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December 13, 2019

때가 차서 Time has fully come


때가 차서 Time has fully come (12/12/19)

모든 일이 기한이 있고 모든 목적은 이루어질 때가 있다. 곡식을 심고 난 뒤에 때가 차야 추수를 한다. 태속에 임신된 아이는 열달이 차야 태어난다. 학교에 입학하면 과정수료와 졸업시험 합격후에 졸업이 온다. 사회보장세금, 연금, 적금도 정한 때가 되어야 찾을 수 있다. 국가도 사회에도 때가 있다.

노아시대 홍수로 온 세상이 멸망하고 소돔이 유황불에 타서 없어진 것은 죄가 가득한 때였다. 이스라엘 백성이 에집트의 노예생활로 극심한 고난 속에 부르짖음이 계속되자 그들을 구원할 때가 왔다. 온 세상을 구원하기 위한 하나님의 계획도 그러하다. 구주 예수의 탄생은 때가 되어 일어난 일이다.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 나게하셨다. 어떤 면에서 예수의 탄생은 때가 찼는가?

하나님께서 구원자를 보내실 것은 하와가 에덴동산에서 뱀의 거짓에 넘어가 아담과 함께 죄를 지은 때 하나님이 뱀을 벌하면서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라 하신데서 계획되었다. 죄로 하나님을 떠나 죽음에 처한 인간을 구원할 자를 보내겠다는 하나님의 마음이다. 이사야는 주전 700년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고 예언하다. 성경에 메시야 탄생에 대한 직접적 예언이 65구절이 있지만 그 예언은 때가 차서 이루어진다.

예수님 탄생 당시 그 지역은 3개민족이 융합하고 있었다. 종교의 유대, 문화의 희랍, 정치의 로마가 함께 하였다. 유대인은 종교적으로 율법의 전통을 준수하나 해석의 차이로 분파가 일어나고 타성과 부패에 빠지다. 20대에 더 이상 정복할 땅이 없어 눈물을 흘렸다는 알렉산더는 아리스토테레스의 제자로 인본주의 철학의 희랍 문화를 전파하는 사명을 수행하여 희랍어는 오늘 영어 이상으로 많은 나라가 사용하였다. 안티오커스는 예루살렘을 정복하여 성전의식을 폐지하고 돼지를 드려 성전을 더럽히고 유대 최고 종교 지도자 대제사장을 임명하여 유대인의 분노와 항거를 일으켰다. 희랍을 정복한 로마는 세계는 로마로 통한다는 도로를 건설하여 정복하고 반란 소요를 신속하게 진압하고 내왕과 교류를 편리하게 하고 생활을 안전하고 평안하게 Pax Romana (로마의 평화)의 세계화를 이룩하다. 옥타비우스는 원로원으로부터 아우구스트 곧 존엄자 구원자란 칭호를 받고 신격화하는 위치에서 그를 주라 하였다. 로마가 번영하고 평화가 오면서 오락과 도덕의 타락이 같이 오다. 만신숭배에 황제 숭상을 더하여 혼란을 초래하고 극장으로 검투사와 짐승의 잔인한 경기를 즐기고 건설과 건축에 로마 시민의 3배가 되는 노예를 기계처럼 동원하고 인권부재의 인신매매로 자녀나 부인도 마음대로 팔거나 살해하였다. 유대의 대제사장을 임명하고 그들의 종교와 사회를 지배하였다.

유대는 어떤 형편에나 율법을 고수하고 주장하는 바리새파, 사회와 정치형편과 조화를 이루는 사두개파가 서로 대립하며 허세와 위선으로 가득하고 타락한 세상을 떠나 은둔 성결생활로 메시아를 기다리는 에세네파로 분리되는 혼란한 상태에서 신음하는 백성이 디아스포라로 온 세상에 흩어진 자가 본토에 사는 사람보단 5-6배가 많아지다.

기준 없는 자기 만족 추구가 세상을 덮고 길은 세계로 열리고 어디서나 통용되는 언어가 있으니 세상을 새롭게 할 때가 온 것이다. 비슷한 오늘의 형편에 때가 차서 하나님이 그 아들을 구주로 보내신 것을 환영하며 감사한다.


