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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July 28, 2026
사람의 성내는 것 Furious Anger
사람의 성내는 것 Furious Anger
하나님의 사람 모세는 애굽왕의 공주의 아들로 입양되었으니 누구qhek 많은 학문과 무술을 배웠을 것이다. 그는 히브리인과 애굽인이 다투는 것을 보자 애굽인을 처 죽인 것이 탄로가 되어 미디안으로 도망하였다. 남의 양을 치며 호렙산에서 여호와 하나님을 만나고 그 백성을 해방시키는 사명을 받고 수행하였다. 애굽의 왕이 될 수 있는 자격을 갖추었으니 종으로 지나던 60만 자기 백성을 인도하는 것은 문제가 없을 것이다. 그들을 위하여 하나님의 율례를 받고자 산에 올라가 40일을 지나며 십계명 돌 판을 받아 내려 오니 백성들은 송아지를 만들어 절을 하고 춤을 추고 있다. 모세는 분노가 나서 돌판을 던져 깨뜨리고 송아지를 부셔 가루를 만들고 물에 타서 백성으로 마시게 하고 다시 산으로 올라가 40일간 다시 금식하며 새로운 돌판을 받아야 했다.
종으로 살던 백성은 조금의 불편을 찬치 못하고 계속하여 모세를 원망하고 불평하며 돌을 던지고자 한다. 광야에서 물을 달라고 아우성이다. 심하게 화가 났다. 하나님은 모세에게 지팡이로 반석을 치라고 하였는데 모세는 화가 나서 내가 너희들을 위하여 물을 내랴 하며 반석을 두번이나 쳤다. 물은 쏟아져 나왔지만 그는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지 못하였기에 약속의 땅에 들어가지 못하였다. 40년간 광야에서 모든 고난을 겪었지만 마지막 영광을 볼 수가 없었다. 성내는 것이 하나님의 의를 이루지 못한다는 야고보의 말이 바로 그것이다.
야고보서 1장은 듣기는 속히 하고 말하기는 더디 하고 성내기도 더디 하라고 한다. 모든 것이 다른 두 사람이 만나 살며 일일이 말을 주고 받으면 어려움이 많고 화가 나고 분노하며 다툼이 많다. 이를 피하기 위하여 어떤 사람은 방에 들어가 문을 잠근다고 하였다. 피한다고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상대의 마음을 이해하고 들어주는 것이다. 대응하지 않고 끝까지 듣고 이해하는 자세를 보이면 아름다운 일이라 이를 시행하고자 노력하지만 답답하고 힘든 일이 많다.
성 내기는 순간적인 일이고 이는 물을 엎지는 것과 같다. 엎지른 물을 다시 담는 것은 참으로 어렵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성내기를 더디 하라는 말씀과 함께 상대를 이해하고 용납하려는 마음과 함께 그를 통하여 하나님이 하시는 말씀을 듣는 심정으로 들으며 기다리는 것이 어려운 일이나 사로의 평안과 가정의 안정이라 해야 하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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