받았다. 한 시상식에서 네개를 받은 것은 디즈니 다음 기록이라 한다. 감독상과 작품상은 봉준호 자신이 기대하지 않던 것이라며 감독상은 좌중에 앉은 그의 스승에게 헌증하고 싶다 하고 작품상은 허락되면 다섯 등분하여 다른 후보와 나누고 싶다고 하자 그의 인격과 자세에 온 관중이 환호하고 격찬하여 더욱 자랑스러움을 가진다.
작품으로 마지막까지 간 것은 기생충과 1917로 둘 다 갈등 대결을 넘어 피흘림이 있다. 후자는 1차 대전 중 영국과 독일의 전쟁터에서 일어난 실화요 전자는 가진 자와 갖지 못한 자, 자본가와 무산자 관계를 한국적 실감으로 표현하고 부자가 몰락하는 것을 보여준다. 시기 갈등 대결 피흘림은 사람 마음 깊이 자리한 주제라 그것을 나 대신 처리해 주는 것을 보고 좋아하는 것 같다. 희랍 로마의 문화 유적에는 수천 수만이 들어가는 큰 극장을 빼놓을 수 없다. 여기서 맹수와 사람, 사람과 사람을 대결시켜 피흘리는 것을 보며 환호하는 것이다. 세익스피어의 4대비극이 모두 갈등에서 패하여 죽은 사람으로 무대가 끝나게 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 이런 일은 어제 오늘 이야기가 아니다. 첫 사람 아담의 아들 가인과 아벨에서 일어난 일이다. 제사문제로 형이 동생을 시기하고 갈등하다가 결국 대결하여 죽이고 피를 흘린 역사가 지금까지 흐르고 있기에 개인이나 나라나 힘을 길러 상대를 제압하고자 한다.
미국 역사도 예외가 아니다. 처음은 원주민과 풍토, 노예로 부리던 흑인, 그 후 소수자와 세계를 향한 대결 구도가 지속된다. 지금 털사 오크라호마는 300명 집단학살 매장지 발굴 문제가 큰 화두다. 흑인 사업가 O W Gurley 40에어커 땅을 구입 1906Greenwood 동리로 개발 각종 사업 은행 학교 교회 등이 서고 주민 1만명으로 미국에서 가장 부요한 흑인지역이 되었다. 그러자 1921 5 31 61일 양일간 백인 폭도가 공격하여 살상 파괴 방화에 심지어 비행기로 폭탄까지 투하하여 그 지역은 파괴되고 땅에 묻힌 것이다. 나와 다른 자에 대한 질투와 시기, 갈등과 대결이 만들어내는 현실이다.
기생충의 결론은 물이 들어오는 지하실에 살던 가족 4명은 거짓과 기만으로 부자집 기생충이 되어 살며 그 부자를 몰락시키고 집을 소유하고 싶었으나 다시 같은 지하실 삶으로 돌아간 것이다. 애굽 왕은 파리하고 흉악한 일곱 소가 아름답고 살진 일곱 소를 먹었으나 먹은 것 같지 않게 여전히 흉악한 것을 꿈으로 보았다. 공산 사회주의가 구소련과 북한, 쿠바, 에티오피아에 가져온 역사적 현실이다. 그러면 어떻게 살아야 할까? www.onesoulministry.org

Friday, February 7, 2020

광고 세상 World full of Advertisements

광고 세상 World full of Advertisements (2/7/20)

우리가 사는 세상은 광고로 가득하다. 눈으로 귀로 몸으로 경험하는 모든 것이 광고로 덮여 있다. 광고는 의사전달 매체로서 그것을 보고 들음으로 받아드리게 하는 것이다. 광고는 삶과 역사를 같이 한다. 원시시대나 문자가 생기기 전에도 암굴이나 오벨리스크 비석에 그림 형상 등으로 생활형편, 왕과 나라의 치적을 기록하여 알리고 자부심을 일으키며 또 백성에게 삶의 지침을 말하여 하나된 힘을 길렀다. 이런 일은 형태는 달라도 여전히 그대로 진행되며 국가나 단체나 개인을 위한다.
우환 폐염 정보는 누군가가 알리는 자가 있어서 받아드리게 된다. 트럼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군사원조를 자신의 정적 비리조사를 하는 조건으로 하였다는 것을 누군가 말을 낸 것으로 지난 수개월간 정치 언론이 그 문제에 얽매였다. 한국의 드라마 음악 등이 세계에 한국열풍을 일으키고 방탄소년단 BTS는 젊은이를 사로 잡을 정도다.

광고는 일방적인 것이나 국가 단체 개인을 움직이고 삶에 큰 영향을 미친다. 광고는 말이나 그림, 연극 등으로 재미있고 호소력이 있을수록 어른 어린이 모두가 즐기며 따라간다. 삶의 기본 의식주나 흥행광고는 유행을 만들고 삶의 태도를 바꾼다. 어떤 브랜드 옷이나 화장품이 유행이 되고 건강에 좋은 음식이라면 모두 관심을 가지고 찾기에 광고에 많은 투자를 한다. 신문 라디오 텔레비는 광고가 절반을 차지하고 그 광고비로 회사가 운영되고 있다. 미국의 2019년 광고 투자비는 2400억불이라니 상상하기 어렵다. 스포츠는 처음부터 삶의 열광적인 한 부분이라 미국 축구는 국민운동이 되어 있다. 마지막 전국 우승팀을 결정하는 게임이 있는 날은 수퍼볼 선데이라 하여 그 시간 다른 행사를 할 수 없을 정도다. 금년 마이애미의 63천석 하드 락 스태디움 경기 광고는 30  560만불이라도 광고주들이 치열한 경쟁을 통하여 시간을 얻게 되고 트럼프와 불룸버그는 1100만불을 투자하여 관중과 텔레비 시청자 15천만에게 선거유세를 하였다. 이렇게 투자를 하는 것은 그보다 훨신 많은 소득을 기대하고 있는 것이다. 좋든 싫든 사람은 의사결정에 광고의 영향을 받게 된다.

성경은 광고에 대하여 무엇을 말하나? 광고 (Advertise)란 말은 두번 나온다. 이스라엘을 저주하도록 모압왕 발락의 초청을 받은 술사 발람이 하나님의 개입으로 그들을 저주하지 못하고 오히려 앞날에 이스라엘이 모압에 할 일을 알려준다고 한 것이 (24:14) 광고라는 말로 이는 조언 충고의 의미다. 다음은 보아스가 룻의 남편이 될 제안을 받자 그는 룻의 집과 더 가까운 친족을 만나 그가 룻의 가문을 이어갈 사람인 것을 알려준다(4:4)는 것으로 귀를 연다는 의미다. 곧 하나님의 계획과 뜻을 사람에게 알려 그로 귀를 열고 받아드리게 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돌판에 새긴 율법이나 선지자를 통하여 그의 뜻을 알리시다가 마지막 아들을 보내어 자신과 그의 나라를 알리고 결국 아들을 십자가에 투자하여 죄로 죽음에 처한 자를 구하여 하나님 백성이 되는 길을 알렸다. 예수님 자신은 하나님의 광고판으로 말과 행함, 삶과 죽음, 부활로 사람의 눈과 귀, 마음을 열고 그를 받아드려 참 생명을 얻게하고 그를 경험한 자는 누구나 그가 구주임을 광고하는 것이 바로 기독교의 역사다.
나는 어떤 광고를 따르나? 일시적인 만족인가 아니면 영원한 생명인가? 또한 나는 무엇을 광고하고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