Thursday, December 5, 2019

기다림 Waiting


기다림 Waiting (12/5/19)

감사절에 가족이 모여 잔치하며 지난 1년간의 감사했던 일들을 이야기하고 그리고는 집 밖에 크리스마스 전등장식을 하여 불을 켜고는 감사한 마음으로 성탄을 기다리는 것이 일반 미국 가정의 전통이다.

기다림은 어느 면에서 우리에게 주어진 선물이요 과정이다. 기다림으로 아이가 태어나고 기다림으로 아이가 자라나고 학교 입학, 회사 입사, 약혼과 결혼, 미국에 오기 위한 여권과 비자, 이민 생활, 은퇴 등 우리 삶은 줄곳 기다림으로 연속된다. 성경은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모두가 기다림의 이야기다. 기다림은 그러나 인기가 없다. 단추 하나 누르면 커피나 음식이 바로 나오고 질문의 대답도 바로 얻는 오늘은 더하다. 기다리지 못하여 앞으로 끼어들고 싶은 마음이 있기에 식품점에는 줄을 서지 않고 빨리 나갈 수 있는 익스프레스 캐시어가 있고 고속도로 통행료도 차를 세우지 않고 패스를 이용하여 그대로 통과하게 하지만 실상 인생은 기다림이다.

기다림이란 당장이 아니라 시간이 걸림이다. 시간을 지나며 생명과 일이 진행된다. 씨앗이 묻히고 싹이 올라와 열매를 맺는 것이나 임신하여 생명을 출산하는데는 기간이 필요하다. 매미는 땅속에서 굼뱅이로 7년을 지나고야 매미가 되어 7일간 맴맴 노래한다. 나라는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은다. 역사는 10년 100년 천년의 기다림의 연속이다.

기다림은 믿음과 희망을 준다. 믿음과 희망이 없으면 기다리지 못한다. 아이들에 대한 믿음과 희망이 있기에 부모는 많은 것을 희생하며 기다린다. 아브라함이 결혼하고 애기가 없을 때 하나님은 그에게 아들을 주겠다고 약속하였으나 25년을 기다렸다. 시간이 흐르며 약속에 대한 믿음이 흔들리기도 했지만 그래도 믿음을 붙잡은 것이 인정되어 아들을 받았다. 기도하며 당장 응답을 받을 때가 있지만 많은 경우는 오래동안 응답이 없다. 기도하면 응답하신다고 약속한 분이 신실하다는 것을 믿고 기다릴 것인가 아니면 포기할 것인가는 기도한 사람이 정할 일이다. 믿음이 있으면 기다리게 되고 믿음과 희망은 살 맛과 기쁨을 준다. 만일 믿음이나 희망이 없다면 삶의 즐거움과 의미를 가지지 못하고 방황하며 요동한다. 성경은 전체가 약속으로 구약, 신약이라 불리며 약속의 핵심은 하나님이 사람을 사랑하여 아들 메시야를 보내시고 누구든지 저를 믿으면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는다는 것이다. 유대인은 메시야를 2천년 이상 기다리고 있었지만 정작 메시야가 오자 다수는 그를 받아드리지 않고서도 지금도 메시야를 기다리고 있다. 약속하신 하나님이 신실하다는 믿음을 가지면 이루어진 약속을 받아드린다.

기다림은 힘든 고난의 연단이나 이를 통해 자신을 준비하며 품성을 개발하고 아름답게 한다. 연단을 통해서 아브라함은 믿음의 조상이 되었다. 에서는 아브라함의 큰 손자였으나 배가 고픈 때 가족 식사시간을 기다리지 못하여 죽 한그릇을 미리 먹겠다고 자기의 장자권을 동생에게 넘겨주고 그로 인해 자기만 아니라 후손 모두가 축복을 잃었으나 동생 야곱은 외삼촌 집에서 20년간 고생하고 연단을 받으며 축복의 사람이 되다. 신부는 신랑을 기다리며 자신을 깨끗하게 하고 그를 맞을 등불과 기름을 준비한다. 조개 속에 모래가 들어가면 연한 살이 찢어지는 아픔이지만 인내하며 자기 몸에서 액체를 내어 그 모래를 안고 감싸기를 5년에서 20년, 그때 아름다운 진주가 생성된다. 우리는 많은 기다림 가운데 이 대림절에 주의 오심을 기다리며 고난 가운데서도 인격과 삶을 빛나게 할 수 있기에 감사하다.


