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July 21, 2026

나는 미약하오니 I am Weak and Frail

나는 미약하오니 I am Weak and Frail 어린아이의 특징은 힘이 약하기에 어른의 도움이 필요하고 판단이 부족하기에 실수가 많으나 자라나며 옳고 그른 것을 구분하게 된다. 사람은 어른이 되어도 생각이나 행함에 미약함이 있고 이로서 겸손하게 된다. 하나님의 백성 이스라엘도 여전히 미약한 존재였다. 눈에 보이는 것을 따르고 이웃 나라를 보고 따르는 경우가 많다. 하나님의 백성으로 하나님이 세우신 기준을 따르지 못하고 약한 모습을 보인다. 그들은 산당을 세우고 우상에게 바치는 성소를 세워 하나님을 노엽게 하였다. 아모스 선지자에게 하나님은 하실 일을 보여주신다. 7장에서 왕이 풀을 베고 새싹이 올라오자 하나님은 메뚜기를 보내신다. 풀이 없으면 가축도 사람도 살 수가 없다. 아모스는 야곱이 미약하니 어떻게 설 수 있겠나 백성을 대신하여 기도하며 하나님의 뜻을 돌이키도록 호소한다. 백성이 깨닫고 돌이키지 않자 불을 보내어 바다를 삼키고 온 육지를 삼킨다. 노아 시대 홍수로 세상을 멸하였지만 이제는 불로 온 세상을 태우신다. 아모스는 다시 야곱이 미약하니 어떻게 서리이까? 호소한다. 죄를 짓고 하나님을 떠나도 하나님의 백성은 여전히 하나님의 백성이다. 어린아이같이 미약한 존재라고 인정하면 하나님은 불쌍한 마음으로 용서하고 받아주신다. 하나님이 뜻을 돌이키신다. 그러면서 이번에는 다림줄을 들고 성벽에 서신다. 다림줄은 건물을 세울 때 바르게 되고 있는가를 확인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자기 백성 야곱을 용서히지만 그래도 자기의 기준은 변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려주신다. 하나님 외에 다른 참신이 없다. 이스라엘이 산당을 짓고 어려 신들을 숭상하지만 이들은 돌과 쇠로 만든 것일 뿐 살아있는 참신이 아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누구와 비교할 수 없이 지혜와 능력으로 세상을 지으시고 다스리신다. 육지의 모든 생물과 바다의 모든 것을 다스리시는 분으로 하나님은 이들을 다스리는 변치 않는 기준이 있으시다. 해가 뜨고 지고 더위와 추위를 주시어 생물을 자라게 하시고 바다에 밀물과 썰물로 고기 떼가 살 수 있도록 하시는 하나님의 기준은 지켜 나가신다.한국에서 오래 넌 물건을 만들 때 폼질이나 규격에 기준을 만들고 KS (Korean Standard)라 하다가 나중에 국제 규격에 맞추게 되었다. 죄는 형벌 받아야 하기에 하나님은 진노의 막대기를 드시고 그것으로 사랑하는 아들을 치지 않고 자기 스스로를 치는 아버지 마음을 보여주신다. 아들 예수님을 보내어 죄의 모든 형벌을 대신 받도록 하시어 우리의 허물과 죄를 풀어 주시고 그는 부활하시어 영원히 살아 계신 하나님의 사랑을 나타내셨다. 우리가 아무리 미약하여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떠나 죄를 지어도 죄의 형벌이 다가 오는 것을 보며 잘못을 인정하고 용서를 구하며 나를 대신하여 형벌 받으신 예수님을 믿고 의지하면 하나님은 모든 것을 용서하고 받아 주시기에 감사하다. 인생의 많은 경험과 지혜를 가진 노인이라 하지만 힘은 약하고 많은 한계를 경험하며 참으로 미약한 것을 받아들이게 된다. 주여 미약한 나를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기도하며 주의 도우심이 임함을 알게 된다. 나는 시력이 약하여 일반 책이나 서류를 읽지 못하기에 자동차 운전을 할 수도 없는 형편이다. 길과 차선이 보이기에 그것을 따르면 된다는 마음으로 어제 차를 운전하는 용기를 가졌으나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주의 도우심과 인도를 구하고 주의 도우심을 확인하며 주께 감사하였으나 다시는 이런 모험을 하지 않겠다 마음을 먹는다. 내가 미약함을 알고 모든 일에 주의 도우심과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바라며 살아가는 것이 어린아이가 된 지금 노년의 삶이나 변치 않고 신실하신 사랑의 하나님을 찬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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