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July 20, 2026

사로 위로하기 Comforting Each Other

사로 위로하기 Comforting Each Other 위로는 함께 성을 쌓는다는 말이다. 땀을 흘리며 힘들게 성을 쌓는 일을 혼자 하는데 감독이 채찍을 들고 있다면 얼마나 비참한 일이겠지만 감독이 아니라 동료가 함께 성을 쌓는다면 힘든 일도 잘 감당하며 오히려 의미를 보고 즐거움을 가질 수도 있으리라. 욥이 고난을 겪으며 산다는 것이 전쟁과 같다고 하며 신음하는데 그를 위로하러 온 친구들이 고난 현실보다 이유를 찾으며 욥을 더욱 괴롭히는 의사가 되었다고 하듯이 위로를 한다며 도리어 아프게 할 때가 있다. 그가 당하는 형편을 그대로 함께 느끼고 함께 하는 것이 위로가 된다. 고린도 후서 1장에서 바울은 믿음의 아들 디모데를 형제라 부르며 팀이 되어 함께 보냄 받은 사도로 복음 전파사역을 하며 많은 고난을 받는 가운데 또한 믿음으로 고난을 받고 있는 고린도 교인들에게 위로와 힘을 더하고 있다. 바울이 고난 당하는 거은 그들의 구원을 위함이라 하나님의 위로를 받고 그가 받는 위로로 또한 고린도 교인들을 위로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자비의 아버지, 위로의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다. 우리 죄인을 행한 아픈 심정으로 아들 예수를 보내고 그가 겪는 고난을 보며 얼마나 마음이 아팠으면 잠시 얼굴을 가리듯 해가 빛을 잃기까지 했을까! 하나님과 아들 예수계서 고난을 겪은 것은 우리의 구원을 위함이라 우리가 믿음으로 구원 얻는 것이 큰 위로가 되기에 그 위로를 전하여 다른 사람도 그 위로를 가지게 할 수 있다. 이민 초창기 모두가 힘든 일을 하며 고생을 하였다. 나는 유학생으로 한국에서 목사가 되기까지 경험하지 못한 많은 일을 하는 기회를 가졌다. 토요일 학교 식당에서 그릇을 씻고 주중 오후 몇 시간은 학교 교실 청소를 하고 주유소를 경영하는 교민 친구의 요청이 있을 때는 가서 차에 개스를 넣고 창을 닦고 엔진 오일츨 체크하는 일을 하였다. 크리스마스를 맞아 모두 휴가를 하는 때 나는 학교 주차장 심야 근무를 하기도 하였다. 공부를 하고 예정과 달리 목회를 하며 예정에 없던 여러 힘든 일을 하는 교인을 만나고 심방하며 그들이 얼마나 힘든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인정하는 것 만으로도 그들에게 위로가 되었다.나는 공부하며 힘들게 일을 하지만 생활비를 조달하고 막 도착한 가족이 살 수 있게 된 것이 큰 위로가 되었고 후에 내가 받은 위로가 또한 교인들에게도 위로가 된 것이다. 욥은 친구들로부터 위로를 받지 못하였으나 그의 구원자 하나님이 살아 계심을 알고 믿는 것이 큰 위로가 되어 고난을 감당할 수 있었다. 죄와 죽음으로 고난 당하는 나를 구원하기 위하여 아들 예수님을 보내어 나 대신 고통을 받게 하신 하나님을 알면 그보다 더 큰 위로와 힘을 어디서 얻을 수 있을까! 오늘도 많은 제약과 고난을 가지고 모두가 비슷한 사람들이 살고 있는 공동체에서 서로 위로가 되지만 더욱 나를 사랑하여 고난을 택하신 하나님의 위로로 힘을 얻고 또 받은 위로로 다른 사람을 세우고 일으킨다면 더 큰 위로가 되기에 감사하고 주를 찬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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