Tuesday, December 3, 2019

즐거움과 감사가 넘치는 공동체 Community of Joy and Thanksgiving


행2:42  즐거움과 감사가 넘치는 (함께 하는) 공동체 Community in Unity

미국 최대의 감사절 명절, 7천만명이 이동하여 가족 친지가 모여 음식을 먹는 잔치를 한다. 잔치는 즐거움이다. 우리 삶에 잔치가 많다. 생일 결혼 명절 등 각가지 잔치가 있지만 옛 어른들은 다달이 명절 잔치를 하였다. 잔치에는 음식이 풍부하고 노래와 춤이 있는 즐거움이다. 예수께서 세상에 계실 때 잔치를 많이 하셨다. 제자를 부르고 세리 마태 집에서 친구들 모아 잔치, 갈릴리 가나 혼인 잔치에 참석, 갈릴리 바닷가에서 직접 조반 지어 제자들을 초청, 많은 잔치에 함께 하다. 함께 음식을 먹는 것은 즐거운 일이다. 초대교회는 가난한 사람이 많아 먹는 것이 중요하였다. 가난하지 않아도 우리 삶에 먹는 것은 누구에게나 중요한 일이다. 오늘 교회의 일곱살 생일에 함께 모여 음식을 먹고 또 음악회를 하며 즐거움을 나눈다.

본문에 초대교회의 모습이 나온다. 날마다 모이기를 힘쓴다. 성전에 모이고 사도의 가르침을 받고 교제하며 집에서 음식을 먹고 즐거워 하며 함께 기도하는 일을 힘쓴다. 주의 백성으로 함께 어울리며 함께 한다.

1  이들은 함께 모여 서로 교제한다. 여기 교제를 koinonia 라 하는데 Fellowship 친교란 의미와 Partnership 동역이란 의미가 있다. Fellowship은 서로 함께 하여 가까이 하되 partnership은 동역하며 같이 책임을 진다. 음악에서 합창이나 오케스트라는 아름다운 화음을 위하여 서로를 인정하며 자기 소리를 맞추어 낸다. 교회를 그리스도의 몸이라 하는데 몸은 많은 지체가 있으면서 함께 협력하여 일을 하고 서로가 책임을 진다. 날씨가 추우면 옷을 더 입는다. 배가 고프면 손과 발이 동원되어 음식을 먹는다. 이솝 우화에서 위는 받아먹기만 하는 것이 미운 생각이 들어 팔다리 손과 발이 의논하다. 저놈을 골려주자고. 음식을 보아도 가지 말고 손으로 집어 입에 넣지 말자. 위장이 배가 고프니 제일 먼저 손발이 힘이 없어진다. 함께 연결되어 있다. 손과 발이 따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다. 서로 책임을 지고 있다. 제일 강한 잇발과 제일 부드러운 혀가 같이 있다. 이가 혀를 깨물어 피를 흘린다. 그러나 잇사이에 음식이 끼이면 혀가 제일 먼저 날름거리며 그것을 뽑아주려고 한다. 협력한다. 이것이 koinonia 다.

2  서로 가까이 하여 교제하면 서로의 필요를 알게 된다. 이웃이 배가 고픈 것을 보면 가서 먹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그로 먹게 하고 만족하게 채워주고 봉사하며 필요를 채워주는 것이 사랑이요 초대교회가 하던 일이다. 이를diakonia 식탁에서 대접하는 일, 집사라는 말이 여기서 나오다. 이것이 교회다. 잔치에는 언제나 접대하는 자가 있다.

3 우리에게는 육적인 양식이 필요하다. 더 중요한 것은 영적 양식이다.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고 떡을 떼며 기도하기에 힘쓴다. 먼저 사도의 가르침을 받는다. 오늘 굶주림은 바로 영적인 것이다.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라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암8:11). 목사와 지도자는 말씀을 준비하여 굶주린 심령을 먹인다. 이것이 바로 내 양을 먹이라고 하는 주님의 말씀이다.
말씀과 함께 음식을 함께 나눈다. 크리스머스가 가까이 오면서 많은 자선이 이루어진다. 육적 요구를 채워야 할 사람이 많다. 교회 안에서 먼저 알고 할 일이다. 그리고 많은 다른 필요가 있다. 병든 자, 사업이 어려운 자, 자녀 문제가 있다. 서로를 위하여 기도하는 일이다. 주께서 최종적인 대답을 가지고 계시기에 그가 하시는 길을 여는 것이 기도다.

예수께서 제자들과 가까이 하고 세상에서 잊혀진 사람들과 가까이 하며 그들을 품어주고 그들의 필요를 채워주셨다. 주님의 사람은 주의 일에 동참한다. 서로가 하나 되는 공동체를 이루고 주의 일에 동역하며 주의 심령으로 사람들의 필요를 서로가 채워주는 즐거움과 감사가 넘치게되면 칭찬 받고 날마다 새로운 사람을 더하여 주신다. 이런 축복이 있기를 바란다.

영광스런 교회 The Glorious Church


로마서1:6,7  영광스런 교회 The Glorious Church (12/1/19 Cross Point 7th anniversary)

크로스포인트 교회 시작 7주년 생일을 축하, 이 교회가 주 앞에서 빛나는 영광스런 교회 되기를 기원한다. 서목사께서 이 교회를 처음 시작할 때 어떤 비전이 있고 여기 계신 성도들이 이 교회에 올 때 무엇인가 교회에 대한 기대와 바람이 있었을 것이다. 교회는 어떤 교회가 될 것인가? 엡5:27 주께서 영광스런 교회로 만들었다고 한다.
1  오늘 본문에서 로마에 교회가 어떻게 시작이 되었는지 보여준다. 로마 교회 구성원은 모두 로마에 살고 있는 사람이다. 로마에 살고 있다는 자체가 그들에게 매우 자랑스럽고 영광스런 일이다. 문화가 오래 되고 세계에 영향력을 미치고 pax romana 로마의 평화가 세계 평화라 하여 세계를 정복하고 개발하는 일을 하다. 세상에서 가장 인정받는 나라라 할 수 있다. 여기 사는 사람들이 세계를 향한 꿈도 가졌을 것이다.

이들 중 주께서 어떤 사람들을 불렀다. 교회는 주의 부르심에서 시작한다. 부르심은 나를 안다는 것이 전제 된다. 나를 모르면 부르지 않으신다. 주의 마음에 들어 또 주께서 어떤 목적이 있어 부르신다. 어떻게 부르시나? 단지 이름만 부르는 것이 아니라 따라 오라 하신다. 갈릴리 바다에서 고기를 잡고 있던 시몬을 만나 나를 따르라 하신다. 부르심에 반응은 각자에게 달렸다. 시몬은 주를 따라 갔다. 주와 함께 한다. 부르심을 받고 그에게 간다. 이것이 교회다. 교회란 헬라어Ecclesia는 부름 받은 자의 모임이다.

주께로 모이려면 조건은 그가 있던 곳을 떠나야 한다. 시몬은 배와 그물, 잡은 고기, 일터 바다를 모두 뒤로 두고 주님을 따랐다. 평생하던 직업, 생활 수단을 버리고 주를 따름은 매우 중요한 결단이다. 떠나지 않고는 주를 따를 수 없어서다. 여기 모이는 조건은 내가 있던 집을 떠난 것이다. 내가 집에 있다면 여기에는 있지못한다. 있던 곳을 떠나야 한다. 장소만 아니라 우리의 생활 습관도 떠나 다른 사람이 된다. 어부가 이제 사람 낛는 사람이 된다. 목사만 아니라 교인들도 주의 부르심을 받고 주의 뒤를 따른다면 세상을 붙들고 따를 수는 없다. 로마 사람들은 로마에 살며 생활습관 문화 자랑, 삶의 부요함, 많은 신을 가진 것을 자랑하고 만족할 수 있었지만 그 모든 것을 뒤로 두고 주의 부르심에 응하다. 대단한 결단이다.

2  왜 주께서 부르시나? 부르실 때 목적이 있다.
1) 주 예수 그리스도의 것으로 부르심을 받았다.
주의 소유 삼기 위하여 부르신 것이다. 이제 까지는 우리가 세상에 속하고 어느 사람이나 단체에 속할 수 있으나 이제는 그리스도에게 속한 그리스도의 소유 그리스도의 사람이 되었다. 교회란 다른 말이 헬라말 Kuriakon에서 나왔다. 주께 속하였다는 말이다. 안디옥 에서 예수 믿는 사람을 처음으로 크리스찬이라 불렀는데 이는 그리스도에게 속한 자, 그리스도의 사람이란 말이다. 로마, 시카고에 살지만 주께 속한 주의 소유 되었다. 그렇다면 주를 인정하고 높인다. 주 밖에는 다른 이가 없다. 주를 찬양하고 예배한다. 로마는 많은 신들을 숭상하지만 내게는 주 밖에 없다고 고백한다. 가이사가 주가 아니라 내게는 예수께서 나의 그리스도 주시다.

2) 주님이 걸어간 길을 걷는다. 주를 따르면 모든 고난은 끝나고 영광의 길이라 생각하지만 사실 주님은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 하신다 (눅9:23). 그 길은 고난의 길 십자가의 길이다. 캐톨릭이나 정교회는 주께서 십자가 지고 가는 경로를 14지점으로 표시한다. 캘리포니아 샌 앤드류 수도원에 갔더니 등산길 산에14 stations 을 만들어 두었다. 주님 가신 길을 따라가자는 것이라. 정교회가 국교인 루마니아 최고의 스키장을 방문하니 올라가는 길에 14 stations을 만들어 두고 있다.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 교회 이름 크로스 포인트는 주의 십자가를 지고 따른다는 말이 아니겠나? 주와 함께 고난의 길을 걷는다. 그것이 끝이 아니다. 주께서는 너희가 나와 함께 고난에 동참하였으니 아버지의 나라에서 통치의 자리에 함께 한다 하신다.

3) 주의 부르심을 받아 주의 사람이 되었으면 주께서 원하는 일을 한다. 처음 시몬을 부를 때 내가 너를 사람 낛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사람을 주께로 인도하는 일이다. 누군가가 우리에게 복음을 전하여 주를 믿게 된 것처럼 내가 믿지 않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여 그를 주께로 인도하여 오는 일이 바로 사람 낛는 일이다. 부름받은 중요한 목적은 전도하는 일이다. 전도는 사람을 하나님과 연결 하는 일이다. 주님의 십자가는 주님과 사람을 연결한다. 크로스 포인트 곧 십자가 교차점에서 일어난다. 본 교회에 주신 사명이다.

4) 시몬을 처음 부르실 때는 사람 낛는 어부가 되라고 하시더니 3년간 주님을 따르며 배우고 난 뒤에는 주께서 세상을 떠나시기 직전 베드로에게 너는 나를 따르라 하시고는 내 어린양을 먹이라 내 양을 치라 하신다. 주님의 양 중에는 어린양, 자란 양이 있지만 양은 그들을 돌보는 목자가 있어야 한다. 목사만 아니라 서로가 돌보고 양육하는 일을 하게 한다. 서로를 돌보고 양육한다. 본 교회가 7년이 되었다. 교회가 할 일이 분명하다. 전도하는 일을 하고 사랑으로 양육하는 일을 할 것이다. 크로스 포인트는 아래 위와 옆으로 연결한다. 전도로 하나님과 사람을 연결하고 교회 안에서 양을 돌보면서 서로를 사랑으로 연결한다. 여기 교인은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소외되는 자가 없고 이웃과의관계에서 소외되는 자가 없이 모두가 하나가 되는 일이 크로스포인트에서 일어나기 바란다.

5)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교회다. 7절 로마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성도로 부르심을 받은 자라 한다. 하나님이 사랑하시기에 부르셨지만 불러서 자기 사람을 만들었기에 더욱 사랑하여 성도가 되게 한다. 성도는 거룩한 사람이다. 주님을 닮은 사람이 되는 것이다. 죄인인 우리가 어떻게 주를 닮은 거룩한 사람이 되나? 우리가 우리 부족과 죄를 인정하고 자백할 때 주께서 자기 몸을 바쳐 흘린 피로 우리를 씻어 깨끗하게 하신다. 엡5:26,27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자기 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우사 티나 주름 잡힌 것이 없이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신다고 한다. 주께서 자기 사람을 사랑하여 책임지고 깨끗하고 거룩하여 영광스러운 교회 곧 하늘 나라에서 함께 하는 영원한 교회로 만드신다.

오늘 교회 생일을 맞아 우리가 어디에 살고 있나? 우리의 소속은 어디인가? 우리가 어떻게 그리스도인이 되고 크로스포인트 교회 교인이 되었나? 왜 우리가 교인으로 부름받았나? 우리의 결국은 어떻게 되나를 생각하며 하나님 보시기에, 사람이 보기에 영광스러운 교회 되어 주께 영광 돌리고 기쁨과 감사가 넘치는 교회 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